===요즘 인기 있는 #펜듈럼 촬영 유튜브 나 밴드등 sns상에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단한 촬영도 아닌듯 헌데 본인이 포스팅 해놓고 잘 모른다고들 하네요. 그리고 어떻게 촬영하는지를 전반적으로 알려주는 곳도 사람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제가 실천합니다. 이렇게 따라서 하시면 기본 초급은 문제 없으리라 생각듭니다. 중급 / 고급은 하다보면 터득될듯 합니다. 검정실의 길이 / 높이 / 흔드는 방향 등등 경우의 수가 많으며 그런경우가 또다른 그림을 완성시킵니다 . == ㅡㅡㅡㅡㅡㅡ ?요령
1. 카메라에 16-35mm 렌즈 부착 16mm 고정 2. 물체거리를 45cm~60cm거리 물체에 촛점을 맞춘후 AF 를 MF로 옮긴후 카메라를 천정을 향해 놓는다. 3. 셧터를 B셧터로 놓는다 4. 조리개를 F16 ~ 22 사이에 결정 5. ISO감도는 100 6. 릴리즈 준비 7. 램프를 천정에 설치 8. 살짝 땡겨서 놓은후 릴리즈작동ㅎㄷㄴ 어느정도 30초 ~ 2분정도 촬영후 정지 9. 확인후 노출 위치 등 재촬영
그림처럼 따라하세요 이상끝 - 도전^^
?마지막 사진은 제가 3일밤에 3차에 걸쳐 연습한 결과 입니다. 조금씩 응용 이해하기에 따라 더 고급스런 결과물이 나올듯 합니다 ㆍ
▶플라스틱이란? 가열·가압 또는 이 두 가지에 의해서 성형(成型)이 가능한 재료, 또는 이런 재료를 사용한 수지제품(樹脂製品)으로, 1868년 미국 하이엇이 상아로 된 당구공의 대용품으로 발명한 셀룰로이드가 최초인데, 열가소성과 열경화성으로 크게 구분된다.가소성(plasticity) 물질 또는 플라스틱스라고도 한다. 천연수지와 합성수지(syntheticresin)로 크게 구별되며, 플라스틱이라고 하면 합성수지를 가리킨다.
플라스틱은 최종적인 고형(固形)이며 분자량이 많은 것이 되지만, 거기에 이르는 제조공정의 어떤 단계에서 유동성을 가지며, 이때 성형이 이루어지는 것이라야 한다.
또 원칙적으로는 유기화합물로서 고분자화합물이 될 수 있는 것이지만, 이러한 것을 본질적 성분으로 하는 재료 전반을 포함해서 플라스틱이라고 한다. ▶플라스틱의 종류
1.열가소성 수지 특성 : 열을 가할 때마다 부드럽고 유연하게 되거나 녹으며, 냉각되면 단단하게 굳어진다. 종류 : 폴리염화비닐 수지, 폴리스티렌 수지, 폴리에틸렌 수지, 폴리프로필렌 수지, 아크릴 수지, 나일론 2.열경화성 수지 특성 : 열에 의해 한번 굳어진 다음에는 다시 가열해도 부드러워지지 않고 녹지도 않는다. 종류 : 페놀 수지, 아미노 수지, 에폭시 수지 등 ▶플라스틱의 특성 1.열 가소성 플라스틱
(1)폴리에틸렌(PE)
폴리에틸렌은 밀도가 다른 3종류의 것이 있다.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중밀도 폴리에틸렌(MDPE),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의 3종류이다.
저밀도 폴리 에틸렌은 유연성이 있으므로 연질 폴리에틸렌이라고도 한다.
또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저밀도 폴리에틸렌에 비하면 단단하므로 경질 폴리에틸렌이라고도 한다.
폴리에틸렌은 가볍고 튼튼한 플라스틱이고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열탕에도 견딘다.
그러나 접착제로 접착되지 않는 것이 결점이다. 폴리에틸렌은 필름으로 된 포장용 용도 및 병 모양의 여러 가지 용기로서의 용도 또 사출성형 품으로서의 용도등, 여러가지 용도에 사용되고 있다. 폴리에틸렌은 다음의 폴리프로필렌과 성질이 닮았으므로 두 개를 함께 폴리올레핀이라고 부를 경우도 있다.
(2)폴리프로필렌 (PP)
가볍고, 튼튼해서 열탕 속에서도 사용되는 유연한 플라스틱이다.
그러나 접착제로 접착되지 않는 것이 결점이다. 일용품에서 공업용품에 걸치는 넓은 범위의 성형품에 사용되고 있고 또 2축연신한 필름등으로도 넓은 용도가 있다.
2축연신 필름은 투명하다.
(3)폴리스티렌(PS)와 내충격성 폴리스티렌(SB)
폴리스티렌은 투명해서 공업용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플라스틱은 약하므로 이를 개량한 것이 내 충격성 폴리스티렌 이다.
그러나 내 충격성 폴리스티렌은 폴리스티렌과 임의의 비율로 섞을 수가 있으므로 충격강도가 필요한 정도에 따라서 폴리스티렌과 섞어서 사용되고 있다.
주용도는 폴리스티렌과 같이 일용품에서 공업용품에 걸치는 사출 성형 품이다.
또 내 충격성 폴리스티렌도 포함해서 폴리스티렌이라고 할 경우도 있다. 폴리스티렌은 또 발폴리스티렌(FS라고 약할 경우가 있다)으로서의 가전제품등의 포장재료에 흔히 사용된다.
(4)폴리염화비닐(PVC)
폴리염화비닐은 흔히 비닐로 부르고 있다.
이 플라스틱은 가소제(부드럽게 하는 기위한 것)를 섞어서 부드럽게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부드러운 것에서 단단한 것까지 여러 가지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다. 폴리염화 비닐의 양 반쯤을 디오크틸 프탈레이트(DOP)등의 가소제를 섞은 것이 연질 폴리염화비닐(연질염비라고 한다) (SPVC)로 필름으로서 포장용이나 농업용 등에 시트나 레저로서 가구나 자오차 시트등에, 또 튜브나 호스등에 사용되고 있다.
또, 전선의 피복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가소제 외에 다량의 충전제를 가하여 만든 마루타일에도 사용되고 있다. 가소제를 가하지 않은 경질 폴리염화비닐(경질 염비라고 약해진다) (HPVC)은 파이프, 홈통, 판재등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연질 폴리염화비닐, 경질 폴리염화비닐, 모두다 사출성형은 하기 어려워서 성형품으로서의 용도는 한정되어 있다. 용도는주로 폴리염화비닐의 압출성형품과 조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염화비닐관의 이음매나 비닐전선의 플럭과 판으로 열성형에 의해 만든 제품이다.
(5)아크릴로니트닐 부타티엔 스티렌 수지(ABS)
ABS수지는 균형잡힌 성질을 가진 유백색의 플라스틱이다.
성형품으로 할 때, 외관이 아름다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출성형도 하기 쉬운 플라스틱이다.
그래서 주로 사출성형에 의한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그 용도는 자동차의 내장이나 가정전화제품등으로 넓은 범위에 걸쳐 있다. 또 이 플라스틱은 도구용 소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6)폴리아미드(나일론:PA)
나일론이 합성섬유의 대표적인 것이지만 공업용 플라스틱으로서도 중요한 것이다. 나일론에는 나일론6(PA6), 나일론66(PA66), 나일론12(PA12)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이중에서도 나일론6, 다음에 나일론 66이 대표적이다. 나일론은 마찰, 마모에 강하고, 내유성이 있고, 내열성이 있는 플라스틱이다. 나일론 수지에 유리섬유를 배합하여 고강도및 경량화되어 최근 자동차산업에서 각광받기 시작했다.
내열성있는 플라스틱으로 2축연식한 필름과 병이 주된 용도인데, 유리섬유를 섞어서 강화한 것이 사출성형에의해서 만드는 제품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10)폴리브틸렌텔레프탈레이트(PBT)
폴리에틸렌 텔레프탈레이트와 닮은 내열성 있는 플라스틱으로 주로 유리섬유를 섞어서 강화한 것이 사출성형으로 만드는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11)불소수지
불소수지한 것은 불소원자를 분자속에 포함하고 있는 플라스틱이므로, 이 속에는 여러 가지 것이 포함되어 있다.
내약품성이 좋은 것과 슬라이드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불소수지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것은 폴리테트라풀루 오로에틸렌(PTFE)이다.
프라이팬의 눌어붙음 방지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플라스틱은 사출성형도 압출성형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불소수지 안에는 압출성형이나 사출성형이 되는 것도 있다.
2.열 경화성 플라스틱 (1)페놀수지(PF)
가장 오래된 플라스틱의 하나이다.
베이클라이트 또는 베이크라고도 한다. 많은 충전제를 섞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형가공성이 뛰어나 전기,자동차부품,식료품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그리고 성형 가공품은 내열성,난연성,치수 안정성,전기 절연성 등을 보유한다.
(2)우레아수지(UF)
우레아수지는 대부분의 것이 충진제인 A-섬유 속 섞여져있다.
깨끗한 색으로 착색되어 식기등이 만들어진다.
(3) 멜라민수지(MF)
멜라민수지는 무색의 내수성이 있는 플라스틱이다.
튼튼하고 아름다우므로 식기등에 사용된다.
(4)에폭시 수지(EP)
에폭시수지는 성형재료로서 보다는 접착제로 많이 사용된다.
성형용도는 불포화폴리에스터수지와 같이 유리섬유나 탄소섬유를 보강재료로한 성형품에도 사용되고 있다.
탄소섬유를 보강재로 사용한 것에는 낚싯대, 테니스의 라켓,골프의 클로우브 등이 있다.
또 전자부품을 보호하기 위해 플라스틱으로 봉입하는 사용법도 있다.
이 봉입하는 성형을 엔캡(ENCAP)성형이라고 한다.
이 플라스틱은 실온에서 굳는다.
(5)폴리우레탄(PUR)
폴리우레탄에는 크게 나누면 3종류가 있다. 첫째, 연질 폴리우레탄이다.
이불이나 인조가죽 , 쿠션 등에 사용되고 있다. 둘째, 경질 폴리우레탄이다. 열을 통하게 하기 어려운 것을 이용하여,
판상인 것을 건물의 단열용에 사용하거나 또 단열을 위해 냉장고의 판과 판의 틈에 삽입한다. 셋째,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이다. 탄성이 있는 열가소성 일래스토머로 사출성형으로 제품을 만든다. 연질 우레탄폼,경질 우레탄폼 모두 두 가지 원료를 섞어서 화학반응 시켜서 직접 제품을 만든다.
각종 식기류, 커피 잔, 밥 공기, 재떨이, 의자, 테이블, 단추, 장식품, 약품탱크, 배터리 케이스, 간장 병
폴리에스테르
<PET>
식용류 병, 녹음 테이프, 콘덴서, 판금프레스용 다이, 전기용 에자, 항공기의 구조부품, 레이더 돔, 연료탱크 통, 의자, 낚시대
에폭시 수지
<EP>
기계부품, 공구류
폴리우레탄
<PUR>
전선피복, 각종성형품
SAN수지
<AS>
전기기기의 케이스, 미터커버, 전화기부품, 레일렘프 핸들, 재떨이 뚜껑, 배터리 케이스
나일론
<PA66>
에나멜 전선, 전기 전열체, 방사선 장치의 성형부품, 내열성 제품
나일론
<PA6>
기어, 베어링, 캡 등의 기계부품, 자동차의 구조부품, 나일론 호스, 섬유, 레자필름
수 지 명
구분 방법 및 특성
P.E
폴리에틸렌
왁스 타는 냄새가 난다. 양초 타는 냄새도 난다. 흰 연기나 투명한 연기가 난다. 맑게 녹으면서 탄다. 촛농 떨어지듯 방울방울 떨어진다.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태울 때 타는 부분이 투명해진다. 늘어져가며 탄다. 불꽃은 청색이며 선단은 황색을 띤다. 던지면 약간 둔탁하고 무거운 느낌이 든다. 구부리면 구부린 자리가 하얗게 된다.
칼로 쉽게 절단된다. 거의 통상적인 용매에는 녹지 않으나 뜨거운 벤젠이나 톨루엔에는 녹는다.
P.P
폴리프로필렌
흰 연기가 난다. 청색 불꽃을 내며 탄다. 자르지 않는 이상 잘 구부러지지 않는다. 불꽃에서 멀리해도 잘 탄다. PE에 비해 광택이 있다. 잘 부숴진다. 기포가 조금 생기고 약간 끓어 오르며 탄다. PE와 대부분 비슷하나 약간 달콤한 냄새가 난다. 구성특징에 따라 호모(단독중합), 코폴리며(공중합체), 랜덤으로 나눌 수 있다.
P.S
폴리스틸렌
잘 탄다. 다량의 검은 연기가 난다. 그을음이 발생한다.
휘발유에 녹는다. GPPS와 HIPS로 나누어진다. 떨어트렸을 때 금속성 음이 난다. 황색 불꽃이 피어오른다. 타면서 녹아 흐른다. 휘발유에 녹는다. 칼로 좀처럼 절단되지 않는다.
A.B.S
에이비에스
타는 형태는 PS와 비슷하다. 신나 냄새가 난다. 고무 타는 냄새가 난다. 아크릴과 부타디엔(고무)과 스틸렌을 중합한 것이다.
표면에 광택이 있다. 아세톤에 녹는다. 황색 불꽃이 피어오른다. 형태를 유지하며 탄다. 탈 때 약간의 기포가 생긴다. 불탄 자리에 기포자국이 남아 거칠다. 칼로 깨끗이 절단되며 또 절단된 것은 부드러운 끝을 갖는다.
P.A(NYLON)
폴리아미드
잘 타지 않는다. 연기가 잘 나지 않는다. 양모(머리카락)타는 냄새가 난다. 칼로 절단 시 잘 잘라진다. 불꽃은 청색을 내며 타고 그 근처는 황색이다.
나이론 6와 나일론 66을 구별하는 방법은 불을 붙여서 잡아 당겨보면 나일론 6은 실처럼 잘 늘어나지만 나이론 66은 조금 늘어나다 끊어진다.
P.O.M
폴리아세탈
푸른 불꽃을 내며 잘 탄다. 눈에 자극을 주는 포르말린 냄새가 난다. 밝은 곳에서는 불꽃이 잘 보이지 않아 타고 있는지 알 수 없어 주의해야 한다. 기어 등 공업부품으로 사용된다. 금속을 대신하는 플라스틱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P.E.T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잘 타지 않는다. 시큼한 냄새가 난다. 실처럼 늘어난다.
P.M.M.A
아크릴
잘 탄다. "탁탁" 소리를 내며 탄다. 탈 때 부글부글 끓어 오르며 뚝뚝 떨어진다. 타고난 후에는 반들거리며 딱딱하게 된다. 유리에 가까운 플라스틱이다. Cast Type과 일반 Type으로 나눌 수 있다. 연기는 나지 않으며 냄새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크릴에 고무를 넣어 강도를 높인 IR Type은 고무가 들어있어 타기 쉽고 검은 연기가 난다. 일반 아크릴은 잘 타고, 실처럼 늘어나며, 불이 꺼진 후 기포가 생긴 것처럼 부푼다.
P.B.T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
PET와 동일한 폴리에스터로, 강성이 뛰어나며 마모가 작다. 높은 온도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커넥터, 스위치, 소켓, 컴퓨터부품 등에 사용된다. 자기소화성이 없다. 투명 그레이드를 얻을 수 없다. 강한 산과 염기, 에스테르,페놀 등으로 녹일 수 있다.
P.C
폴리카보네이트
잘 타지 않는다. 흰 연기가 난다. 연소 중 페놀, 소독약 냄새가 난다.(연기가 많이 나는 쪽이 분자량이 크다.) 황색 불꽃을 내며 타지만 쉽게 타지는 않는다. 자기소화성이 있다. 염화메칠렌과 염화에칠렌에 녹는다. 태운성형물은 탄화하여 곧 발포한다.
8. 플라스틱 종류별 구분법
9.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의 특징 및 가격
품 명
특 징
가격(원/㎏)
폴리 아미드
나일론 6
표면경도, 굽힘강도, 내알칼리성이 우수하다. 자기소화성이 있고 흡습성이크다.
4731
나일론 66
5187
폴리아세탈 (POM)
내피로성, 마찰특성, 자기 윤활성이 뛰어나다. 가연성, 내후성은 좋지 않다.
4731
폴리카보네이트 (PC)
내열성, 저습특성, 내피로성이 뛰어나다.투명도가 양호하나 내용제성이 부족하다.
5643
폴리페니렌 옥시드 (PPO) (변성 PPO)
내열성, 치수 안정성, 가공성, 전기 특성이 뛰어나다. 내용제성이 부족하다.
4161~6270
폴리브티렌 테레프타레이트 (PBT)
저흡수성, 치수 안정성, 내마모성이 뛰어나다.강산ㆍ강알칼리에 침범된다.
4731
범용(고밀도 폴리에티렌)
1425~1710
수지(염화비닐ㆍ경질)
1054~1111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은 전기ㆍ전자분야와 기계분야 등 넓은 범위에 이용되고 있다.
수요의 신장도 범용 플라스틱이 연간 4~5%인데 비해 EP는 15~30%의 비율로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EP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VTR 등 신제품의 등장과 자동차용 부품으로서 이용(현재 엔플라 생산량의 5분의 1이 자동차용)하는 EP시장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자동차용 부품 등을 중심으로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며, 수요의 신장률도 10%를 넘는 성장이 기대된다.
도금 가능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엔플러)을 장기 내열 온도별로 분류하면, 100~150℃의 범용 엔플러로서 폴리아세텔(POM), 폴리카보넷(PC), 폴리아미드(PA, 상품명 ; 나이론), 폴리브티렌 테레프타레이트 (PBT), 변성 폴리페닐렌옥사이드(PPO)가 있으며, 이것을 5대 엔플러라고 한다.
분류기준
형 태
종 류
기 타
연기
흰 연기
PP, PE
검은 그을음이 발생하는 것도 있다.
검은 연기(그을음)
PS, ABS
소리
둔탁하다
PE
소리의 느낌은 주관적인 것이어서 개인적으로 느껴야 된다.
날카롭다
PS
맑다
ABS
경쾌하다
PP
칼로 자를 때
잘라진다
PE, ABS
잘라지다 끊어진다
PP, PS
타는 모양
촛농처럼 흐른다
PP, PE
덩어리로 녹아 떨어진다
PS
형태를 유지하며 탄다
ABS
기포 형태
기포 약간 발생
PP, ABS
기포 없음
PE, PS
불꽃 형태
청색 + 황색
PP, PE
황색
PS, ABS
냄새
달콤하다
PP
PP, PE의 냄새구분이 힘들다.
양초 타는 냄새
PE
고약한 냄새
PS
ABS가 PS에 비해 더 고약함
고무타는 냄새
ABS
광택 순서
ABS è d PP è d PS è d PE
비고
LG칼텍스에서 나오는 ABS 제품만도 96가지였다. 따라서 한가지 것만을 보고 형태나 특징을 구분지을 수는 없다. 보편적인 형태를 구분지을 뿐이다.
10-1. 플라스틱 특성에 따른 분류
분류기준
PP
PE
PS
ABS
연기
흰 연기
흰 연기
검은 연기
검은 연기
소리
경쾌
둔탁
날카롭다
맑다
칼로 자를 때
잘라지다 끊긴다
잘라진다
잘라지다 끊긴다
잘라진다
타는 모양
촛농처럼 흐른다
촛농처럼 흐른다
덩어리로 녹아 흐름
형태를 유지하며 탐
기포 형태
기포가
약간 발생
기포 없음
기포 없음
기포가
약간 발생
불꽃 형태
청색 +황색
청색 +황색
황색
황색
냄새
달콤한
양초 타는
고약함
고무타는
광택 순서
⓶
햇빛에 변색 안쪽은 빛남
⓸
표면 거칠고 광택 없음
⓷
PE에 비해 강한 느낌
⓵
끝까지 빛남
비 고
10-2. 플라스틱 특성에 따른 분류
참고:
P O L Y M E R I N D E X 에 대한 파일 : image001.jpg( 잘 안보이면 다운해서 보세요...)
중국 5대 전구(戰區·theater) 중 하나인 동부전구는 지난해 10월 9일 푸젠성 융안에 위치한 전략미사일부대(로켓군 예하) 부대원과 탄도미사일의 모습을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인 위챗을 통해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건국 70주년 퍼레이드 행사를 마치고 귀환한 장병들의 개선 행사였습니다.
공교롭게도 해당 기지는 바로 96년 미사일을 발사했던 곳입니다.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펼친 심리전의 일환이었던 겁니다.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시진핑 주석이 신년사에서 대만에 무력을 쓸 수 있다고 강조하는 등 강공으로 돌아서고 있어 대만에서도 심각한 위기로 인식하고 있다"며 "차이 정권은 앞으로 '탈중국화'를 가속하고 대미·대일 외교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대만과 동중국해를 관할하는 동부전구의 움직임에 일본도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지난해 4~9월 중국 군용기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출격한 자위대 전투기 발진 건수가 332차례에 이릅니다.
대부분 동부전구의 훈련 등과 관련한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동부전구는 안후이성 우후의 공군기지에 비밀병기가 지난해 11월 배치됐다고 크게 선전했습니다.
중국이 자국산 첫 스텔스 전투기인 젠(J)-20을 처음으로 실전 배치한 겁니다.
중국의 공군력은 이미 대만을 앞지른 상황이기 때문에 J-20 배치는 주일미군과 자위대를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뒤따릅니다.
J-20은 앞으로 항모 함재기로도 쓰일 예정이어서 주변국들의 걱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중국이 지난해 11월 실전배치한 첫 자국산 스텔스 전투기 젠(J)-20. [중앙포토]
중국은 지난해 10월 1일 건국 7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서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인 DF-17, 스텔스 무인전투기인 공지(GJ)-11 등 각종 전략 무기를 과시했습니다.
일각에선 ‘최고의 무기가 최고의 억지’란 관점에서 이런 분위기를 읽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국이 근해인 남중국해·동중국해를 넘어 인도양과 태평양에 진출하는 큰 그림을 그리는 이상 미국의 전략적 이익과 충돌해 파국을 낳을 것이란 위기론 역시 계속 나옵니다.
호주의 한 해변에서 선명한 보라색을 띠는 해파리 한 마리가 발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16일 지난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바이런베이 해변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보라색 해파리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조디 클로스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사용자가 지난 14일 바이런베이 커뮤니티 보드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한 사진을 보면, 보라색 해파리는 사람들이 부르는 대로 선명한 보라색을 띠고 있으며 해파리 특유의 투명하고 말랑말랑해 보이는 질감이 잘 드러나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아름답지만, 당신을 죽일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네티즌은 “누군가가 바다에 마약을 던졌을 것이고, 이 해파리가 그 결과”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조디 클로스/바이런베이 커뮤니티 보드 페이스북
그러자 호주 연방과학원(CSIRO)의 줄리안 우리베-팔로미노 연구원은 “이 해파리가 어떤 종인지 확인하려면 검사가 필요하지만, 케페아 케페아(Cephea cephea)라는 학명을 지닌 왕관해파리의 일종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케페이디(Cepheidae) 과에 속하는 이런 해파리는 일반적으로 육지와 인접하지 않은 넓은 바다에서 서식하므로, 이번처럼 해안으로 밀려오는 사례는 거의 볼 수 없다.
CSIRO가 운용하는 호주 생물다양성 정보 사이트 ‘애틀러스 오브 리빙 오스트레일리아’(ALA·Atlas of Living Australia)에 따르면, 왕관해파리는 주로 인도양과 태평양, 홍해, 동대서양, 서아프리카 근해에서 발견된다.
우리베-팔로미노 연구원 역시 “넓은 바다에서 사는 동물들은 강풍이나 해류로 인해 해변으로 밀려오지 않는 한 그렇게 자주 관찰되지 않는다”면서도 이런 생명체를 발견하면 누구든지 사진과 발견 정보를 ALA에 접속해 올려달라고 독려했다.
이에 대해 그는 “사람들에게 정보 제출을 독려하는 이유는 연구자들이 생물 종의 분포를 추적하고 관찰 빈도와 계절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 박물관연구소(AMRI)의 해양 무척추동물 전문가인 스티븐 키블 박사 역시 사진 속 해파리가 왕관해파리일 것이라는 점에 동의했다.
이와 함께 그는 호주에서는 이런 해파리는 일반적으로 허베이베이 주변부터 스트래드브룩 섬 일대까지 퀸즐랜드에서 발견이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왕관해파리는 파란색부터 보라색까지 체색이 다양하며 크기는 지름 60㎝까지 자란다. 이른바 종(bell)으로 불리는 몸통 위에는 여러 개의 돌기가 돋아 있는 특징이 있다. 표피는 물결무늬의 골처럼 보여 양배추의 일종인 콜리플라워 해파리라고도 불린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별미로도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10atm, 100m, 330ft : 일상생황용 강화방수, 잠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최저 한계. 20atm : 일상 생활용 강화방수, 수상 스포츠, 잠수 등에서 견딜 수 있다.
다이빙용 등 더욱 강도 높은 방수 성능을 필요로 하는 것은 이러한 일반 방수 성능과는 별도로 규정되어 있다.
즉, 일반 방수시계는 잠수용으로 사용할 수가 없다.
또 방수시계의 경우 착용 시에는 유리 밑에 습기가 맺히고,착용치 않으면 습기가 보이지 않는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방수로 인해 시계 내부로 유입된 습기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장기간 머물러 있으면서 내부의 부품을 부식시키게 되므로 방치하면 수리 불능으로 폐기까지 이어진다.
A Shoal of Colorful Fish 'Photo of the Year' winner: A Shoal of Colorful Fish by Jacek Deneka
이 드론으로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은 폴란드의 스키 경주 축제인 "Bieg Piastów" 대회의 크로스 컨트리 스키 경기를 보여줍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은 산호초 사이를 헤엄치는 화려한 색상의 물고기떼처럼 보입니다.
빙하 위의 게잡이바다표범(야생사진 우승작), Florian Ledoux
Crabeater Seals on Ice. 'Winner,' Wildlife: Crabeater Seals on Ice by Florian Ledoux About the photo: The French photographer captured a group of Crabeater Seals resting on the ice of the Antarctic peninsula between one dive and another, in search of food.
이 프랑스 사진작가는 먹이를 찾아헤메다 남극 빙하 조각위에서 휴식 중인 게잡이바다표범 일행을 포착했습니다.
붉은 고추 수확(인물사진 수상작) - Azim Khan Ronnie
Harvesting Red Chilies. 'Commended,' People: Harvesting Red Chilies by Azim Khan Ronnie About the photo: From the photographer's YouTube channel: 'Thousands of bright red chilli peppers are harvested in the hot sun before being sorted ready to be delivered to spice companies in the Sariakandi, Bogra, Bangladesh. More than 2,000 people work in almost 100 chili farm s in Bogra in Bangladesh to supply local spice companies with chillies for use in their recipes. Chili peppers are a major part of the Bengali cuisine popular in Bangladesh and are used as part of a combination of spices for various meat dishes, including chicken and beef.'
사진 작가의 YouTube 채널에서 '수천 개의 밝은 붉은 고추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수확되어 방글라데시 보그라 사리아칸디의 향신료 회사로 배송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보그라 거의 100개의 고추 농장에서 2,000명 넘는 사람들이 요리법에 사용하기 위해 고추를 칠한 지역의 양념 회사에 공급합니다.
칠리 페퍼는 방글라데시의 인기 요리의 핵심적인 요소이며 닭과 쇠고기 등 다양한 고기 요리를 위한 향신료의 일부로 사용됩니다.
시에나(도시 사진 수상작), Bachir Moukarzel
Siena. 'Commended,' Urban: Siena by Bachir Moukarzel About the photo: Located in the historic center of Siena, Tuscany, Italy, Piazza del Campo is recognized as one of Europe's greatest medieval squares.
이탈리아 투스카니 시에나의 역사적인 중심지에 위치한 피아자 델 캄포는 유럽의 가장 위대한 중세 광장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랑의 섬(자연 사진 우승작), Jeremiasz Gadek
Island of Love. 'Winner,' Nature: Island of Love by Jeremiasz Gądek About the photo: Among the millions of hectares of fields, there is one that stands out in a special way. The blooming oilseed rape in the shape of a heart, in this picturesque Polish environment, paints harmoniously the concept of love for nature.
수천만평의 들판에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있습니다.
이 하트 모양으로 핀 유채꽃밭은 자연에 대한 사랑을 절묘하게 그려냈습니다.
플라밍고들(야생 사진 수상작), Talal Ai Rabah
Flamingos. 'Commended,' Wildlife: Flamingos by Talal Al Rabah About the photo:This aerial shot of several dozen flamingos was captured at dawn in Kuwait City.
새벽의 쿠웨이트 시티, 수십마리의 플라밍고들이 포착되었습니다.
경계에 선 라이더(스포츠 사진 수상작), Andy Leclerc
Edge Rider. 'Commended,' Sport: Edge Rider by Andy Leclerc About the photo: Using a Mavic 2 Pro, Leclerc captured 'my buddy Justin hitting the bowl up high (at a skate park in New Jersey) and nailing an epic shadow for me.'
사진작가 Leclerc는 Mavic 2 Pro를 이용해서 친구 Justin이 바퀴를 높이 들어올려 만들어낸 그림같은 그림자를 포착해냈습니다.
향 만들기(인물 사진 수상작), Nông Than Toàn
Making Incense. 'Commended,' People: Making Incense by Nông Than Toàn About the photo: A worker gathers vibrant bamboo sticks in Vietnam to make the aromatic product used around the world.
전 세계로 판매될 방향제 제작을 위해 베트남 작업자가 강렬한 색의 대나무 스틱을 한데 모으고 있는 모습을 담은 드론 사진입니다.
습윤(추상 사진 수상작), Guomei Yang
Moistening. 'Commended,' Abstract: Moistening by Guomei Yang About the photo: This floral garden park, with its intricate patterns, is located in Jiangsu, China.
드론으로 포착한 중국 장쑤성 화원의 흥미로운 화려한 문양이 아름답게 펼쳐져있습니다.
무한의 8(추상 우승작), Marc Le Cornu
Infinity Eight. 'Winner,' Abstract: Infinity Eight by Marc Le Cornu About the photo: Captured in the Jersey Channel Islands (U.S.) Le Cornu explains 'to achieve this shot, I was flying a drone from the passenger seat of the 'Jersey Seafaris' boat. From there I succeeded in capturing a perfect figure of an eight which also represents the infinity symbol.'
사진작가 Marc는 빠른 속도로 물살을 헤치며 달리는 흔들리는 보트위에서 드론으로 흡사 숫자 8같은 무한대의 괘적을 포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베니 이스겐(도시 사진 우승작), George Steinmetz
Beni Isguen. 'Winner,' Urban: Benny Isguen by George Steinmetz About the photo: This is a top-down aerial view of Beni Isguen, the most conservative and exquisitely preserved of the ancient hill towns in Ghardaia, Algeria, a World Heritage Site. Laid out like a mosaic, the residents carefully maintain their antique pastel-painted homes, which often feature a walled roof-top area for laundry and outdoor sleeping on hot Saharan nights.
마치 모자이크 같은 이 사진은 유니세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알제리 이것은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알제리 가르다이아의 고대 언덕 마을 중 가장 완벽하고 정교하게 보존된 도시 베니 이스겐(Beni Isguen)을 상공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입니다.
화려한 색깔의 논(자연 사진 수상작), Feng Han
A Colorful Field. 'Commended,' Nature: Colorful Field by Feng Han About the photo: The multi-colored rice fields located in Yuanyang, Yunnan, China, are considered some of the most exquisite in the world.
다채로운 중국 원난성 원양의 계단식 논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다채로운 플라스틱 씨앗들(인물 사진 수상작), Thi Ha Maung
Men and Colorful Plastic Seeds. 'Commended,' People: Men and Colorful Plastic Seeds by Thi Ha Maung About the photo: Two men organize a checkerboard of multi-colored plastic seeds (or possibly beads) in Yangon, Myanmar.
미얀마 양곤의 두 일꾼이 점검판위의 다채로운 플락스팃 씨앗(구슬로 추정되는)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산(추상 수상작), Ming Li
Colorful Mountain. 'Commended,' Abstract: Colorful Mountain by Ming Li About the photo: These pastel-hued mountains are located Changji city, Xinjiang, located in the Northwest region of China.
이용시간 : AM 7: 00 ~ PM 7 : 00 가족 중 교통약자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등) 이나 출입국 우대자가 있다면 패스트트릭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요+_+ 항공사에서 티켓팅을 할 때 미리 말을 해야지만 패스트트랙 패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게 있다면 기다리지 않고 전용 출국장으로 금방 통과해 탑승할 수 있답니다. 1, 6 출국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인천공항 환승호텔◆
새벽비행기를 이용해야 하는 분들은 환승호텔에서 묵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인데요. 워커힐에서 운영하는 호텔로 스탠다드 6시간 사용기준 55,000원 이라고 해요! 한시간에 2만원씩 요금을 추가하면 더 머무를 수 있다고 해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피곤한 몸을 생각하면 이득이 될 수 있는 부분이겠지요? ◆인천공항 안마의자 서비스◆
인천공항에는 안마의자가 환승구역마다 40여개가 있어서 편하게 누워 쉴 수 있어요! 안마의자도 넉넉히 구비되어 있어서 피곤하거나 몸이 뻣뻣할 때 몸을 쉴 수 있답니다. 이렇게 좋은서비스가 심지어 무료에 전세계인들이 사용할 만큼 인기가 좋아서,,, 자리구하는 일은 넘나 힘들다고 해요 ㅠ_ㅠ ◆인천공항 외투보관 서비스◆
위치 : 지하 1층 하나은행 맞은편 인천공항에 있는 국적기 항공사에서는 대부분 외투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지금같은 여름에는 흔하진않지만! 추운 겨울날 따뜻한 나라로 여행 할 경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대한한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최대 5일까지 무료로 보관 가능하다고 해요!! 다른 항공사에서도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하루에 2,000원 ~ 2,500원 정도 비용이 발생된다고 해요! (유료로 맡긴다면 하나투어마일리지클럽에서 할인쿠폰을 받아 사용 할 수 있다고 해요!!) ◆인천공항 인터넷 카페◆
위치 : 일반여객터미널 2층, 면세여객터미널 3층, 여객터미널 환승편의시설 4층 이용가능시간 : AM 6:00 ~ PM 10:00 인천공항 내 환승구역 안에 있는 인터넷 카페에요~ 무료로 PC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팩스, 프린터, 우편, 도서 등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 여기서 여행계획을 정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인천공항 샤워실 서비스◆
위치 : 환승편의시설 4층, 동·서편 탑승동 중앙 이용가능시간 : AM 7:00 ~ PM 10:00 인천공항에는 환승고객들을 위한 샤워실이 총 17곳이나 갖춰져 있는데요. 환승고객들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비환승 고객들은 1,000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해요! 이용시 샴푸, 치약, 수건 등이 담긴 파우치를 함께 받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답니당! ◆인천공항 스파 온 에어 (spa on air) 사우나◆
위치 : 여객터미널 지하 1층 동편 인천공항 안에 있는 찜질방이에요! 알고 계셨나요? 찜질방 치고는 비싸지만 주변 호텔보다는 저렴한 편이지요..!! 하하!! 스파 온 에어 사우나에는 따뜻한 탕과 수면실이 구비되어 있어서 쉬어가기 넘나 좋은 곳이랍니다. 한번쯤은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답니다!
꽤나 럭셔리하다고 해요 ◆인천공항 의료센터◆
위치 : 지하 1층 외환은행 근처 공항에서 크게 다치거나 위급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떡해 해야되나 막막했죠ㅠ_ㅠ? 다행이도 인천공항에는 인차대병원 의료센터가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각종진료와 처방은 물론이고 여행자의 건강상담, 국제적인 예방요법 등 안내를 받을 수 있답니다!! 응급실과 같은 형태로 운영하고 있어서 24시간 사용 가능하답니다~ ◆인천공항 도심 공항 터미널◆
공항에서 줄을 서기 싫다면?? 바로 탑승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서울역과 삼성역에는 도심공항터미널 이란는 것이 있어요! 여행전에 이곳에 미리 들려서 출국심사와 수하물체크인까지 할 수 있다 고해요! 이렇게 미리 심사를 거치면 여행당일 공항에서 줄을 서지 않고 승무원/외교관 전용 통로로 통화해서 갈 수 있다고 해요!! ◆월미도 틈새여행◆
인천공항에서 바로 월미도로 가는 배가 있다고 해요! 편도 3,000원에 이용이 가능하고, 20분이면 도착한다고 해요 귀국 후 바닷바람을 쐬고 싶다던지, 명불허전 월미도 바이킹이 생각나는 그런 날이 있잖아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작은 놀이공원을 다녀와도 좋은 곳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