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벤누에서 판매하였으나,

품절된지 오래되어 제가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삼각대 안전보호백


안전 보호백은 거치 후에 카메라 또는 렌즈 뿐 아니라 각종 악세사리를 올려 놓으므로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읍니다.

그리고 무거운 돌 등을 올려 놓을 수있게 튼튼하게 만들어서 삼각대 흔들림을 방지용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장점:


제품 양산시에는 벨크로 타입의 장착끈으로 만들어서 탈부착을 편리하게 할예정입니다.
접고 펼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하며 편리합니다!!

빨아 쓰기 편리합니다.

 펜듈럼 (Pendulum) 사진이 란? 
 
?작은 광원의 움직임을 카메라로 연속적 또는 장노출로 촬영하는 방법. 
 
?촬영방법에서 표현까지
ㅡ한번에 장노출로 담기
ㅡ여러장면을 합성하기
ㅡ다중촬영으로 담기

~~~~~~~~~~~~~~~~~~~~~~~~~~~~~~~
펜듈럼 촬영하기 (꿀팁)
#펜듈럼 촬영요령(기본초급) 
 
* 준비물
작은 LED등 1개
-- 11번가 구매가능 흰색(변하는색)
                    10개정도 구매
링크참조 : 네이버 검색
#LED야광캡슐(변색/흰색택일)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915834611&xfrom=&xzone= 
 
-- 건전지(사용한것도 됨)3개
-- 철사 1개(그림참조)
-- 고무밴드1개 (테잎도 가능)
-- 검정실 250cm / 40cm
-- 압정 2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촬영 요령 ㅡㅡㅡ
(가급적 저녁에 어두운곳에서
촬영하세요)거실이 어두우면 가능
어두울수록 좋음 
 
===요즘 인기 있는 #펜듈럼 촬영
유튜브 나 밴드등 sns상에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대단한 촬영도 아닌듯 헌데  
본인이 포스팅 해놓고 잘 모른다고들 하네요.
그리고
어떻게 촬영하는지를 전반적으로 알려주는 곳도 사람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제가 실천합니다.
이렇게 따라서 하시면 기본 초급은
문제 없으리라 생각듭니다.
중급 / 고급은 하다보면 터득될듯 합니다.
검정실의 길이 / 높이 / 흔드는 방향 등등 경우의 수가 많으며 그런경우가
또다른 그림을 완성시킵니다 . ==   
ㅡㅡㅡㅡㅡㅡ
?요령 
 
1. 카메라에 16-35mm 렌즈 부착    
   16mm 고정
2. 물체거리를 45cm~60cm거리
   물체에 촛점을 맞춘후
   AF 를 MF로 옮긴후
  카메라를 천정을 향해 놓는다.
3. 셧터를 B셧터로 놓는다
4. 조리개를 F16 ~ 22 사이에    
   결정
5. ISO감도는 100
6. 릴리즈 준비
7. 램프를 천정에 설치
8. 살짝 땡겨서 놓은후
   릴리즈작동ㅎㄷㄴ
   어느정도 30초 ~ 2분정도    
   촬영후 정지
9. 확인후 노출 위치 등 재촬영 
 
그림처럼 따라하세요
이상끝 - 도전^^ 
 
?마지막 사진은 제가 3일밤에 3차에 걸쳐 연습한 결과 입니다.
조금씩 응용 이해하기에 따라
더 고급스런 결과물이 나올듯 합니다 ㆍ

출처:  https://story.kakao.com/_2Y6k87/GMrIazgLwQ0  글쓴이:사진 엔 카메라 ( 抄禪 )

 

잘 모르는 새인데,

아시는 분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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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차이는' 것. 별로 주목을 못 받는 것. 바로 돌멩이입니다. 그러나 돌멩이에 주목한 한 아티스트가 있었죠. 사실 돌멩이는 이 세상에 같은 모양이 단 하나도 없는데요. 이런 돌멩이가 이 아티스트의 캔버스가 된 것이죠.

일본 출신의 스톤 아티스트 나카타 아키에입니다. 그는 2010년부터 돌멩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돌멩이를 선택해 아주 귀여운 동물을 그린 것이 가장 유명합니다.

나카타 아키에는 사실 돌멩이가 자신에게 캔버스 그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강가를 다니다 돌멩이를 유심히 살피고, 자신이 돌멩이를 선택하기 전 돌멩이가 자신을 선택하는지 느껴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돌멩이 안에서 느껴지는 것들을 그린다고 합니다.

그는 단지 디테일하게 그리려고만 노력하는 것은 아니라 돌멩이 안의 생명을 느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독특한 그의 철학이 이런 멋진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그녀의 작품을 조금 더 볼까요?

출처: 레드프라이데이 (http://hub.zum.com/redfriday/58723)

▶플라스틱이란?

가열·가압 또는 이 두 가지에 의해서 성형(成型)이 가능한 재료, 또는 이런 재료를 사용한 수지제품(樹脂製品)으로, 1868년 미국 하이엇이 상아로 된 당구공의 대용품으로 발명한 셀룰로이드가 최초인데, 열가소성과 열경화성으로 크게 구분된다.가소성(plasticity) 물질 또는 플라스틱스라고도 한다. 천연수지와
합성수지(synthetic resin)로 크게 구별되며, 플라스틱이라고 하면 합성수지를 가리킨다.

플라스틱은 최종적인 고형()이며 분자량이 많은 것이 되지만, 거기에 이르는 제조공정의 어떤 단계에서 유동성을 가지며, 이때 성형이 이루어지는 것이라야 한다.

또 원칙적으로는 유기화합물로서 고분자화합물이 될 수 있는 것이지만, 이러한 것을 본질적 성분으로 하는 재료 전반을 포함해서 플라스틱이라고 한다.

▶플라스틱의 종류


1.열가소성 수지
특성 : 열을 가할 때마다 부드럽고 유연하게 되거나 녹으며, 냉각되면 단단하게 굳어진다.
종류 : 폴리염화비닐 수지, 폴리스티렌 수지, 폴리에틸렌 수지, 폴리프로필렌 수지, 아크릴 수지, 나일론

2.열경화성 수지
특성 : 열에 의해 한번 굳어진 다음에는 다시 가열해도 부드러워지지 않고 녹지도 않는다.
종류 : 페놀 수지, 아미노 수지, 에폭시 수지 등

▶플라스틱의 특성

1.열 가소성 플라스틱


(1)폴리에틸렌(PE)


폴리에틸렌은 밀도가 다른 3종류의 것이 있다.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중밀도 폴리에틸렌(MDPE),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의 3종류이다.

저밀도 폴리 에틸렌은 유연성이 있으므로 연질 폴리에틸렌이라고도 한다.

또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저밀도 폴리에틸렌에 비하면 단단하므로 경질 폴리에틸렌이라고도 한다.

폴리에틸렌은 가볍고 튼튼한 플라스틱이고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열탕에도 견딘다.

러나 접착제로 접착되지 않는 것이 결점이다.
폴리에틸렌은 필름으로 된 포장용 용도 및 병 모양의 여러 가지 용기로서의 용도 또 사출성형 품으로서의 용도등, 여러가지 용도에 사용되고 있다.
폴리에틸렌은 다음의 폴리프로필렌과 성질이 닮았으므로 두 개를 함께 폴리올레핀이라고 부를 경우도 있다.

                                                                

(2)폴리프로필렌 (PP)


가볍고, 튼튼해서 열탕 속에서도 사용되는 유연한 플라스틱이다.

그러나 접착제로 접착되지 않는 것이 결점이다.
일용품에서 공업용품에 걸치는 넓은 범위의 성형품에 사용되고 있고 또 2축연신한 필름등으로도 넓은 용도가 있다.

2축연신 필름은 투명하다.

                                                                   

(3)폴리스티렌(PS)와 내충격성 폴리스티렌(SB)

 

폴리스티렌은 투명해서 공업용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플라스틱은 약하므로 이를 개량한 것이 내 충격성 폴리스티렌 이다.

러나 내 충격성 폴리스티렌은 폴리스티렌과 임의의 비율로 섞을 수가 있으므로 충격강도가 필요한 정도에 따라서 폴리스티렌과 섞어서 사용되고 있다.

주용도는 폴리스티렌과 같이 일용품에서 공업용품에 걸치는 사출 성형 품이다.

또 내 충격성 폴리스티렌도 포함해서 폴리스티렌이라고 할 경우도 있다.
폴리스티렌은 또 발폴리스티렌(FS라고 약할 경우가 있다)으로서의 가전제품등의 포장재료에 흔히 사용된다.


                                                                    

(4)폴리염화비닐(PVC)

 

폴리염화비닐은 흔히 비닐로 부르고 있다.

이 플라스틱은 가소제(부드럽게 하는 기위한 것)를 섞어서 부드럽게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부드러운 것에서 단단한 것까지 여러 가지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다.
폴리염화 비닐의 양 반쯤을 디오크틸 프탈레이트(DOP)등의 가소제를 섞은 것이 연질 폴리염화비닐(연질염비라고 한다) (SPVC)로 필름으로서 포장용이나 농업용 등에 시트나 레저로서 가구나 자오차 시트등에, 또 튜브나 호스등에 사용되고 있다.

또, 전선의 피복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가소제 외에 다량의 충전제를 가하여 만든 마루타일에도 사용되고 있다.
가소제를 가하지 않은 경질 폴리염화비닐(경질 염비라고 약해진다) (HPVC)은 파이프, 홈통, 판재등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연질 폴리염화비닐, 경질 폴리염화비닐, 모두다 사출성형은 하기 어려워서 성형품으로서의 용도는 한정되어 있다.
용도는주로 폴리염화비닐의 압출성형품과 조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염화비닐관의 이음매나 비닐전선의 플럭과 판으로 열성형에 의해 만든 제품이다.

                                                                     

(5)아크릴로니트닐 부타티엔 스티렌 수지(ABS)

 

ABS수지는 균형잡힌 성질을 가진 유백색의 플라스틱이다.

성형품으로 할 때, 외관이 아름다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사출성형도 하기 쉬운 플라스틱이다.

그래서 주로 사출성형에 의한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용도는 자동차의 내장이나 가정전화제품등으로 넓은 범위에 걸쳐 있다. 
또 이 플라스틱은 도구용 소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6)폴리아미드(나일론:PA)

 

나일론이 합성섬유의 대표적인 것이지만 공업용 플라스틱으로서도 중요한 것이다.
나일론에는 나일론6(PA6), 나일론66(PA66), 나일론12(PA12)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이중에서도 나일론6, 다음에 나일론 66이 대표적이다.
나일론은 마찰, 마모에 강하고, 내유성이 있고, 내열성이 있는 플라스틱이다.
나일론 수지에 유리섬유를 배합하여 고강도및 경량화되어 최근 자동차산업에서 각광받기 시작했다.

                                                                    

(7)폴리아세탈(POM)

 

폴리아세탈은 마찰, 마모에 강한 대표적인 공업용 플라스틱이다.

그러나 이 플라스틱은 접착제로는 접착되지 않는다.

기어나 캠, 베어링등 마찰이 생기는 용도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 약품에 강한 것을 이용한 용도도 있다.

                                                                    

(8)폴리카보네이트(PC)

 

폴리카보네이트는 투명하고, 충격에는 심히 강하고, 내열성있는 플라스틱으로 공업용 플라스틱이 대표이다.

그러나 약품에 약간 약한 것이 결점이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성형품으로나 충격에 강한 판으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9)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PETP)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는 합성섬유로는 폴리에스터라고 하여 널리 사용되고 있다.

내열성있는 플라스틱으로 2축연식한 필름과 병이 주된 용도인데, 유리섬유를 섞어서 강화한 것이 사출성형에의해서 만드는 제품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10)폴리브틸렌텔레프탈레이트(PBT)


폴리에틸렌 텔레프탈레이트와 닮은 내열성 있는 플라스틱으로 주로 유리섬유를 섞어서 강화한 것이 사출성형으로 만드는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11)불소수지

불소수지한 것은 불소원자를 분자속에 포함하고 있는 플라스틱이므로, 이 속에는 여러 가지 것이 포함되어 있다.

내약품성이 좋은 것과 슬라이드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불소수지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것은 폴리테트라풀루 오로에틸렌(PTFE)이다.

프라이팬의 눌어붙음 방지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플라스틱은 사출성형도 압출성형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불소수지 안에는 압출성형이나 사출성형이 되는 것도 있다.

 

2.열 경화성 플라스틱

(1)페놀수지(PF)


가장 오래된 플라스틱의 하나이다.

베이클라이트 또는 베이크라고도 한다. 많은 충전제를 섞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형가공성이 뛰어나 전기,자동차부품,식료품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그리고 성형 가공품은 내열성,난연성,치수 안정성,전기 절연성 등을 보유한다.


(2)우레아수지(UF)

우레아수지는 대부분의 것이 충진제인 A-섬유 속 섞여져있다.
깨끗한 색으로 착색되어 식기등이
만들어진다.


(3) 멜라민수지(MF)

멜라민수지는 무색의 내수성이 있는 플라스틱이다.
튼튼하고 아름다우므로 식기등에 사용된다.


(4)에폭시 수지(EP)

에폭시수지는 성형재료로서 보다는 접착제로 많이 사용된다.
성형용도는 불포화폴리에스터수지와 같이 유리섬유나 탄소섬유를 보강재료로한 성형품에도 사용되고 있다.
탄소섬유를 보강재로 사용한 것에는 낚싯대, 테니스의 라켓,골프의 클로우브 등이 있다.
또 전자부품을 보호하기 위해 플라스틱으로 봉입하는 사용법도 있다.
이 봉입하는 성형을 엔캡(ENCAP)성형이라고 한다.
이 플라스틱은 실온에서 굳는다.

(5)폴리우레탄(PUR)

폴리우레탄에는 크게 나누면 3종류가 있다.
첫째, 연질 폴리우레탄이다.
       이불이나 인조가죽 , 쿠션 등에 사용되고 있다.
둘째, 경질 폴리우레탄이다. 열을 통하게 하기 어려운 것을 이용하여,
       판상인 것을 건물의 단열용에 사용하거나 또 단열을 위해 냉장고의 판과 판의 틈에 삽입한다.
셋째,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이다. 탄성이 있는 열가소성 일래스토머로 사출성형으로 제품을 만든다.
       연질 우레탄폼,경질 우레탄폼 모두 두 가지 원료를 섞어서 화학반응 시켜서 직접 제품을 만든다.

이상으로 우리가 자주 접할수 있는 플라스틱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플라스틱 특성 및 종류|작성자 신영와이에스

 

수지의 특성

1. <태워서 연기가 나지 않는 수지> PE, PP등 : 올레핀계수지

PMMA : 아크릴, POM : 타고 있는지 꺼져있는지 구별되지 않는다.

2. <태워서 연기가 나는 수지> PS, ABS 등 스틸렌계 수지, PVC 불이 붙지 않고 염소를 뿜는다. PVC는 자기소화성을 지님. 불꽃은 중심은 황색 주변은 녹색.

3. PMMA나 POM, PE, PP 등도 부타디엔(B, 고무)의 함유 정도에 따라 검은 그을음이 발생할 수 있다.

4. PET, PE, PP, PS, PVC의 5가지 이외의 플라스틱류가 많은데 그것들을 다 통칭해서 “OTHER” 라고 한다. “OTHER”는 단일 재질로 된 것도 있고 복합 재질인 것도 있어 분리 시 유의해야 한다.

5. 플라스틱의 기본 분류

플라스틱

열가소성수지

비닐중합
(범용수지)

중축합, 환중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초내열성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열경화성수지

6. 내열성에 의한 분류

종 류

약 어

명 칭

범용플라스틱

PVC

염화비닐수지(?)

PS

폴리스티렌

HDPE

고밀도폴리에티렌

PP

폴리프로필렌

SAN(AS)

스틸렌 아크릴로니트릴

ABS

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티렌공중합체수지

A그룹

(범용엔지니어링)

플라스틱)

èEP or 엔플라

POM

폴리아세탈

PPO

폴리페닐렌옥사이드

PPE

폴리페닐렌옥사이드

PA

폴리아미드(나일론)

PC

폴리카보네이트

PBT

폴리부틸렌텔레프탈레이트

B그룹

(고성능엔지니어링)

U

U폴리머

PS F

폴리술폰

PPS

폴리페닐렌설파이드

PEI

폴리에테르이미드

PES

폴리에테르술폰

PAR

폴리아릴레이트

PEEK

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

PTFE

4불화에틸렌수지

C그룹

(초내열성엔지니어링

플라스틱)

PAI

폴리아미드이미드

PI

폴리이미드

7. 플라스틱의 종류별 쓰임새

종 류

사용제품

폴리에틸렌

<PE>

용기일용품, 전선케이블, 피복, 비료포대, 약주, 탁주 병, 물통, 석유통, 농업용 필름, 함지박, 화분 통, 가축먹이 통, 비료정화조, 수도 보온 통, 두부 목판, 식품포장기, 고주파전기 부품, 절연테이프, 보호필름, 1회용주사기, 바닥시트

폴리프로필렌

<PP>

맥주상자, 콜라상자, 소주상자, 만년필, 포장필름, 파이프, 폴리프로필렌섬유, 바닥인조피혁, 정부미 포대, 포장 끈, 쓰레기 통, 쓰레받이, 물바가지, 욕조, 선박

폴리스티렌

<PS>

인스턴트 컵, 식기, 칫솔대, 사무용품, 전기기기 케이스, 파이프, 포장용 패킹재료, 우유

염화비닐수지

<PVC>

경질: 파이프, 빗물 홈 통, 물 받이, 경질필름, 두꺼운 시트, 레코드판, 수도관, 전선관

연질: 호스, 시트, 가방, 연질화 비닐 병, 식품의 인스턴트 용기, 식품 포장용기, 저금통, 꽃 장판

ABS

텔레비전, 베터리 케이스, 문구류, 자동차 범퍼, 핸들 류, 액세서리 부품, 전자기의 손잡이, 완구, 운동용품, 사무기기, 통신용 파이프

아크릴

<PMMA>

텔레비전의 슈미트렌즈, 콘텍트 렌즈, 항공기 방품, 커버, TV필터

페놀수지

<PF>

전기용 플러그, 소켓, 스위치박스, 자동차 브레이크

유리아수지

<UF>

버튼, 화장품 용기, 식기류, 조명기구, 라디오 케이스

멜라민수지

<MF>

각종 식기류, 커피 잔, 밥 공기, 재떨이, 의자, 테이블, 단추, 장식품, 약품탱크, 배터리 케이스, 간장 병

폴리에스테르

<PET>

식용류 병, 녹음 테이프, 콘덴서, 판금프레스용 다이, 전기용 에자, 항공기의 구조부품, 레이더 돔, 연료탱크 통, 의자, 낚시대

에폭시 수지

<EP>

기계부품, 공구류

폴리우레탄

<PUR>

전선피복, 각종성형품

SAN수지

<AS>

전기기기의 케이스, 미터커버, 전화기부품, 레일렘프 핸들, 재떨이 뚜껑, 배터리 케이스

나일론

<PA66>

에나멜 전선, 전기 전열체, 방사선 장치의 성형부품, 내열성 제품

나일론

<PA6>

기어, 베어링, 캡 등의 기계부품, 자동차의 구조부품, 나일론 호스, 섬유, 레자필름

수 지 명

구분 방법 및 특성

 

P.E

폴리에틸렌

왁스 타는 냄새가 난다. 양초 타는 냄새도 난다. 흰 연기나 투명한 연기가 난다. 맑게 녹으면서 탄다. 촛농 떨어지듯 방울방울 떨어진다.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태울 때 타는 부분이 투명해진다. 늘어져가며 탄다. 불꽃은 청색이며 선단은 황색을 띤다. 던지면 약간 둔탁하고 무거운 느낌이 든다. 구부리면 구부린 자리가 하얗게 된다.

칼로 쉽게 절단된다. 거의 통상적인 용매에는 녹지 않으나 뜨거운 벤젠이나 톨루엔에는 녹는다.

P.P

폴리프로필렌

흰 연기가 난다. 청색 불꽃을 내며 탄다. 자르지 않는 이상 잘 구부러지지 않는다. 불꽃에서 멀리해도 잘 탄다. PE에 비해 광택이 있다. 잘 부숴진다. 기포가 조금 생기고 약간 끓어 오르며 탄다. PE와 대부분 비슷하나 약간 달콤한 냄새가 난다. 구성특징에 따라 호모(단독중합), 코폴리며(공중합체), 랜덤으로 나눌 수 있다.

 

P.S

폴리스틸렌

잘 탄다. 다량의 검은 연기가 난다. 그을음이 발생한다.

휘발유에 녹는다. GPPS와 HIPS로 나누어진다. 떨어트렸을 때 금속성 음이 난다. 황색 불꽃이 피어오른다. 타면서 녹아 흐른다. 휘발유에 녹는다. 칼로 좀처럼 절단되지 않는다.

 

 

A.B.S

에이비에스

타는 형태는 PS와 비슷하다. 신나 냄새가 난다. 고무 타는 냄새가 난다. 아크릴과 부타디엔(고무)과 스틸렌을 중합한 것이다.

표면에 광택이 있다. 아세톤에 녹는다. 황색 불꽃이 피어오른다. 형태를 유지하며 탄다. 탈 때 약간의 기포가 생긴다. 불탄 자리에 기포자국이 남아 거칠다. 칼로 깨끗이 절단되며 또 절단된 것은 부드러운 끝을 갖는다.

 

 

P.A(NYLON)

폴리아미드

잘 타지 않는다. 연기가 잘 나지 않는다. 양모(머리카락)타는 냄새가 난다. 칼로 절단 시 잘 잘라진다. 불꽃은 청색을 내며 타고 그 근처는 황색이다.

나이론 6와 나일론 66을 구별하는 방법은 불을 붙여서 잡아 당겨보면 나일론 6은 실처럼 잘 늘어나지만 나이론 66은 조금 늘어나다 끊어진다.

P.O.M

폴리아세탈

푸른 불꽃을 내며 잘 탄다. 눈에 자극을 주는 포르말린 냄새가 난다. 밝은 곳에서는 불꽃이 잘 보이지 않아 타고 있는지 알 수 없어 주의해야 한다. 기어 등 공업부품으로 사용된다. 금속을 대신하는 플라스틱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P.E.T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

잘 타지 않는다. 시큼한 냄새가 난다. 실처럼 늘어난다.

P.M.M.A

아크릴

잘 탄다. "탁탁" 소리를 내며 탄다. 탈 때 부글부글 끓어 오르며 뚝뚝 떨어진다. 타고난 후에는 반들거리며 딱딱하게 된다. 유리에 가까운 플라스틱이다. Cast Type과 일반 Type으로 나눌 수 있다. 연기는 나지 않으며 냄새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크릴에 고무를 넣어 강도를 높인 IR Type은 고무가 들어있어 타기 쉽고 검은 연기가 난다. 일반 아크릴은 잘 타고, 실처럼 늘어나며, 불이 꺼진 후 기포가 생긴 것처럼 부푼다.

P.B.T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트

PET와 동일한 폴리에스터로, 강성이 뛰어나며 마모가 작다. 높은 온도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커넥터, 스위치, 소켓, 컴퓨터부품 등에 사용된다. 자기소화성이 없다. 투명 그레이드를 얻을 수 없다. 강한 산과 염기, 에스테르,페놀 등으로 녹일 수 있다.

P.C

폴리카보네이트

잘 타지 않는다. 흰 연기가 난다. 연소 중 페놀, 소독약 냄새가 난다.(연기가 많이 나는 쪽이 분자량이 크다.) 황색 불꽃을 내며 타지만 쉽게 타지는 않는다. 자기소화성이 있다. 염화메칠렌과 염화에칠렌에 녹는다. 태운성형물은 탄화하여 곧 발포한다.

8. 플라스틱 종류별 구분법

9.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의 특징 및 가격

품 명

특 징

가격(원/㎏)

폴리 아미드

나일론 6

표면경도, 굽힘강도, 내알칼리성이 우수하다. 자기소화성이 있고 흡습성이크다.

4731

나일론 66

5187

폴리아세탈 (POM)

내피로성, 마찰특성, 자기 윤활성이 뛰어나다. 가연성, 내후성은 좋지 않다.

4731

폴리카보네이트 (PC)

내열성, 저습특성, 내피로성이 뛰어나다.투명도가 양호하나 내용제성이 부족하다.

5643

폴리페니렌 옥시드 (PPO) (변성 PPO)

내열성, 치수 안정성, 가공성, 전기 특성이 뛰어나다. 내용제성이 부족하다.

4161~6270

폴리브티렌 테레프타레이트 (PBT)

저흡수성, 치수 안정성, 내마모성이 뛰어나다.강산ㆍ강알칼리에 침범된다.

4731

범용(고밀도 폴리에티렌)

 

1425~1710

수지(염화비닐ㆍ경질)

 

1054~1111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은 전기ㆍ전자분야와 기계분야 등 넓은 범위에 이용되고 있다.

수요의 신장도 범용 플라스틱이 연간 4~5%인데 비해 EP는 15~30%의 비율로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EP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VTR 등 신제품의 등장과 자동차용 부품으로서 이용(현재 엔플라 생산량의 5분의 1이 자동차용)하는 EP시장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자동차용 부품 등을 중심으로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며, 수요의 신장률도 10%를 넘는 성장이 기대된다.

도금 가능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엔플러)을 장기 내열 온도별로 분류하면, 100~150℃의 범용 엔플러로서 폴리아세텔(POM), 폴리카보넷(PC), 폴리아미드(PA, 상품명 ; 나이론), 폴리브티렌 테레프타레이트 (PBT), 변성 폴리페닐렌옥사이드(PPO)가 있으며, 이것을 5대 엔플러라고 한다.

 

분류기준

형 태

종 류

기 타

연기

흰 연기

PP, PE

검은 그을음이 발생하는 것도 있다.

검은 연기(그을음)

PS, ABS

 

소리

둔탁하다

PE

소리의 느낌은 주관적인 것이어서 개인적으로 느껴야 된다.

날카롭다

PS

맑다

ABS

경쾌하다

PP

칼로 자를 때

잘라진다

PE, ABS

 

잘라지다 끊어진다

PP, PS

 

타는 모양

촛농처럼 흐른다

PP, PE

 

덩어리로 녹아 떨어진다

PS

 

형태를 유지하며 탄다

ABS

 

기포 형태

기포 약간 발생

PP, ABS

 

기포 없음

PE, PS

 

불꽃 형태

청색 + 황색

PP, PE

 

황색

PS, ABS

 

냄새

달콤하다

PP

PP, PE의 냄새구분이 힘들다.

양초 타는 냄새

PE

고약한 냄새

PS

ABS가 PS에 비해 더 고약함

고무타는 냄새

ABS

광택 순서

ABS è d PP è d PS è d PE

 

비고

LG칼텍스에서 나오는 ABS 제품만도 96가지였다. 따라서 한가지 것만을 보고 형태나 특징을 구분지을 수는 없다. 보편적인 형태를 구분지을 뿐이다.

10-1. 플라스틱 특성에 따른 분류

분류기준

PP

PE

PS

ABS

연기

흰 연기

흰 연기

검은 연기

검은 연기

소리

경쾌

둔탁

날카롭다

맑다

칼로 자를 때

잘라지다 끊긴다

잘라진다

잘라지다 끊긴다

잘라진다

타는 모양

촛농처럼 흐른다

촛농처럼 흐른다

덩어리로 녹아 흐름

형태를 유지하며 탐

기포 형태

기포가

약간 발생

기포 없음

기포 없음

기포가

약간 발생

불꽃 형태

청색 +황색

청색 +황색

황색

황색

냄새

달콤한

양초 타는

고약함

고무타는

광택 순서

햇빛에 변색 안쪽은 빛남

표면 거칠고 광택 없음

PE에 비해 강한 느낌

끝까지 빛남

비 고

 

 

10-2. 플라스틱 특성에 따른 분류

 

참고:

P O L Y M E R   I N D E X 에 대한 파일 : image001.jpg ( 잘 안보이면 다운해서 보세요...)

 


윗면


옆면 앞



옆면 뒤


옆면 좌측


 옆면 우측


밑면

보관용 주머니

로고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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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기 시흥 목감

차명 :  그랜저XG S25

년식 : 04년7월식

킬로수 : 112,830 km

판매가 : 1,000,000원

연락처 : 010 5758 3320

 

내용

 

2019년도에 하체 부싱류 정비했구요

외관에 조금의 스크래치가 있지만 엔진 미션 모두 컨디션 최상입니다.

거의 집에 모셔 놓고 있어서 주행거리가 적습니다.

잔고장이 없어서 초보 운전용으로 좋습니다.

하모니카 히터

크기: 215mmX 90mm

가격: 22,000원-착불가

하모니카 중에 온도에 예민한 하모니카를 위해서 겨울철 하모니카 케이스 안을 보온할 수 있는 히터입니다.

(손이 시려울 때는 보온 히터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검은색 표면은 보온이 뛰어난 네오프렌 원단이고,

반대편에는 알루미늄테이프를 부착되여 발열이 고루게 분포됩니다.

히터 패드크기는 215mmX 90mm로 4~10개 정도 들어가는 하모니카 케이스에 삽입 가능한 크기입니다.

 

상기 하모니카 케이스 정도에 삽입하여 사용 가능한 크기

히터는 약 7~8W의 실리콘 고무 히터를 장착하였으며,

보조 밧데리에 장착 할 수 있도록 USB 잭(전선기장: 1.5M)으로 연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8,000mAh 인 보조밧데리인 경우  약 4 시간 보온 가능)

보조 밧데리를 부착한 모습입니다.

좀 더 큰 것이 필요하다면, 아래에 있는 것을 택하면 됩니다. 

크기: 가로 230mm X 세로 170mm

전압: 5V

전력량:  7.5W 

         (8,000mA인 보조밧데리일 경우 약 5시간 20분 사용 가능)

온도쎈서선: 50 ℃ 제어

코드선: USB 50Cm X 2개

가격: 25,000원

크기: 가로 230mm X 세로 170mm

전압: 5V

전력량: 8.6W + 7.7W ( Total:16.3W): 각각 전기를 넣어서 제어함.

         (8,000mA인 보조밧데리를 두개 사용시 각각 약 5시간~5시간 20분 이상 사용 가능)

온도쎈서선: 50 ℃ 제어 : 2 개 장착 (각각 제어함.)

코드선: USB 50Cm X 2개

가격: 사이즈: 대,열선,온도쎈서, USB 2개 31,000원

가       격

1.사이즈: 소 (215X90mm 정도)  :22,000원

2.사이즈: 대 (소형의 두배 크기): 25,000원,

3.사이즈 대-더블 (소형의 두배 크기, 열선,온도쎈서, USB 각 2개 장착) : 31,000원

으로 제작(소요시간 2일) 해 드립니다.

 

**다른 사양으로 제작이 필요하면 010-8424-0323(이종간)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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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구아하카비베스 생물권 보호구역 동굴에서 쉬고 있는 박쥐 [사진 WWF(세계자연기금)]

   
다른 동물과 달리 박쥐는 왜 이렇게 많은 전염병을 일으킬까요?
 
첫째는 1200여종에 이르는 다양성입니다.

박쥐가 지구에 나타난 시기는 약 1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긴 역사를 가진 박쥐는 현재 6,000여종인 포유류 가운데 5분의1을 차지합니다.

다양한 종으로 분화되면서 품고 있는 바이러스의 종류도 함께 많아졌습니다. 
 
둘째는 박쥐의 무리생활도 바이러스 확산 위험을 키웁니다.

박쥐는 일반적으로 축축하고 좁은 동굴이나 정글에 모여삽니다.

많게는 100만 마리 이상이 모여 살기 때문에 한 개체가 감염돼도 빠르게 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십만 마리 규모의 박쥐 무리가 '바이러스 공장'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다.  
     

셋째는 박쥐의 비행 능력도 중요한 원인입니다.

박쥐는 이를 활용해 극지방을 뺀 전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깊은 자연 속에서도 쉽게 대도시나 인간이 사는 곳으로 날아올 수도 있죠.

뛰어난 이동성이 바이러스 확산의 우려를 키우는 겁니다.
 
넷째는 박쥐는 독특한 면역 체계를 가졌습니다.

2016년 호주 연방과학원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박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부터 '인터페론'이라는 항바이러스 물질을 분비합니다.

다른 동물들의 경우 병에 걸린 뒤에야 면역반응이 시작되는 것과 다른 거죠.
 
이렇게 항상 면역 반응을 띄고 있는 박쥐의 몸에는 수많은 바이러스가 공생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뛰어난 박쥐에서 퍼져나온 바이러스가 인간 등 다른 동물에게 퍼지면 치명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박쥐를 펼쳐들고 있는 중국 블로거. [왕멍원 웨이보 동영상 캡처]


취재 과정에서 조언을 준 연구자들은 '박쥐는 생태계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더 많다'며,

반감이 커지는 걸 걱정했습니다.

문제는 인간이 박쥐를 먹거나, 무분별하게 접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잇따르는 전염병은 부주의한 인간에 대한 '박쥐의 역습'이 아닐까요?
 
영상·그래픽=김한솔·왕준열  
[출처: 중앙일보]

남궁민 기자·김지혜 리서처 namgung.min@joongang.co.kr  


PS: 인간의 수가 늘어나는 만큼 자연훼손이 되고,

      그로인해 다른 동물들은 점점 삶의 영역을 침해당하는 것과같이

      바이러스 역시 숙주가 줄어드는 만큼 늘어나는 인간에게로 숙주를 옮기는 시도를 하겠지요.

      그중에 성공한 바이러스가 사스,메르츠,코로나19 등이고,

      앞으로도 변이된 신종바이러스는 인간을 타겟으로 끊임 없는 시도가 있을 겁니다.

      인간이 다른 영역을 넘보는 한....


지구의 물이 모두 사라진다는 가정 하에 제작된 영상 캡쳐

지구 표면의 5분의 3을 덮고 있는 물이 사라진다면, 지구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까.

전 미국항공우주국(NASA) 연구원이자 현재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에서 일하는 행성학자인 제임스 오도노휴가 공개한 영상은 지구의 표면을 덮은 물이 점차 사라지는 가상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영상은 본래 2008년 당시 NASA가 위성데이터를 토대로 제작했으나, 오도노휴 박사가 타임랩스 기능 및 해수면과 해저의 높이를 추측한 정보를 포함해 새롭게 공개했다.

각 대륙과 해수면의 정확한 높이를 입력한 뒤 지구 표면에서 물이 점차 빠져나가거나 스며든다고 가정했을 때의 모습을 살펴본 결과, 가장 먼저 마른 땅을 드러내는 곳은 대륙붕(대륙 주위에 분포하는 극히 완만한 경사의 해저)이었다.

해수면이 2000~3000m 낮아진 시점부터는 지구에서 가장 긴 해저산맥인 중앙해령을 볼 수 있다. 길이가 약 6만㎞에 달하는 중앙해령은 90%가 바다에 잠겨 있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해수면이 6000m까지 낮아지면 대부분의 물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세계에서 가장 깊은 태평양의 마리아나 해구마저 모습을 드러내려면 해수면은 5000m 가까이 더 낮아져야 한다.

오도노휴 박사는 지구의 바다가 완전히 사라진 황톳빛 대륙의 모습이 과거 고대 지구에 살았던 초기 인류가 대륙 간 이동시 이용했던 경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오도노휴 박사는 “마지막 빙하기가 발생했을 때, 지구의 많은 해수는 얼음으로 바뀌었다. 대륙과 대륙을 이어주는 얼음을 통해 대륙 간 이동이 가능했을 것”이라면서 “이번 영상은 고대 인류가 대륙 간 이동 시 이용했던 경로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다를 비워내는 것은 해저의 모습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고대 인류의 이야기도 발굴하는 것”이라면서 “이 영상은 해저가 대륙과 마찬가지로 지질학적으로 매우 다양하고 흥미롭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미 해군 최종병기 무인함정


미 해군이 2025년을 목표로 창설할 유령함대의 핵심 전투체계.

사진은 어뢰와 각종 미사일을 탑재할 2000t급 대형 무인수상함


가상전쟁 소설 『유령함대』(존 미어사이머)에서 중국은 미국의 정찰·통신 위성을 파괴한 뒤 드론으로 하와이 진주만을 공습한다.

국이 눈과 귀인 인공위성이 파괴된 사이 항공모함과 핵추진 잠수함을 잃는다.

중국은 하와이를 점령한다.

이에 미국은 스텔스 구축함인 줌왈트함과 퇴역 함정으로 구성한 ‘유령함대’로 최후 반격에 나서 하와이를 되찾는다는 게 소설 내용이다.


이 유령함대(Ghost Fleet)가 실제 만들어진다.

미국이 2025년 창설을 목표로 최근 박차를 가하는 유령함대는 소설처럼 줌왈트함이 지휘한다.

그러나 함대의 나머지 함정은 퇴역 함정이 아니라 최첨단 무인함정으로 바뀐다.


진짜 유령함대가 맞설 상대는 소설과 마찬가지로 중국이다.

미국이 유령함대에 속도를 내는 것은 중국의 대양전략과 강력한 미사일 때문이다.

중국은 2025년 이후엔 미국 함정의 제1도련선(필리핀-대만-오키나와-일본 남부를 잇는 선) 진입을 막겠단다. 중국과 제1도련선 사이의 바다는 누구든 자유 항행이 가능한 공해(公海)인데도 중국은 마치 자국의 내해인 것처럼 우긴다.

구체적으로 중국은 반접근거부(A2AD: Anti-Access Area Denial) 전략에 따라

▶미 해군이 제1도련선에 진입하는 ‘반접근(A2)’단계에서 접근을 막고

▶진입 이후 ‘거부(AD)’단계에선 미사일로 미 함정을 격파한다는 것이다.

잠수함 킬러가 될 초대형 무인잠수정 에코 보이저.

                          
중국은 거부단계에서 미국과 충돌에 대비해 동·남 중국 해안에 탄도미사일을 깔아놨다.
이 미사일 가운데 둥펑-21D와 둥펑-26은 핵탄두를 장착하고 있다.
핵탄두가 미 항모나 이지스함의 상공에서 터지면 컴퓨터와 통신장치가 모두 고장 난다.
항모 기능은 마비된다.
둥펑-26(사거리 4000㎞)은 괌까지 날아간다 해서 ‘괌 킬러’로도 불린다. 중
국은 미 항모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동중국 해안에 길이 2㎞인 초수평(OTH: 수평선 너머까지 탐지) 레이더를 설치했다.
항모 탐지와 미사일 유도를 도울 무인정찰기도 개발하고 있다.

미국은 다급하다.

기존의 항모작전은 너무 취약해졌다.

중국이 탄도미사일과 극초음속 미사일로 미 항모와 이지스함을 격파하면 미국은 궁지에 몰린다.

신냉전으로 분위기에 따라 러시아가 가세할 수도 있다.

그럴 경우 소설처럼 미국은 태평양의 절반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를 위기다.

그래서 미 해군이 고안한 궁여지책이 유령함대다.

스텔스여서 레이더 탐지가 어렵고 무인함정이어서 ‘유령’이다.

미국의 전략은 유령함대를 전면에 내세워 중국 함정과 탄도미사일을 먼저 상대하고, 그 배후에 포진한 항모세력이 뒤처리하는 식이다.

무인함정은 잘 보이지도 않지만, 피격돼도 인명피해는 없다.

해상작전에서 따분하고 더럽고 위험한 3D 업무는 무인함정 몫이다.


미 해군 유령함대 작전


유령함대를 지휘할 줌왈트함(1만5700t)도 간단치 않다.

옆 면적은 축구장 넓이의 1.5배이지만, 스텔스 효과로 중국의 레이더에는 200t짜리 작은 어선으로 보인다.

그래서 줌왈트가 중국 함정이나 연안에 가까이 가기 전에는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다.

줌왈트의 수직발사대 80개엔 토마호크 미사일과 SM-2 지대함 미사일, 로켓형 대잠 어뢰(ASROC) 등이 있다.

미 해군은 2척인 이 스텔스함을 3척으로 늘린다.

줌왈트와 함께 유령함대를 구성할 무인함정은 수상함과 잠수정이다.

무인함정은 덩치가 작고 스텔스여서 어디에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유령함대는 중국이 배타적으로 고집하는 제1도련선 안쪽 해상을 휘젓고 다니며 중국 탄도미사일 기지와 항모를 타격할 수 있다.

중국 입장에선 ‘유령’ 그 자체다. 중국의 무인함정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미국의 숙제는 무인함정을 얼마나 신속하게 확보하는가다.

중국의 A2AD전략 발효 시기인 2025년까진 불과 5년이 채 남지 않았다.

이 때문에 미 해군은 지난 12년 동안 개발해온 무인수상함 등 무인함정 확보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절차를 뛰어넘어 특별회계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무인함정 예산으로 2016년의 10배로 늘리고 사업명칭도 ‘PMS 406’으로 정했다.

무인수상함과 무인잠수정을 각각 4종류(대-중-소-초소형)씩 확보키로 했다.

2020∼24년 예산으로 45억 달러를 상정했다.

이 예산으로 무인함정 191척을 갖는다.


령함대를 지휘할 1만5700t급 스텔스 구축함 줌왈트함.


유령함대는 최전선에서 중국 등의 함정과 탄도미사일을 상대하고, 미 항모타격단은 배후에서 뒤처리할 전망이다.

무인함정 가운데 미 해군이 우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시험용 무인함 ‘씨 헌터’(Sea Hunter)다.

미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개발한 씨 헌터는 길이 40m에 140t인데 잠수함 탐색에 탁월하다고 한다.

2018년 미 샌디에이고에서 출항해 9600㎞를 성공적으로 항해했다.

지금은 국제해사기구(IMO) 해상충돌방지법규에 맞춰 실험 중이다.

씨 헌터 2번 함도 올해 미 해군에 인도한다.

씨 헌터는 시험용인 만큼 중국 대비에 앞서 미국 연안 방어에 투입한다.

씨 헌터의 시험을 마치면 곧바로 대-중-소-초소형 무인함 건조에 들어간다.

이 가운데 대-중 무인함은 원해작전에 나머지는 미 본토 연안 방어에 활용한다.

중국 대응의 최전선에 나설 대표적인 미 해군 무인함은 대형 무인수상함(LUSV)과 초대형 무인잠수정(XLUUV)이다.

미 해군은 LUSV를 선체 길이 60∼90m에 만재 2000t, 최대 속력 38노트(시속 70㎞)로 건조할 계획이다.

2척 건조에 올해 4억 달러를 올렸다.

2024년까지 총 10척 확보에 27억 달러가 투입된다.

LUSV의 수직발사대에는 대함미사일 SM-2(사거리 167㎞·마하 3.5), 탄도미사일 요격용 SM-3(700㎞·마하 10), 지상 타격용 미사일 토마호크(2500㎞), 로켓형 대잠 어뢰 등을 장착한다.

사실상 원격 무기고다.

기존 이지스함보다 훨씬 값싸고 내구성도 좋다.


미 유령함대 대표적 무인함정


XLUUV 성능도 만만치 않다.

‘에코 보이저’로 불리는 이 잠수정은 길이 15.5m에 배수량 50t인데 바닷속에서 무인자동항법으로 1만2000㎞를 간다.

이 잠수정엔 어뢰·대함미사일·토마호크 등을 장착하며, 기뢰 제거기능도 있다.

일반 잠수함에 비해 소음이 훨씬 작아 중국 잠수함 ‘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사일로 적 수상함과 지상 표적까지 타격할 수 있다.

유령함대에서 LUSV와 함께 적 함대를 유린하기에 충분하다.

미 해군은 2024년까지 XLUUV 9척을 건조하기 위해 8억 달러를 투입한다.

하지만 해결할 문제도 많다.

무인함정에 대한 사이버 해킹, 호르무즈해협 등 복잡한 해역에서의 충돌 방지, 기존 함정계획 수정에 따른 내부 저항 등이다.

유령함대는 중국의 제1도련선을 두고 필리핀에서 한반도 사이 태평양에서 주로 활동할 전망이다.

한반도 유사시에 동해와 남해에서 작전할 가능성도 있다.

미 해군 유령함대와 중국 해군이 바다에서 부딪힐 날도 머지않아 보게 될 것 같다.

우리도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방산업체가 잠수함 대응용 심해 자율무인잠수정과 무인수상정, 기뢰제거 처리기 등을 개발 중이지만 여전히 초보 단계다.

종합적인 비전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 생명줄인 해상 수송로를 위협하는 중국, 핵무기를 탑재할 북한 잠수함, 일본 해군력 등으로부터 삼면 바다를 지켜야 하는데 군 당국은 한가해 보인다. 

 

김민석 군사안보연구소 선임위원




우한 폐렴 비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하여 발생된 급성 호흡기 증후군, 감염증인 일명 우한 폐렴의 확산이 무서운 속도로 전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상, 치사율, 잠복기 등 궁금한 사항과 이 질병의 원인, 치료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후군



우한(武漢)은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곳으로 중국 중심부의 중요한 교통 연결고리가 되는 도시이다.

우한은 중국의 주요 도시 대부분에서 기차로 몇 시간 거리에 있으며, 이로 인해 우한은 중국의 고속 여객열차 네트워크의 주요 거점이 되고 있다.

이 도시는 중국의 10대 경제권 중 하나이며 9개 성으로 통하는 관문 도시이다.

지도를 보면 한국과 비교하면 대전과 같은 중심 도시인 것을 알 수 있다.

인구는 1,100만명 정도이며 후베이성의 성도이다.

중국 내에서 사람의 교류도 많고 교통이 중요한 도시임을 알 수 있는데 바로 이 도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증후군이 발병하였으니 바로 우한 폐렴이라 부르고 있는 신종 질병이다.

중국 호북성 우한


중국 교통의 중심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란?




조류, 포유류 등 다양한 종의 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게서도 발견되고있는 바이러스로 폐렴 등 호흡기질환을 유발한다.

일반적으로는 조류, 포유류, 사람에게 각각 있는 형태인데 최근에는 변종 바이러스라고 하여 동물에게서 동물 그리고 이것이 사람으로 전파되고 다시 사람으로 옮겨지며 변이가 이루어지며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로 발전하며 급성 질환을 유발하고 있다.

이번에 중국에서 발생된 코로나 바이러스도 최초 숙주인 박쥐에게서 옮겨온 바이러스가 우한 해산물 시장에서 유통, 판매되고 있던 야생 동물에게 전파되었으며, 이것을 사람이 먹으면서 생겨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름은 바이러스 표면에 왕관 모양 같은 봉에서 유래되었다.

물론 현미경으로 만 관찰 할 수 있다.


각종 야생동물이 유통되던 우한 해산물 시장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당국은 우한시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세계적으로 사망자가 증가하고 폐렴과 같은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발병을 억제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특정 상황에서 사람에게로 이동할 수 있는 동물에 존재하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다시 사람에게로 전파되면서 파급력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후아난 도매 해산물 시장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동물들의 고기와의 접촉이 최초의 인간 감염의 가능성 있는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상적으로 접하는 고기가 아닌 날 것 그대로의 야생동물을 비위생적인 상태에서 구하여 섭취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중국에서 유통되던 날짐승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과거에 발병했던 급성 호흡기 질환인 사스나 메르스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WHO에서 붙인 이름은 2019-nCoV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 같은데 이는 메르스를 능가하고 사스보다도 강할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 같다. 특

히 동물에게서 옮겨온 바이러스가 사람으로 들어 오면서 변이가 되고 사람 사이로 전파되며 더욱 통제 불능한 바이러스가 된다는 점에서 위험하다는 특징이 있다.


사람과 사람에게 전파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


이 급성 순환기 질환은 인플루엔자에 의하여 발병되는 독감과는 종류가 다른 질환이다.

가끔 발생되고 있는 조류독감, 돼지독감 등도 인플루엔자에 의한 것으로 코로나바이러스와는 관계가 없다.

초기 증상으로는 독감, 감기와 유사한 발열, 무기력증, 가래, 마른 기침 등이 지속되며 호흡곤란, 구토, 설사, 근육통 등의 증세가 병행되다가 중증 폐렴으로 번지며 생명까지 잃을 수 있는 지경에 이르기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이한 것이 여기에서 열거한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았는데도 실제로 감염이 되어 폐의 손상이 진행되고 있는 ‘무증상 감염’사례도 발생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위험 지역에 있었거나 위험지역에 있었던 사람과 접촉한 경우 라면 감염을 의심할 필요가 있겠다.


발열, 기침, 호흡기 곤란 등의 증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사율


사스와 메르스 같은 이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치사율은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었는데 사스의 경우 10%, 메르스는 35% 수준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4%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데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81명, 확진자는 중화권에서 2700여명이며 한국에서도 4명이 발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18년 발생하여 전세계적으로 5천만명이 목숨을 잃었던 스페인 독감의 치사율 2%를 능가할 것으로 보여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확산 속도도 매우 빨라 사스 이상의 전염성이 우려되고 있다.



중국에서만 현재 81명 사망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가별 감염 확정자 수, 한국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잠복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추정치인데, 통상 7일에서 최장 14일 이내로 보고 있다.

사스와 메르스와 다른 점은 잠복기에도 전염력이 있다는 것으로 전염성이 더 강하다고 볼 수도 있는 점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치료, 백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는 현재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제 막 변이를 하여 세상에 드러난 바이러스라 이에 대한 맞춤형 백신, 치료제를 만들 수도 없었고 만든다고 하여도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기 위하여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예방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손을 비누를 이용하여 30초 이상 씻어 주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 바이러스는 코나 입 같은 호흡기 뿐 아니라 눈으로도 들어가기 때문에 손으로 해당 부위를 만지는 것은 절대로 안되겠다.

중국은 현재 발원지인 우한은 물론이고 전역이 발병 지대나 마찬가지 상황이기 때문에 가지 말아야 하며 한국도 현재 감염 확정자가 나온 상태이므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면?



우한을 다녀 왔거나 우한을 다녀 온 사람과 접촉한 후 호흡기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절대로 그냥 병원에 가서는 안되며 질병관리본부 1339로 연락하거나 보건소로 연락하여 격리 병원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병원에 가게 될 경우 보균자 접촉에 의한 감염, 전파로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가 옮겨가게 되어 겉잡을 수 없는 확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상과 같이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하여 알아 보았다.

항상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이미 벌어진 사태인데 총력을 다하여 막도록 해야 할 것이며, 개 개인별로 위생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것 만이 확산을 방지하고 바이러스로 부터 내 몸을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출처: https://auroralsky.tistory.com/501 [생활 속 문화와 정보 나눔 공간]


P.S : 야생동물은 점점 줄어 들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영역에는 인간들이 채우고있는 상황에서는 바이러스도 살기 위해 변하고 있고,

         그 변종들은 인간을 숙주로 삼을 것이다.


지난달 17일 중국 하이난 해군기지에서 열린 중국의 첫 자국산 항공모함 산둥함 취역식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산둥함 갑판에 올라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조함강군(造艦强軍)  

중국의 군함조선소 벽에 걸린 이 표어는 시진핑(習近平) 정부가 매진하는 군사굴기(軍事屈起)를 잘 대변합니다.

역대 패권국들이 그러했듯 중국 역시 바다를 지배하기 위한 힘에 사활을 걸고 있어서죠.

그런 전략적 판단은 거대한 인프라 플랜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해상 실크로드)’와도 맞물려 있습니다.

그런데 이미 중국은 주요 함정 수에서 미국을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넘버원인 중국의 민·군 복합 조선업체들이 빠른 속도로 군함을 건조해 낸 결과입니다.

‘양’에 성공한 중국은 이제 ‘질’에 천착합니다.

판타지 소설 속 ‘절대반지’처럼 지구 상에서 미국 만이 갖고 있던 최첨단 전략무기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나브로 9부 능선을 넘어선 중국 군사굴기의 현장을 쫓았습니다.


◇미국은 3년, 중국은 반년

샤자오즈(下餃子).

펄펄 끓는 냄비에 만두를 가득 삶는 모양을 일컫습니다.

중국 전역에 위치한 조선소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지는 군함 건조 속도를 빗대기 위해 쓰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중국에선 함정을 빠르게 양산해내고 있습니다.

서방 전문가들은 지난해 9월 25일 후동중화조선소에서 진수된 075형 강습상륙함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30대의 헬기와 공기부양정 등을 싣는 전장 약 250m의 이 상륙함을 선체 뼈대를 세운 지 거의 반년 만에 건조해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9월 초만 해도 도장 작업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5일 사이에 도장은 물론 레이더 설치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내셔널인터레스트는 전문가의 입을 빌려 “미국이 비슷한 수준의 상륙함을 같은 공정으로 건조했다면 3년 정도 걸렸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주요 조선소 현황.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중국의 함정 건조 역량은 조선소 자체에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선박중공업집단(CSSC)과 중국선박공업집단(CSIC)이란 양대 국유기업이 함정 생산을 주도했습니다.

원래 한 회사였다가 분리됐던 두 회사는 지난해 11월 다시 합병해 세계 최대 조선사(중국선박공업그룹·CSG)가 됐습니다.

대형 컨테이너 선박 등 민간 분야의 수 많은 건조 기술은 고스란히 함정 생산에 투입됩니다.

기술 뿐 아닙니다.

미 해군연구소에 따르면 중국 조선소는 민간 부문에서 벌어 들인 수익의 상당 부분을 군사 부문에 전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비용을 생각하지 않고 군함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겁니다.

시진핑 정부가 지향하는 ‘군·민 융합’의 진짜 모습인 셈입니다.

  

그 결과 잠수함을 포함한 중국의 주요 함정 수는 2015년께부터 미국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격차는 해마다 벌어지고 있습니다.

미 의회조사국(CRS)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보고서에선 중국의 함정 수가 2005년 이후 14년간 1.5배 성장해 335척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해군은 286척으로 이제 중국의 85% 수준입니다.


미중 주요 함정 수. 그

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주변국 입장에선 이런 양적 성장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중국이 2014년부터 5년간 양산한 함정을 톤수로 환산하면 일본 해상자위대 전체 함정(약 46만t, 2018년 기준)과 맞먹습니다.

한국 해군(약 19만t)에 비하면 배가 넘습니다.

양욱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겸임교수는 “국부를 전력 투입하지 않고선 이뤄낼 수 없는 수치”라면서 “미국과 같은 해양강국이 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짚었습니다.

‘40문의 함포를 가진 미 군함 1척에 함포 4문의 10척으로 맞서면 된다’는 식의 중국식 인해전술 사고가 작용한 결과라는 풀이도 나옵니다.

물론 함정 수만으로 실제 해군력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총 11척의 항공모함 전단을 거느린 미군을 상대하기 위해선 질적 혁신이 절실한 까닭입니다. 

   

중국의 빠른 함정 양산은 또 다른 부가가치도 낳고 있습니다.

저가 공세로 파키스탄·나이지리아 등 6개국에 함정을 수출한 겁니다.

서방권에선 무기 구매에 많은 돈을 들일 수 없는 아시아·아프리카 국가들을 발판으로 중국 군수산업이 급속히 팽창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중국이 일대일로 사업에서 써먹던 방식대로 차관을 대주고 그 돈으로 중국산 무기를 사게 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국보 기술자’ 대우받는 마웨이밍

 

중국은 군사기술에서 ‘퀀텀 점프(대약진)’를 노립니다.

개방이 늦었던 탓에 비디오테이프를 아예 건너뛰고 바로 DVD로 직행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시진핑 주석이 지난해 10월 직접 찾아가 악수를 나눴다는 마웨이밍(馬偉明) 해군공정대학 교수(중국공정원 원사)는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중국 정부는 그를 ‘국보급 기술자’로 치켜세웁니다.

미군을 따라 잡을 수 있는 ‘꿈의 장치’인 항공모함용 전자기 사출장치(EMALS) 개발의 주역이기 때문입니다.

‘바다 위의 기지’로 불리는 항공모함에서 함재기를 발진시키는 방식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미 해군은 1950년대부터 강한 증기(steam)를 이용해 단번에 항공기를 이륙시키는 증기식 사출장치(catapult·캐터펄트)를 쓰고 있습니다.

많은 무장을 탑재한 육중한 전투기를 짧은 활주로에서 최대한 빠르고 많이 이륙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덩치가 큰 정찰기나 초계기는 캐터펄트가 없으면 이륙 자체가 어렵습니다.


미·중 최신 항공모함.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미제를 쓰는 프랑스를 제외하면 캐터펄트를 갖춘 항모를 가진 나라는 없습니다.

중국은 영국·러시아처럼 선수가 하늘을 향해 곡선으로 12도 가량 솟은 형태의 갑판을 씁니다.

이른바 스키점프대 방식입니다.

상대적으로 구조가 단순하고 비용도 적게 들지만, 전투기에 많은 무장을 탑재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실을 수 있는 연료가 제한 돼 작전시간이나 행동반경도 크게 제약됩니다.                       

 


중국 항공모함의 스키점프대 갑판에서 이륙하는 전투기

 

이걸 단번에 극복하는 최신 기술이 EMALS인 겁니다.

이름 그대로 증기 대신 전자기를 이용한 캐터펄트입니다.

전자기식은 고온·고압의 증기식에 비해 함재기가 받는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그만큼 내구성이 높아지고 비용이 절감됩니다.

운용 인력도 더 적습니다.

따로 증기보일러를 설치 할 필요가 없어 공간적으로도 효율적입니다.

무엇보다 사출을 위한 재충전 시간이 짧아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항공기를 출격시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EMALS를 갖춘 항모는 현재 전 세계에 1척 뿐 입니다.

지난 2017년 취역한 미 해군 최신예 항모인 제럴드 포드함(CVN-78)입니다.

중국이 추격의 찬스를 잡은 겁니다.


 미 해군 함재기가 전자기 사출장치(EMALS)로 이륙하고 있다.



중국은 현재 상하이 장난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3번째 항모에 EMALS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한 징후도 나타납니다.

지난해 10월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 당시 지상에 설치된 전장 약 300m의 항모가 공개됐습니다.

항모 설계집단인 701연구소가 레이더 등 각종 테스트를 하는 곳입니다.

일종의 거대한 실험실인 셈입니다.

실제 설계 결과를 반영해 만드는 곳인 만큼 외신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노출된 항모의 갑판 모양은 스키점프대가 아닌 플랫 구조였습니다.

캐터펄트를 갖춘 항모라는 뜻이죠.

증기식을 건너뛴 중국에 캐터펄트는 전자기식뿐이니, EMALS 실전화가 임박한 겁니다.

지난해 9월 중국 해군 함장 출신 인사가 항저우의 한 대학 강연에서 3번째 항모의 EMALS 탑재를 확신했다는 보도도 현지에서 나옵니다.

중국은 앞으로 항모를 6척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3번함부터 시작한다면 가까운 미래에 EMALS를 갖춘 중국의 항모는 모두 4척이 되는 겁니다.


◇높아지는 ‘대만해협 위기’ 

 

중국의 군사력 팽창은 필연적으로 지역 안보 균형을 깨뜨리는 위협으로 다가옵니다.

그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 이른바 ‘제4차 대만해협 위기’입니다.

중국이 다시 한번 미사일 등으로 대만에 무력시위를 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입니다.

홍콩 민주화 시위의 여파로 인한 대만 내 독립세력의 대두가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압도적인 표차로 재선에 성공하면서 이런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1954년 이후 양안 간 3차례 군사위기 중 1996년의 제3차 대만해협 위기가 유사한 사례로 꼽힙니다.

대만 토박이인 본성인(本省人) 출신으로 국민당 내에서도 독립파에 가까웠던 리덩후이(李登輝)가 첫 직선 총통에 오르려고 하자 중국은 95년 7월부터 상륙훈련 등 여러 차례 무력시위를 벌였습니다.

급기야 선거 직전인 96년 3월에는 대만 남서쪽 바다에 둥펑(DF)-15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훼손하지 말라는 경고였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전력.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최근 들어 인민해방군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됩니다.

중국 5대 전구(戰區·theater) 중 하나인 동부전구는 지난해 10월 9일 푸젠성 융안에 위치한 전략미사일부대(로켓군 예하) 부대원과 탄도미사일의 모습을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인 위챗을 통해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건국 70주년 퍼레이드 행사를 마치고 귀환한 장병들의 개선 행사였습니다.

공교롭게도 해당 기지는 바로 96년 미사일을 발사했던 곳입니다.

대만 총통 선거를 앞두고 펼친 심리전의 일환이었던 겁니다.

강준영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시진핑 주석이 신년사에서 대만에 무력을 쓸 수 있다고 강조하는 등 강공으로 돌아서고 있어 대만에서도 심각한 위기로 인식하고 있다"며 "차이 정권은 앞으로 '탈중국화'를 가속하고 대미·대일 외교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대만과 동중국해를 관할하는 동부전구의 움직임에 일본도 촉각을 곤두세웁니다.

지난해 4~9월 중국 군용기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출격한 자위대 전투기 발진 건수가 332차례에 이릅니다.

대부분 동부전구의 훈련 등과 관련한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동부전구는 안후이성 우후의 공군기지에 비밀병기가 지난해 11월 배치됐다고 크게 선전했습니다.

중국이 자국산 첫 스텔스 전투기인 젠(J)-20을 처음으로 실전 배치한 겁니다.

중국의 공군력은 이미 대만을 앞지른 상황이기 때문에 J-20 배치는 주일미군과 자위대를 겨냥한 것이란 분석이 뒤따릅니다.

J-20은 앞으로 항모 함재기로도 쓰일 예정이어서 주변국들의 걱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중국이 지난해 11월 실전배치한 첫 자국산 스텔스 전투기 젠(J)-20. [중앙포토]



중국은 지난해 10월 1일 건국 70주년 기념 군사 퍼레이드에서 극초음속 탄도미사일인 DF-17, 스텔스 무인전투기인 공지(GJ)-11 등 각종 전략 무기를 과시했습니다.

일각에선 ‘최고의 무기가 최고의 억지’란 관점에서 이런 분위기를 읽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국이 근해인 남중국해·동중국해를 넘어 인도양과 태평양에 진출하는 큰 그림을 그리는 이상 미국의 전략적 이익과 충돌해 파국을 낳을 것이란 위기론 역시 계속 나옵니다.

힘의 전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레드라인'을 넘어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

이처럼 '투키디데스의 함정'이 중국의 군사굴기 이면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 kine3@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만두 찌듯' 군함 뚝딱···그뒤엔 시진핑도 인정한 '국보 기술자'|작성자 bkchoi프코       



싱글탱크 어댑터 부착용 웨이트

 

 

 

 

싱글 탱크용 백판에 부착되는 어댑터에 추가로 장착 할 수 있는 웨이트용 납입니다.

 

위 그림에는 6T짜리 SUS(스텐레스) 백판의 중량은 약 5,5Kg 정도되는데,

여기에 3Kg짜리 납을 어댑터에 부착하면, 약 8.5K정도 되어서 허리에 납벨트를 적게 차게 됩니다.

그렇게 장착하게 되면 무게가 분산되어 수중 유영시 자세는 수평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품  목 : 싱글탱크 어댑터용 웨이트

재  료 : Pb(납)

중  량 : 3Kg

가  격 : 4.5만원

          (회원가 3만원- 착불가)

 

참고글:

                                             

6T백플레이트나 싱글탱크어댑터에 관한 글은 

1.  엉터리공작소 메뉴에 " 다이빙용 싱글 탱크 어댑터 내의 웨이트(납) "( ☜크릭)을 참고하세요.                                  

2. 다이빙장비판매  메뉴에" 6T 백플레이트 (백판)& 싱글 탱크 어댑터 " (☜크릭)를 참고 하세요..                                      

 

<<스치로폼 절단용 와이어>>

 

 

품   목; SH 41

 

특   징:  어떤 열선(FCH-W,NCH-W, Constantan, Ferry,)보다 높은 온도에서 강한 강도를 가지고 있어서,

           스티로폼이나 포리에틸렌등을 직선으로 자르기 위해 높은 열에 강한 텐션을 주어도

           늘어나지 않아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   성:

Model SH41
비중(g/㎤)  8.25
저항 (μΩ/cm) 131
Max,T (℃) 1345
팽창계수(μφ/m℃) 13.6

    

선   경;   0.8 Φmm

저   항:   2.61Ω/m


가   격;   20m;57,000원
                  30m;85,500원
                  40m;114,000원
                  50m;142,500원
              (택배비 별도-착불.부가세 별도.)

 

연락처: 이종간: 010-8424-0323 (화성공장 영업부: 031-434-0323,기술부: 031-43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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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디 클로스/바이런베이 커뮤니티 보드 페이스북


호주의 한 해변에서 선명한 보라색을 띠는 해파리 한 마리가 발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16일 지난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바이런베이 해변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보라색 해파리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조디 클로스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사용자가 지난 14일 바이런베이 커뮤니티 보드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한 사진을 보면, 보라색 해파리는 사람들이 부르는 대로 선명한 보라색을 띠고 있으며 해파리 특유의 투명하고 말랑말랑해 보이는 질감이 잘 드러나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아름답지만, 당신을 죽일 수도 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네티즌은 “누군가가 바다에 마약을 던졌을 것이고, 이 해파리가 그 결과”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조디 클로스/바이런베이 커뮤니티 보드 페이스북

그러자 호주 연방과학원(CSIRO)의 줄리안 우리베-팔로미노 연구원은 “이 해파리가 어떤 종인지 확인하려면 검사가 필요하지만, 케페아 케페아(Cephea cephea)라는 학명을 지닌 왕관해파리의 일종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케페이디(Cepheidae) 과에 속하는 이런 해파리는 일반적으로 육지와 인접하지 않은 넓은 바다에서 서식하므로, 이번처럼 해안으로 밀려오는 사례는 거의 볼 수 없다.

CSIRO가 운용하는 호주 생물다양성 정보 사이트 ‘애틀러스 오브 리빙 오스트레일리아’(ALA·Atlas of Living Australia)에 따르면, 왕관해파리는 주로 인도양과 태평양, 홍해, 동대서양, 서아프리카 근해에서 발견된다.

우리베-팔로미노 연구원 역시 “넓은 바다에서 사는 동물들은 강풍이나 해류로 인해 해변으로 밀려오지 않는 한 그렇게 자주 관찰되지 않는다”면서도 이런 생명체를 발견하면 누구든지 사진과 발견 정보를 ALA에 접속해 올려달라고 독려했다.

이에 대해 그는 “사람들에게 정보 제출을 독려하는 이유는 연구자들이 생물 종의 분포를 추적하고 관찰 빈도와 계절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 박물관연구소(AMRI)의 해양 무척추동물 전문가인 스티븐 키블 박사 역시 사진 속 해파리가 왕관해파리일 것이라는 점에 동의했다.

이와 함께 그는 호주에서는 이런 해파리는 일반적으로 허베이베이 주변부터 스트래드브룩 섬 일대까지 퀸즐랜드에서 발견이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왕관해파리는 파란색부터 보라색까지 체색이 다양하며 크기는 지름 60㎝까지 자란다. 이른바 종(bell)으로 불리는 몸통 위에는 여러 개의 돌기가 돋아 있는 특징이 있다. 표피는 물결무늬의 골처럼 보여 양배추의 일종인 콜리플라워 해파리라고도 불린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별미로도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파란 고리 문어' 주의


3일 오전 10시께 여수시 화정면 월호리 앞바다에서 10cm 크기의 파란고리문어가 통발에서 발견됐다.

파란고리문어를 발견한 박모(58)씨는 "통발 안에 다른 고기는 없고 문어만 있어 들어 보니 색깔이 특이해 애들에게 사진을 찍어 보냈더니 위험한 문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달 15일에도 낚싯배 그물에 파란고리문어가 잡혔는데,

파란고리문어/사진=연합뉴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여수시 남면 안도리 소유항 동쪽 3.3㎞ 해상에서 선상낚시를 하던 돌풍호(9.77t)에서 잡힌 것을 돌풍호 선장 김상수(43) 씨가 맹독성으로 의심된다며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문어 사진을 국립수산과학원에 보내 자문한 결과 해당 문어가 파란고리문어임을 확인했답니다.


파란고리문어는 주로 남태평양 해역 등 따뜻한 바다에 서식하며,

이문어는 복어 독으로도 잘 알려있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독을 지니고 있는데,

이 독은 청산가리의 10배에 달하는 강한 독성을 띄고 있어서 먹는 것은 물론 물려도 위험할수 있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우리나라 연안에서도, 이들은 독성을 지닐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해경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최근 우리나라 연안에서도  아열대성 생물의 출현이 증가하고 있고,

파란고리문어 또한 자주 출현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연합 뉴스) 형민우 기자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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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1500D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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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M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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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6D Mark II

2017

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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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EOS 7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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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8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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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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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EOS 2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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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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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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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1D X Mar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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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5D Mark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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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8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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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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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13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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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5Ds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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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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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EOS 5Ds

2015

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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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75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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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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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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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7D Mar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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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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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M2

2014

미러리스

보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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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닷컴

 

EOS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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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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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C(1:1.6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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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닷컴

 

EOS 70D

2013

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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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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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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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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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닷컴

 

EOS-1D X

2012

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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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닷컴

 

EOS 5D Mark III

2012

DSLR

고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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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다나와닷컴

 

EOS 6D

2012

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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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캐논코리아 

 

EOS M

2012

미러리스

보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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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다나와닷컴

 

EOS 650D

2012

DSLR

보급형

APS-C(1:1.6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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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다나와닷컴

 

EOS 1100D

2011

DSLR

보급형

APS-C(1:1.6크롭) 

1220만

28

다나와닷컴

 

EOS 600D

2011

DSLR

보급형

APS-C(1:1.6크롭) 

1800만

19

다나와닷컴

 

EOS 60D

2010

DSLR

중급형

APS-C(1:1.6크롭) 

1800만

84

다나와닷컴

 

EOS 550D

2010

DSLR

보급형

APS-C(1:1.6크롭) 

1800만

35

다나와닷컴

 

EOS-1D Mark IV

2009

DSLR

전문가용

풀프레임(1:1)

1610만

685

다나와닷컴

 

EOS 7D

2009

DSLR

중급형

APS-C(1:1.6크롭) 

1800만

153

다나와닷컴

 

EOS 500D

2009

DSLR

보급형

APS-C(1:1.6크롭) 

1510만

12

다나와닷컴

 

EOS 5D Mark II

2008

DSLR

고급형

풀프레임(1:1)

2110만

47

다나와닷컴

 

EOS 50D

2008

DSLR

중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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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만

17

다나와닷컴

 

EOS 450D

2008

DSLR

보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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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만

10

다나와닷컴

 

EOS-1Ds Mark III

2007

DSLR

전문가용

풀프레임(1:1)

2110만

731

다나와닷컴

 

EOS 5D

2006

DSLR

고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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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만

22

다나와닷컴

 

EOS-1Ds Mark II

2004

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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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만

46

다나와닷컴

Nikon

Z7

2018

미러리스

고급형

풀프레임(1:1)

4575만

329

니콘코리아

 

Z6

2018

미러리스

고급형

풀프레임(1:1)

2450만

229

니콘코리아

 

D3500

2018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2416만

181

니콘코리아

 

D850

2017

DSLR

고급형

풀프레임(1:1)

4575만

298

니콘코리아

 

D7500

2017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2088만

85

니콘코리아

 

D5

2016

DSLR

전문가용

추천!

풀프레임(1:1)

2082만

583

니콘코리아

 

D500

2016

DSLR

중급형

APS-C(1:1.5크롭) 

2088만

144

니콘코리아

 

D3400

2016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2416만

48

니콘코리아

 

D5600

2016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2416만

43

니콘코리아

 

D810A

2015

DSLR

고급형

풀프레임(1:1)

3635만

452

니콘코리아

 

D7200

2015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2400만

65

니콘코리아

 

D4S

2014

DSLR

전문가용

풀프레임(1:1)

1623만

370

다나와닷컴

 

D810

2014

DSLR

고급형

추천!

풀프레임(1:1)

3635만

177

니콘코리아

 

D750

2014

DSLR

고급형

추천!

풀프레임(1:1)

2432만

109

니콘코리아

 

D3300

2014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2416만

35

다나와닷컴

 

Df

2013

DSLR

고급형

풀프레임(1:1)

1625만

260

니콘코리아

 

D610

2013

DSLR

고급형

풀프레임(1:1)

2426만

76

니콘코리아

 D7100

2013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2410만

52

다나와닷컴

 D5300

2013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2416만

34

다나와닷컴

 

D4

2012

DSLR

전문가용

추천!

풀프레임(1:1)

1620만

450

다나와닷컴

 

D800·D800E

2012

DSLR

고급형

추천!

풀프레임(1:1)

3630만

193

다나와닷컴

 

D600

2012

DSLR

고급형

풀프레임(1:1)

2460만

180

다나와닷컴

 

D5200

2012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2410만

30

다나와닷컴

 

D3200

2012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2416만

26

다나와닷컴

 

D7000

2011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620만

66

다나와닷컴

 

D5100

2011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620만

65

다나와닷컴

 

D3100

2010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420만

14

다나와닷컴

 

D3S

2009

DSLR

전문가용

풀프레임(1:1)

1210만

276

다나와닷컴

 

D300S

2009

DSLR

중급형

APS-C(1:1.5크롭) 

1230만

35

다나와닷컴

 

D5000

2009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230만

13

다나와닷컴

 

D3X

2008

DSLR

전문가용

풀프레임(1:1)

2200만

119

다나와닷컴

 

D700

2008

DSLR

고급형

풀프레임(1:1)

1210만

36

다나와닷컴

 

D90

2008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230만

13

다나와닷컴

 

D3

2007

DSLR

보급형

풀프레임(1:1)

1200만

130

다나와닷컴

 

D2XS

2006

DSLR

중급형

APS-C(1:1.5크롭) 

1240만

62

다나와닷컴

Sony

A7 III

2018

미러리스

고급형

풀프레임(1:1)

2420만

212

소니코리아

 

A9

2017

미러리스

고급형

풀프레임(1:1)

2420만

344

소니코리아

 

 

A7R III

2017 

미러리스

고급형

추천!

풀프레임(1:1)

4240만

272

소니코리아

 

DSLT-A99II

2016

DSLT

고급형

풀프레임(1:1)

4240만

260

소니코리아

 

A6500

2016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2420만

105

소니코리아

 

A6300

2016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2420만

80

소니코리아

 

A7S II

2015

미러리스

고급형

풀프레임(1:1)

1220만

203

소니코리아

 

A7R II

2015

미러리스

고급형

강추!!

풀프레임(1:1)

4240만

194

소니코리아

 

A77 II

2014

DSLT

중급형

APS-C(1:1.5크롭) 

2430만

128

소니코리아

 

A7S

2014

미러리스

고급형

풀프레임(1:1)

1220만

128

소니코리아

 

A7 II

2014

미러리스

고급형

풀프레임(1:1)

2430만

105

소니코리아

 

A6000

2014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2430만

39

소니코리아

 

A5100

2014

미러리스

보급형

APS-C(1:1.5크롭) 

2430만

31

소니코리아

 

A5000

2014

미러리스

보급형

APS-C(1:1.5크롭) 

2000만

26

소니코리아

 

A7R

2013

미러리스

고급형

풀프레임(1:1)

3640만

128

소니코리아

 

A7

2013

미러리스

고급형

풀프레임(1:1)

2430만

95

소니코리아

 

NEX-5T

2013

미러리스

보급형

APS-C(1:1.5크롭) 

1610만

51

다나와닷컴

 

DSLT-A58

2013

DSLT

보급형

APS-C(1:1.5크롭) 

2010만

48

소니코리아

 

A3000

2013

미러리스

보급형

APS-C(1:1.5크롭) 

2010만

46

다나와닷컴

 

NEX-3N

2013

미러리스

보급형

APS-C(1:1.5크롭) 

1610만

19

다나와닷컴

 

DSLT-A99

2012

DSLT

고급형

풀프레임(1:1)

2430만

72

소니코리아

 

NEX-6

2012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1610만

72

다나와닷컴

 

DSLT-A57

2012

DSLT

보급형

APS-C(1:1.5크롭) 

1610만

39

다나와닷컴

 

DSLT-A37

2012

DSLT

보급형

APS-C(1:1.5크롭) 

1610만

35

다나와닷컴

 

NEX-7 

2012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2430만

33

다나와닷컴

 

NEX-F3

2012

미러리스

보급형

APS-C(1:1.5크롭) 

1610만

22

다나와닷컴

 

NEX-5R

2012

미러리스

보급형

APS-C(1:1.5크롭) 

1610만

15

다나와닷컴

 

DSLT-A77

2011

DSLT

중급형

APS-C(1:1.5크롭) 

2430만

94

다나와닷컴

 

DSLR-A390

2011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420만

86

다나와닷컴

 

DSLT-A65 

2011

DSLT

중급형

APS-C(1:1.5크롭) 

2430만

75

다나와닷컴

 

NEX-C3

2011

미러리스

보급형

APS-C(1:1.5크롭) 

1620만

69

다나와닷컴

 

NEX-5N

2011

미러리스

보급형

APS-C(1:1.5크롭) 

1610만

67

다나와닷컴

 

DSLT-A35

2011

DSLT

보급형

APS-C(1:1.5크롭) 

1620만

36

다나와닷컴

 

DSLR-A580

2010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620만

95

다나와닷컴

 

DSLR-A450

2010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420만

94

다나와닷컴

 

DSLR-A290

2010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420만

80

다나와닷컴

 

NEX-3

2010

미러리스

보급형

APS-C(1:1.5크롭) 

1420만

65

다나와닷컴

 

NEX-5

2010

미러리스

보급형

APS-C(1:1.5크롭) 

1420만

58

다나와닷컴

 

DSLT-A33

2010

DSLT

보급형

APS-C(1:1.5크롭) 

1420만

50

다나와닷컴

 

DSLT-A55

2010

DSLT

보급형

APS-C(1:1.5크롭) 

1620만

42

다나와닷컴

 

DSLR-A850

2009

DSLR

고급형

풀프레임(1:1)

2460만

48

다나와닷컴

 

DSLR-A500

2009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230만

21

다나와닷컴

 

DSLR-A380

2009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420만

20

다나와닷컴

 

DSLR-A550

2009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420만

15

다나와닷컴

 

DSLR-A900

2008

DSLR

고급형

풀프레임(1:1)

2460만

46

다나와닷컴

 

DSLR-A350

2008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420만

18

다나와닷컴

 

DSLR-A700

2007

DSLR

중급형

APS-C(1:1.5크롭) 

1200만

32

다나와닷컴

Pentax

K-1 Mark II

2018

DSLR

고급형

풀프레임(1:1)

3640만

243

다나와닷컴

 

KP

2017

DSLR

중급형

APS-C(1:1.5크롭) 

2432만

96

다나와닷컴

 

K-1

2016

DSLR

고급형

풀프레임(1:1)

3640만

204

다나와닷컴

 

K-3 II

2015

DSLR

중급형

APS-C(1:1.5크롭) 

2435만

120

다나와닷컴

 

K-S2

2015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2012만

80

다나와닷컴

 

645Z

2014

DSLR

전문가용

44x33mm

5140만

740

다나와닷컴

 

K-S1  

2014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2012만

94

다나와닷컴

 

K-5 IIs

2013

DSLR

중급형

APS-C(1:1.5크롭) 

1628만

159

다나와닷컴

 

K-3

2013

DSLR

중급형

APS-C(1:1.5크롭) 

2335만

157

다나와닷컴

 

K-5 II  

2013

DSLR

중급형

APS-C(1:1.5크롭) 

1628만

105

다나와닷컴

 

K-500  

2013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630만

85

다나와닷컴

 

K-50  

2013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628만

83

다나와닷컴

 

K-30  

2012

DSLR

보급형

APS-C(1:1.5크롭) 

1628만

단종

다나와닷컴

 

K-01

2012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1628만

105

다나와닷컴

 

645D

2011

DSLR

전문가용

44x33mm

4000만

998

다나와닷컴

Sigma

SD1 Merrill

2012

DSLR

중급형

APS-C(1:1.5크롭) 

4600만

124

다나와닷컴

Leica

M10-D

2018

디지털RF

고급형

풀프레임(1:1)

2400만

1104

라이카

 

M10-P

2018

디지털RF

고급형

풀프레임(1:1)

2400만

1025

라이카

 

Q-P

2018

하이엔드

고급형

풀프레임(1:1)

2420만

691

라이카

 

M10

2017

디지털RF

고급형

풀프레임(1:1)

2400만

810

라이카

 

CL

2017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2424만

302

라이카

 

TL2

2017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2432만

235

라이카

 

X-U

2016

하이엔드

중급형

APS-C(1:1.5크롭) 

1620만

391

라이카

 

S

2015

디지털중형

전문가용

45x30mm

3750만

2398

라이카

 

M 모노크롬 TYP246

2015

디지털RF

전문가용

풀프레임(1:1)

2400만

869

라이카

 

SL

2015

미러리스

고급형

풀프레임(1:1)

2400만

670

라이카

 

M TYP262

2015

디지털RF

전문가용

풀프레임(1:1)

2400만

655

라이카

 

Q

2015

하이엔드

고급형

풀프레임(1:1)

2420만

469

라이카

 

S-E

2014

디지털중형

전문가용

45x30mm

3750만

1931

다나와닷컴

 

 M-P

2014

디지털RF

전문가용

풀프레임(1:1)

2400만

753

라이카

 

T

2014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1650만

102

다나와닷컴

 

M 모노크롬

2013

디지털RF

전문가용

풀프레임(1:1)

1800만

878

다나와닷컴

 

 M-E

2013

디지털RF

전문가용

풀프레임(1:1)

1800만

775

다나와닷컴

 

X VARIO

2013

하이엔드

중급형

APS-C(1:1.5크롭) 

1620만

240

다나와닷컴

 

 X2

2012

하이엔드

중급형

APS-C(1:1.5크롭) 

1610만

212

다나와닷컴

 

 

S2

2010

디지털중형

전문가용

45x30mm

3750만

2898

다나와닷컴

 

M9

2010

디지털RF

전문가용

풀프레임(1:1)

1800만

825

다나와닷컴

Samsung

NX500

2015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2820만

73

다나와닷컴

 

NX1

2014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2820만

160

다나와닷컴

 

NX30

2014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2030만

67

다나와닷컴

 

NX2000

2014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2820만

36

다나와닷컴

 

NX300M

2013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2030만

29

다나와닷컴

Fuji

X-T1

2015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1630만

142

다나와닷컴

 

X-T10

2015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1630만

129

다나와닷컴

 

X-A2

2015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1630만

54

다나와닷컴

 

X100T

2014

미러리스

중급형

APS-C(1:1.5크롭) 

1630만

152

다나와닷컴

* 가격은 다나와닷컴(http://danawa.com)의 정품 & 렌즈미포함 가격(만원)을 참고한 것입니다. 


출처: 스탁사진 포유  글쓴이: 포유

시계 방수에 관한 상식



방수 성능은 시계에 수압이 가해질 경우 시계 내 물의 침입을 막는 정도를 의미한다.

일반 방수시계는 수압이 있는 탱크(챔버)에서 일정시간 동안 테스트 된다.

그 성능에 따라 <일상 생활용 방수>와 <일상 생활용 강화방수>로 나뉘어지며,

피트,미터,기압 등의 단위로 표시된다.

방수 불량은 시계고장 발생의 첫째 요인이 된다.

무방수시계는 물과 이물질의 유입이 잘 되어서 고장이 잦고 사용 한계가 좁은 이유로 해서,

방수시계가 개발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시계 내부에 물이 스며들면 백해무익하다.

사용시에 시계와 물의 접촉은 가급적 피해야 하며, 원치 않은 물의 접촉이 있을 때를 대비한 방수가 필요하다고 한다.

 

시계에 표시되고 있는 방수 단위들은  피트, 미터, 기압등으로 표시하고 있는데,

이는 그 수심에서 정지된 상태로 방수가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각각의 사용환경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3atm, 30m, 100ft : 일상 생활용 방수, 일상 생활에서의 땀이나 세면 시, 물방울 비등에 견딘다.

5atm, 50m, 165ft : 일상 생활용 강화방수, 수영에는 견디지만 다이빙이나 점프에는 적합치 않음.

10atm, 100m, 330ft : 일상생황용 강화방수, 잠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최저 한계. 
20atm : 일상 생활용 강화방수, 수상 스포츠, 잠수 등에서 견딜 수 있다.​

다이빙용 등 더욱 강도 높은 방수 성능을 필요로 하는 것은 이러한 일반 방수 성능과는 별도로 규정되어 있다.

즉, 일반 방수시계는 잠수용으로 사용할 수가 없다.


또 방수시계의 경우 착용 시에는 유리 밑에 습기가 맺히고,착용치 않으면 습기가 보이지 않는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방수로 인해 시계 내부로 유입된 습기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장기간 머물러 있으면서 내부의 부품을 부식시키게 되므로 방치하면 수리 불능으로 폐기까지 이어진다.




열선(Heating elements and industrial heating systems)PART


 KANTHAL (당사가 원자재 공급 받는 업체로 반드시 방문해 보세요 è)

 http://www.kanthal.com/

 PYROMAX

 http://www.riken-kankyo.com/index.html

Thyssen VDM

 http://www.thyssenkrupp-vdm.com/


 

SiC Heater Part


TOKAI KONETSU Co., Ltd

http://www.tokaikonetsu.co.jp/

I SQUARED R ELEMENT CO.,INC.

http://www.isquaredrelement.com/

 

 

공업용 히터 PART


회사명

사이트 주소

Acrolab

http://www.acrolab.com

ASB Heating Elements Ltd

http://www.asbheat.com

Caloritech

http://www.caloritech.com

Carlton Technologies, Ltd

http://www.carltontech.co.uk/index.html

Chromalox

http://www.chromalox.com

Dalton

http://www.daltonelectric.com/index.htm

DME

http://www.dme.net/mouldingsupplies/index.html

Duratherm Processing Systems Inc

http://www.duratherm.com

Durex Industries

http://www.durexindustries.com

Eichenauer

http://www.eichenauerusa.com

Fast Heat

http://www.fastheat.com

Friedr. freek-heaters

http://www.freek-heaters.com/index.php

Gaumer

http://www.gaumer.com/Home.pasp

Hakko

http://www.hakko.co.jp

Heatrex

http://www.heatrex.com

HotSet

http://www.hotset-worldwide.com/

INDEECO Heaters

http://www.indeeco.com/

KAWAI

http://www.ekawai.com/main.php

Marathon Heater

http://www.marathonheater.com/

OGDEN

http://www.ogdenmfg.com/home.htm

Omega

http://www.omega.com

Pratik Heat Products

http://www.phpheat.com/index.htm

ProHeat

http://www.proheatinc.com/

Rama

http://www.ramacorporation.com/

Rotfil

http://www.rotfil.com/en/index.asp

Sakaguchi

http://www.sakaguchi.com/gbp/index.html

Southeast Thermal Systems

http://www.se-thermal-systems.com/index.html

Stokes

http://www.stokessynertec.com.au/default.asp

Sun Electric Heater Company

http://www.sunelectricheater.com/

TAKETSUNA MANUFACTORY

http://www.taketsuna.co.jp

Tempco

http://www.tempco.com/

Thermal Electric Elements

http://www.thermalelectric.com.au/

TREC

http://www.tre-c.it/

TRENT

http://www.trentheat.com/index.htm

Turk+Hillinger

http://www.tuerk-hillinger.de/

Vulcanic

http://www.vulcanic.com/

Warren Electric Corporation

http://www.warrenelectriccorp.com/

WATLOW

http://www.watlow.com/

Wattco

http://www.wattco.com/index.html

 

한국 와트로 :  http://www.watlow.co.kr/index.cfm

 

히터 기계 제작

 

GRANLUND :  http://www.granlund.com/

Oakley        : http://oim-inc.com/

OLMA社     :  http://www.olmasrl.net/

CSM          : http://www.csmmachin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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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름한 얼굴형은 이목구비가 작아도 오밀조밀 귀여워 보이기도 하고,

어떤 헤어스타일이든 다 잘 어울리고..!

모두가 로망하는 얼굴형이지요.

이런 얼굴형을 가지려면 이것의 위치를 신경 써야 한다던데!

그게 바로 ‘혀’래요!

지금 너의 혀는 어디에 있습니까?


1. 윗니에 닿아있다
2. 아랫니에 닿아있다
3. 입안 바닥에 누워있다

이 세 가지는 모두 혀가 있어야 할 올바른 위치가 아니죠.

이 세 곳에 혀가 있으면 얼굴 모양이 서서히 안 좋은 쪽으로 변할 위험이 큽니다.



혀는 뿌리까지 따지면 30cm에 이르는 매우 길고 강력한 근육 다발입니다.

그래서 혀가 엉뚱한 곳에 있으면 계속 그쪽으로 힘이 가해져 결국엔 얼굴 골격까지 바꿀 수 있는 거지요.

그럼 올바른 혀의 위치를 알려줄게요.

윗니에 닿지 않은 상태로 입천장에 붙어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


첫째, 혀가 입천장을 받쳐주지 않으면 중력 때문에 입천장이 좁아지면서 치열이 삐뚤빼뚤 해지거나 부정교합 및 주걱턱이 될 수 있어요.

둘째, 혀가 힘이 없이 아래쪽에 있으면 얼굴이 전체적으로 처지고 흐릿한 인상으로 바뀔 수 있어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혀를 위쪽에 두어야 해요.

그럼 지금부터 혀를 제자리에 두는 법을 알려줄게요!

혀를 차서 ‘똑!’ 소리 내는 거 압니까?

그 소리를 낼 것처럼 혀를 입천장에 붙여봐요.

혀끝 만 대는 게 아니라 혀 전체를 입천장에 붙이는 겁니다!

단, 혀끝이 윗니에 닿지 않아야 하고 윗니와 아랫니가 닿지 않은 상태에서 입술을 닫으면 완벽한거죠.

생각보다 어렵지않죠?

오늘부터 당장 예뻐진 내 얼굴형을 상상하며 ‘혀 위치’에 신경 써보자!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각 연예인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각 이미지 내 출처 표기
소스 : 연애의 과학


18650 배터리의 완충시 출력전압은 4.2V입니다.

600mA이하는 4.2V이며, 3000mA는 4.35V입니다.

전용충전기는 저렴하게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형태가 소켓형태인지라 아래와 같이 팩킹된 형태라면 충전에 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18650 배터리


저렴하게 자작을 해 보고저, 구형 TTA충전기를 장롱에서 찾아냅니다.

표준5핀 충전기

인증을 받은 제품은 더욱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표기된 전압은 3.8V이고 충전시 전류는 700mA입니다.

충전기 스펙


TTA충전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저렴한 경제적인 이유와 과충전을 방지하는 안정성 때문입니다.

18650은 리튬계열의 배터리이므로 잘못 충전시 폭발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BMS회로 추가로,,,,,)

아울러 상태를 표시해 주는 인디게이트용 LED를 통해 충전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래전 충전컨넥터

일단 TTA충전기를 연결할 수 있는 표준20핀 컨넥터(Female)를 구해봅니다.

컨넥터 배열은 아래와 같습니다.

표준5핀 컨넥터

통합단자 핀 배치도


이 충전기를 사용해서 18650배터리 4개를 스폿 용접해 휴대폰 보조배터리로 사용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회로도


위의 그림에 삽입된 저항의 Value에 따른 충전전류 값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저항 값이 높을 수록 충전전류값이 반비례합니다.

700mA이상은 의미가 없구요.

27kΩ

450mA

4.7kΩ

750mA

1.5kΩ

900mA

저는 4.7K 저항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충전전압과 완충전압을 충전상태에서 사용해 보고 싶은 욕심이 들어.....

크기는 작지만 30V까지 측정할 수 있는 FND 볼트미터(2,000원)을 구입했습니다.

저는 국내에서 구매했지만, 뱅굿(bangood)에서도 판매하더군요.

PCB 제작


솔더링(납땜)은 별로 복잡하지 않습니다.


볼트미터는 앞쪽의 스위치로 on/OFF가 가능합니다.

만약 다량의 납품모드가 된다면, 절대 만들지 않고 가볍게 구매해서 사용할 듯 합니다. 

충전시에는 충전전압을 확인할 수 있고, 완충시 아답터를 빼면 배터리의 전압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정말 저렴한 전압계가 고맙기 조차 합니다. 

FND를 이용한 충전전압 표시


앞쪽의 터미널블럭은 충전대상에 따라 하우징을 바꿔서 연결할 수 있도록 고려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18650배터리를 충전하는데, 자석을 이용하기도 하더군요.

저는 악어클립과 DC Jack 5.5파이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DC Jack 5.5/2.1mm를 배선과 연결합니다.

Female 5.5파이


충전기를 연결합니다.

표기는 3.8V로 되어 있는데, 출력전압은 4.22V이네요. 테스터기로 측정해도 같은 전압입니다.


충전기는 따로 별매합니다만.....

굳이 제작을 결심한 것은 패킹된 배터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의도입니다.

물론 별도의 다양한 충전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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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hoto Travel 협회가 주최하는 두 번째 연례 드론 사진 대회는 2019년 우승자와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야생 동물, 도시, 추상, 자연 사진 등 7개 부문의 드론 사진 콘테스트에 107개국에서 4,500건이 넘는 작품이 접수 되었죠.


2019년 Drone Awards Photographer of the Year의 영광은 폴란드 사진 작가 Jacek Deneka에게 돌아갔습니다.

폴란드의 스키 경주 축제인 "Bieg Piastów" 대회 출전한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의 산호초를 헤엄치는 화려한 형형색색의 물고기떼를 연상시키는 놀라운 드론 사진으로 올해의 사진에 선정되었습니다.


국제적인 명성의 사진 전문가들의 심사로 7개 부문 으로 나뉘어진 드론 사진 콘테스트에서 오스트리아, 호주, 중국, 프랑스, 스페인, 미국 및 베트남을 포함한 34개국의 44명의 사진 작가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제 드론으로 하늘에서 촬영하는 드론 사진은 드론의 급속한 대중화를 뛰어넘는 놀랍도록 아름답고 예술적인 사진으로 하나의 사진 장르로 자리잡고 있어요.

(예술 같은 드론 사진들 더 보기) 드론 사진 어워즈 2019의 멋진 사진들을 감상해 보시죠.

다채로운 물고기의 떼(올해의 사진 수상작), Jacek Deneka

A Shoal of Colorful Fish 'Photo of the Year' winner: A Shoal of Colorful Fish by Jacek Deneka

이 드론으로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은 폴란드의 스키 경주 축제인 "Bieg Piastów" 대회의 크로스 컨트리 스키 경기를 보여줍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크로스컨트리 선수들은 산호초 사이를 헤엄치는 화려한 색상의 물고기떼처럼 보입니다.


빙하 위의 게잡이바다표범(야생사진 우승작), Florian Ledoux

Crabeater Seals on Ice. 'Winner,' Wildlife: Crabeater Seals on Ice by Florian Ledoux About the photo: The French photographer captured a group of Crabeater Seals resting on the ice of the Antarctic peninsula between one dive and another, in search of food.

이 프랑스 사진작가는 먹이를 찾아헤메다 남극 빙하 조각위에서 휴식 중인 게잡이바다표범 일행을 포착했습니다.


붉은 고추 수확(인물사진 수상작) - Azim Khan Ronnie

Harvesting Red Chilies. 'Commended,' People: Harvesting Red Chilies by Azim Khan Ronnie About the photo: From the photographer's YouTube channel: 'Thousands of bright red chilli peppers are harvested in the hot sun before being sorted ready to be delivered to spice companies in the Sariakandi, Bogra, Bangladesh. More than 2,000 people work in almost 100 chili farm s in Bogra in Bangladesh to supply local spice companies with chillies for use in their recipes. Chili peppers are a major part of the Bengali cuisine popular in Bangladesh and are used as part of a combination of spices for various meat dishes, including chicken and beef.'

사진 작가의 YouTube 채널에서 '수천 개의 밝은 붉은 고추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수확되어 방글라데시 보그라 사리아칸디의 향신료 회사로 배송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보그라 거의 100개의 고추 농장에서 2,000명 넘는 사람들이 요리법에 사용하기 위해 고추를 칠한 지역의 양념 회사에 공급합니다.

칠리 페퍼는 방글라데시의 인기 요리의 핵심적인 요소이며 닭과 쇠고기 등 다양한 고기 요리를 위한 향신료의 일부로 사용됩니다.


시에나(도시 사진 수상작), Bachir Moukarzel

Siena. 'Commended,' Urban: Siena by Bachir Moukarzel About the photo: Located in the historic center of Siena, Tuscany, Italy, Piazza del Campo is recognized as one of Europe's greatest medieval squares.

이탈리아 투스카니 시에나의 역사적인 중심지에 위치한 피아자 델 캄포는 유럽의 가장 위대한 중세 광장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랑의 섬(자연 사진 우승작), Jeremiasz Gadek

Island of Love. 'Winner,' Nature: Island of Love by Jeremiasz Gądek About the photo: Among the millions of hectares of fields, there is one that stands out in a special way. The blooming oilseed rape in the shape of a heart, in this picturesque Polish environment, paints harmoniously the concept of love for nature.

수천만평의 들판에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있습니다.

이 하트 모양으로 핀 유채꽃밭은 자연에 대한 사랑을 절묘하게 그려냈습니다.


플라밍고들(야생 사진 수상작), Talal Ai Rabah

Flamingos. 'Commended,' Wildlife: Flamingos by Talal Al Rabah About the photo:This aerial shot of several dozen flamingos was captured at dawn in Kuwait City.

새벽의 쿠웨이트 시티, 수십마리의 플라밍고들이 포착되었습니다.


경계에 선 라이더(스포츠 사진 수상작), Andy Leclerc

Edge Rider. 'Commended,' Sport: Edge Rider by Andy Leclerc About the photo: Using a Mavic 2 Pro, Leclerc captured 'my buddy Justin hitting the bowl up high (at a skate park in New Jersey) and nailing an epic shadow for me.'

사진작가 Leclerc는 Mavic 2 Pro를 이용해서 친구 Justin이 바퀴를 높이 들어올려 만들어낸 그림같은 그림자를 포착해냈습니다.


향 만들기(인물 사진 수상작), Nông Than Toàn

Making Incense. 'Commended,' People: Making Incense by Nông Than Toàn About the photo: A worker gathers vibrant bamboo sticks in Vietnam to make the aromatic product used around the world.

전 세계로 판매될 방향제 제작을 위해 베트남 작업자가 강렬한 색의 대나무 스틱을 한데 모으고 있는 모습을 담은 드론 사진입니다.


습윤(추상 사진 수상작), Guomei Yang

Moistening. 'Commended,' Abstract: Moistening by Guomei Yang About the photo: This floral garden park, with its intricate patterns, is located in Jiangsu, China.

드론으로 포착한 중국 장쑤성 화원의 흥미로운 화려한 문양이 아름답게 펼쳐져있습니다.


무한의 8(추상 우승작), Marc Le Cornu

Infinity Eight. 'Winner,' Abstract: Infinity Eight by Marc Le Cornu About the photo: Captured in the Jersey Channel Islands (U.S.) Le Cornu explains 'to achieve this shot, I was flying a drone from the passenger seat of the 'Jersey Seafaris' boat. From there I succeeded in capturing a perfect figure of an eight which also represents the infinity symbol.'

사진작가 Marc는 빠른 속도로 물살을 헤치며 달리는 흔들리는 보트위에서 드론으로 흡사 숫자 8같은 무한대의 괘적을 포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베니 이스겐(도시 사진 우승작), George Steinmetz

Beni Isguen. 'Winner,' Urban: Benny Isguen by George Steinmetz About the photo: This is a top-down aerial view of Beni Isguen, the most conservative and exquisitely preserved of the ancient hill towns in Ghardaia, Algeria, a World Heritage Site. Laid out like a mosaic, the residents carefully maintain their antique pastel-painted homes, which often feature a walled roof-top area for laundry and outdoor sleeping on hot Saharan nights.

마치 모자이크 같은 이 사진은 유니세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알제리 이것은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알제리 가르다이아의 고대 언덕 마을 중 가장 완벽하고 정교하게 보존된 도시 베니 이스겐(Beni Isguen)을 상공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입니다.


화려한 색깔의 논(자연 사진 수상작), Feng Han

A Colorful Field. 'Commended,' Nature: Colorful Field by Feng Han About the photo: The multi-colored rice fields located in Yuanyang, Yunnan, China, are considered some of the most exquisite in the world.

다채로운 중국 원난성 원양의 계단식 논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다채로운 플라스틱 씨앗들(인물 사진 수상작), Thi Ha Maung

Men and Colorful Plastic Seeds. 'Commended,' People: Men and Colorful Plastic Seeds by Thi Ha Maung About the photo: Two men organize a checkerboard of multi-colored plastic seeds (or possibly beads) in Yangon, Myanmar.

미얀마 양곤의 두 일꾼이 점검판위의 다채로운 플락스팃 씨앗(구슬로 추정되는)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산(추상 수상작), Ming Li

Colorful Mountain. 'Commended,' Abstract: Colorful Mountain by Ming Li About the photo: These pastel-hued mountains are located Changji city, Xinjiang, located in the Northwest region of China.

이 파스텔톤 색조의 산은 중국 북서부 신장의 창지시에 있습니다.

 

원문보기  <by게티이미지코리아>


S1M# 30000LMSKYRAY Torch

Hunting Flashlight

12ea x XM-L T6 LED

4 x 18650 Torch

(수중용 아님)

Price: 45,000 원
<< 전화(010-8424-0323)주세요.>>
Item specifics

 

  • Power Supply: Battery  3.7 Volt                   
  • Certification: none
  • Mounting Placement: Frame
  • Light distance: abut 100m                
  • Mode: 2 step ( Full(100%)-Half(50%)-Off )
  • Made in china 
Product Description(Packaging Details)
  • Material : 6061 Aluminum (Haed- Anodizing)                        
  • Package Weight: 0.330kg (0.73lb.)
  • Package Size: 12cm x 8cm x 12cm (4.72in x 3.15in x 4.72in)
  • Color: Black          
 

Led가 11개 짜리를 UP-Grade 해서 12구로 구성되어 있는 최신형이네요.

종래에 버튼으로 만 되어 있는 스위치부분을 투명 아크릴로 교체되어

밧데리 완충시에 녹색등, 밧데리가 소진되었을 때는 적색등이 켜져 밧데리 잔량표시가 되어 좋아졌네요.

밧데리는 Li-ion 밧데리 18650 1개~4개를 사용하도록 되어있군요.

(3000mA  4개 밧데리사용 시에 약 140분 사용 된 답니다.) 

실제 밝기는 2,500 Lumens 정도 되며,

시간이 지나 후렛쉬가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밝기는 제어하는지

약 1,000Lumens로 떨어지네요...

4

하기사 4,5만원짜리가 그렇지요..

하지만 연속 10분 정도 사용하는 것이라면, 이것보다 가성비 좋은 라이트가 없을 겁니다.

~~~~~~~~~~~~~ 

1.밧데리(18650 리튬 이온) 

국산 밧데리(3,000mA Li-ion,삼성) :  6,000원/개(착불가) 

2.밧데리 충전기

 

2-A. 밧데리 충전홀더(18650 장착,5Pin 핸드폰 충전기 장착 ): 3,500원(착불가) 

    

2-B.밧데리충전기(110V,220V겸용,18650,26650,AA,AAA밧데리2개장착):8,500원(착불가) 

 

 2-B.밧데리충전기(USB장착,18650,26650,AA,AAA밧데리4개장착):16,000원(착불가) 

 

 

 

 

 

 

 

 

◆인천공항 패스트트랙 서비스◆

이용시간 : AM 7: 00 ~ PM 7 : 00
가족 중 교통약자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등) 이나
출입국 우대자가 있다면 패스트트릭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요+_+
항공사에서 티켓팅을 할 때 미리 말을 해야지만 패스트트랙 패스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게 있다면 기다리지 않고 전용 출국장으로 금방 통과해 탑승할 수 있답니다.
1, 6 출국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인천공항 환승호텔

새벽비행기를 이용해야 하는 분들은 환승호텔에서 묵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인데요.
워커힐에서 운영하는 호텔로 스탠다드 6시간 사용기준 55,000원 이라고 해요!
한시간에 2만원씩 요금을 추가하면 더 머무를 수 있다고 해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피곤한 몸을 생각하면 이득이 될 수 있는 부분이겠지요?

◆인천공항 안마의자 서비스◆

인천공항에는 안마의자가 환승구역마다 40여개가 있어서 편하게 누워 쉴 수 있어요!
안마의자도 넉넉히 구비되어 있어서 피곤하거나 몸이 뻣뻣할 때 몸을 쉴 수 있답니다.
이렇게 좋은서비스가 심지어 무료에 전세계인들이 사용할 만큼 인기가 좋아서,,,
자리구하는 일은 넘나 힘들다고 해요 ㅠ_ㅠ

◆인천공항 외투보관 서비스◆
위치 : 지하 1층 하나은행 맞은편
인천공항에 있는 국적기 항공사에서는 대부분 외투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지금같은 여름에는 흔하진않지만!
추운 겨울날 따뜻한 나라로 여행 할 경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대한한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최대 5일까지 무료로 보관 가능하다고 해요!!
다른 항공사에서도 운영을 하고 있는데요, 하루에 2,000원 ~ 2,500원 정도 비용이 발생된다고 해요!
(유료로 맡긴다면 하나투어마일리지클럽에서 할인쿠폰을 받아 사용 할 수 있다고 해요!!)

◆인천공항 인터넷 카페◆
위치 : 일반여객터미널 2층, 면세여객터미널 3층, 여객터미널 환승편의시설 4층
이용가능시간 : AM 6:00 ~ PM 10:00
인천공항 내 환승구역 안에 있는 인터넷 카페에요~ 무료로 PC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팩스, 프린터, 우편, 도서 등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 여기서 여행계획을 정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인천공항 샤워실 서비스◆

위치 : 환승편의시설 4층, 동·서편 탑승동 중앙
이용가능시간 : AM 7:00 ~ PM 10:00
인천공항에는 환승고객들을 위한 샤워실이 총 17곳이나 갖춰져 있는데요.
환승고객들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비환승 고객들은 1,000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해요!
이용시 샴푸, 치약, 수건 등이 담긴 파우치를 함께 받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답니당!

◆인천공항 스파 온 에어 (spa on air) 사우나◆

위치 : 여객터미널 지하 1층 동편
인천공항 안에 있는 찜질방이에요! 알고 계셨나요?
찜질방 치고는 비싸지만 주변 호텔보다는 저렴한 편이지요..!! 하하!!
스파 온 에어 사우나에는 따뜻한 탕과 수면실이 구비되어 있어서 쉬어가기 넘나 좋은 곳이랍니다.
한번쯤은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답니다!
꽤나 럭셔리하다고 해요

◆인천공항 의료센터◆

위치 : 지하 1층 외환은행 근처
공항에서 크게 다치거나 위급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떡해 해야되나 막막했죠ㅠ_ㅠ?
다행이도 인천공항에는 인차대병원 의료센터가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각종진료와 처방은 물론이고 여행자의 건강상담, 국제적인 예방요법 등 안내를 받을 수 있답니다!!
응급실과 같은 형태로 운영하고 있어서 24시간 사용 가능하답니다~

◆인천공항 도심 공항 터미널◆

공항에서 줄을 서기 싫다면?? 바로 탑승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서울역과 삼성역에는 도심공항터미널 이란는 것이 있어요!
여행전에 이곳에 미리 들려서 출국심사와 수하물체크인까지 할 수 있다 고해요!
이렇게 미리 심사를 거치면 여행당일 공항에서 줄을 서지 않고
승무원/외교관 전용 통로로 통화해서 갈 수 있다고 해요!!

◆월미도 틈새여행◆

인천공항에서 바로 월미도로 가는 배가 있다고 해요!
편도 3,000원에 이용이 가능하고, 20분이면 도착한다고 해요
귀국 후 바닷바람을 쐬고 싶다던지, 명불허전 월미도 바이킹이 생각나는 그런 날이 있잖아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작은 놀이공원을 다녀와도 좋은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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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 고래의 배설물, 용연향

출처: Dailymail(UK)


그 물건은 바로 '바다의 사향'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용연향입니다.

용연향은 향유고래에서 채취하는 송진 비슷한 향료향유 고래 위장에서 소화되지 않은 오징어의 일부를 담즙과 함께 토해내는 것입니다.

용연향은 본디 토사물이나 배설물이기에 향유 고래의 소화 상태와 관련이 있습니다.

아무 고래나 용연향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향유 고래 중에서도 수컷 고래만이 만들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출처: FIRA, 네이버블로그 Juchaman


용연향은 번식기에 향유 고래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하면서 생긴 소화불량때문에 생긴다고 합니다.

또, 향유 고래의 주식인 대왕 오징어의 입이 뾰족하기 때문에 이 입에 향유 고래의 소화기관이 쓸려 소화 장애가 생기면서 용연향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향유 고래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대왕 오징어의 입을 자신의 지방으로 감싸 내뱉는 과정에서 용연향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출처: APEX, Youtube


그렇다면, 이런 용연향을 주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그 용연향은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었을까요?

용연향은 물보다 비중이 작아 바다에 떠다니기 때문에 어부의 그물에 걸리거나 해안가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영국의 한 부부는 '모어캠 베이'라는 해변을 걷다가 악취가 나는 곳으로 갔다가 용연향을 발견했다고 해요.

그리고 이 용연향은 전문가 감정결과 약 7,30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Dailymail(UK)


또 다른 사례는 영국의 무명 가수 잭 티퍼(Jack Tipper)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일프러콤 해변을 산책하던 그는 해초더미 사이에서 용연향을 발견하게 되었고,

약 20만 파운드(한화 2억 9천만원)의 가치로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8살 소년이 용연향을 발견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해변을 걷다가 돌덩이를 주웠을 뿐인데, 알고보니 이러한 가치가 있다니 로또 맞은 기분일 것 같습니다.


출처: chanel, boucheron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무언가 의아함을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토사물이나 배설물에 불과할 용연향의 가치가 왜 이 정도로 높은지 말입니다.

용연향은 고급 향수 제조에 핵심적인 소재로 인공으로 얻을 수 없는 진귀한 동물성 향료라서,

그 몸값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보헤미안(shalacho)


용연향은 처음엔 돌처럼 딱딱하지만 알코올에 녹이면 주 성분인 앰브레인이 추출되면서 향료로 변하게 됩니다.

앰브레인은 향수의 향을 오래 지속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향수 제조할 때 필수적인 재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왕족들의 향수에 사용되어 왔고, 오늘 날에도 보시듯 최고급 향수를 만드는 핵심 원료입니다.




용연향은 원래 악취가 굉장히 심하지만, 태양빛을 받아 산화되면서 그 악취가 옅어진다고 합니다.

또, 바닷물에 씻기면서 안 좋은 향을 많이 지워내기때문에 10년 이상 바다를 떠돈 용연향일수록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고 해요.

이렇게 악취가 지워진 용연향도 향 자체는 은은한 편이지만, 다른 향과 합쳐졌을 때의 시너지가 좋아서 높은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로또와 같은 일확천금을 꿈꾸곤 합니다.

그러나, 그에 준하는 가치가 있는 것을 때로는 지나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에 바로 보이는 돈 말고도 그 돈만큼의 가치를 줄 수 있는 물건도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별 것 아니라고 무조건 지나치기보다는 관심을 갖고 둘러보다 보면 바다의 로또 ‘용연향’ 처럼 가치 있는 것들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요?




2019 올댓스케이트(All That Sk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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