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7회 광명전국 “빛” 사진공모전 홍보물 입니다.
► 목적 : 성공적인 공모전을 위한 회원여러분이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상 -----------
감사합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촉수 치워!” 암컷 문어, 조개·진흙 던져 수컷 접근 막는다

 

호주에 사는 암컷 문어는 성적인 괴롭힘을 막기 위한 유용한 방법을 고안했다. 이는 수컷 문어에게 조개 껍질이나 진흙을 집어던지는 것이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진은 지난 2015년부터 뉴사우스웨일스주(州) 남부 해안의 저비스 베이에서 문어들의 생태를 영상으로 기록했다.

분석 결과, 암컷 문어는 종종 원치 않는 짝짓기를 시도하는 수컷 문어에게 조개 껍질과 진흙 등을 집어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컷 문어가 물체를 집어던지는 과정을 설명한 사진과 이미지.(사진=바이오아카이브)

이들 연구자는 암컷 문어가 조개 껍질과 진흙 그리고 해조류 등의 물질을 어떻게 자기 몸 밑에 숨겨놓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또 이들 암컷이 흔히 먹물을 내뿜는 수관을 이용해 미리 숨겨둔 물질을 먼곳까지 집어던질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연구 주저자인 피터 고프리스미스 박사는 영국 과학매체 뉴사이언티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이런 행동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몰랐었다”고 말했다.

고프리스미스 박사는 2015년 강연에서 암컷 문어의 이런 행동을 설명할 때 경쟁자에 대한 공격인지 아니면 우연히 조개 껍질 등을 집어던졌는 데 맞은 것뿐인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는 문어가 은신처인 굴을 파낼 때도 진흙 등의 잔해를 집어던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후로 더 많은 영상을 자세히 검토해온 고프리스미스 박사와 동료 연구자들은 이런 행동이 의도적인 것으로 둥지를 짓거나 먹고 남은 것을 집어던지는 것과는 다르다고 판단했다.

이중 한 사건에서 암컷 문어는 근처 굴에서 온 수컷 문어에게 진흙을 10차례에 걸쳐 던졌고 그중 절반가량을 명중시켰다.

과학저서 ‘아더 마인즈: 문어, 바다, 그리고 의식의 기원’의 저자이기도 한 고프리스미스 박사는 “그 일련의 사건들은 의도적인 것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수컷 문어는 회피를 시도해 적어도 몇 번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다.

암컷 문어는 은신처를 만들 때 굴에서 꺼낸 진흙 같은 것을 거의 항상 앞쪽의 두 촉수 사이에서 발사됐다. 하지만 다른 문어에게 물체를 집어던질 때는는 왼쪽이나 오른쪽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촉수 사이에서 각도를 맞췄다.

이는 이들 문어가 표적을 노리고 집어던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고프리스미스 박사는 설명했다.

암컷 문어는 또 다른 수컷 문어에게 무언가를 집어 던질 때 조개 껍질보다 진흙을 던질 가능성이 컸다. 그리고 조개 껍질을 던질 때는 원반처럼 회전력을 가하면서 던져 맞추는 경우도 있었다.

흥미롭게도 수컷 문어는 진흙이나 조개 껍질에 맞아도 비슷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암컷이 주된 공격자였다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문어의 물체 집어던지기 행동 17건 중 15건이 암컷에 의한 것이고 이중 대다수가 두 마리의 특정 문어에게서 나온 것이다.

고프리스미스 박사는 “어떤 경우 암컷이 수컷의 접근을 거부하자 그 수컷은 무작위로 물체를 집어던졌는데 이는 불만을 표출한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모든 피해자가 원치 않는 구혼자는 아니었다. 성별이 확인된 13마리 중 5마리는 수컷, 나머지 8마리는 암컷이었다.

문어에게 번식은 중대한 일이다. 암컷은 번식기 1~2주 동안 최대 10만 개의 투명한 알을 낳을 수 있다. 비록 대부분의 알은 죽게 되지만 부화하면 수면을 향해 헤엄쳐 부유유생이 된다.

동물이 물체를 집어던지는 행위는 드물며 특히 자신의 종족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더욱더 보기 드문 것이지만,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문어의 경우 이런 행동은 자연스러운 것일지도 모른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바이오아카이브(bioRxiv) 최신호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pelican 1560 Hard case 

 

제품 생산에 필요한 가방으로 10개를 사다 놓았으나,

사양이 바뀌어서 한개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불용자산이 된 제품을 판매가 보다 싸게 내놓습니다.

(한번도 안 열어 본 새 제품입니다.)

 

실물사진

 

가격: 523,000원 

320,000원/EA (부가세 별도, 택배비 별도)

총 9개 보유

 

* 일반 시중 판매 가격

pelican 1560 case 사양및 사진

pelican 바로가기: https://pelicancase.kr/?product=1560-large-case

 

무자계 열선

이 사진 제품은 외경: 4 mm ,저항: 7.40 Ω/m 입니다.

 

열선에 전기를 넣게 되면 우리 몸에 해로운 자기장파가 발생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열선이 "무자계열선"입니다.

 

보통은 전기 장판제조업체에서 자신들에게 맞게 열선설계를 해서,

대량으로 주문 생산하게 되므로 소량 구입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개발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소량판매를 합니다.

 

판매가(착불가): 900원/M (최소 발주량:20M)

포장 방법: 상기 그림과 같이 타래로 출고 됨.

 

- 대량이 필요하신 분이나 상기제품과 다른 사양은

이종간: 010-8424-0323 (화성공장 영업부: 031-434-0323,기술부: 031-434-0322) 으로 따로 연락 주세요-

 

무자계 열선의 구성도

석도금동선(연선)+테프론 피복+열선+실리콘 고무(적색) 피복

 

판매하는 제품 단면도

 

무자계 열선(7.40Ω/m) 체결시 소모 전력 :

1. 열선 25M에 220V 체결시: 약 260W/Hr.

2. 열선 15M에 220V 체결시: 약 435W/Hr.

짧을수록 열량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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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글:

1. 다른 열선을 보시려면 메뉴 중에 ┗ 자작품 판매 & 저가 판매 글 중에서

실리콘 히터선(여러종류) 판매합니다. ☜크릭 (2016,6.13일자)을 보세요.

 

2.┃ 자작의 자료 에서 "무자계 열선"이란? ☜크릭 (2016,11.10일자))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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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석, 그라인더저석)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재고가 많아서 싸게 방출합니다.

(나눔을 위해 시중가에 반값입니다.)

 

1. 4인치 옵셋트 저석

실제 보유하고 있는 제품 사진

 

가격: 350원/개

(판매는 20개 단위로 팝니다.)

제일 연마사 제품으로 A형이며, 재고는 현재 약 150개 정도 (판매하고 남은 현재 실재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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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인치 옵셋트저석

가격: 1,000원/개

(판매는 10개 단위로 팝니다.)

제일 연마사 제품으로 A형이며, 재고는 현재 약 30개 정도(판매하고 남은 현재 실재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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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인치 휠페파 (날개 사포날)

가격: 650원/개

(판매는 10개 단위로 팝니다.)

동양연마사 제품으로 골드형(일반)이며, 재고는 현재 약 20개 정도 (판매하고 남은 현재 실재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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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의 종류 & 용도

KIV(전기기기용 비닐 절연전선)
*주로 AC600V 이하의 전기기기 배선에 쓰이는 전선으로 도체가 유연한 절연 전선이다.
*도체 : 주석도금 연동선 또는 전기용 연동선 / 절연체 : PVC / 최고허용온드 : 60℃
 
VCTF (충진형전선)
*주로 공장, 광산, 농장 등에서 AC 600V 또는 DC 800V 이하의 전압을 사용하는 이동용 전기기기 또는 배선용 및 이와 비슷한 용도에 사용한다.
*연동선을 집합하여 PVC로 절연한 전선입니다.
 
SV전선
*이케이블은 장기간 사용하여도 내마모성 및 내후성이 우수하여 600V 이하의 저압회로에 널리 사용된다.
*도체 : 전기용 연동선 / 절연체 : PVC(Poly Vinyl Chloride)
 
VCTFK (장원형 전선)
*
AC 300V 이하의 옥내 소형전기 기구에 사용되는 전선으로 가요성 및 절연성이 좋고 유연성이 있으며 연동선을 집합하여 PVC로 절연한 전선입니다
*도체 : 전기용 연동선 / 절연체 : PVC(Poly Vinyl Chloride)
 
E V F (로맥스 전선)
*이케이블은 장기간 사용하여도 내마모성 및 내후성이 우수하여 600V 이하의 저압회로에널리 사용된다.
*도체 : 전기용 연동선 / 절연체 : PVC(Poly Vinyl Chloride)
 
WCT(용접선)
*밧데리 및 아크 용접기의 2차쪽에 사용되는 케이블임. 충격,마찰,굴곡등의 기계적 내성이높고,내수,내열,내산 및 내알칼리성등의 화학적 내성이 우수하여 광산, 공장, 농장, 건설현장 등에서 600V 이하의 저속 이동용 전기에 많이 사용됨.
 
열색선 (5색, 10색 코드선)
*.용도 : 옥내에서 사용하는 300V이하의 소형전기기기구 및 배전반내의 배선에 사용함
*도체 : 전기용 연동선 / 절연체 : PVC(Poly Vinyl Chloride)
 
석면선
*주로 내열을 요구하는 전기기기의 배선, 전열기기 및 조리기구,산업용사출기,수지를 용융하기위한 열원,히터공급용 전기 배선에 사용

*밥솥,보일러,가스렌지,후라이펜,조명기기등
*도체 : 주석도금 연동선
 
테프론전선 (불소수지 절연전선)
*내열성,내화확성,내충격성,내전기적특성이 우수하여 내한,내열을 요구하는 전기기기의 배선에 사용
*도체:주석도금 연동선(또는 순니켈선,니켈도금선,은도금연동선) / 절연체:불소수지
 
제품명 : V F F (비닐평형 코오드)
*옥내에서 사용하는 300V 이하의 소형 전기기구에 사용되는 전선으로 유연성이 있으며 연동선을 집합하여 PVC로 절연한 전선입니다.
 
V V R (600V 비닐절연 비닐쉬스 원형 케이블)
이케이블은 장기간 사용하여도 내마모성 및 내후성이 우수하여 600V 이하의 저압회로에 널리 사용된다. / 소선경 : 2.0mm, 2.6mm
 
C T F (고무절연 고무쉬스 캡타이어 원형 코오드)
*충격,마찰,굴곡등의 기계적 내성이 높고,내수,내열,내산 및 내알칼리성등의 화확적 내성이 우수함
 
동축 케이블
*유선방송국에서 가입자까지 영상신호 전송 시스템에 사용되며,사용기능에따라 간선 , 지선 인입선으로 구분사용한다.
*기타 TV, 비디오와 같은 영상신호 전송 시스템에 사용됩니다.
 
T I V (PVC 옥내용 전화선)
*전화 가입자의 옥내 배선 및 보안기 배선에 사용 (주로 건물 내부에서 사용되는 전화선)
 
T O V (옥외용 전화선)
*단자함에서 옥내까지 인입용에 사용 (주로 건물의 외부에서 사용되는 전화선)
 
T J V (짬바선)
*자동제어 신호 전송용으로 통신기기 단자간의 배선에 사용됨
 
인터폰선
*인터폰 및 전화기 배선용으로 사용됩니다.
 
스피커선
*오디오 시스템의 엠프와 스피커 연결용으로 사용
 
마이크선
*마이크와 앰프간 중계,오디오시스템 기기간 중계용으로 사용
 
IV (비닐 절연전선)
*600V 이하의 일반공작물이나 전기기기의 옥내 배선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색별 표시가 다양하여 식별이 용이하다.
 
HIV (2종 내열 비닐 절연전선)
*600V 이하의 일반공작물이나 전기기의 옥내 배선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내열성 가소제를 첨가한 비닐로 절연하며, 최대도체 사용온도는 75℃이다.
 
GV (접지용 비닐절연전선)
*건축물 및 일반전기 공작물이나 접지에 사용(1,2급 접지용) /최대 도체 허용온도:60℃
*도체:전기용 연동선 또는 연동연선 / 색상 : 녹색
 
OW (옥외용비닐절연전선)
*600V이하의 저압 가공전선로에 사용되며 전기용 경동선을 도체로하여 PVC로 피복한 절연전선으로 종전의 면 절연전선보다 내후성 및 내구성이 우수하다. / 허용온도:60°C
 
DV (600V 인입용 비닐절연전선)
*주로 AC600V 이하의 가공인입선으로 사용되며 각심이 선명하게 착색되어 있으므로 배선시에 편리하고 피복의 내후성이 매우 우수하다. 따라서 화재 또는 감전의 하고없이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체:전기용 경동선 또는 경동연선
 
ACSR-OC (절연전선)
아연도금강(연) 선/알루미늄, 가교폴리에틸렌 절연특(고)압 송전용 전선, 강심 알루미늄을 동심원으로 압축 연선한 도체위에 가교폴리에칠렌으로 절연한 고압 절연선.
 
PDC (절연전선)
고압 및 특고압 가공선 선로에서 주상 변압기의 1차측에 연결하는데 사용하는 전선
 
CV (고압가교 폴리에틸렌 전력케이블)
산업용 또는 상업용 배전 회로용 전선으로 전력회로배선에 사용함.전기적,물리적화학적 특성이 우수함.
*6600V 트레이용 난연 전력케이블 / 3300V 트레이용 난연 전력케이블 / 600V 트레이용 난연 전력케이블
 
CN/CV
*다중 접지 계통의 지중 배전선로용으로 전기적, 물리적,화학적으로 특성이 우수한 케이블임
*22.9kV CN/CV:가교폴리에틸렌절연 비닐피복 동심중성선 배전용 전력케이블

*22.9kV CN/CV-W:가교폴리에틸렌절연 비닐피복 동심중성선 수밀형 전력케이블
*22.9kV FR CNCO-W:가교폴리에틸렌절연 저독성 난연폴 리에틸렌피복 동심중성선 수밀형 전력케이블
 
FR-CN/CO-W (난연케이블)
*22.9kV-Y 동심중성선 수밀형 전력케이블[CNCV-W] →전력
*22.9kV-Y 동심중성선 난연성 전력케이블[FR CNCO-W] →난연
 
CVV (제어용 비닐절연 비닐쉬이즈 케이블)
*600V이하의 원격 제어용 회로에 사용되는 케이블로 가요성, 난연성, 내마모성이 우수하며 사용 온도는 60℃이다.
 
CVV-S (정전차폐부제어용 비닐절연 비닐쉬이즈 케이블)
*600V이하의 정전차폐가 요구되는 제어용 회로에 사용되는 케이블로 최대도체 사용 온도는 60℃이다.
 
CVV-SB (제어용 비닐절연 비닐쉬이즈 동편조 케이블)
*600V이하의 제어용 회로에 사용되는 케이블로 관로 또는 지중포설되며 최대도체 사용 온도는 60℃이다.
 
WO (나선)
*가공송전선과 재번선 및 접지용 전선으로 사용 (일반용과 가공송전선으로 구분)
 
ACSR (강심 알루미늄 연선)
*주로 큰 인장하중을 필요로하며 가공전선로에 사용된다.
 
ACSR-OC (절연전선)
아연도금강(연) 선/알루미늄, 가교폴리에틸렌 절연특(고)압 송전용 전선, 강심 알루미늄 가교폴리에틸렌 절연전선(ACSR-OC)으로 큰 인장하중을 필요로하는 가공전선로에 사용된다.
 
FR-3 (소방 내열전선)
*코아타입 소방용 내열전선으로 화재경보 및 비상경보장치의 회로에 사용되는 제어, 신호용 케이블이다.
 
FR-8 (소방용 내화전선)
*코아타입 소방용 내화전선으로 화재경보 및 비상경보장치,스프링쿨러등의 내화성이 요구되는 곳에 사용되는 케이블이다.

미해군 메뉴얼 6판의 미해군 잠수도표(Diving Chart) 원본 및 한글 번역본 자료

 

마이 프렉스(Myflex hose) 보조 호흡기용 저압 호스(56cm)

 

테크 다이빙 전용 호스

가격 : 32,000원 ( 47,000원 )

길이 : 56 cm

색상 : 블랙

재고: 10ea

포장된 팩은 방수팩으로 지갑,핸드폰등을 보관사능한  "침수방지용 팩"입니다.

 

< 실물 사진 >

마이 프렉스(Myflex hose) 호흡기용 저압 호스(210cm)

 

테크 다이빙 전용 호스

가격 : 47,000원 ( 78,000원 )

길이 : 210 cm

색상 : 블랙

재고: 20ea

포장된 팩은 방수팩으로 지갑,핸드폰등을 보관사능한 "침수방지용 팩"입니다.

 

< 실물 사진 >

마이 프렉스(Myflex hose) 고압 호스(7.5mm)

 

스쿠버 다이빙 전용 호스

가격 :  42,000원 ( 65,000원 ) 

외경 : 7.5 mm

길이 : 60 cm

색상 : 카본 HD

사용압력 : 300bar

재고:  10ea

포장된 팩은 방수팩으로 지갑,핸드폰등을 보관사능한 "침수방지용 팩"입니다.

 

< 실물 사진 >

 

코일 열선

이미 코일화된 제품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코일 외경만 맞다면 저항치 만큼 잘라서 사용하기 편한 제품입니다.

(저항이 기존 제품보다 적은 것은 잘라서 사용 가능)

 

* 각 사이즈별 판매 가격 *

 

1. NCH-W1 코일

품목: NCH-W1 

선경: 1.0 mmΦ

외경: 9.5 mmΦ

길이: 510mm(수축된 상태)

총저항: 17.6 Ω

판매가: 12,000원/개

현재고: 95개 (소진되면 판매 종료합니다.)

 

2. NCH-W1 코일

품목 : NCH-W1 (Aging 완료됨)

선경: 0.9 mmΦ

외경: 3.6 mmΦ

길이: 730mm(수축된 상태)

총저항: 12.0 Ω

판매가: 6,000원/개

현재고: 21개 (소진되면 판매 종료합니다.)

 

3. FCH-W2 코일

품목 : FCH-W2 (Aging 완료됨)

선경: 1.29 mmΦ

외경: 11.0 mmΦ

길이: 1100mm (수축된 상태)

총저항: 26.2 Ω

판매가: 20,000원/개

현재고: 1개 (소진되면 판매 종료합니다.)

 

3-1. FCH-W2 코일

품목 : FCH-W2 (Aging 완료됨)

선경: 1.29 mmΦ(흑색피막)

외경: 11.0 mmΦ

길이: 1100mm 

총저항: 26.2 Ω

판매가: 20,000원/개

현재고: 17개 (소진되면 판매 종료합니다.)

 

4. FCH-W2 코일

품목 : FCH-W2 (Aging 완료됨)

선경: 1.0 mmΦ

외경: 5.0 mmΦ

길이: 3300mm (수축된 상태)

총저항: 62 Ω

판매가: 16,000원/개

현재고: 33개 (소진되면 판매 종료합니다.)

 

5. FCH-W2 코일

품목 : FCH-W2 (Aging 완료됨)

선경: 0.9 mmΦ

외경: 5.0 mmΦ

길이: 2650mm (수축된 상태)

총저항: 64.3 Ω

판매가: 11,000원/개

현재고: 25개 (소진되면 판매 종료합니다.)

6. FCH-W1 코일

선풍기형 전기난로 열선

선풍기형 전기난로에 사용되는 열선으로 철크롬 고온급 열선이므로,

발열시에 처지는 현상이 없다.

 

재질 : FCH-W1 (Aging 완료됨)

선경: 0.45 mmΦ

외경: 3.9 mmΦ

길이: 282mm (수축된 상태)

총저항: 65 Ω

판매가: 3,000원/개

현재고: 290개 (소진되면 판매 종료합니다.)

 

7. FCH-W2 코일

품목 : FCH-W2 (Aging 완료됨)

선경: 0.8 mmΦ 

외경: 10.0 mmΦ

길이: 460mm (수축된 상태)

총저항: 21.0Ω

판매가: 2,500원/개

현재고: 1개 (소진되면 판매 종료합니다.)

~~~~~~~~~~~~~~~~~~~~~~~~~~~~~~~~~~

*상기 제품 구매나 문의사항이 있거나, 대량 구입이나, 다른 사양제품 010-8424-0323(이종간)으로 연락바랍니다.*

참고:
이 제품에 대한 제원(사용용도,사용온도,신율,강도,사용방법 등..)을 알고져 할 때는
같은 메뉴인 전열선(니크롬,철크롬) 에 제목이 전열선의 개 (☜크릭)라는 글에서 "열선 저항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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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선 계산 방법

 

열량 계산 방법 좌측 카테고리 중에  ┃ 자작의 자료 에서

제목이 각 물질의 승온에 필요한 열량 계산법 ☜ 크릭 (2018년 1월 29일자 문서)를 참고 하시고,

 

여기서는 흡수 에너지

즉, 승온에 필요한 에너지를 계산하는 방법만 기술해 놓았습니다.

 

히터 제작시 필요한 공식

 

전기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바꿀때 필요한 공식들..

 

 

전기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바꿀때 필요한 공식들..

▒ 전기에너지 KW를 kcaL로의 환산 ▒ J열 = 0.24 I²R T, I²R(KW)=0.24×3.600 , 1KW=864kcal 1KW=864kcal라고 하는 상기 공식에서 "0.24*3600 = 864" 는 0.24가 근사치 값이라 오히려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정..

blog.daum.net

V= I X R, W= I X V

1Ws = 0.24cal

1WH=약 860cal (0.24cal*60Sec*60min=약 860cal/H)

*1cc의 물을 1도 올리는데 1 cal 가 필요.*

 

예: 3.7v ,2800 mA/h 리튬이온 밧데리와 상기 열선(1.39 Ω/M) 2m를 가지고 히터를 만들면 10도짜리 물 100cc를 몇도 까지 올릴 수 있는가?

( 단. 열 손실이나 온도 보상치 즉, 효율은 10%임)

 

1. 총 저항(Ω) : 2m X1.39 Ω/M= 2.78Ω

2. 전류(A) : V = I X R 즉 I = V/R = 3.7 V/ 2.78Ω= 1.33 amp/h

3. 전력 (W) : W= I X V = 1.33A/h X 3.7V= 4.92 W/h

4. 칼로리(cal) : 4.92 W X 860cal= 4231.2 cal/h

( 1,000cal= 1Kcal , 1,000W= 1Kw )

5. 1 cc 물은 1도 올리는데 1cal( 비열 ,비중이 1이므로 )가 필요하므로 100cc면 100cal가 필요하며,

4231.2cal/h / 100cal = 42.3도 /h

고로 한시간에 42.4도 올라가게 됩니다..

여기서 단열 정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주변에 열을 빼았기는 정도 즉, 효율을 곱해야 합니다.

효율이 10%라고 가정했으니깐,

42.4도*10%=4.24도를 올릴 수 있네요.

물의 처음 온도가 10도이니까,

10도+4.23도= 14.23 도가 올라가게 되네요..

 

열효율이 10%정도니까 주변으로 열을 빼앗기는 것을 최대한 보온을 하거나,

전기 용량을 높여야겠네요...

 

전기 용량을 높이는 방법은 밧데리를 직렬로 연결해서 전압을 높이거나,

열선 기장을 짧게 해서 저항을 낮쳐서 전류를 높게 해야겠지요..

 

이 밧데리 경우 전류가 2.8A/h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 밧데리 용량을 넘게 되면,

안전회로가 있다면( 없다면 위험하니 사용금지) 전기가 차단되기  때문에

이 보다 밧데리를 사용하거나, 밧데리를 병렬로 사용해야 합니다.

 

 ******************************************

다음은 열량 계산에 필요한 공식입니다.

 

열량 계산식

 

열량(Q)= 체적 (CM1) x 비열 x 비중 (Kg/㎥) x 온도차 (At)

* 1 Kwh (전력량) = 약 860 Kcal/h

* CM1 = 시간당 체적으로 단위는 ㎥/h

~~~~~~~~~~~~~~~~~~~~~~~~~~~~~~~~~~~~~~~(상태에 따른 계산 예)

1. 기체 : 분당 10㎥의 공기를 12℃에서 20℃로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과 전력량은

Q =10㎥/min (공기의 체적) x 60min (분당을 시간당으로 환산) x 0.24 (비열) x 1.2 (비중) x 8℃ (온도차)

= 1,382.4 Kcal/h (열량)

필요한 전력량 = 1,382.4 Kcal/h ÷ 860 Kcal/h =1.61 kwh

* 참고: 각 기체에 따라 비열과 비중이 틀리니 기체에 따라 상수를 바꾸세요.

 

2. 액체 : 물 18ℓ 를 20℃에서 100℃로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과 전력량은

Q = 18ℓ (물의 총량) x 1.0 (비중) x 80℃ (온도차)

= 1,440 Kcal/h (열량)

필요한 전력량 = 1,440 Kcal/h ÷ 860 Kcal/h =1.67 kwh

 

3. 고체 : 알루미늄 100Kg을 20℃에서 660℃로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과 전력량은

Q = 100Kg (알루미늄의 총량) x 0.21 (비열) x 2.69 (비중) x 640℃ (온도차)

= 36,153.6 Kcal/h (열량)

필요한 전력량 = 36,153.6 Kcal/h ÷ 860 Kcal/h =42 kwh

 

 

예: 일월사제품

문의 내용 중에 전기 방석을 만드는 문의가 많아서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다른 것도 이 방법으로 계산하면 접근하기 쉬울겁니다.)

 

방석 크기나 주변 온도및 방석 자체 보온에 따라 다양한 전력이 소비되는데,

통상 8W~32W 정도 소요되며, 25W 전후로 사용되는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 용량은 약간 높게 되어 있는데,

이는 기후가 최저 일때와 최고 일때의 온도차를 더 올리기 위한 열량으로 과한 열량은 온도쎈서에 의해 온도조절이 되도록 설계되는게 상식입니다.

 

*시중 판매 중에 가장 용량 적은 전기 방석*

예: 430X430 mm ,16W , 고온 저온 2단

(저온일 경우 8W로 추정됨)

 

* 열선 소요 계산 *

저온인 8W를 기준으로 계산해 본다면,

(Li-ion밧데리 2직렬: 3.7V X 2 개 = 7.4V)

 

자작의 자료에 전기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바꿀때 필요한 공식들 (☜ 바로감 :2011년 12월 20일자)

참고 문헌에서 "오옴의 법칙:을 적용하면,

 

8W÷7.4V= 1.08A,

7.4V÷1.08A = 6.845Ω

열선을 SR-N200으로 사용한다면,

그 열선의 저항은1.39 Ω/m 이므로,

6.845Ω÷1.39Ω/m= 4.92 m 의 열선을 바닥에 깔면 되겠지요..

 

만일 열량이 모자라면 조금씩 열선을 잘라내서 저항을 낮추면 소모 전력이 늘어나서 열량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높아진 온도는 온도쎈서인 "써멀프로텍트"를 직렬 연결해서 온도제어를 합니다.

~~~~~~~~~~~~~~~~~~~~~~~~~~~~~~~~~~~~~~~~~~~~~~~~~

 

다음은 열량 계산에 필요한 공식입니다.

 

열량 계산식

열량(Q)= 체적 (CM1) x 비열 x 비중 (Kg/㎥) x 온도차 (At)

 * 1 Kwh (전력량) = 약 860 Kcal/h

 * CM1 = 시간당 체적으로 단위는 ㎥/h

~~~~~~~~~~~~~~~~~~~~~~~~~~~~~~~~~~~~~~~

 

(상태에 따른 계산 예)

1. 기체 : 분당 10㎥의 공기를 12℃에서 20℃로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과 전력량은

         Q =10㎥/min (공기의 체적) x 60min (분당을 시간당으로 환산) x 0.24 (비열) x 1.2 (비중) x 8℃ (온도차)

            = 1,382.4  Kcal/h  (열량)

        필요한 전력량 = 1,382.4  Kcal/h ÷ 860 Kcal/h =1.61 kwh

       * 참고: 각 기체에 따라 비열과 비중이 틀리니 기체에 따라 상수를 바꾸세요.

   

2. 액체 : 물 18ℓ 를 20℃에서 100℃로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과 전력량은 

        Q = 18ℓ (물의 총량) x 1.0 (비중) x 80℃ (온도차)

           = 1,440 Kcal/h (열량)

       필요한 전력량 = 1,440 Kcal/h ÷ 860 Kcal/h =1.67 kwh

 

3. 고체 : 알루미늄 100Kg을 20℃에서 660℃로 올리는데 필요한 열량과 전력량은

        Q = 100Kg (알루미늄의 총량) x 0.21 (비열)  x 2.69 (비중) x 640℃ (온도차)

           = 36,153.6 Kcal/h (열량)

       필요한 전력량 = 36,153.6 Kcal/h ÷ 860 Kcal/h =42 kwh

 

    * 참고: 각 물질에 따라 비열비중이 틀리니 상수를 바꾸어서 계산하세요.

 

 Teflon-계열

Teflon 열선

1.TFHT-CH

 

품 목 : TFHT-CH

구 성 :

재 질 : Chromel 단심 ( 선경: 0.50 Ømm )

피 복 : 테프론 피복 ( 적색 )

저 항 : 3.28 Ω/M

외 경 : 1.0 Ømm

특 성 : 주로 외경이 가늘어야 하는 곳에 사용되며, 피복이 테프론으로 사용온도 200℃ 까지 사용한다.

테프론 피복이 질기고 내압에도 강하며, 비교적 얇은 피복은 열전달을 좋게 해준다.

가 격:

20M : 11,000원

30M : 15,500원

50M : 24,500원

80M : 38,000원

100M: 47,000원

*운송비는 착불 지급입니다.)

~~~~~~~~~~~~~~~~~~~~~~~~~~~~~~~~~~~~~~~~~~~

2. TFHT-AL

 

품 목 : TFHT-AL

구 성 :

재 질 : Alumel 단심 ( 선경: 0.52 Ømm )

피 복 : 테프론 피복 ( 백색 )

저 항 : 1.32 Ω/M

외 경 : 0.52 Ømm

특 성 : 주로 외경이 가늘어야 하는 곳에 사용되며, 피복이 테프론으로 사용온도 200℃ 까지 사용한다.

테프론 피복이 질기고 내압에도 강하며, 비교적 얇은 피복은 열전달을 좋게 해준다.

가 격:

20M : 12,000원

30M : 17,000원

50M : 27,000원

80M : 42,000원

100M: 52,000원

 

 

*운송비는 착불 지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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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해변에서 지난 16일 해양 생물인 파란갯민숭달팽이가 대량으로 밀려들어와 있는 모습을 근처에 사는 한 여성이 발견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란 몸통에 양쪽으로 날개처럼 뻗은 돌기가 있어 푸른 용을 뜻하는 블루 드래곤으로도 불리는 파란갯민숭달팽이가 남아공 케이프타운 인근 피시호크 해변에 무더기로 밀려왔다.

파란갯민숭달팽이는 육식성으로 해파리와 같은 부유성 자포동물을 붙잡아 이동하면서 이들을 영양분으로 포식한다.

특히 맹독을 지닌 작은부레관해파리를 즐겨 먹고 있어 해파리의 독성 자포를 신체 조직에 저장해 한층 더 강한 독으로 찌르는 도자포를 갖게 돼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지킨다.

이 때문에 파란갯민숭달팽이에게 쏘이면 메스꺼움과 심한 통증, 구토, 급성 알레르기 그리고 접촉피부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날 발견자인 마리아 와그너는 오랫동안 이 해변 근처에 살았는데 파란갯민숭달팽이를 본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이 생물에 관한 어떤 지식도 갖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이 생물에 왠지 찔릴 것 같다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어 다행히 접촉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와그너는 “항상 밀려온 불가사리를 바다로 돌려보내고 있었지만 이 생물은 왠지 찌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뭔가 이 생물을 들어올릴 수 있는 기구가 있으면 그렇게 했을 것”이라면서 “절대 직접 건들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와그너에 따르면, 이날 그녀가 해변에서 발견한 파란갯민숭달팽이만 20마리에 달했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더 많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해변에는 평소 블루 크랩과 작은부레관해파리 그리고 이 해파리를 즐겨 먹는 나팔꽃 조개 등 사냥감으로부터 독을 얻고 있는 생물도 많다.

따라서 그녀가 본능적으로 위험을 피했다고 했지만, 사실 이 해변에는 파란갯민숭달팽이가 위험하다는 힌트가 곳곳에 널려 있던 것이다.

 

와그너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파란갯민숭달팽이의 특징으로 “이 생물은 바다전갈을 닮았으며 크기는 약 2.5㎝, 윗부분은 파란색이고 아랫부분은 하얀색을 띄고 있다”면서 “하얀 모래 위였기에 매우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파란갯민숭달팽이의 등 부분은 새파랗지만, 배 쪽은 희끗희끗한 은빛이며 바다에서 헤엄칠 때는 등을 위쪽으로 하고 떠다닌다.

이는 바다의 색상에 동화시키는데 따른 의태인 것이다.

 

와그너는 아름답지만 이상한 이 생물과의 만남을 피시호크 해변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미지와 함께 공유했다.

그러자 사진은 순식간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정말로 아름답다! 이런 생물이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 “정말 훌륭한 사진이다.신비롭다”, “정말로 예쁜 파란색이지만, 분명히 독이 있을 것 같은 색이야”, “이런 생물은 처음 봤다!” 등 놀라움과 그 아름다움을 칭찬하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마리아 와그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m.blog.naver.com/lonlyhaki

카메라와 렌즈를 제법 싸게 팔더군요..

 

중고 카메라 렌즈 '디지탈학' : 네이버 블로그

작은 관심 감사합니다.

blog.naver.com

 

 

제16회 광명전국 “빛” 사진공모전 입상자 명단

일시 : 2020. 10. 08. (13:00 ~ )

장소 : 광명시민회관 전시실

출품자 : 173명

출품수 : 682점

입상 : 11점

입선 : 125점

총 : 13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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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김 춘 성

심사위원 : 서 성 광

심사위원 : 단 인 동

심사위원 : 이 병 일

감 독 관 : 최 성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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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정성모/ 공간/서울

은상
강인옥/ 스피돔의 야경/경기
김기태 /빛과 그림자/인천

동상
나현희/ 빛/경기
이수정/기원1/인천
형성덕/ 나인/경기

가작
권귀순/ 딴세상/서울
박성금/ 몰입/서울
이일용/ 소녀의 기도/서울
이정복/ 기원/경기
천세욱/ 기원/경기

입선
강금용/ 용의찬가/서울
강신호/ 꽃길따라/경기
강희찬/ 빛으로 그린그림/경기
고양순/ 둥글게/ 경기
곽복순/ 요요/서울
권귀순/ 선/서울
김경애/ 또다른 세상/경기
김경희/ 나빌레라/경기
김금자/ 환상의 귀로/충북
김말연/ 귀로/인천

김명자/ 동행/경기
김미선/ 매미이야기/서울
김민정/ 산책/서울
김병옥/ 야경-1/ 서울
김선애/ 엘리도 일몰/경기
김연희/ 귀여운 친구들/서울
김영미/ 장구춤/ 서울
김영진/ 자비의 빛/경기
김영철/ 뱃사공/경기
김영헌/ 일터에서/서울

김용백/ 시선/서울
김용태/ 어촌소경/충남
김장헌/ 귀로/강원
김정섭/ 빛으로 그린 불새/경기
김정희/ 어부의 새벽/경기
김정희/ 달의노래/경기
김종오/ 도예인의 혼/부산
김태경/ 밤의여정/서울
김현주/ 공간/경기
김현중/ 동굴안의 반딧불/경기

김형규/ 응시/서울
김형동/ 어촌의 삶 (2)/경북
도애란/ 빅토리아연/서울
문우길/ 갈망/경기
박경하/ 휘나리/서울
박만녕/ 그리스도의 빛/대구
박은규/ 귀로/경기
박종면/ 장인/경기
박종현/ 휴식/인천
박지성/ 빛속으로질주/서울

박찬현/ 전통무용과 빛과의 만남/부산
박현옥/ 기다림/서울
배해봉/ 빛나라/서울
백선용/ 친구/경기
백현주/ 광명역/경기
서대원/ 물놀이/인천
서정원/ 휴식/경기
손정원/ 작업/서울
송준섭/ 천국의 계단/경기
송진용/ 사색/충남

신년식/ 구성/서울
신현철/ 집으로 가는 길/서울
심기섭/ 기다림/서울
심무영/ 집으로/서울
안진언/ 빛의 예술/제주
엄준호/ 더높이/충북
유영호/ 의지/경기
유훈근/ 기도/경기
윤선영/ 반영의 미/경기
윤세명/ 예당호의 숨결/경기

이광훈/ 귀로Ⅰ/경기
이권희/ 이방인의 체험/서울
이돈성/ 꽃무릇/광주
이동연/ 귀로/경기
이명임/ 사막 여정/경기
이미자/ 간절한 기도/경기
이복현/ 겨울동굴2/경북
이서현/ 분수/경기
이수애/ 해를향해/서울
이승민/ 경쟁/경기

이양미/ 태교/경기
이연숙/ 빛내림/서울
이용희/ 여행/경기
이원섭/ 두남자/경기
이은숙/ 외로움/경기
이일용/ 스님의 하루/서울
이재란/ 아버지/경기
이정권/ 쉬는시간/경기
이제형/ 라이트 페인팅/서울
이태곤/ 빛줄기/경기

이현규/ 한줄기 빛/서울
이호현/ 정열/경기
이호현/ 상생/경기
이화범/ 선율속의 장미/충북
임보환/ 해저터널/경기
임영수/ 아버지의일터/서울
임용근/ 컬러풀한 빛 /경남
임용근/ 비보이와 빛의 만남/경남
임효진/ 모자/경기
장경애/ 해바라기천국/경기

장문성/ 빛의 변화/서울
장승철/ 가을의 아침/경기
장홍필/ 배추밭 풍경/경기
정건수/ 은하수/경기
정관용/ 노을빛의 아름다움(해미)/경기
정병준/ 여인의 향기/경기
정일우/ 집으로/인천
정일해/ 일사불란/서울
조두식/ 집으로/인천
조수현/ 구성/인천

조영진/ 몸짓/인천
조정호/ 불 심/경기
조주호/ 빠텐더/서울
조춘호/ 경륜장/서울
차순주/ 꽃과 물방울/경기
차순주/ 동심/경기
차우섭/ 해운대 빛축제 Ⅲ/부산
채수권/ 세레나데/세종
채호석/ 빨간 교회/전북
최경일/ 용접작업/경기

최대규/ 나빌레라/경기
최성호/ 용접공/서울
최송옥/ 미생교/경기
최수정/ 불꽃반영/경기
최우철/ 내집풍경/서울
추윤화/ 행렬/인천
한경자/ 천국의 계단/서울
한서정/ 뭉 축제장/서울
허민수/ 해질녘/경기
허성숙/ 해수동굴/서울

허현/동행/충남
형남진/ 디아크/부산
홍종철/ 정상/경기
홍창근/ 행진/경기
홍창기/ 춤사위/충북

*제16회 광명빛사진공모전에 출품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입상 입선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낙선하신 분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작품집 제작용으로 입상자는 원본 파일을 제출바랍니다.
(파일명에 성명, 제목을 기재하여 10월 15일까지 junst2001@daum.net 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미제출시 상권 취소됩니다.)

*시상식및 전시 일정은 11월 4일~7일로 예정이나 코로나로 인해 전시일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확정시에 수정 공지하겠습니다.)

문의전화: 지부장 010-8707-3557, 사무국장 010-8424-0323

 

 

 

 

집 안에 걸어 두면 부가 생긴다는 붉은 사과 그림

*최경숙 유화작 판매*

(윤병락 모사작)

 

1. 제목 : 붉은사과 정물,

   재료 : Oil on canvas(유화),

   크기 : 6P(40.9cmX27.3cm) 

   가격 : 45만원

2. 제목 : 사과,

   재료 : Oil on canvas(유화),

   크기 : 6S(31.8cmX31.8cm) 

   가격 : 40만원

3. 제목 : 사과2,

   재료 : Oil on canvas(유화),

   크기 : 8S(37.9cmX37.9cm)

   가격 : 50만원

4. 제목 : 풍성한 사과,

   재료 : Oil on canvas(유화),

   크기 : 50F(116.8cmX91.0cm)

   가격 : 300만원

걸프해안 해저 싱크홀./사진=NOAA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다음 달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팀과 함께 플로리다주 걸프 해안 ‘블루홀’ 속을 들여다 본다. 23일(현지시간) CBS뉴스에 따르면 해양대기청은 수십년 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온 걸프해안 해저 싱크홀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걸프해안 ‘블루홀’은 첫 발견 시점은 명확하지 않으나, 형성 시점은 약 8000~1만2000년 전으로 추정된다.

1990년대 다이버들 사이에서 블루홀에 대한 이야기가 전설처럼 떠돌자 과학자들도 잇따라 탐사에 착수했다.

걸프해안 블루홀 탐사에 나섰던 모테해양연구소 관계자./사진=NOAA

다음 달 NOAA와 본격 탐사를 앞둔 플로리다주 모테해양연구소 에밀리 홀 연구원은 “걸프해안 블루홀에 대한 이야기는 입소문에 가까웠다. 많은 잠수부가 블루홀을 찾으려 애를 썼지만 물 먹기 일쑤였다. 하지만 블루홀을 목격했다는 잠수부도 실제로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모테해양연구소 선임과학자 짐 컬터 연구원도 그 중 한 명이었다.

컬터 박사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1990년대 중반부터 블루홀을 찾기 위해 쉴 새 없이 바다로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플로리다 애틀랜틱대학교, 조지아공과대학교, 미국지질학회 소속 연구원 및 아마추어 탐험가들로 블루홀 탐사대를 구성한 컬터는 2019년 5월과 9월 해양대기청 지원을 받아 역대 가장 심도있는 블루홀 조사에 성공했다.

‘작은이빨톱가오리’ ./사진=NOAA

깊이 100m 이상의 해저 싱크홀 30여곳을 둘러본 그는 싱크홀에서 ‘작은이빨톱가오리’ 사체 2구도 발견했다.

이제는 지구상에서 그 모습을 찾아보기 매우 어려운 멸종위기종이다.

비록 죽긴 했지만 그 모습이 비교적 온전해 4m짜리 수컷 유해 한 구를 수습해 조사에 착수했다.

싱크홀 내부에서 침전물 샘플 4개도 채취 분석 중이다.

 

첫 번째 탐사에서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둔 탐사대는 오는 8월 본격 탐사에 들어간다. 수면 47m 아래 형성된 깊이 130m짜리 블루홀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컬터는 “바닥까지는 가본 적이 없다. 꽤 깊은 곳”이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구의 눈’이라 불리는 중앙아메리카 벨리즈공화국 그레이트 블루홀./사진=Belize Tourism Board

문제는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점이다.

일단 복잡한 지형 탓에 접근성이 떨어져 ‘블루홀’에 대한 정보 자체가 거의 없다.

바하마동굴연구재단에 따르면 블루홀은 석회암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지하수에 녹으면서 생긴 카르스트 지형이다.

약한 지반 탓에 구조도 제각각이다.

길도 입구를 따라 수직으로 뻗어있는 것이 아니라 동굴처럼 뻗어 있다.

 

신비로운 푸른 빛에 현혹돼 블루홀로 뛰어든 많은 다이버들이 목숨을 잃은 것도 부담이다.

지금까지 블루홀에서 죽은 다이버는 1000명이 넘는다.

다이버의 천국이자 무덤인 셈이다.

사망 원인은 불분명하다.

복잡한 지형 때문에 출구를 찾지 못해 죽었을 거란 추측이 우세하지만, 지금까지 인간이 보지 못한 바다생명체 때문일 수 있다는 설도 있다.

 

블루홀에서 사망한 다이버들이 분당 30m의 빠른 속도로 가라앉은 점도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다.

모테해양연구소 컬트 연구원은 그러나 “탐사대에게 도전 정신이 필요한 이유”라고 꼬집었다.

그레이트 블루홀의 모습(사진=퍼블릭도메인, U.S. Geological Survey)

게다가 입구 폭이 좁고 붕괴 위험이 있어 자동 잠수정도 이용할 수 없다.

컬터는 “과거 탐사했던 블루홀 중 규모가 큰 구멍도 폭이 겨우 20m 정도였다. 도시 맨홀 뚜껑 크기만한 곳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결국 탐사를 위해서는 사람이 들어가야 한다.

 

지난해보다 훨씬 더 어려운 탐사가 예상되지만, NOAA와 연구팀은 이번 탐사에서 블루홀이 어디로 연결되는지, 블루홀이 지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을 밝혀낼 계획이다.

또 블루홀에 그간 알려지지 않은 전혀 새로운 바다생물은 없는지, 생물 군집과 미생물 환경은 어떤지도 관심사다.

 

신비한 푸른빛을 간직한 '블루홀'은 해저에 형성된 싱크홀이다.

사람 눈처럼 생겨 '지구의 눈'이라 불리는 중앙아메리카 벨리즈공화국 그레이트 블루홀(폭 300m, 깊이 124m)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다.

 

권윤희 기자heeya@seoul.co.kr

 

사용열전대의
기호와 재질

보상도선의
종류와 구분
Kinds and classes of thermocouple extension wire

보상도선
도체의 재질

Materials of extension

보상도선 도체의 사용온도와 오차

KS C 1609

ISA(ANSI)-MC96.1

* IEC60584-3

기호
Symbols

구분
Classifica-tion

+각
(PX)

-각
(NX)

열전대와
접속점의 온도
Temp.Range
(℃)

허용오차
Limits of error
(℃)

열전대와
접속점의 온도
Temp.Range
(℃)

허용오차
Limits of error
(℃)

열전대와
접속점의 온도
Temp.Range
(℃)

허용오차
Limits of error
(℃)

B
Platinum30%,
rhodium
Platinum 6%,rhodium

BX-G

일반용
보통급

Copper

Copper

0~100

 

0~100

+0.000mv
(℃)
-0.033mv
(-3.7℃)

 

 

R
Platinum13%,
rhodium
Platinum

RX-G

일반용
보통급

Copper

Copper
Nickel
alloy

0~150

+3
-7

0~200

±0.057mv
(±5℃)

 

 

RX-H

내열용
보통급

S
Platinum10%,
rhodium
Platinum

SX-G

일반용
보통급

 

 

SX-H

내열용
보통급

K
Chromel
Alumel

KX-G

일반용
보통급

Chromel

Alumel

-20~150

±2.5

0~200

±2.2

-25~200

±2.5

KX-GS

일반용
정밀급

±1.5

 

 

KX-H

내열용
보통급

±2.5

 

 

KX-HS

내열용
정밀급

±1.5

 

 

WX-G

일반용
보통급

Iron

Constantan

±3.0

 

 

WX-H

내열용
보통급

VX-G

일반용
보통급

Copper

Constantan

-20~100

±2.5

 

 

 

 

E
Chromel
Constantan

EX-G

일반용
보통급

Chromel

Constantan

-20~150

±2.5

0~200

±1.7

-25~200

±2.5

EX-H

내열용
보통급

J
Iron
Constantan

JX-G

일반용
보통급

Iron

Constantan

±2.5

±2.2

±2.5

JX-H

내열용
보통급

T
Copper
Constantan

TX-G

일반용
보통급

Copper

Constantan

±2.0

±1.0

-25~100

±1.0

TX-GS

일반용
정밀급

±1.0

±0.5

±0.5

TX-H

내열용
보통급

±2.0

±1.0

±1.0

TX-HS

내열용
정밀급

±1.0

±0.5

±0.5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진 대회가 열립니다.

많은 대회들이 총상금 1억을 넘기기 힘든데요.

이례적으로 무려 5억 원 정도의 총상금을 걸고 전 세계 사진작가들의 도전을 기다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HIPA(함단 국제 사진공모전)'입니다.

함단 국제 사진 공모전은 두바이의 왕자인 함단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것인데요.

올해 1위 사진은 무려 12만 5천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 5,200만 원 정도의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이번이 9번째였으며, 총 22개의 사진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는데요.

과연 올해 수상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1

이 사진이 바로 1억 5,200만 원의 주인공입니다.

18m에 달하는 엄마 혹등고래와 옆에 있는 아기 고래를 찍은 모습이네요.

이 사진은 남태평양에 있는 통가 왕국의 바바우 섬에서 촬영된 것이며 호주의 사진작가 재스민 캐리(Jasmine Carey)가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재스민 캐리는 한 인터뷰를 통해 '4분마다 올라오는 수면 위로 부서지는 기포로 고래의 위치를 파악했다'라고 하네요.

#2

아이슬란드의 거대한 폭포를 담은 사진은 François Bogaerts의 작품입니다.

#3

Shanth Kumar Samba Shivam Laila가 찍은 사진입니다.

인도 뭄바이의 몬순 시즌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람들은 살기 위해 버스나 차의 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4

Buchari Muslim Diken가 찍은 '문어 사냥꾼'의 모습입니다.

#5

Sourav Das의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폭풍우에 갇혀있고,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6

Yousef Shakar Al Zaabi가 몽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물을 마시기 위해 몸을 숙이고 있습니다.

#7

Talal Al Rabah이 찍은 작품으로 '흑백사진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사진입니다.

#8

Anna Niemiec의 작품입니다.

200년 된 나무 사이를 걸어가는 노인의 모습입니다.

#9

Sujan Sarkar의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찍었는데요.

타이어 사이로 물을 튀기며 공놀이를 하고 있는 한 소년이 주인공이네요.

#10

Fahad Al Enezi의 작품입니다.

제목은 '스노우 모나리자'입니다.

컬러 사진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11

Yose Mirza가 포착한 소녀의 모습입니다.

#12

Rashed Al Sumaiti가 찍은 곰 사진입니다.

마치 한 마리처럼 보이는 이 이미지는 사실 두 마리의 곰이 서로 다른 곳을 향하고 있는 모습이죠.

#13

Apratim Pald의 작품입니다.

모바일 사진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14

Budi Gunawan가 찍은 모바일 카테고리의 2등 사진입니다.

태양 조의 모습을 포착했네요.

#15

Abdullah Alshathri의 작품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한 이슬람 신전 카바에 모여든 이슬람교도들을 촬영한 것인데요.

카바를 빙빙 돌며 기도를 하는 신도들의 모습입니다.

#16

Fahad Faraj Abdulhameid의 작품입니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와 아내가 모델이 되어 찍은 사진입니다.

#17

Navin Kumar는 자신의 렌즈 앞으로 펄럭이는 인도 전통 의상 두파타를 찍었습니다.

#18

Christian Vizl Mac Gregor의 작품입니다.

#19

Zhoufan Cui의 작품입니다.

이 사진은 북한에서 찍은 것인데요.

압록강의 벌목꾼을 촬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20

AthoUllah의 작품입니다.

검정 지느러미 상어를 사냥하러 가는 어선의 모습입니다.

#21

Karrar Hussen의 작품입니다.

제목은 '10월의 분노'이죠.

이 사진은 이라크에서 촬영된 것인데요.

바그다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시민들이 평화롭게 시위를 벌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정부에서 과격하게 대응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22

에티오피아 기독교의 관행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Fausto Podavini가 찍은 사진입니다.

 

by 레드프라이데이

열전대 소선 (Element) 사용온도

 

열전대종류

소선경(㎜)

사용온도(℃)

최고사용온도(℃)

 

K

0.65

650

850

1.00

750

950

1.60

850

1050

2.30

900

1100

3.20

1000

1200

 

E

0.65

450

500

1.00

500

550

1.60

550

650

2.30

600

750

3.20

700

800

 

J

0.65

400

500

1.00

450

550

1.60

500

650

2.30

550

750

3.20

600

750

T

0.32

200

250

0.65

200

250

1.00

250

300

1.6

300

350

B

0.50

1500

1700

RS

0.50

1400

1600

 

김치~~~

요즘은 잘 쓰지 않지만,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없었던 필름 카메라 시절 단체 사진이나 사진을 촬영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소리가 김치~~~입니다.

김치~~라고 따라 하면,

웃고 싶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웃는 미소를 담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김치라고 말하지 않고,

웃고 떠드는 걸 그냥 연사로 촬영한 후에 가장 자연스럽게 웃고 있고 사진을 추출하고,

나머지 사진은 버리기에 김치~~ 라는 말을 잘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정자세로 사진을 찍는 분들에게는 김치~~ 는 마법의 단어입니다.

위 사진이 화제입니다.

19세기에 촬영된 10대 소녀 사진인데 뭔가 다른 사진들과 다르지 않나요?

19세기 사진들은 대부분은 무뚝뚝하고 과묵한 표정을 짓고 촬영을 합니다.

그러나 이 소녀는 웃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스미스 소니언 연구소가 관리하는 국립 인류학 기록 보관소에 있는 사진으로 1894년 오클라호마에서 살던 Oo-dee라는 아메리칸 원주민 소녀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은 오클라호마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던 George W. Bretz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그냥 평범한 인디언 소녀의 사진일 수 있지만 웃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2019년 43,750달러(약 5천 3백만 원)에 판매되었습니다.

 

19세기 흑백 사진들 속 사람들이 웃지 못한 이유

<노출을 8시간을 준 조세프 니세포어 니엡스가 촬영한 최초의 사진. 1826년>

 

사진은 필름이나 이미지센서에 외부의 빛을 노광해서 외부 풍경을 그대로 담는 재현의 도구입니다.

이 재현을 위해서 우리는 카메라를 사용해서 사진을 담습니다.

이 사진이 세상에 처음 나온 것은 1826년으로 약 20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초기 사진들은 카메라와 필름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최초의 사진은 무려 8시간 동안 노출을 시켜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셔터스피드가 8시간입니다.

 

이후 다게로오타이프라는 은판 사진법이 만들어지고 카메라가 나오면서 셔터스피드는 점점 줄어드러서 15분까지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사진 1장 찍는데 셔터스피드가 15분입니다.

그럼 15분 동안 움직여서는 안 됩니다.

15분 동안 움직이지 않은 것도 쉽지 않지만, 15분 동안 미소를 짓고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긴 시간 동안 촬영을 해야해서 웃는 얼굴의 사진을 담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 기술이 발달하고 필름 기술도 발달하면서 1850~60년대에는 셔터스피드가 몇 초로 줄었습니다.

그래서 1894년에 촬영한 인디언 소녀 사진에서 소녀는 웃을 수 있었습니다.

셔터 속도가 빨라져서 미소와 웃음을 담을 수 있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웃지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먼저 이 인물 사진이 인물 사진 여러 부류 중에 초상 사진 즉 증명사진의 역할이 큽니다.

그림으로 치면 초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본 많은 초상화 중에 웃는 얼굴의 초상화가 있나요?

대부분 근엄하고 권위 있는 표정과 포즈를 하고 있습니다.

모나리자 초상화처럼 미소나 얇은 미소가 담긴 초상화가 있지만 박장대소나 이를 드러내거나 입꼬리가 활짝 올라간 초상화는 없습니다.

 

그 초상화의 영향이 큽니다.

초상화는 돈 많은 상류층이나 그릴 수 있었고 19세기 중 후반에는 초상화의 보급형 버전인 초상사진도 가격은 저렴해졌지만 여전히 상류층들만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상류층은 굳은 표정이 일상의 표정으로 자리 잡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럽은 19세기까지만 해도 여전히 귀족 문화가 있었고 마음 껏 웃을 수 있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 광대, 취한 사람 등의 전유물이었습니다.

웃음을 천시하는 경향이 있었기에 초상 사진 촬영을 할 때도 굳은 얼굴의 사진 증명사진 같은 사진을 담았습니다.

 

누구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시대에 등장한 스냅 사진

사진에 웃는 얼굴이 등장한 것은 카메라 기술의 발달과 사진을 누구나 촬영할 수 있는 사진의 민주주의가 일어나면서 동시에 등장합니다.

물론 19세기에도 웃고 있는 사진이 없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초상 사진에서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가 발달하고 실내 사진관에서 근엄한 증명사진 찍듯이 찍는 사진이 아닌 주머니 속에서 카메라를 꺼내서 즉석에서 순간의 기록을 촬영하는 스냅사진이 유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진에 웃는 얼굴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이 스냅사진이라는 즉흥적으로 순간을 잡는 사진 장르에 큰 영향을 준 것은 롤필름을 만든 코닥입니다.

당시 코닥의 캐치 프라이즈는 '당신은 셔터만 누르세요.

나머지는 우리가 합니다'처럼 사람들은 사진 촬영을 너무나 간단하고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장을 촬영해도 더 이상의 비용이 들지 않은 디지털카메라의 등장으로 웃는 표정이 더 많아졌고 지금은 스스로 웃는 표정을 지으면서 셀카를 찍어서 SNS에 올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압니다.

사진은 행복을 담는 도구라는 것을요.

증명사진 찍는 것이 아니라면 웃는 사진을 담는 사진이 가장 사랑스러운 인물 사진입니다.

그렇다고 김치~~라고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이 웃을 때 연사로 촬영한 후 그중 가장 자연스럽게 웃는 사진을 추출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앞으로는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 가장 멋진 표정의 순간을 추출하는 시대가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

웃는 사람은 다 예쁘듯이 웃는 사진은 다 예쁩니다.

 

출처: https://hub.zum.com/sundog/62016?cm=front_hub_popularity&r=2&thumb=1

글쓴이: 썬도그

 

카메라 삼각대 안전 보호대

<삼각대에 설치하여 수납 공간 만들기>

 

카메라 삼각대를 설치하는 자리가 마땅치 않다면 삼각대에 안전보호대를 설치해 보세요.

물건 수납이 편리하며,

무거운 물건을 올려 놓으면 카메라 삼각대가 보다 더 안정적인 착지가 되어

카메라 삼각대가 흐들리거나 쓰러지는 것을 방지해 주게 됩니다.

브리스타 박스에 포장되어 판매됩니다.

가격: 15,000원 (착불가)-부가세 별도

(이종간: 010-8424-0323)

원단은 이중구조로 된 망사스타일 합성섬유이며,

이 제품에 물건을 올려 놓을 수 있는 하중은 300kg까지 견디도록 튼튼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윗면

 

아랫면

 

각변의 길이는 45Cm입니다.

삼각대 장착용고리는 외경이 50Φmm 까지 끼울 수 있어서 어떠한 삼각대도 사용 가능합니다.

고리 안쪽은 아래와 같이 Velcro(일명:찍찍이)로 되어 있어서, 빈공간을 붙여주어 장착시에 흘러 내림을 방지합니다.

고리 안쪽에 Velcro( 일명: 찍찍이)가 부착됨

 

 

 

삼각대에 고리를 끼우고 두 손가락으로 압착하면,

흘러 내리지 않고 위치가 고정 됩니다.

 

<휴대 또는 보관이 편리하게 접은 상태>

 

1) 전기용량

Self-Regulating Cable은 자체적으로 발열량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어 주위 온도가 높아지면 출력 및 전류 소비량이 감소하고 주위 온도가 낮아지면 출력 및 전류 소비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낮은 용량의 차단기를 사용한다면 급격한 기온 저하에 의해 계획된 소비 용량을 초과할 수 있기에 화재 및 히팅 시스템의 기능 정지를 방지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확한 회로 차단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 적정 회로 차단기 크기를 선택하려면 다음을 결정하십시오.

㉮ 최저 시동 온도

㉯ 차단기 용량

2) 설치 환경 온도

Self-Regulating Cable의 출력은 주위 온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따라서 전기적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시스템 가동시의 시작 온도를 알아야 합니다.

 

3) 차단기 용량

Self-Regulating Cable 카탈로그 번호와 초기 시동온도에 따른 사용 가능한 열선 길이가 상이합니다.

선의 시동 온도와 차단기 용량에 따른 열선 길이에 맞는 모델을 선정하십시오.

* 열선 길이 산정

효과적인 동파방지를 위하여 각각의 파이프 시스템에 적용될 열선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단, 연결된 모든 열선의 총 길이는 아래 표에 제시된 각 모델별 최장 열선 길이를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ex) Maximum Circuit Length ≥ Line 1 + 2 + 3 + 4 + 5 + 6 + 7 + 8

 

시스템 설계 및 사용의 용이성을 위해 단일 모델 열선을 사용하십시오.

각각의 열선은 개별적으로 보호되어야 하며 여러 가지로 나눠질 수 있지만 열선의 길이는 최대 회로 길이를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 액세서리를 포함한 열선 길이 산정

파이프 시스템에 맞는 열선의 길이를 산정하여 과부족 없이 설치하여야 동파방지에 효과적이고 계획한 온도 조건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열선의 총 길이를 결정하기 위해 다음 6단계를 따르십시오.

1) 필요한 정보를 수집

- 파이프 길이 및 지름

- 밸브 형태 및 개수

- 파이프 서포트 형태 및 개수

- 시스템 가동 초기 온도

- 시스템의 총 분기 수

2) 파이프에 설치하기 위한 열선의 길이를 계산

3) 밸브에 필요한 열선의 길이를 계산

4) 파이프 서포트에 사용할 열선의 길이 계산

5) 구성품 설치에 필요한 열선의 길이 계산

6) 위 열선의 길이를 전부 합산

* 배관설비 구성요소별 열선 설치 예시

파이프에 동파방지 및 온도 유지를 위한 파이프의 길이에 맞게 열선을 준비해야 합니다.

단, 열선의 전원 연결부, 분기 (Tee, Cross), 엔드 캡은 여분이 필요하며 또한 파이프의 밴드, 플랜지, 엘보우 등에 사용되기에 열선의 길이는 5-10% 더 준비해야 합니다.

 

Valve 1

 

Valve 2

 

Elbow

 

Flange

 

Pipe Support Shoe

 

Guage

 

Pump

 

 

*밸브 타입에 따른 추가 열선 길이

※ 감전 및 화재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제시한 설치조건을 따르시길 권장합니다.

 

카메라 렌즈 성애 제거 히터

 

별궤적 사진을 찍을때 한순간에 성애가 끼어서 밤을 꼬박 새우고 고생한 사진을 버린 경험이 없습니까?

추운 겨울철에 손이 시려워 손난로가 아쉬울 때.....

카메라 렌즈 히터

보조밧데리및 카메라에 장착한 상태

말 그대로 렌즈에 히터를 부착해서 렌즈를 따뜻하게 유지시키는 장치입니다..

카메라 렌즈 성애 제거 히터 

기성 제품은 니콘의 14-24와 캐논의 16-35를 만들어 판매하며,

그밖의 렌즈에 히터는 주문제작을 합니다.

 

제품은 "브리스터 박스"로 예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렌즈성애제거히터패드를 보관하기 위한 포켓도 들어있습니다.

 

 

판매되는 제품

가격: 25,000원 (착불가)-부가세 별도

(이종간: 010-8424-0323)

 

1.니콘 (AF-S Nikkor 14-24 mm F 2.8G ED)

2, 캐논(EF 16-35mm F2.8L III USM)

장착 후에도 히터패드에 의해 자동으로 촛점 맞추는데 지장을 주지않습니다.

겉면 ( 발포된 네오프랜 잠수복 원단을 사용하여 보온이 뛰어납니다.)

안면 ( 고른 열분포를 위해서 은박지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렌즈 부착은 벨크로 타입으로 장탈착이 용이합니다.

삼각대에 장착된 모습

 

렌즈의 성애를 제거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밧데리는 "핸드폰 보조 밧데리"로 USB짹이 부착되어있습니다.

(핸드폰 보조 밧데리의 출력 전압은 5V, 출력 전류는 2,000mA 이상 사용 가)

 

~~~~~제품 사양~~~~~

~~~~~~~~~~~~~~~~~~

*그밖에 렌즈성애제거 히터*

이런 렌즈는 주문 제작 가능합니다.

 

~~~~~~~~~~~~~~~~~~

특히 용량( 2,000mA 이상)이 큰 렌즈 히터 패드는 해드폰용 보조밧데리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당사에서 따로 제작한 Li-ion밧데리용이 제작됩니다.

 

< 히터패드에는 USB가 아닌 다른 짹이 장착되고, 밧데리홀더에 연결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주소를 크릭하세요.

http://blog.daum.net/ssangheem/13746841

 

렌즈 성애 제거 히터 (가격표 포함)

렌즈 성애 제거 히터 (충전용 3.7 V Li-ion 밧데리를 기준으로 만들어 집니다.) 제작시는 제품의 모델명과 원둘레 (광각렌즈: 큰경,작은경) 그리고 기장을 정확히 기록해서 주문 요망. (사용 제품을

blog.daum.net

히터패드: 25,000원 또는 30,000원, 밧데리홀더: 26,000원 등...

(착불가)-부가세 별도

(이종간: 010-8424-0323)

 

 

인간은 앞 만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한계를 뛰어 넘어 앞뒤를 다 볼 수 있는 카메라가 있다.

이름하여  360도 카메라이다.


360도 카메라는 수평 및 상하 360도를 전방향 촬영해 구면 사진 및 영상을 만드는 카메라이다.

360도의 구면 이미지와 영상이 가상현실(VR) 감상 컨텐츠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VR 카메라'로 불리기도 한다. 

페이스북이 개발자를 대상으로 선보인 360도 카메라 서라운드 360 x24


대중화되지 않은 제품이었으나, 2013년 리코의 THETA를 시작으로 시중에 360도 카메라는 속속 나오고 있다.

리코 세타 시리즈, 니콘 키미션360, 삼성전자 기어360, LG전자의 LG 360 CAM360캠등이 대표적이며,

삼성전자의 ‘기어 360’


 코닥의'PIXPRO 4KVR360 '



고프로의 'Fusion'


고프로 옴니


고프로는 액션캠 여러 대를 끼워 360도 촬영을 할 수 있는 장비인 옴니(Omni)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 카메라 역시 일반소비자 대상으로 작고 가벼우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인 10만원대에서 많게는 50만원대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

다음은 이해를 돕기 위해서

리코제품인'THETA S '의 사양과 실제 사용 후기 동영상을 캡쳐해서 올린다



리코 세타S는 사진과 동영상을 위해서 F2.0신형렌즈를 장착하여 앞뒤로 원하는 방향의 영상을 볼 수 있는 VR 콘텐츠 액션캠이다.

또 30FPS Full HD 동영상을 제공하며,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Live view 와 원격촬영을 지원한다.

물론 SNS와 공유도 가능한 스틱형 간편휴대용이다. 


리코의  THETA S 사용기

~~~~~~~~~~~~~~~~~~~~~~~~~~~~


http://laughingsquid.com



360도 카메라로 찍은 대전 한밭수목원<중도일보 :이성희 기자 >


우주에서 본 지구/사진=AFP


지구로 거대한 행성이 날아오고 있다고 미국항공우주국(NASA 나사)가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와중에 더 큰 재앙이 올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이날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는 나사 발표를 인용해 미국 동부시간 21일 오후 9시 45분쯤 엄청난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 궤도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소행성의 크기는 지름 670m(미터)~1.5km(킬로미터) 사이로 추정되며

초당 11.68km, 시속 4만2047km로 이동하고 있다고 나사는 설명했다.

이 소행성은 1997년 1월 한 점성술사에 의해 관측된 것으로 당시 136796(1997 BQ)라는 이름이 붙었다.


소행성은 아폴로 소행성으로 분류되는데,

현재 지구와 태양 사이 1억5500만km에 이르는 1.3 천문단위 내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돼 '근지구' 물체로 등록돼있다.


앞서 나사는 보고서를 통해 직경 1km의 소행성도 지구를 파괴할 수 있다고 했다.

소행성 충돌은 전 세계에 지진과 쓰나미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나사는 "직경이 약 10km에 이르는 소행성이 6500만 년 전 유카타반도를 강타했을 때 공룡의 멸종을 불렀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천문학자들은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과 혜성 및 기타 물체 2000여 개를 추적하고 있다.

나사는 21일 지구 궤도로 접근할 이 소행성을 추적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임소연 기자 goatlim@mt.co.kr


출처: http://cafe.daum.net/goodArcher/  올린이: 거부기(정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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