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세시대 사람들이 상상하던 괴물은 어떤 모습일까? (feat. 게티이미지) -

판타스틱 괴물 백과사전

Robert Benavidez 작품

인디펜던스데이, 에일리언, 고질라, 킹콩, 디스트릭트 9, 해리포터 등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크리쳐들의 형태는 수많은 헐리우드 영화에서 다양하게 형상화된다.

그렇다면 중세시대 사람들이 생각했던 괴물들의 모습은 어땠을까?

판타스틱 괴물 백과사전

Robert Benavidez 작품

여기 누군가 한번쯤 품었을 질문을 직접 조형물로 만들어내는 아티스트가 있다.

 

로버트 베나비데즈(Robert Benavidez)는 그의 금속 피냐타(piñatas) - 멕시코 및 중남미 국가의 어린이 축제에 사용되는 과자나 장난감을 넣은 종이 인형 - 작품 구상을 위해 명화, 특히 여전히 미스테리한 네덜란드의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Hieronymus Bosch의 작품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Garden of Earthly Delights) - 일본 만화 ‘베르세르크’의 작가 미우라 켄타로의 작중 캐릭터와 작화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베르세르크 34권에 보스의 작품을 오마주한 그림이 나온다 - 이나 세계적인 문학 작품을 찾는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의 최근 시리즈 ‘Illuminated Piña’는 유명한 중세 필사본인 러트럴 시편(Luttrell Palter)의 다양한 생물들을 적극적으로 구현해냈다. 중세시대의 상상 속 괴물들을 감상해보자.

판타스틱 괴물 백과사전

Robert Benavidez 작품

판타스틱 괴물 백과사전

Robert Benavidez 작품

판타스틱 괴물 백과사전

Robert Benavidez 작품

판타스틱 괴물 백과사전

Robert Benavidez 작품

판타스틱 괴물 백과사전

Robert Benavidez 작품

판타스틱 괴물 백과사전

Robert Benavidez 작품

판타스틱 괴물 백과사전

Robert Benavidez 작품

판타스틱 괴물 백과사전

Robert Benavidez 작품

그의 새로운 ‘보쉬(Bosch) 시리즈’ 작품은 2019년2월 2일 캘리포니아의 리버사이드 아트 뮤지업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작가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1. 히팅 케이블

 

히팅케이블이라 함은 전기를 주면 열이 발생하는 전선이란 뜻인데,

일반적인 열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방바닥 시공 모습( 우리난방공사 시공)  


내 화학적이며, 수명이 오래가며, 유연성이 좋아 지면과 접촉력이 뛰어나서 결빙이나 동결부위에 직접 열을 가하므로 열전도도도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에 경사면이나 계단등 시공이 용이치 않은 곳이라 해도 간단히 설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전원부에서 말단부까지 전 구간에 고루 발열되므로 원하는 열을 목적물에 균일하게 열이 전달된다.


히팅케이블은 품질에 따라 반영구적 시공이 용이하고 소음 및 기타 공해와 오염물이 발생 되지 않고
스팀이나 기타 열매 사용시보다 시설 및 유지보수 면에서 간결하며 비용이 적게 들어갑니다.

 

히팅케이블 난방방식은 비용이 많이 드는 대형 공조설비나 보일러실이 필요없이
효율적인 바닥난방이 가능하며 기름이나 가스 보일러를 설치,운영이 곤란한 경우 대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쎈서와 콘트롤러를 사용하면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이로인해 열효율 증가 뿐 아니라 불필요한 에너지낭비를 막을 수 있다.


~~~~~~~~~~~~~~~~~~~~~~~~~~~~~~~~~~~~~~~


그리고 그중에서 특수하게 제작된 것들이 있는데,

아래 두 가지의 경우이다.


 

2. 정온전선



 

일정 온도를 설정하여 제작되어진 히팅케이블을 정온전선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제작 시 설정된 온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열선이다.


파이프나 용기의 온도에 따라 출력(발열량, Power Output)이 변화하는 케이블로써 무한 병렬 구조로 길이에 상관 없이 단위 m당 발열량이 일정하며,

주위 온도 변화에 따라 내부 저항을 스스로 제어하여 발열량을 자동적으로 증감시키도록 설계된 케이블입니다.  

다만 수명이 짧다,(물론 수명이 긴 것도 있지만, 워낙 고가이므로 선호하지는 안는다.)

특히 자주 움직이게 되는 부분에서는 수명은 현저히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이 열선으로 시공한 후 마감재를 사용하는 경우는 1~2년후 마감재를 뜯고 재시공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3. 정전력 히터 열선 


각 부위 마다 일정한 전기가 들어가서 히팅이 되는 열선을 정전력히팅케이블이라고 그냥 편하게 이름을 명명하게 된 것입니다.

 

소비전력이 1m당 30W 정도로 정온전선보다 2배 정도 높아 높은 열을 낼 수 있다.

또 수명도 길어서 재시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동파방지열선(정전력히터열선)은 1m간격으로 발열체가 병렬연결되어 열선의 사용 길이가 3m이상 시에  일부 발열체가 손상되어 단선이 나더라도 그부위에 속한 1m구간 만 발열이 안되고 나머지 손상되지 않은 부분은 계속적으로 발열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상기 3가지 제품은 품질에 따라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스팀이나 기타 발열매체 사용 시 보다 시공 및 시설유지 및 보수가 간결하다.






























인체를 캔파스로 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하여 그림을 그리는 바디페인팅!!

바디페인팅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아티스트를 소개 합니다.


모델에게도 보통 작업이 아닐듯 합니다 'Geisha'>


세계적인 바디페인팅 아티스트 엠마 핵(emma hack)


벽과 융화된 모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어서,

각종 광고에도 많은 작품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호주 출신의 바디 페인트 아티스트 엠마 핵(emma hack)

여성인 그녀의 작품이 가지는 특징 중에 하나는 "정밀 묘사"에 있습니다.

인간의 몸을 마치 카멜레온과 같이 배경에 스며들도록하는 놀라운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호주 남부의 도시 애들레이드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는데,

바디페인팅의 시작은 아이들의 얼굴에 간단한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이었답니다.

그 후 헤어 드레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점차 영역을 늘려가다가 바디 아티스트에 이르게 되었죠.


 



엠마 해커의 작업과정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캔버스 위의 그림에 사람의 신체를 이용한 바디 페인팅을 하고 나서,사진 촬영 작업으로 완성됩니다..




엠마 헤커는 자신이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큰 영감을 받았던 두 가지를 이야기 하였는데,

그 중 첫번째는 유명한 모델인 베르슈카(60~70년대 살바도르 달리, 줄리앙 슈나벨, 프란시스 베이컨, 앤디 워홀 등 엄청난 예술가들이랑 활동한 모델) 의 작품들 입니다.

베르슈카의 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그녀의 몸을 이용해 스스로 벽이나 자연의 일부분이 되는 화보를 찍었던 작품에서 특히 강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두번째로 영감을 받은 작품은 '플로렌스 브로드허스트'의 패턴들입니다.

특히 벽지 디자인의 작품들은 그녀의 작품들 중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녀에게 큰 영감을 준 작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린 베르슈카의 화보와 플로렌스 브로드허스트의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엠마 해커의 벽지 디자인 작품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위와 같이 멀리서 보면 특정한 패턴으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 가까이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늘 인간이 존재하고 있답니다. 


 

엠마 해커는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팝아트에도 바디 아트를 적용해 그녀만의 감각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린 작품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죠?

통통 튀는 이미지에 컬러풀한 컬러를 사용하여 팝아트만의 유쾌하고 위트감이 느껴지는 작품을 완성한 이 작품은 사람들로 하여금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답니다.


 

 

 <엠마 해커 약력>

2009   ART Melbourne

2008   New works, Weekend Australian ART Sydney, NSW

2007   Cowscapes and Painted Ponies, Paxton Winery, McLaren Vale, SA

2006   Yoga Collection, Tincat Gallery, Adelaide

2005   body.art.05. Tincat Gallery, Adelaide

2004   Adelaide Cabaret Festival, The Arthouse Hotel, Sydney

2001   홍콩에서 열린 세계 바디 페인팅 경연 대회 CIDESCO 에서 1위.

작가의 홈페이지   http://www.emmahack.com.au/

 


충전용 USB 케이블

 

모델: 2A용

길이: 1.5m

가격: 1,000원/EA

연락처: 010-8424-0323 (이종간)

'얼렁뚱땅 투시경 > ┃ 히터선 판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고급) 스티로폼 절단용 열선  (0) 2019.12.23
히터 시트 제작 의뢰 받습니다.  (0) 2018.12.27
가스켓 소량 판매  (0) 2018.01.08
SGT 소량 판매  (0) 2018.01.08
SRG Cable 소량 판매  (0) 2017.12.17

<중> 매년·매달 정기 행사로 자리 잡아

비수기 손실 ↓…신규 노선 홍보

 

여름 휴가철과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저비용항공사(LCC) 간 특가 항공권 판매 경쟁도 치열하다. '공짜', '500원' 등 파격적인 가격의 항공권 이벤트로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분주하다. 현재 제주항공과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LCC들은 특가 항공권 판매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1년에 두차례 항공권 정기 할인행사 '찜(JJiM) 항공권' 예매를 진행한다. 1월과 7월 행사가 진행되며 최저가는 국내선은 1만원대, 국제선은 일본 노선 4만원대 수준이다. 진에어도 매년 상·하반기 1회씩 특가 프로모션 '진마켓'을 실시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매달 셋째주를 '티웨이 트레블 위크'로 정하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스타항공도 매달 1일부터 일주일간 '이스타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3~4개월 후 출발하는 항공권을 판매한다.

'00노선 공짜·500원..' 특가

항공사들은 사업 초기 홍보를 위해 특가 이벤트를 활용했다. 지난해 시장에 뛰어든 LCC 막내 에어서울은 올해 초 '0원' 항공권을 선보이며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에어서울을 제외한 대부분 LCC들은 어느 정도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 그럼에도 프로모션을 상시 진행하는 이유는 비수기 손실을 줄이려는 이유가 가장 크다. 최저 가격으로 항공권을 내놓음으로써 비수기나 예약이 많이 되지 않는 시간대의 탑승률을 높이고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항공권은 재고 개념이 없는 상품으로, 좌석이 비면 빈 상태로 항공기를 띄워야하므로 특가 판매로 좌석을 채우는 게 항공사 입장에서는 이익"이라며 "통계적으로 특정 노선, 시즌, 요일 탑승률이 나오기 때문에 이에 따라 예상되는 빈 좌석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00노선 공짜·500원..' 특가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의 특가항공권 판매 이벤트 포스터 [사진=각사]

티웨이항공이 이날 판매를 시작한 특가 항공권 중 국제선은 탑승일이 오는 10월과 11월 두 달 간이다. 수요가 줄어드는 비수기 일정으로 특정한 것이다. 공휴일이 껴있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는 탑승 스케줄에서 제외된다.


이스타항공은 매월 셋째주 금요일 출발 임박 항공권을 판매하는 '지금은 이스타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판매 시작일 기준 탑승일이 일주일에서 한 달가량 남은 항공권이 대상이다.


또, 특가 이벤트는 신규 노선 홍보에도 적극 활용된다. 지난달 27일 무안~타이베이 노선에 새로 취항한 제주항공은 해당 노선 특가 판매를 진행했다. 이스타항공도 지난 6월 이바라키 신규 취항을 기념해 항공권을 할인 판매했으며, 운항 첫날 탑승률은 96%를 기록했다.


항공사 입장에서는 잠재적인 충성 고객 확보라는 이점도 있다. 항공권 구매를 위해서는 회원가입과 홈페이지 방문 혹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고객들은 특가 항공권을 구매하기 위해 항공사 홈페이지를 방문한다. 특가 항공권 구매에는 실패하더라도 다른 일정이나 가격의 항공권을 구매함으로써 추가적인 수요 창출로 이어지기도 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영업적 측면에서는 빈 좌석을 줄이려는 목적이 크다"면서 "동시에 저비용항공사로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likey0@newspim.com



자카르타 공항



코모도섬 공항






BAJO 다이브 리죠트 앞 전경




PADAR 섬



RINCA 섬의 코모도 자연공원





다이빙 사파이 투어를 위한 리버보트




참치(어시장)


최고 가치의 보석으로 평가받는 희소한 다이아몬드가 땅 속 깊은 곳에 무려 1,000조 톤이나 묻혀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하버드, MIT 대학 등 국제공동연구팀은 땅 속 깊은 곳인 '대륙괴'에 과거 예상보다 1,000배 이상은 더 많은 다이아몬드가 매장 돼 있다는 논문을 국제 학술지(Geochemistry, Geophysics, Geosystems) 최신호에 발표했다.

다소 생소한 단어인 대륙괴(Cratons)는 지각 활동이 끝난 매우 안정된 대륙지각으로 주로 대륙의 중핵부를 형성한다.

연구팀은 대륙괴의 1~2%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져 그 양이 1,000조 톤 이상을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돈으로 따지면 사실상 계산이 불가능할 정도의 우주적인 가치로 세계경제를 붕괴시킬 수준. 




이번에 연구팀은 지진과 화산폭발 등 지각활동을 조사하는 음파와 탄성파를 통해 대륙괴의 구성 성분을 밝혀냈다.

암석의 온도와 밀도, 성분 등을 알 수 있는 음파의 속도를 통해 다이아몬드라고 결론지은 것.


그러나 상상을 초월하는 양의 다이아몬드가 땅 속에 묻혀있다고 해도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 위치가 145~240㎞ 아래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연구에 참여한 MIT 대학 지구 대기 행성 과학부 울리히 파울 연구원은 "대륙괴의 구성성분을 분석한 결과 다이아몬드 외에는 다른 가능성이 없었다"면서 "다이아몬드가 희소한 보석이 아닌 사실은 지질학적으로 흔하디 흔한 광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각보다 다이아몬드가 땅 속에 널려있지만 이를 캐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연구진도 지난 2015년 이와 유사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다이아몬드의 형성과정을 자세하게 분석한 결과 다이아몬드의 상당량이 지구 표면에서 145~193㎞되는 곳에 매장돼 있을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역시 현재 시추 기술로는 최대 15㎞까지 밖에 내려갈 수 없어 여전히 희소한 보석으로 가치를 누릴 것으로 내다 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전기로의 전기 용량을 결정하는 공식


일반적으로 밀폐식 전기로에서는 아래 공식을 사용하게 됩니다.


상당히 복잡하죠???


그래서 간단하게 산출해 내는 도표가 있는데,

물론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로 전기용량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열선의 총저항을 결정할 수 있는 도표이기도 합니다.



밀폐식 전기로의 전기 용량 계산 도표


예제: 전기로내 유효면적이 15㎡ 인 전기로를 700℃까지 5시간 30분내로 상승시키고져 할 때

         전기로의 전력량이 얼마가 필요한가를 아래 도표에서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A; 로내 유효면적( ㎡ )

B: 전력 용량 ( kw )

C: 온도 상승시간 ( Hr )

D: 요구되는 로내 온도 ( ℃ )

E: 상수를 위한 교차선

M: 교차점


1. A선상에서 15㎡지점을 D선상에 700℃ 지점까지 선을 그어서 교차선인 E선상에서 M점을 찾아 낸다.

2. C선상에서 5.5시간 지점과 M 점을 연결해서 B선상까지 선을 긋게되면,

   요구하는 전기용량이  82 Kw 가 구해지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발췌문헌: 전기 화학 15권(일본), 전기공학 편람(일본), 금속 제 21권(11.12호)(일본)

플라스틱을 삼키고 죽은 고래 이야기

출처: NATIONAL POST

지난주 태국에서 작은 거두고래 (Pilot whales) 수컷이 수로에서 구조되었는데, 너무나 많은 플라스틱 비닐봉투를 삼켜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고 합니다.

이 고래는 구조하는 과정에서도 플라스틱 비닐봉투를 토해냈으며, 안타깝게도 구조 후 5일 후인 지난 6월 1일 죽었다고 합니다.

 

이후 부검에서 밝혀진 사실은 고래의 위에 80개 이상의 플라스틱 비닐봉투와 기타 플라스틱이 있어 이 고래가 영양실조로 죽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무게는 17파운드 (7.7kg)에 지나지 않았지만, 아마도 비닐봉투의 부피가 커서 음식물이 지나가는 통로를 막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는 이제는 상당히 널리 알려진 문제로 인식되고 있지만, 아직 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공조는 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야 유럽을 중심으로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려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지만, 이미 바다로 유입된 플라스틱 쓰레기는 매우 처치 곤란한 문제입니다.

 

아무튼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가능하면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뭔가 충격적인 영상 같습니다.


필자 고든 (블로그) http://blog.naver.com/jjy0501/


리튬이온 밧데리 홀더가 가격이 싼게 나와서

"카메라 성애제거 히터"용 4구 짜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3.7V Li-ion 밧데리 4 직렬 (14.8V)


3.7V Li-ion 밧데리 4 병렬




테스트를 위해서

실리콘 열선 소량 구매하려면...

실리콘 히터선(여러 종류) 판매합니다.(☜크릭하면 바로감)

3상 3선식 결선방법에 따른 전열선 전기용량(전력량)



예1:  5Ω 짜리 열선을 △결선으로 체결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3상  220V 의 전력을 체결했을 때 총 전력량은 얼마일까요?

상 전압은 선간 전압과 같은 220V이므로

오옴의 법칙인 V (전압)= I (전류)X R (저항) 에 적용하면 전류는 44Amper 가 나오고,

또 다른 오옴의 법칙인 W (전력)= I (전류) X V (전압) 에 대입하면 9,680W(9.68KW )가 나온다.

고로 3상의 전력은 9.68KW  X 3 = 29.04 KW 가 나온다.




예2:  5Ω 짜리 열선을 Y결선으로 체결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3상 380V의 전력을 체결했을 때 총 전력량은 얼마일까요?


상 전압은 선간 전압 380V에 √3 으로 나누면 약 220V가 된다.

오옴의 법칙인 V (전압)= I (전류)X R (저항) 에 적용하면 전류는 44Amper 가 나오고,

또 다른 오옴의 법칙인 W (전력)= I (전류) X V (전압) 에 대입하면 9,680W(9.68KW )가 나온다.

고로 3상의 전력은 9.68KW  X 3 = 29.04 KW 가 나온다.


고로, 예1과 예2를 볼 때 3상 전압이 380V라고 해도 Y결선으로 체결하면,

3상 전압 220V△결선으로 체결한 것과  동일한 전력을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3: 220V에 열선을 △결선으로 체결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각각 5KW (총 15KW )로 하였을때 각각의 전류와 저항은 얼마일까요?


마찬가지로 오옴의 법칙인  

W (전력)= I (전류) X V (전압) (즉,  I = W / V ) , 

 V (전압)= I (전류)X R (저항)  (즉, R = V / I )에  적용하면  

 

 각 상의 전류 (상전류) : 5,000 W / 220 V = 22.7 A

 각 상의 저항 (상저항) : 220 V / 22.7 A = 9.68  Ω   이 됩니다.


* 참고: 만일 이것을 Y결선으로 바꾸어 체결하면,

   각 상의 전력 (상전력) 은  5 KW / 3 = 1.67 KW가 되겠지요...



(주)쌍희 연구실

                열선 직렬 연결및 병렬 연결시 총저항





다음에 델타결선및 와이결선의 차이점(3상 3선식 결선방법)을 실계산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예)  전압 220V에서 총 전력이 1.1KW(1,100W) 을 낼 수 있는 전열선을 구하고져 하는데,

        열선은 FCH-W2( 전기 저항율:125 μΩcm) 0.65 Φmm를 사용하였다면,

        선재 길이는 몇m인가를 계산하는 방법: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선 전류(A)를 계산하는 공식인 "오옴의 법칙" : W(전력)=I(전류)X V(전압) 에 대입하면

전류는 5A가 나옵니다.

5A와 220V에 선을 그어 X1 점선에 닿는 점 M1 에서 선경 0.65mm와 연결하여 X2 점선과 만나는 점 M2에서

FCH-W2의 전기 저항율125 μΩcm인 부분과 선을 그어 나가면 요구되는 선재길이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도표상에 정확한 위치를 설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확한 길이를 찾아 낼 수 없기 때문에 단지 처음 열선 설계시 빠르게 선재길이를 추정하기위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도표출처: NTK(日金工)카탈로그

보다 정확한 열선의 기장을 구하고져 한다면,


위에서 오옴의 법칙으로 전류는 5A 임을 확인했고,

또 다른 오옴의 법칙의 공식  V(전압)= I(전류) X R(저항)에 대입하면 총저항은 44Ω이 산출 됩니다.

그런데 열선을 FCH-W2을 사용하고 그 선경을  0.65 Φmm로 설정하였다면

FCH-W2 0.65 Φmm선경의 저항은 3.769 Ω/m(쌍희 제품 기준)이므로

44Ω÷3.769 Ω/m= 11.67m가 산출되어 집니다.


위 도표로 산출되는 기장은 약 9.5m인데

이것을 역산하면 약 1.35Kw로 애초에 제시된 열량보다 더 많은 열량이 나오게 됩니다.


출처: (주) 쌍희

광고 모델이 착용한 마스크와 스노클과 동일


물안경(스노클 포함) 회원 특별가: 6 만원( 착불가) 





판매 정가

물안경:10만원,

스누클: 6만원



 

 

백프레이트 하네스 입니다.

여기에 탱크를 부착하려면 탱크어댑터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싱글 탱크 어댑터(4.5만원)에 여기에 공기통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밴드가 필요하겠지요.

 

싱글탱크 어댑터 (Single Tank Adater)용 밴드

 

탱크밴드 하네스 C형

같은 회사 것은 아니지만,

제품 품질은 동일한 제품으로

가격: 30,000원/개 (V.A.T 별도) 



by 영악한 북극토끼pinnjake.egloos.com/6340481






스쿠버다이버들의 전용물로 여겨졌던 래쉬가드가

이젠 다이어트를 위한 모델 사진용으로....

그리고 해수욕장에 수영복과 같이 물놀이 전용물로 일반대중에게 알려지게 된 의류가 되었군요..

아래에 글은 팅글 프로필 사진(출처: https://1boon.daum.net/tingle/5b079c396a8e510001d7f465) 에서 퍼 온 글입니다.

~~~~~~~~~~~~~~~~~~~

다이어트 자극 사진으로 딱!

역대 래쉬가드 모델은 누구?



다이어트 자극 사진으로 많이 사용되는

몸매 좋기로 소문난 셀럽들 사진!


특히 래쉬가드&수영복 사진들은

다이어트 자극하기에 그만이었지~


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자극 사진으로

사용 됐을 역대 래쉬가드 모델들의 사진!

함께 살펴볼까?

아이돌 몸매 종결자로 유명한 걸스데이 유라

2017년 여름 시즌 수퍼 펀 라이프(SUPUR FUN LIFE)를 추구하는

트래블 컨셉의 라이프 스타일웨어 

스위브(SWIB)의 모델로 전격 발탁 되었어!


이후 수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자극을 불러 일으킨 

걸스데이 유라의 스위브 화보!

다시 봐도 다이어트 자극 뿜뿜!

사랑이 엄마이자 추성훈의 아내이기 전 

일본 탑 모델의 야노시호!

 

탑 모델다운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로

2017 STL 래쉬가드 모델로 대활약 했어.

스포티한 느낌의 래쉬가드도 

분위기 있게 소화한 야노시호!

정말 세련미 넘치는 모습이야~

여자가 봐도 반할만한 몸매를 가진 배우 이하늬!

국내 셀럽 중 몸매 하면 빼 놓을 수 없지?


그런 이하늬 역시 레노마 래쉬가드 모델로 활약했었어.

올인원 스타일 래쉬가드를 착용해 섹시함을 뽐낸 이하늬!

괜히 몸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연예인이 아니지?

통통 튀는 발랄함으로 배럴 래쉬가드 모델로 활약한 유리&비비안!

실제 사촌자매라 그런지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친밀함이 더욱 매력적이지!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배럴 모델 유리&비비안 화보는

다이어트 자극 사진으로 제격이야.

2017 노스페이스 래쉬가드 모델로 발탁된 강소라!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화려한 패턴의 래쉬가드를 

멋스럽게 소화했어.


SPA 브랜드 원피스를 명품 드레스로 만든 명품 몸매에

래쉬가드를 착용하니 더욱 트렌디한 느낌이지!

모델 출신 아이돌답게 

큰 키에 시원시원한 몸매를 가진 수빈!

2018 밸롭 걸로 발탁 되었어.

 

발랄한 분위기부터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까지 소화한 

수빈 사진을 보니 다이어트 욕구가 마구 생기는 것 같아.

전속 모델은 아니지만 

래쉬가드 화보를 찍었던 셀럽들도 있지!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 여가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효린부터

여자들의 워너비 탑모델 한혜진,

그리고 걸크러쉬한 매력 뿜뿜한 유빈의 멋진 화보까지!

이 사진들을 보고 다이어트 욕구가 안 생기는 게 이상할 것 같지?


셀럽들 래쉬가드 사진보고 자극을 딱!

올 여름 예쁜 몸매로 래쉬가드를 딱!

우리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하자구~


전북 전주에 거주하는 이모(53·여)씨는 18일 "어제 아이들을 데리고 춘장대 해수욕장에 갔는데 바위틈에 하얀 물체가 있어서 가져왔다"며 "생김새는 해삼인데 너무 하얘서 알아봤더니 백해삼이었다"고 말했다. 

이씨가 잡은 백해삼은 길이가 30㎝ 달하고 몸에 작은 돌기가 있다. 


충남 서천에서 잡은 백해삼 [독자 제공=연합뉴스]


'바다의 인삼'이라는 뜻을 가진 해삼은 무기질이 풍부해 골격 형성과 혈액 응고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주로 회로 먹고 볶음과 찜, 탕 등 다양한 요리에 쓰인다. 

몸 색깔에 따라 청해삼과 홍해삼, 흑해삼 등으로 분류하는데,

국내에서는 청해삼을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다. 
백해삼은 개체 수가 파악되지 않을 정도로 희귀해 수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보기 힘든 종이다. 

군산에서 양식업을 하는 한 어민은 "20년 넘게 바닷일을 했는데 백해삼은 본 적이 없다. 그런 게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잡혔다는 소리는 못 들어 봤다"고 밝혔다. 
이씨는 "해수욕장에 함께 간 아이들에게 좋은 구경을 시켜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전용 수조가 없어서 해삼 처분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jaya@yna.co.kr 

<보물선으로 관심 받고 있는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


 러일전쟁 당시 울릉도 앞바다에서 자침한 구 러시아 제국 순양함 돈스코이호가 과연 보물선일까?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시사메거진 2580'은 1905년 러일전쟁 당시 울릉도 앞바다에서 스스로 침몰한 구 러시아 제국 순양함 돈스코이호와 보물선 관련 여부를 추적한다.


'시사매거진 2580'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한 주식 종목 토론방에서 울릉도 보물선 이야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옛 동아건설 임원들이 주축이 돼 드미트리 돈스코이호라는 러시아 전함의 인양을 추진하고 나섰다는 소문이 번졌기 때문이다.


<<돈스코이호가 보물선? 혹은 단순한 순양함인지를 파헤친 MBC '시사매거진 2580'>>


몽고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러시아 영웅 이름을 딴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는 지난 1905년 러일전쟁 당시 일본 전함에 쫓겨 수세에 몰리자 울릉도 앞바다에서 스스로 배를 침몰시켰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울릉도 주민 사이에는 구전으로 러시아 전함과 보물선 관련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당시 살아 남은 러시아 수병들이 울릉도로 와서 주민들에게 도움을 받고 금화를 주고 갔다는 말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


울릉도 보물선으로 알려진 돈스코이호에 대한 소문은 다음과 같다.

러시아 제국과 일본 제국의 육상 전투를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 발틱함대가 유럽에서 아시아로 출동했다.

러시아 황제는 120조 원 가치의 금괴, 금화와 당시 제조한 보드카를 가득 실렸어 전비와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며 해당 화물을 돈스코이함에 실었다고 해서 큰 화제였다.

그러나 아직까지 금괴, 금화, 보드카 수량과 어떤 화물이 정확하게 얼마나 실렸는지에 대한 견해는 학자마다 다르다.


10여년 전 당시 한국해양연구원과 옛 동아건설 측은 돈스코이호로 추정되는 선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지만,

100% 확실하게 검증되지는 않았다.

기록에는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에 보물을 실었다는 기록은 없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돈스코이호 화물에 실린 금괴 유무보다 전함 자체가 역사적 가치가 있다는 견해도 있다.

 

러일전쟁 당시 돈스코이호는 일본 해군에 대항해 싸운 후 울릉도 앞바다에서 수병 570명을 하선시킨 후 스스로 자침했다.

지금도 러시아에는 돈스코이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며, 최대 핵잠수함에도 돈스코이호를 명명하고 있다. 

 

과거 돈스코이호 수중 발굴 작업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보물선 이야기는 실체가 없다. 침몰된 군함의 위치는 수심이 매우 깊고 조류도 빨라 인양이 어렵다.

자칫 인양이 어려운 작업인데 보물선이라고 판단해 투자를 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잊을 만 하면 터져나오는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에 대한 실체와 진실이 밝혀질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지켜봐야 할 것이다.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nojin7@economytalk.kr>

~~~~~~~~~~~~~~~~~~~~~~~~~~~~~~~~~

상기  기사는 이코노미톡뉴스 최노진 기자의 글인데,

이 돈스코이호를 인양하려는 기업체가 있어서 같이 올립니다..


<<탐사를 마무리한 유럽인양컨소시엄과 최첨단 유인잠수정>>


돈스코이호 유물과 잔해가 전 세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

서울에 본사를 둔 건설·해운기업인 신일그룹(회장 유지범)은 탐사를 통해 보물선 돈스코이호라는 증거를 확인한 상태이며, 보물선 돈스코이호의 유물과 잔해를 7월 30일 싱가포르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유럽컨소시엄 인양업체를 선정하고 비공개 탐사를 진행했으며, 러시아 측에서 요구했던 전사한 돈스코이호 승조원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추모제를 5월 29일 울릉도 주민들과 함께 개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신일그룹은 추모제에서 발굴되는 150조 금괴, 금화, 보물의 10%인 15조원을 울릉도 돈스코이호 추모관, 영화세트장,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사업에 투자하여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그동안 협조해준 울릉도 주민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기부금도 전달하기로 했다.

러시아는 당시 전사한 승조원들을 위로하는 추모제 개최를 꾸준히 요구해 왔으며, 현재는 돈스코이호가 하루빨리 인양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최대한 협조한다는 입장이다.

인양되는 유물과 잔해는 산화를 방지하는 약품처리와 진공 보존된 특수 강화 유리상자에 보관하여 7월 30일 신일그룹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마리나베이샌드 호텔(Marina Bay Sands Hotel)에서 전 세계에 최초 공개된다.

본체 인양은 9월~10월 마무리 될 예정으로 세계 최고 인양업체인 중국 알타이 셀비지가 합류하여 돈스코이호를 원형 그대로 통째로 인양하며, 인양금액은 800억 원으로 협의가 끝난 상태이다.

인양을 총괄하여 이끌고 있는 인양전문가 진교중 전 UDT 해난구조대장은 “이미 돈스코이호가 100% 확실하다는 증거를 확인한 상태이며, 탄소연대 측정법 등을 사용하여 과학적으로도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증거들을 유물, 잔해들과 함께 공개하여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 것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113년을 바닷속에 잠들어 있던 보물선 돈스코이호가 7월 30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는 소식에 울릉도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박재형 기자>


한국 사진작가협회에 등록된 정회원만 1만여명.


이 잡지는 협회에서 발간해서 매달 사진작가회원에게 보내 주는 잡지책으로서
여기에 내 수중 사진이 올라 갔습니다,
아직 배포 전인데, 몇권 보내 주어서 사진 찍어 올립니다.





수중에 사용하는 라이트(후렛쉬) 내부에 물이 들어 가면

라이트 내부에 있는 밧데리가 부식되어서 가스가 발생됩니다.

이렇게 발생된 가스는 밀폐된 라이트내에서 압력을 증가 시키게 되고,

급기야는 폭발할 우려가 있기에

이를 방지키 위해서

일정한 압력 이상에서 개스를 밖으로 배출시키는 장치를 

방폭 밸브라고 합니다. 

~~~~~~~~~가   격~~~~~~~~

대: 4.5만원 (회원가:1.5만원)

소: 4.5만원 (회원가:1.4만원)



우주서 바라본 한국과 일본의 야경

NASA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한국ㆍ일본 밤바다. /랜디 브레스닉 트위터

랜디 브레스닉(50)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가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한국과 일본의 야경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브레스닉은 이날 자신의 트위어 계정에 사진과 함께 “한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어선은 마치 병 속에 잡힌 반딧불 같이 웅장한 흐름으로 떠다니고 있다”는 글도 덧붙였다.

 

브레스닉은 소셜미디어에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지구 사진과 우주정거장 내부 생활을 담은 사진을 자주 올린다. 지난 10월에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직접 화상 통화를 나누기도 했다.

우주서 바라본 한국과 일본의 야경

/랜디 브레스닉 트위터




사실은 이렇게 명랑한데..


싱글탱크 어댑터 납


백플레이트 다이빙을 하는 이유는 묵직한 백프레이트를 장착하므로서 허리에 차는 웨이트 벨트 무게를 줄여서 , 

전체 웨이트를 분산시키기 위한 방법입니다.


(허리에 웨이트를 차게 되면 무게 중심이 아래로 내려가서 이렇게 다이빙을 한다면

1. 다이버가 수평 자세를 하지 못하고 이로인해

2. 다이빙 자세는 아주 안 좋아 보이는 엉거주춤으로 서서하게 되는 사항으로

3. 그 자세로 핀을 차게 되면 앞으로 전진하는 것보다 위로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와서 뜨게 되며,

4. 조류를 만났을 때 온몸으로 조류를 받게 되어 전진이 힘들게 됩니다.)


그런데 백플레이트 무게가 적어서 허리에 웨이트를 많이 차게 된다면 백플레이트를 하는 이유가 없어지죠..


그래서 흔히 탱크벨트에 웨이트 포켓을 준비해서 거기에 웨이트를 집어 넣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입수시 준비 할 것이 많은 다이버들이 웨이트 넣는 것을 잊어버려서,

결국 웨이트양 부족으로 입수가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기 일수 랍니다..


고로 제가 생각한 것은 아주  웨이트를 싱글탱크 어댑터에 장착하는 방법을 택하고,

허리에 웨이트 벨트는 단지 비상시 상승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웨이트만을 차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백판의 두께가  6T인 스텐레스 백판(약 5~5.5 Kg)을 장착하고,

여기에 싱글탱크 어댑터에 약2.5~3.0 Kg의 납을 녹여 붙여 놓은 것입니다.


아래 비씨의 총무게: 9..5Kg  


납은 싱글탱크 어댑터에 직접 녹였기에 납 사이즈는 싱글탱크 어댑터와 같으며,

볼트 체결을 하여 놓았습니다.


아래 사진의 납 두께는 15mm(3Kg)~12mm(2.4Kg).


A사(4.0Kg)                                                             H사(4.5Kg)

물론 시중에는 4Kg~4.5Kg 짜리 납이 판매되고는 있습니다.

이것은 부피가 커서 싱글탱크 어댑터 높이와 동일하거나 그보다 위로 올라 오기 때문에 벨트자리는 요철로 만들고, 공기통이 닿는 부분의 형상을 둥글게하여 공기통이 좌우로 흔들려는 것을 방지하도록 금형(틀)을 만들어서 제작되었기에 가격이 비싸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납을 녹일때 벨트가 들어가는 부분까지만 납을 채우면 납두께는 최고 15mm (싱글패드 어댑터까지 약 3.0Kg ) 정도까지 가능하며,

납을 장착하기 전과 같이 공기통이 싱글패드 어댑터 2 면에 닿아서 안정적인 체결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참고글:

6T백플레이트나 싱글탱크어댑터에 관한 글은

1. 다이빙장비판매  메뉴에" 6T 백플레이트 (백판)& 싱글 탱크 어댑터 " (☜크릭)를 참고 하세요.. 

2.  엉터리공작소 메뉴에 " 싱글탱크 어댑터 부착용 웨이트 (3Kg) "( ☜크릭)을 참고하세요.                                     



'얼렁뚱땅 투시경 > ┏ 엉터리공작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무줄 히터  (0) 2019.03.07
3.7V Li-ion 밧데리 4구 홀더  (0) 2018.07.10
히터 패드 제작   (0) 2017.12.06
깔창 히터 (Boot Heater)  (0) 2017.03.24
"성애제거 히터" 밧데리 대치품   (0) 2016.06.18

최근 일본의 한 젊은 아티스트의 작품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카야마에 거주하는 22살의 Kohei Ohmori (오모리 코헤이) 입니다.

그가 그린 연필 작품은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세밀하고 사실적입니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데 200시간이 넘게 걸리며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섬세합니다.


















By:  아트리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