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간 동기의 아내(최경숙)이 2017년 4월 26일부터 1주일간

여의도에 있는 "KBS시청자 갤러리"(한국방송공사 본관 입구)에서  전시회를 합니다.


20년여 동안 그림을 그렸기에 까다로운 심사와 치열한 경쟁을 제치고 KBS에서 전시를 한답니다.. 

고생한 결실을 선보이는 만큼 작품들이 빼어나기에 이렇게 소개 올립니다.

많이 참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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