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송학


세칭 ‘삥’이라고 불리는 송학의 화투 문양을 보면 1/4쪽 짜리 태양, 1마리의 학, 소나무, 홍단 띠가 나온다.

태양은 신년 새해의 일출을, 학은 장수와 가족의 건강에 대한 염원을 나타낸다.

또 소나무가 등장하는 이유는 가도마쯔 행사에 소나무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가도마쯔는 1월을 맞이하는 일본의 대표적 세시풍속.

일본인들이 1월 1일부터 1주일 동안 소나무를 현관 옆에다 장식해 두고 조상신과 복을 맞아들이기 위한 행사다.

학을 의미하는 ‘츠루’가 소나무를 뜻하는 ‘마쯔’의 말운을 이은 점은 일본식 풍류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월 매조


2월에 해당한 매조에는 꾀꼬리와 매화가 나온다.

일본의 매화 축제가 2월에 시작되는 이유에서다.

매화 축제는 이바라키현 미토의 가이라크 매화 공원을 비롯한 전국의 매화 공원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꾀꼬리는 ‘우구이스다니’라는 도쿄의 지명에도 남아 있을 만큼 일본인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새다.

 

눈에 띄는 점은 꾀꼬리가 봄철(4월 이후)이 아닌 2월에 등장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 의문은 풀리지 않고 있다.

다만 꾀꼬리와 매화가 봄의 전령사임을 노래하는 대표적 시어인 동시에 꾀꼬리의 일본어 표기인 ‘우구이스’와 매화를 뜻하는 ‘우메’간 두운을 일치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3월 벚꼿


일본의 벚꽃 축제는 3월 최고 절정에 이른다.

그래서 3월의 화투 문양은 온통 벚꽃으로 가득 차 있다.

삼광의 벚꽃 밑에 그려진 것은 ‘만막’이라는 일종의 천막이다.

이는 지금도 일본인들의 경조사 때 천막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 속에는 벚꽃을 감상하며 술잔을 기울이는 상춘객들이 있지만,

삼광의 화투에선 그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상춘객들이 화투 하단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상춘객이 만막 안에서 낮술에 취한 채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는 셈이다.

4월 흑싸리


4월 화투 문양은 흑싸리가 아니라 등나무 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흑싸리로 착각하고 있다. 흑싸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빗자루를 만드는 재료로 활용되는 싸리나무의 색깔은 녹색이며, 가을철에 그것을 베어 햇볕에다 말리면 갈색으로 변한다.

 

4월은 일본에서 등나무 꽃 축제가 열리는 계절로, 등나무는 일본 전통시의 시어로 쓰이는 여름의 상징이다.

여기에 그려져 있는 두견새 역시 일본에서 시제로 자주 등장할 만큼 일본인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새다.

5월 난초

5월 화투 문양도 난이 아니라 붓꽃이다.

붓꽃은 보라색 꽃이 피는 습지의 관상식물.

T자 모양의 막대와 3개의 작은 막대기는 각각 ‘제도용 자’와 ‘딱성냥’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T자 모양의 막대는 붓꽃을 구경하기 위해 정원 내 습지에 만든 산책용 목재 다리며,

3개의 작은 막대기는 목재 다리를 지지하는 버팀목이다.

일본인들은 이 목재 다리를 ‘야츠하시’라고 부른다.

 

다리 끝에는 붓꽃을 감상하는 기모노를 입은 일본인이 있는데,

이 또한 삼광과 마찬가지로 화투 하단의 보이지 않는 1인치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6월 모란


6월 화투 문양은 모란꽃이다. 모란은 고귀한 이미지로,

일본인들의 가문을 나타내는 문양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꽃과 나비하면 모란꽃을 떠올릴 정도로 동양 사회에선 모란꽃을 ‘꽃의 제왕’으로 쳐준다.

이에 따라 일본화에는 모란과 나비가 함께 등장한다.

그러나 한국화에선 모란과 나비를 함께 그리지 않는 것이 오래된 관례다.

 

당 태종이 신라의 선덕여왕에게 보낸 모란꽃의 그림에 나비가 없었다는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차이인 셈이다.

7월 홍싸리


7월 화투 문양은 싸리나무다. 싸리나무는 녹색이다.

그러나 이 문양엔 빨간색과 검은색으로 처리돼 있다.

이는 화투 제작자의 단순 실수로 추정된다.

 

여기에 멧돼지가 나오는 이유는 근대 일본에서 성행했던 멧돼지 사냥철이 7월이었기 때문이다.

멧돼지 사냥은 종족보존을 위해 주로 수컷에만 국한돼 있었다.

8월 공산


8월 화투 문양엔 산, 보름달, 기러기 3마리가 등장한다.

이는 8월이 일본에서 ‘오츠키미(달구경)’의 계절인 동시에 철새인 기러기가 대이동을 시작하는 시기임을 알려주는 일종의 문화적 암호다.

 

검은색으로 처리된 것은 산이다.

흰색으로 처리된 부분은 하늘을 의미한다.

한국 화투엔 산에 억세 풀이 없는 반면 일본 화투엔 억세 풀이 그려져 있다. 또 한국 화투엔 홍색이나 청색 띠도 없다.

즉, 일본에서 8월은 1년 중 가장 바쁜 추수철이기 때문에 한가롭게 시를 쓰고 낭송할 만큼의 시간적 여유가 없음을 시사한다.

9월 국준


고스톱꾼들은 9월 화투를 유난히 좋아한다.

9월은 일본에서 국화 축제가 열리는 대표적인 계절이다.

그 쌍피엔 ‘목숨 수(壽)’자가 새겨진 술잔이 등장한다.

이는 9세기경인 헤이안 시대부터 유래된 ‘9월9일에 국화주를 마시고,

국화꽃을 덮은 비단옷으로 몸을 씻으면 무병장수를 한다’는 일본의 전통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특히 국화는 일본의 왕가를 상징하는 문양이다.

이를 감안하면 일왕을 비롯한 권력자들이 흐르는 물에다 술잔을 띄워놓고 국화주를 마시면서 자신들의 권세와 부귀가 영원하기를 기원했던 데서 비롯된 것으로도 보인다.

쌍피가 피와 10점짜리로 동시에 활용될 수 있는 특권을 갖는 것은 일왕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10월 단풍


일본에서 10월은 전통적으로 단풍놀이의 계절인 동시에 본격적인 사슴 사냥철이다.

수사슴과 단풍들이 등장하는 것도 이러한 계절의 특성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사슴을 의미하는 ‘시카’와 단풍을 뜻하는 ‘카에데간’에도 말운과 두운이 일치하는데,

이것 역시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11월 오동


오동은 가장 각광받는 화투 패다.

속칭 ‘똥광’으로 불리는 오동의 광은 광으로도 쓸 만하고,

피 역시 오동만이 유일하게 3장이다. 오동의 광에는 닭 모가지 모양의 조류와 싹 같은 것이 등장한다.

닭 모가지 형상을 하고 있는 조류는 평범한 새가 아니다.

 

막부의 최고 권력자인 쇼군의 품격과 지위를 상징하는 봉황새의 머리다.

검은색의 싹은 오동잎이다.

오동잎 역시 일왕보다도 더 막강한 힘을 갖고 있었던 막부의 쇼군을 상징하는 문양이다.

지금까지 일본 정부나 국·공립학교를 상징하는 문양으로 사용되고 있다.

심지어 일본 화폐 5백엔 주화에도 오동잎이 도안으로 들어가 있을 정도다.

12월 비


절기상으로 12월은 추운 겨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 광을 살펴보면 낯선 선비 한 명이 양산을 받쳐 들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그리고 축 늘어진 수양버들 사이로 실개천이 흐르고 있고,

그 옆에는 개구리 한 마리가 앞다리를 들며 일어서려는 모습을 하고 있다.

 

여름 양산과 땅 속에서 겨울잠을 자고 있어야 할 개구리가 왜 12월에 등장했을까.

이는 일본의 ‘오노의 전설’을 묘사한 것이다.

갓 쓴 선비는 ‘오노노도후’라는 일본의 귀족으로서 약 10세기경에 활약했던 당대 최고의 서예가다.

 

비 광에 등장하는 선비의 모습은 오노가 붓글씨에 몰두하다 싫증이 나자 머나먼 방랑길을 떠나는 모습이다.

이 과정에서 오노는 수양버들에 기어오르기 위해 노력하는 개구리의 광경을 보고 “미물인 저 개구리도 저렇게 피나는 노력을 하는데,

하물며 인간인 내가 여기서 포기해서 되겠는가”라는 깨달음을 얻은 뒤,

곧장 왔던 길을 되돌아가 붓글씨 공부에 정진했다고 한다.

 

한국 화투는 일본 화투에 나오는 이 선비의 갓 모양만 일부 변형시켰다.

또 쌍피의 문양은 ‘죽은 사람을 내보내는 일종의 쪽문’으로서,

 ‘라쇼몬’이라고도 일컬어진다.

이 피가 쌍피로 대접받는 것은 이 문에 붙어 있는 귀신을 대접한다는 의미다.

성씨 별 조상찾기 정보

 

1] 본 한국인의 성보는 현존하는 우리나라 姓氏 251개의 성과 1000여가지의 本을 본관별로
      빠짐없이 분류하여 상세히 수록하였다. 


2] 내용순서는 (1)시조,  (2)본관 및 시조의 유래,  (3)집성촌, 순으로 정리하였다.  


3] 본관 및 시조의유래는 족보와 朝鮮氏族統譜에서  연원을 밝혀 성씨의 변천과정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성씨 찾기  (▲표시는 인터넷에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있는 성씨임)

씨[소주]

 연안김씨

馬[목천]

서西씨

 함양오씨

 용인이씨

 정선전씨

 곡강최씨

간씨[가평]

 영광김씨

마(麻)씨

서문[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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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산전씨

 광주최씨

갈씨[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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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씨[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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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주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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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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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씨[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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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이씨

 팔거전씨

 낭주최씨

강姜[진주]

 영양김씨

맹씨[신창]

 해주석씨

 흥양오씨

 원주이씨1

 평강전씨

 동주최씨

강康[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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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씨[연안]

석昔[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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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이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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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최씨

강强[충주]

 영천김씨

모牟[함평]

선씨[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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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彊[진주]

 영해김씨

모毛[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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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씨[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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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봉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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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최씨

경景[해주]

 울산김씨

미씨[재령]

소邵[평산]

요姚씨

 장흥이씨

 

 양주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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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천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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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씨[홍천]

 재령이씨

전錢[문경]

 양천최씨

고씨[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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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씨유래

 경주손씨

우禹[단양]

 전의이씨

점占씨

 연풍최씨

곡씨[면천]

 월성김씨

 강릉박씨

 밀양손씨

우于[목천]

 전주이씨

정鄭씨유래

 영천최씨

공孔[곡부]

 은율김씨

 경주박씨

 비안손씨

운雲씨

 정선이씨

 경주정씨

 영흥최씨

공公[김포]

 의성김씨

 고령박씨

 안동손씨

원元[원주]

 진성이씨

 고성정씨

 완산최씨

곽郭씨

 익화김씨

 고성박씨

 청주손씨

원袁씨

 진안이씨

 광주정씨

 용강최씨

 청주곽씨

 전주김씨

 광주박씨

 평해손씨

위韋[강화]

 진위이씨

 금성정씨

 용궁최씨

 현풍곽씨

 정산김씨

 구산박씨

송宋씨유래

위魏[장흥]

 진주이씨

 김포정씨

 용주최씨

구(具)씨

 정주김씨

 군위박씨

 김해송씨

유劉씨유래

 차성이씨

 나주정씨

 우봉최씨

 능성구씨

 진도김씨

 나주박씨

 남양송씨

 강릉유씨

 창녕이씨

 낭야정씨

 원주최씨

 창원구씨

 진잠김씨

 노성박씨

 덕산송씨

 거창유씨

 청송이씨

 동래정씨

 전주최씨

구丘[평해]

 진주김씨

 면천박씨

 문경송씨

 배천유씨

 청안이씨

 봉화정씨

 죽산최씨

국鞠[담양]

 진천김씨

 무안박씨

 신평송씨1

유兪씨유래

 청주이씨

 서경정씨

 직산최씨

국菊씨

 창원김씨

 문의박씨

 신평송씨2

 강진유씨

 청해이씨

 서산정씨

 진산최씨

국國씨

 창평김씨

 밀양박씨

 야로송씨

 고령유씨

 초산이씨

 야성정씨

 청송최씨

군씨

 청도김씨

 반남박씨

 양주송씨

 기계유씨

 충주이씨

 연일정씨

 청주최씨

궁씨[토산]

 청송김씨

 봉산박씨

 여산송씨

 무안유씨

 태안이씨

 영덕정씨

 초계최씨

궉씨

 청양김씨

 비안박씨

 연안송씨1

 인동유씨

 태원이씨

 예천정씨

 충주최씨

권씨

 청주김씨

 사천박씨

 연안송씨2

 창원유씨

 통진이씨

 온양정씨

 탐진최씨

 안동권씨

 청풍김씨

 삼척박씨

 용성송씨

 천녕유씨

 평산이씨

 장기정씨

 태인최씨

 예천권씨

 충주김씨

 상산박씨

 은진송씨

유씨[무송]

 평창이씨

 전주정씨

 통천최씨

근씨[청주]

 철원김씨

 상주박씨

 진천송씨

육씨[옥천]

 하빈이씨

 정산정씨

 한남최씨

금씨[봉화]

 태원김씨

 선산박씨

 청주송씨

윤尹씨유래

 하음이씨

 정주정씨

 해주최씨

기奇[행주]

 통주김씨

 순창박씨

 홍주송씨

 남원윤씨

 학성이씨

 진주정씨

 화순최씨

기箕[행주]

 파평김씨

 순천박씨

수水씨

 무송윤씨

 한산이씨

 청산정씨

 황주최씨

길씨[해평]

 평산김씨

 여주박씨

수洙씨

 양주윤씨

 함안이씨

 청주정씨

 흥해최씨

김씨의유래

 평양김씨

 영암박씨

순舜씨

 영천윤씨

 함평이씨

 초계정씨

추秋[추계]

 가평김씨

 풍기김씨

 영해박씨

순淳씨

 예천윤씨

 합천이씨

 풍기정씨

추鄒씨

 가흥김씨

 풍산김씨

 운봉박씨

순順씨

 칠원윤씨

 해남이씨

 하동정씨

卓[광산]

 간성김씨

 풍천김씨

 울산박씨

순筍씨

 파평윤씨

 홍주이씨

 함평정씨

탄彈씨

 강동김씨

 하음김씨

 월성박씨

승씨[연일]

 함안윤씨

 화산이씨

 해주정씨

태太씨

 강릉김씨

 함박김씨

 은풍박씨

승씨[창평]

 해남윤씨

 회덕이씨

정丁[압해]

 남원태씨

 강서김씨

 함창김씨

 음성박

시施[절강]

 해평윤씨

 흥양이씨

정程[하남]

 영순태씨

 강화김씨

 해남김씨

 의흥박씨

시柴씨

은殷[행주]

이異[밀양]

제諸[칠원]

 협계태씨

 개성김씨

 해주김씨

 인제박씨

신申씨

은恩씨

이伊씨

제갈[남양]

判[해주]

 경산김씨

 해평김씨

 전주박씨

 고령신씨

음씨[죽산]

인씨[교동]

조趙씨유래

팽彭씨

 경주김씨

 해풍김씨

 죽산박씨

 아주신씨

응應씨

임林씨유래

 김제조씨

 용강팽씨

 고령김씨

 홍주김씨

 진원박씨

 평산신씨

李씨유래

 경주임씨

 밀양조씨

 절강팽씨

 고산김씨

 화개김씨

 창원박씨

신辛{영산]

 가평이씨

 나주임씨

 배천조씨

편片[절강]

 고성김씨

 희천김씨

 춘천박씨

신愼[거창]

 강진이씨

 부안임씨

 순창조씨

편扁씨

 공주김씨

씨의유래

 충주박씨

심沈씨

 강화이씨

 선산임씨

 양주조씨

평平[충주]

 광산김씨

 군위나씨

 태안박씨

 삼척심씨  

 개성이씨

 안의임씨

 옥천조씨

포包씨

 광양김씨

 금성나씨

 태인박씨

 청송심씨

 결성이씨

 예천임씨

 임천조씨

표表[신창]

 광주김씨

 나주나씨

 평산박씨

 풍산심씨

 경산이씨

 옥구임씨

 직산조씨

풍馮[임구]

 교하김씨

 안정나씨

 평주박씨

阿씨

 경주이씨

 옥야임씨

 진보조씨

피皮씨

 금릉김씨

남南씨유래

 평택박씨

安씨유래

 고령이씨

 울진임씨

 태원조씨

 괴산피씨

 금산김씨

 고성남씨

 함양박씨

 광주안씨

 고부이씨

 은진임씨

 평산조씨

 홍천피씨

 김녕김씨

 영양남씨

반潘[거제]

 순흥안씨

 고성이씨

 익산임씨

 평양조씨

필弼[대흥]

 김제김씨

 의령남씨

반班씨

 죽산안씨

 공주이씨

 장흥林씨

 풍양조씨

河[진주]

 김포김씨

 

방方[온양]

 신죽산안씨

 광산이씨

 조양임씨

 한양조씨 ▲

하夏[달성]

 김해김씨1

남궁[함열]

방房[남양]

 탐진안씨

 광주이씨

 진천임씨

 함안조씨

한韓씨

 김해김씨2

낭씨[진주]

방龐씨

 태원안씨

 광평이씨

 평택임씨

 횡성조씨

 곡산한씨

 김화김씨

내乃[개성]

 개성방씨

애艾씨

 금구이씨

임任씨

조曺[창녕]

 청주한씨

 나주김씨

내奈[나주]

 태원방씨

야씨[원평]

 김포이씨

 장흥任씨

종宗씨

한漢씨

 낙안김씨

노盧씨유래

방邦씨

양梁씨유래

 나주이씨

 풍천임씨

종種씨

함咸[강릉]

 남양김씨

 곡산노씨

배裵씨유래

 남원梁씨

 남평이씨

씨[요양]

좌左[청주]

해海씨

 남포김씨

 광산노씨

 곤산배씨

 제주양씨

 단성이씨

장張씨유래

주周씨

허許씨

 당악김씨

 교하노씨

 달성배씨

양楊씨

 단양이씨

 결성장씨

 상주주씨

 김해허씨

 대구김씨

 만경노씨

 분성배씨

 남원楊씨

 담양이씨

 구례장씨

 안의주씨

 양천허씨

 덕수김씨

 신창노씨

 성산배씨

 밀양양씨

 대흥이씨

 나주장씨

 철원주씨

 태인허씨

 도강김씨

 안강노씨

 흥해배씨

 안악양씨

 덕산이씨

 단양장씨

 초계주씨

 하양허씨

 동래김씨

 안동노씨

백씨[수원]

 중화양씨

 덕수이씨

 덕수장씨

주朱[신안]

현玄씨

 등주김씨

 연일노씨

범范[금성]

 청주양씨

 덕은이씨

 목천장씨

준俊씨

 성주현씨

 무장김씨

 장연노씨

범凡[안주]

 

 동성이씨

 부안장씨

지池[충주]

 순천현씨

 무주김씨

 풍천노씨

변邊씨유래

양襄씨

 벽진이씨

 순천장씨

지智[봉산]

 연주현씨

 문화김씨

 해주노씨

 원주변씨

어씨

 봉산이씨

 안동장씨

진陳씨유래

 창원현씨

 밀양김씨

노魯씨유래

 장연변씨

 충주어씨

 부안이씨

 영동장씨

 광동진씨

형邢[진주]

 배천김씨

 강화노씨

 황주변씨

 함종어씨

 부여이씨

 예산장씨

 삼척진씨

호扈[보안]

 보령김씨

 광주노씨

변卞[밀양]

엄씨[영월]

 부평이씨

 옥구장씨

 양산진씨

호胡[파릉]

 부안김씨

 밀양노씨

복씨[면천]

여呂씨

 상산이씨

 울진장씨

 여양진씨

홍洪씨유래

 부평김씨

 함평노씨

봉奉[하음]

 성주여씨

 서림이씨

 인동장씨

진秦씨

 남양당홍

 사천김씨

노路[개성]

봉鳳[경주]

 함양여씨

 서산이씨

 전주장씨

 진주진씨

 남양토홍

 삼척김씨

뇌雷[교동]

부씨[제주]

여余[의령]

 성산이씨

 절강장씨

 풍기진씨

 부림홍씨

 상주김씨

뇌賴씨

비씨[농서]

여汝씨

 성주이씨

 지례장씨

진晋[남원]

 풍산홍씨

 상원김씨

段씨

빈彬[대구]

연延[곡산]

 수안이씨

 진안장씨

진眞씨

 홍주홍씨

 서흥김씨

 강음단씨

빈賓[수성]

연連씨

 수원이씨

 진천장씨

씨[연안]

화化씨

 선산김씨

 연안단씨

빙씨[경주]

연燕씨

 순천이씨

 창녕장씨

창昌씨

황黃씨유래

 설성김씨

단單[연안]

史[청주]

염廉[파주]

 신평이씨

 청송장씨

창倉씨

 덕산황씨

 수안김씨

단湍[한산]

사舍씨

염閻씨

 아산이씨

 흥성장씨  ▲

채蔡씨유래

 상주황씨

 수원김씨

당씨[밀양]

사謝씨

영永씨

 안산이씨

 흥양장씨

 인천채씨

 성주황씨

 순천김씨

대씨[밀양]

사공[효령]

영影씨

 안성이씨

장蔣[아산]

 평강채씨

 우주황씨

 시흥김씨

도都[성주]

삼씨[삼가]

예芮[부계]

 안악이씨

장章[거창]

채菜씨

 장수황씨

 신천김씨

도道[고성]

상씨[목천]

오吳씨

 양산이씨

장莊씨

채采씨

 제안황씨

 구 안동김

도陶[순천]

서徐씨유래

 고창오씨

 양성이씨

전全씨유래

천千[영양]

 창원황씨

 신 안동김

독고[남원]

 남양서씨

 군위오씨

 양주이씨

 감천전씨

천天씨

 평해황씨

 안로김씨

돈頓[목천]

 남평서씨

 나주오씨

 여주이씨

 경주전씨

초肖[제주]

 항주황씨

 안산김씨

돈敦[청주]

 달성서씨

 낙안오씨

 연안이씨

 기장전씨

초楚[파릉]

 황주황씨

 안성김씨

동씨[광천]

 당성서씨

 동복오씨

 永川이씨

 나주전씨

최崔씨유래

 회덕황씨

 안악김씨

동방[진주]

 대구서씨

 보성오씨

 寧川이씨

 부여전씨

 간성최씨

황보[영천]

 야성김씨

두씨[두릉]

 부여서씨

 연일오씨

 영해이씨

 성산전씨

 강릉최씨

 

 양산김씨

柳씨유래

 연산서씨

 울산오씨

 예안이씨

 성주전씨

 강화최씨

 

 양주김씨

 고흥류씨

 이천서씨

 장흥오씨

 옥구이씨

 옥산전씨

 개성최씨

 

 언양김씨

 문화류씨

 장성서씨

 전주오씨

 온양이씨

 옥천전씨

 경주최씨

 

 연기김씨

 진주류씨

 절강서씨

 평해오씨

 용궁이씨

 완산전씨

 계림최씨

 

 

 전주류씨

 평당서씨

 

 

 용궁전씨

 고부최씨

 

 

 풍산류씨

 

 

 

 

 

 

 


출처 : 한한한의 비밀과 사명  |  글쓴이 : 부루 원글보기
선글라스 용도
녹색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색으로 시내나 해변에서 착용하기에 좋으며 운전할 때 특히 적합합니다.
   
회색은 모든 색을 자연색 그대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색입니다. 색이 너무 짙으면 눈이 피로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갈색은 잘 흩어지는 청색빛을 여과시킴으로서 시야를 선명하고 밝고 깨끗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물속이나 스키장, 해변가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황색은 자외선은 흡수하지만 적외선은 흡수하지 못하는 색입니다. 황색렌즈는 흐린 날이나 야간에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야간 운전시 사물을 정확하게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주황(호박색,노란색)은 먼지로부터 일어나는 빛을 방지하여 사격선수들이나 어두운 산업장, 야간 운전용으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진한푸른색은 적색과 푸른색을 구별하기에 용이하여 금속의 용융상태를 관찰하기에 적합한 색입니다.
 
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 고르기
사각형 얼굴
각진 사각형 얼굴은 자칫 딱딱해 보이기 쉬우므로 부드러운 타원형 계열의 선글라스와 양끝이 살짝 올라간 캣아이형이 적합하다. 특히 캣아이형은 각진 얼굴을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사각 스타일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정석
   
둥근 형 얼굴
편한 인상의 둥근 형 얼굴은 단순하고 평범해 보일 수 있다. 가급적 둥근 선글라스는 피하고 각진 스타일과 폭스형 스타일이 적합하다. 비교적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무난한 얼굴을 적극 커버할 수 있는 화려한 디자인도 잘 어울린다.
   
역삼각형 스타일
넓은 이마를 커버할 수 있도록 타원형 계열과 둥근 원형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 선글라스 테의 윗부분이 강조된 스타일은 넓은 이마를 더욱 강조해 보이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타원형 얼굴
타원형 얼굴은 대부분 모든 선글라스가 잘 어울린다. 떄문에 본인의 개성에 따라 파격적인 디자인을 착용해 보는 것도 좋다. 폭스형과 캣아이형 등 유행 감각에 맞게 자기만의 이미지를 구가해 볼 수 있도록 개성 위주로 착용하면 된다.
 
선글라스 관리방법
중성세제를 푼 물에 담가 가볍게 흔들어 세척해 두는 것이 좋다. 특히, 바닷가에 다녀온 후에는 이러한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소금기와 모래를 제거해야 한다.
씻은 다음 부드러운 천으로 물기를 꼼꼼히 닦고 케이스에 넣어 보관한다. 운전 도중 선글라스를 벗어서 햇빛 아래 오랜 시간 놓아두게 되면 플라스틱 렌즈의 경우 굴곡이 생겨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고 어지러움, 두통을 수반하는 왜곡현상을 보이게 되며, 테에도 손상이 올수 있으므로 반드시 케이스에 보관해 두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유리렌즈라면 이런 긁힘이나 왜곡현상은 안심해도 좋다.

 

출처:http://www.lasik-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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