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금**************

 

 

생명선:

생명선은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의 중간 부분에서 출발하여 엄지손가락 아래쪽을 둘러싸고 있는 선을 말한다.

주로 건강이나 체력, 가정운, 주거문제, 수명의 장단 등을 판단하는데 참고한다.

두뇌선:

두뇌선은 손바닥 한가운데를 가로지르고 있는 선으로서 생명선과 감정선의 중간에 위치한다.

주로 사람의 지적능력, 사고방식, 판단력, 창의력, 상상력, 직감력, 재능 등을 판단하는데 참고한다.

감정선:

감정선은 약손가락, 새끼손가락의 아래쪽에 있는 선으로서 비교적 완만하게 구부러져 있다.

생명선, 두뇌선, 감정선 중 제일 형태가 다양하고 복잡한 경우가 많다.

주로 감성적 측면, 애정, 감각, 결혼운 등을 판단하는데 참고한다.

운명선:

손바닥에 세로로 아래에서 위로 뻗은 선인데 생명선, 두뇌선, 감정선에 비해 다양하며 분명치 않거나 끊어진 등 개인적인 차이가 많다.

주로 운세의 강약, 직업, 직장, 사회생활 등 인생의 희노애락을 판단하는데 참고한다.

태양선:

약손가락 아래쪽을 향해 세로로 뻗어 있는 선으로 사람에 따라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태양선은 금전운이나 창의력, 인기, 재능, 명예, 행복, 재산 등을 판단하는데 참고한다.

결혼선:

새끼손가락 아래쪽에 가로로 뻗어 있는 선으로 사람에 따라서 여러 개의 선이 나타나 있는 사람도 있다.

결혼선은 이성에 대한 태도, 연애, 결혼, 성적문제 등을 판단하는데 참고한다.

재운선:

새끼손가락 아래쪽에 세로로 나타나는 선을 말한다.

재운선은 금전운, 돈에 대한 태도, 의식주 등을 판단하는데 참고한다.

권력선:

집게손가락 아래로 뻗어 있는 선을 말한다.

권력선은 권력, 명예, 야심, 욕망 등을 판단하는데 참고한다.

장해선:

말 그대로 장해를 의미하는 선으로 위에서 언급한 모든 선들이 장해선을 만날 수 있다.

장해선은 가벼운 트러블이나 고민에서부터 생명에 지장을 주는 것 까지 다양하며 가벼이 넘기지 않아야 할 것이다.

 

저작권보호법이 2007년 1월 17일 발효되었고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4월 16일부터는 강력한 단속이 있을 예정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게시물 게재시 배경음악, 이미지,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사용치 마세요다

단, 직접 그린그림이나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은 상관없습니다...^^

음악은 구매하거나 사용이 허가된 음악외에는 절대로 올리지 마세요.

작가들의 이미지, 그림이나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을 사용하다가 적발되면

 

건당 15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며, 불응시 고발조치한다 하니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무심코 이용하다가 불이익 당하는 사례가 없기를 당부드립니다.
 
사진작가가 기소해서 벌금을 낸 사람도 속출하고 있으며,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신종 직업도 생겼다 합니다

작가와 짜고, 비밀리에 각 카페나, 블로그, 플래닛,개인 홈피등을 돌아다니며,

 

각종 사진을 캡처해서 사진작가에게 알리고 그 작가에게서

 

보상금을 받는다 하니 사진과 음악(특히 가요와 팝)은 일체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적발시 건당 150만원 정도 벌금을 내야 하고, 작가와 합의가 되어도

 

평균 75만원은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퍼가라는 것도, 작가의 허락없는 것이라면 인터넷에 올려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말 믿고 사용했다가 벌금낸 사람도 상당수라 하니 무조건 사용하지 않는 게 상책임을 아셔야겠습니다
신문등의 사진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하여,

 

해당 홈에 링크하거나 출처를 명기하여 링크합니다 

불의의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하시길 다시 한 번 당부말씀 드립니다...

현재  올려진 음악들에 대하여도 펌을 자제 해주시고 올리실 땐 출처 명기는 물론, 될 수 있으면 스크랩,

 

드래그, 검색 방지를 해 두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미지 사용하실때도 저작권을 염두에 두시되 에니메이션도

 

작가들이 심하게 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홈페이지나 블로그, 까페를 운영중이신 회원분들도 위 사항을 참고하시어

 

공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다음 블로그 "대한민국 스킨스쿠버" 글쓴이: "다이버 하우스"

 

 

 

케익은 서양에서 전래된 음식 중 이제는 우리 문화에서도 매우 친숙해진 것 중의 하나이다.


흔히 "축하", "무병장수에 대한 기원", "약혼 및 결혼등의 경사" 등에서 빠뜨릴 수 없는
필수 음식이 된 케익은 대중예술의 총아인 영화에서도 극중 긴장감이나 사실감을 부각시켜
주기 위해 아주 요긴하게 쓰이기도 한다.


생일 케익을 촛불로 장식해서 생일파티를 갖게 된 것은 언제부터일까?
인류학자들은 "중세 독일 농민들 사이에서 '킨테 페스테'라고하는 어린이를 위한 생일 축하행사

 

에서 기원이 되었다"라고 주장한다고 합니다..

 

킨테페스테의 생일날 아침에 눈을 뜨면 부모님은 촛불로 장식된 케이크를 아이 앞에 놓으면서 시작되며,

 

이 촛불은 저녁 식사 때 온 가족이 케이크를 먹을 때까지 계속 켜놓았다고 합니다.

 

특히 촛불은 아이 나이보다 하나 더 많게 하여 밝혀 놓았는데,

 

하나 더 많게 장식한 이유는 그 촛불은 "생명의 등불"을 의미하는 것이 었다고 합니다.

 

 

생일을 맞은 아이들은 선물과 음식을 나눠 먹고, 소원을 빌며 촛불을 불어 끄는 오늘날의 관습도

바로 독일의 킨테페스테에서 유래된 것으로, 촛불을 단숨에 끄고, 소원을 빌면서 끄는것 등등도

 

그때 부터 시작해서 내려오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즈음 청소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케익 크림 씌우기 등은 ''루킹래징(Rooking Razzing)''이라
불리우는 서양인의 오랜 관습 중 하나인데,

이것은 "신체에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벌이는 장난"으로 상대방에게 호의적인 태도로 받아 들어져 웃고 즐기며 친분관계를 확인하는 풍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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