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끝에 점이 있다면 재물을 흥청망청 써 버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 이마의 가운데에 점이 있다면 모든 일이든 처음에는 술술 풀리나 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방자한 행동으로 일을 그르치기 쉬운 사람이라고 하네요.


○ 인중(코와 입술 사이)에 점이 있는 사람은 심성이 착하고, 결혼 생활에 만족을 느낀답니다. 배우자를 잘 만나는 행운까지~(정말 좋은 점이네요.)


○ 턱의 부분의 왼쪽에 점이 있다면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고, 오른쪽에 있다면 가정의 생활에 충실하지 못하는 사람이랍니다. 턱에 난 점은 흉점이군요!


○ 입술 중 왼쪽에 점이 있다면 배우자를 지극히 사랑하고 오른쪽 입에 있다면 해야 할 말을 상황에 적절히 사용하지 못해 사회에서 고립될 수 있는 사람이랍니다. 오른쪽과 왼쪽의 차이가 대단한데요?


○ 눈과 눈 사이에 점이 있다면 어떤 상황이건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인기인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음, 일단 외모로도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것 같군요.


○ 왼쪽 볼에 점이 있다면 싸움수가 강하게 작용하여 툭하면 싸움을 하거나 다른 싸움에 휘말린다고 합니다.


○ 여자가 오른쪽 볼에 점이 있다면 남성에게 인기가 있지만 곧 이상한 소문에 휘말리게 되는 상이라고 합니다. 역시 "인기녀" 들은 피곤하죠?


○ 볼과 귀 사이에 점이 있다면 말해서 좋은 것과 말해서 나쁜 것을 구별하지 못하고(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수다를 떨 사람이라고 합니다.


○ 남자 건 여자 건 왼쪽 눈 아래에 점이 있다면 중년이후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한다고 하네요.


○ 남자가 오른쪽 눈 아래에 점이 있다면 성장기와 20대에 연애 문제로 고통 받을 상이라고 합니다. 음, 필히 빼줘야 겠군요.


○ 코 옆 점이 있다면 마음이 순하고 착해서 일에서든 대인관계에서든 손해를 입는 사람이랍니다.


○ 귀 안쪽에 점이 있다면 여자의 경우 오른쪽에 있으면 이성에게 인기가 많을 상이고, 남자가 왼쪽에 있다면 이성간에 여자에게 이끌려갈 상이라고 하네요.


○ 오른쪽 눈썹 아래에 점이 있다면 한 평생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친구가 있을 상입니다.


○ 여자의 경우 왼쪽 눈썹 아래에 점이 있다면 자수성가하는 상으로 재물을 많이 모은다고 하네요.



우리 피부의 점은 각양각색이지요. 편평한 갈색 반점이 있는가 하면 약간 돌출된 것, 희미한 것, 또 표면이 거칠고 털이 난 것 등 종류도 참 다양한데요, 점의 깊이도 그만큼 다르겠죠? 예컨대 주근깨나 흑자점은 피부 표피에, 털이 있는 것은 털 뿌리까지 점이 박혀 있습니다.


이런 많은 점 중에는 복점이든 흉점이든 치료를 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예컨대 악성 흑색종이나 거대 선천성 색소성 모반같이 피부암으로 발전하는 점은 조직검사를 통해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손가락, 발바닥같이 마찰이나 자극을 자주 받는 부위의 점들도 암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빨리 없애야 한다고 하네요. 때론 작은 점이라도 암이 될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점에 변화가 있습니다. 점이 커지기 시작하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점 주변 피부색깔이 변하거나 가렵고 아프면서 장기간 염증이 생겨 잘 낫지 않을 때에는 암이 의심되는데요, 이 때는 조직검사를 받도록 해야겠지요

자료출처:http://kr.blog.yahoo.com/haniya0829/987.html 
 

기름값, 알면 줄일 수 있다.

 

 

 

천정부지로 치닫는 기름값에 국민들의 시름이 깊어만 간다.

 

 <정체된 출근길. 늘어나는 한숨>

 

AM 08:40...

지각을 앞두고 있지만, 운전자의 시선은 시계를 향하는 것이 아니라, 주유바늘을 유심히 쳐다본다. 우울한 자화상이다. 시내 주요 주유소의 휘발유값이 L당 1700원을 넘어섰다. 정부와 시민들간의 유류세 인하 논쟁은 더 이상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결국엔 둘 중 하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그도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기름값을 줄이는 방법 밖에 없다.

 

생존부등식에 배신당한 기름값

기름값의 단상을 보면 아이러니한 면이 있다.

지난 1991년에 등장한 ‘생존부등식’이란 용어가 있다. 윤석철 명예교수가 처음 내놓은 이 말은 간단하게 ‘제품의 가치>가격>코스트’란 이야기다. 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느끼는 가치는 가격보다 반드시 커야 하고, 또한 그 가격은 비용보다 높아야만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일상에서 대면하는 모든 상품이나 서비스는 대개 이 생존부등식에 일치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치솟는 기름값을 보면 과연 생존부등식에 적합한 것인가에 의문이 들 정도다.

기름값을 줄이는 생존방정식을 떠올리다

기름에 대한 가치는 점점 환경 및 대체에너지 등의 이유로 떨어지는 것이 자명한 일. 하지만 이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나 가치는 철저하게 무시된 채, 가격은 하늘로 향하고 있다. 과연 생존부등식마저 배반한 기름값. 이제 우리에게 남은 전략은 생존방정식 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생존방정식의 기초적인 해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름값, 알면 줄일 수 있다 <기초 3단계 작전>

 

1. 무게를 줄여라!

지금 현재의 내 차의 트렁크에는 불필요한 물건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유는 10kg당 연료는 약 0.2리터를 소비한다.

가령 50kg의 중량을 실고 주행한다면 1리터의 연료를 더 소비하게 된다.

불필요한 무게를 줄이면 기름값을 절약할 수 있다.

 

2. 타이어의 공기압을 항상 점검할 것!

타이어의 공기압이 10%가 부족 하면 연비가 5%정도 더 소비를 한다.

공기 압력은 차종마다 다르지만 통상 자가용은 30~35psi이고 승합은40~50psi다.

참고로 날씨가 더울 때 점검 했다면 겨울엔 온도가 낮으므로 타이어의 공기압력이 수축을 한다. 따라서 공기의 압력은 매달 한 번은 점검을 해야 한다.

 

3. 돈도 없는데, 연료는 꽉 채우지 말자!

이유는 앞서 말한 내용에 차량의 무게를 줄이는 것과 일맥 상통한다.

연료를 가득 넣으면 무게가 많이 나가므로 연비가 당연히 떨어지는 법.

간단한 상식으로 간단한 연료 줄이기가 가능하다.

(단, 번거롭게 자주 주유소를 들락거리는 불편함은 감소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기름값, 알면 줄일 수 있다. <중급 18단계 작전>

 

1. 출발은 항상 1단으로 한다.

 

2. 기어변속은 보통 2000~3000rpm대에서 한다.

 

3.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갔을때 연료절감의 큰 효과가 있다.

  (이러면 안 되겠죠? 요 항목은 건너뛰어 주세요 ^^*)

 

4. 급박하지 않을 때 멈춰야 할 경우, 일찍 엔진브레이크를 걸어 놓는다.

 

5. 신호에 걸렸을 경우 그대로 달려가서 앞차 뒤에 멈추지 말고 미리부터 속도를 많

이 줄여 서서히 접근한다.

 

6. 잦은 브레이킹, 핸들링을 삼간다.

 

7. 야간에 정차할 때는 라이트를 꺼놓는다.

 

8. 급출발, 급가속, 급정거를 삼간다.

 

9. 여름철 에어컨은 되도록이면 조금 사용한다.

 

10. 고속 주행 시 창문을 닫는다.

 

11. 언덕을 내려갈 때 그리고 올라갈 때는 적정 속도 보다 한 단계 낮은 기어를 사용

한다.

 

12. 반클러치 사용빈도를 줄인다.

 

13. 잘 알지 못하는 곳을 갈 때는 그곳의 지리를 미리 숙지하여 놓는다.

 

14. 1차선은 가급적이면 이용하지 않는다. (반대편에서 오는 차들로 인해 공기저항

이 심함) 끝차선도 가급적이면 이용하지 않는다. (브레이크를 사용할 상황이 많이 생김)

 

15. 주변차들과 비슷한 속도로 달린다. (혼자 속도를 내거나 혼자 느리게 갈 경우 공

기저항이 많이 생김)

 

16. 턱이 많은 편도 1차선도로나 동네 도로에서는 속도를 내지 않는다.

 

17. 불필요한 짐은 차에 적재하지 않는다. 잘 쓰지 않는 짐도 모두 내려놓는다.

 

18. 공사를 많이 한 도로의 울퉁불퉁한 노면은 되도록이면 피해서 다닌다.

 

 

 

이상의 소소한 작전으로 기름값을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

고유가시대, 정책에 대한 혼선에 일일이 끌려다닐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기름값 줄이기 시도가 현명할 수 있다.

일부 네티즌의 경우, 휘발유값을 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각종 제도적 혁신의 방법(국회 보좌관제도 폐기, 민방위 폐기, 평생교육정책 포기, 공무원 정원줄이기 등)을 내놓는 등의 과도한 목소리까지 흘러나온다.

그야말로 기름값의 과도기인 셈이다.

어차피 위에서 내놓은 방안들은 기름값을 줄인다는 다분히 개인적인 목표 이외에도 환경 및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되니, 짭짤한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해봄직 하다.

 

 

 

<이상의 방법 외에 획기적인 ‘기름값 줄이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합니다>

 

출처:http://blog.daum.net/bae30002/10739799

 

 

 

 

 

“卍” 자의 역사 속 발자취 (하)

글: 청원(淸源)

【정견망 2006년 1월 8일】

 

4. 각기 다른 문화 속의 "卍"자 부호

 

불교 문화의 영향을 받은 동양에서 "卍" 모양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 것 외에, 그리스, 아프리카 및 영국, 프랑스 등 북유럽 문화에서도, "卍"자 부호는 모종의 의의를 가지고 있다.

잉글랜드에서 "卍" 모양은 일종의 장식품이다.

그리스에서 "卍" 모양은 “사각 사자(四角獅子)”의 대명사이고,

인도에서는 “만(萬)”자 장식품의 일종이다.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 로마 문화, 켈틱(Celtic) 문화 및 북유럽 해적의 유물 중에서도 "卍"자 모양을 찾아볼 수 있다.

 

미국은 20세기 초에도 여전히 "卍"자 부호를 보이 스카우트와 걸 스카우트 등의 상징으로 사용했으며,

또 제1차 세계대전에서 미국 제45군단의 완장으로도 사용했다.

 

미국 코네티컷 주(Connecticut)의 하트퍼드(Hartford)에 있는 한 유대 교회당(Synagogue)에서는 "卍"자 모양을 바닥 장식으로 사용했는데,

현재 고고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콜럼버스(Columbus)가 아메리카를 발견하기 전에,

그곳 토착민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卍" 모양을 사용해왔다.

현재 알려진 바에 의하면,

독일에서 “卐”자 모양을 처음 사용한 것은 프로이센(Prussia) 시대이다.

또 중앙아시아에 있는 기원전 6세기 무렵의 유대교회당에서 "卍"자 모양을 사용한 장식이 발견되었다.

한 마디로 말해서,

각종 다양한 문화에서 "卍"자 모양은 일반적으로 행운, 길상, 건강을 상징한다.

로마 시대의 "卍"자 부호 모자이크 장식

유럽의 한 교회 외벽에 새겨진 "卍" 모양 도안

루브르(Louvre) 박물관에 소장된

2700년 전 그리스 매듭형 장식물 위에 새겨진 "卍"자 모양 도안

1880년 캐나다에서 발견된 "卍"자 장식 이불.

학자들은 이런 방법으로 꾸민 이유는

 "卍"자 모양이 행운을 가져 온다는 믿음 때문이라고 한다.

1907년 미국의 한 우편엽서에는

 "卍" 모양을 중심 도안으로써 행운을 나타냈다.

"卍" 모양으로 장식된 인디언들의 행운 은수저

미국 텍사스 인디언들이 만든

"卍"자 모양 장식 바구니

이에 그치지 않고,

더욱 신기한 것은,

사람들이 만약 어느 일정한 각도에서 원자 모형의 전자구름(Electron cloud) 형태를 세심하게 관찰하면,

그 속에서도 "卍" 부호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각도에서 탄소 원자의 전자구름을 보면,

각각 α(Alpha), Ω(Omega)와 卍자 모양을 찾을 수 있다.

 

5. "卍"자 부호의 진정한 의미

인류 문화의 수많은 수수께끼 중에서,

"卍"자 부호도 물론 그 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이것은 더욱 특이하다.

 

아주 오래 전부터 쓰이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세계 각 문명에서 광범위하게 찾아볼 수 있다.

 

비록 "卍" 모양은 매우 간단하지만,

인류의 서로 다른 종족들 사이에서 모두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왔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사용되었지만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卍"자 부호는 행운, 길상, 그렇지 않으면 항상 신(神)과 동시에 나타난다.

"卍"자 부호는 고고학과 문학의 기원 연구 방면에서 많은 학자들의 주의를 끌었고,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인류 문자의 기원 부호 중 하나라고 말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태양의 형상에서 기원했다고 했으며,

또 다른 이들은 이것이 인류의 번식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에는 아주 오래 전에 이미 전문적으로 "卍"자 부호를 연구한 논저가 있었다.

청(淸)대 말기, 조금주(曹金籒)의 《설만(說卍)》은 동치(同治)년간에 인쇄된 《석실문자총서-주서(石室文字叢書-籒書)》에 실려있다.

1939년 왕사창(王賜昌) 선생의 저작 《(석만(釋卍)》은 당시 중국과 서양의 연구 성과를 모두 검토해, 풍부한 내용을 다루었다.

서양 학자 Louis Gaillard의 저작 《중국의 십자와 만자(Croit et Swastika en Chine)》가 1904년 상해에서 출판되었다.

그 밖에 J.Mashall, 요종이(饒宗頤)등의 학자가 "卍"자 부호에 대해 연구하였다.

그렇면 "卍" 모양의 진정한 의의는 도대체 무엇일까?

이런 의문에 대해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은 《전법륜(轉法輪)》에서 "卍" 부호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다.

“그러면 이 만(卍)자 부호를 우리 불가에서는 무엇으로 보는가?

어떤 사람은 길상여의(吉祥如意)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속인 중의 해석이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만(卍)자 부호는 부처의 층차 표지(標志)로서 오로지 부처의 층차에 도달해야만 있을 수 있다.

보살(菩薩)・나한(羅漢)은 없다.

하지만 대보살(大菩薩)・사대보살(四大菩薩)은 모두 있다.

우리는 이러한 대보살들이 모두 일반 부처의 층차를 훨씬 능가했으며 심지어 여래보다도 더 높은 것을 보게 된다.

여래 층차를 능가한 부처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여래는 만(卍)자 부호가 다만 하나 있을 뿐이다.

여래 이상의 층차에 도달하면 만(卍)자 부호가 많아지게 된다.

여래를 한 배 능가하면 만(卍)자 부호가 두 개 있게 된다.

또 능가하면 곧 3개・4개・5개가 있으며, 많으면 온 몸에 모두 있 게된다.

.

 머리 위, 어깨 위, 무릎 위에 모두 나타나며, 놓을 자리가 없을 때에는 손바닥, 손가락 볼록한 곳[手指肚], 발바닥, 발가락 볼록한 곳[脚趾肚] 등에 모두 나타난다.

층차가 부단히 제고됨에 따라 만(卍)자 부호는 부단히 증가한다.

그러므로 만(卍)자 부호는 부처의 층차를 대표하는 것으로,

부처의 층차가 높을수록 만(卍)자 부호가 더욱 많게 된다.”

이 글을 본 사람 중에는 아마 이런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卍자 부호가 부처의 단계를 나타내는 상징이라면……”,

그러면 이것이 왜 그리스 등 상고시대 문명에도 나타나는 것일까?

리훙쯔 선생은 이 문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다.

그럼, 우리는 또 역사로부터 말해 보자.

서방 사회에서 출토한 고대 그리스 문화에서도 만(卍)자의 도형을 발견하였다.

사실, 큰 홍수(大洪水) 이전의 상고(上古)시대에서는,

그들 역시 부처를 신봉(信奉)했던 것이다.

대홍수가 났을 때 일부 서아시아와 히말라야 산의 서남쪽 일대에 살고 있었던 고대 그리스 인종(人種)이 살아남게 되었는데,

 바로 지금의 백종(白種) 인도인이며,

그 당시에는 바라문(婆羅門)이라 불렀다.

사실, 바라문교가 첫 시작할 때 신봉한 것은 부처였으며,

먼 고대(上古) 그리스인이 신봉한 부처의 계승이었으며 그 당시 그들은 부처를 神이라 불렀다.

<<정진요지-불법과 불교>>

현재 우리는 "卍"자 부호가 인류 역사상 광범위하게 전파되었고,

서로 다른 문명에서 유사한 의미를 내포하는 것은 사실 인류의 유구한 역사 중, 신과 부처에 대한 신앙의 계승과 발전의 구체적 증거라는 것을 명백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B.L.Goff: Symbols of prehis-toric Mesopotamia 페이꽝휘(裴光輝) <클라크자기(克拉克瓷)>,

 2002년 푸젠(福建) 미술 출판사 요종이(饒宗頤) <만고(卍考)——칭하이 도문 해석(靑海陶文試釋)>

 Spiritual Secrets in the Carbon Atom

발표시간:2006년 1월 8일
원문위치: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6/1/8/352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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