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상품 현미경 > ┃ 새론 상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예보기 (0) | 2007.07.19 |
---|---|
로보트 슈트 개발 (0) | 2007.05.29 |
탈모방지 레이저 기기 (0) | 2007.05.10 |
제모에 획기적인 레이저 기술 특허 (0) | 2007.05.09 |
최첨단 옷 (0) | 2007.05.09 |
| ||
|
날씨예보기 (0) | 2007.07.19 |
---|---|
로보트 슈트 개발 (0) | 2007.05.29 |
탈모방지 레이저 기기 (0) | 2007.05.10 |
제모에 획기적인 레이저 기술 특허 (0) | 2007.05.09 |
최첨단 옷 (0) | 2007.05.09 |
美 초경량 장비 개발 착수
미국 과학자들이 나노기술을 이용, 초경량 방탄 군복 개발에 착수했다.
옷에 나노 크기의 쇠구슬 입혀서 전자기력이 커지면 액체↔고체로 변하게 하는 공법
BBC 인터넷판은 17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미 육군으로부터 5,000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나노기술을 응용한 특수 군복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군복은 현미경으로만 관찰이 가능한 나노 크기의 쇠구슬을 입힌 것.
미세한 크기의 구슬은 내부의 전자기력 크기에 따라 수초 만에 액체에서 고체로, 다시 고체에서 액체로 바뀌는 성질이 있다.
때문에 전자기력을 조절하는 특수 장치를 이용하면 군복을 간단한 스위치 조작만으로 유연한 섬유에서 철갑으로 바꿀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과를 거두면 오는 2025년쯤 얇고 초경량이면서도 탄환과 폭발물에도 견뎌내는 방탄 군복이 실전 투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또 과학자들은 이 군복에 위치정보시스템(GPS)과 초소형 무선컴퓨터·비디오카메라 장착을 추진 중이라고 BBC는 밝혔다.
또 내부에 전방위 바이오센서를 부착,
총상을 입거나 혈압이 떨어지면 자동으로 중앙 컴퓨터에 전투원의 이상을 보고하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연구팀 관계자는 “현재 병사들은 무게가 45㎏ 정도인 장비들을 몸에 지녀야 하지만, 이번 연구로 2005년쯤이면 병사들이 갖춰야 할 장비들의 무게가 절반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백승재기자 (3Dwhitesj@chosun.com,whitesj@chosun.com )
비행하는 `초소형 파리로봇` 개발 (0) | 2007.07.24 |
---|---|
체내에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미니 로봇 (0) | 2007.07.24 |
알약 하나로 흰머리 예방 (0) | 2007.05.15 |
하늘을 날으는'슈퍼보드'가 실현됐나 ?? (0) | 2007.04.28 |
진공청소기 겸용 신발 (0) | 2007.04.25 |
-세탁필요 없는 옷 개발-
공기 중 모든 유해물질을 걸러낼 뿐 아니라 세탁할 필요도 없는 나노 소재 옷이 개발됐다고 미국 ABC 뉴스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미 코넬 대학 패션디자인 학과 학생이 섬유 분야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탄생시킨 이 옷은 지난달 코넬대에서 열린 교내 패션쇼에서 첫 선을 보인 뒤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기, 독감 등과 같은 공기 중 바이러스를 잡아낼 뿐 아니라 스모그까지 분해할 수 있는 이 '개인 공기청정 기능성 옷' 개발과 관련, 생화학무기에 대비해야 하는 군 관계자들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옷을 처음 착안하고 직접 디자인한 코넬대 대학원생 올리비아 옹은 "내가 거주하던 LA의 지독한 스모그에서 이 같은 옷을 발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개발 과정은 의외로 순조롭게 이뤄졌다. 옹은 자신이 알고 지내던 섬유과학 기술자 후안 하인스트로자에게 다가가 이 같은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그는 순전히 '재미'로 개발에 동참했다.
이 옷의 비밀은 모두 나노 입자에 숨어있다. 과학자들은 면 섬유와 나노 입자가 서로 다른 전기성을 지닌다는 점과 금속 소재 나노 입자가 공기 중 바이러스 혹은 박테리아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옷을 개발했다.
즉 옷에 코팅된 나노입자가 주변 공기의 유해물질을 사전에 흡수해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입자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빛의 파장 보다도 훨씬 작기 때문에 표현할 수 있는 색깔에는 제한이 있다. 현재는 빨강, 파랑, 노랑 색깔만 표현될 수 있다.
옹은 "처음에는 온통 이 색깔만으로 옷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끔찍한 디자인이 탄생했지만 나중에는 목과, 소매, 모자, 재킷의 주머니 등에만 나노 코팅을 입혀도 무방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응용된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개발자인 하인스트로자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흡수기능 외에도 가스 오존 등을 분해할 수 있는 기능이 곧 첨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나노 입자는 그 크기와 반사각도에 따라 다른 색깔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곧 색깔이 자유자재로 바뀌는 '나노 옷'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왜 나노옷은 세탁할 필요가 없을까? 하인스트로자는 "표면의 나노 입자가 너무 작고 조밀해 어떤 물질도 이 사이를 통과해 흡수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정진하기자 nssnater@newsis.com
세계에서 가장 작은 휴대전화 `Roll Phone` (0) | 2007.06.03 |
---|---|
김 서리지 않는 안경 나온다 (0) | 2007.05.30 |
다이얼로 신발을 줄인다 (0) | 2007.04.24 |
'대롱대롱' 애완견 가방? (0) | 2007.04.21 |
손난로의 변신 (0) | 2007.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