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W HID 램프의 광량은 할로겐 램프 150W~180W 밝기입니다.

조사 각도도 매우 넓고 직진성이 좋아서 수중에서 사용하는 수중 비디오, 수중 디지털 카메라 주 광원으로 사용하기에는 제격이나,

문제는 램프와 콘트롤러가 상당히 고가이므로 일반인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가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엉터리는 그렌져에 사용되고 있는 HID램프와 콘트롤러 정품을 사기도 버거워서,

아는 사람을 통해서 중고품을 각각 2셋트씩(램프,콘트롤러를 각각10만원씩에 샀읍니다.)을 사서 제작에 들어 갔읍니다.

 

(※고급 승용차용 HID램프는 밝기 뿐 만 아니라 직진성이 매우 좋아서 안개지역에서도 시야가 좋을 뿐 만 아니라,

HID특유의 문제점인 스위치를 켰을때,바로 밝게 켜지는게 아니라 밝아질 때까지 몇초간을 기다려야 하는 문제점도 자동차용에서는 키자 마자 바로 켜지는 장점이 있으며,   

과방전 차단장치,방충장치,누전방지 및 차단장치,그리고 과열방지와 그밖에 여러가지 차량으로서 악조건에서도 견디게 설계되어 있으므로 이를 채택하여 사용하는 방수형 HID랜턴이면 아주 이상적인 랜턴을 소유하게 되는 것 입니다.)

 

HID 수중라이트 시중품.

 

 
 
 
제 품 명 : 멀티스타 HID-T30(분리형)
 
소비자가 : 1,980,000
 
 

 

엉터리 HID 방수렌턴 제작 과정 

 

후사경이 필요해서 일반 할로겐 생활 방수용 전구(필립스 것은 8,000원,우리조명 것은 5,000원-후사경이나 커버는 한군데에서 생산된 것 같이 제품이 동일함-.)를 샀읍니다.

 

램프가 필요 없어서 그라인더로 소켓부분을 잘라 냈읍니다.

 

후사경에 커버는 표면에 엠보싱이 되어 있어서, 

이것을 수중랜턴의 앞유리창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여

후사경에서 분리시켜서 잔류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산소불에 고열로 열처리를 하여 서서히 식혔읍니다.

(앞유리는 전구제작업체에서 전원에서 나오는 불빛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표면에 수많은 볼록렌즈 스타일로 제작 된 것임)

 

드랄루미늄(재료값이요? 전부 약 4만냥 정도??)을 깎아서 부식방지를 위해 아노다이징공법에 의해 코팅(전부 1만냥)하고,

앞 유리창과의 충격완화를 위하여 오링(100mmx2mm-200원/개 합니다)을 끼웠으며,

그위에 유동실리콘고무(점도가 낮은 쥬브형 투명실리콘 -4,500원짜리 한개면 쓰고도 남습니다-)로 씰링을 하였읍니다.

 

뒷면은 실리콘고무판(2t 나1.5t 정도가 적당-300x300 한판에 8,000원이면 뒤집어 씁니다)을  따서 링을 만들어 접착시켰읍니다.

이는 라이트몸체 결합하기 위해 나사로 조을때 방수가 되게 하기위함 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빛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스크린 창을 만들어 장탈착을 할 수 있게 만들었읍니다.

이는 두께 1t 인 반투명 그라스울 에폭시판( 열에 강하고 질기므로 싶게 울지 않을 뿐만 깨지지도 않음-그냥 얻었음-)을 앞 유리창에 끼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신축성이 있으며 질긴 우레탄수지(25t,5,000원주니깐 대강 둥그렇게 잘라 주데요.)을 깎아서 덮개를 만들었읍니다.

이 덮개 사이에 기포를 제거키 위해 옆 면에 구멍을 뚫어 놓았는데,

만일 후렛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것을 뺏을 때 고리를 끼워 라이트 몸체에 매달 수 있는 기능도 감안해서 구멍을 뚫었읍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HID램프가 장착되도록 드랄미늄을 깎아서 표면에 아노다이징 코팅을 한 것으로  후사경이 들어갈 자리는 오링을 삽입 시킬 수 있도록 제작하였읍니다.

 

후사경이 삽입되고 나서도 그 윗부분에는 오링을 삽입시켰으며,

이는 뚜껑을 닫게 되면 뚜껑과 후사경 사이에 오링이 방수를 유지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후사경과 램프가 장착된 뒷부분에 램플를 끼우는 소켓입니다.  

 

이소켓도 방수를 위해 방수케이스를 드랄루미늄으로 깍아서 만들고,

단자부위납땜을 마치고 방수를 위해 유동실리콘고무를 주입시켜서 굳혔읍니다.

(흰색 코드선은 분해시 단자에 힘을 받아 납땜 부위가 단락되지 않도록 하기위한 안전선)

 

라이트하우징과 소켓트하우징사이는 접속부위를 방수키 위해 실리콘 고무판을 잘라서 삽입시켰으며,

소켓트를 램프에 채결하고 나서 스텐 육각렌치 볼트(4mm-조립용볼트-와 3mm-코넥터체결용볼트- 이것 저것 다해서 2,750원 들더군요)로 체결했읍니다.

 

램프와 배터리하우징과 연결하기 위한 코일형 코드선(5,000원에 삿죠)과 사진을 찍을때 역활을 할 수 있고 자유자재로 방향과 위치를 정할 수 있는  램프 지지용으로 자바라(12,000원 줬는데 바가지 같아!!!)에  코드선(1.25SQx3C-회사에 있는것 잘라 씀-) 을 삽입시킨 것 입니다.

방수플러그는 조립시에 코넥터 내부의 단자부위에도 유동실리콘고무를 주입하여 방수를 하였읍니다.

 

평소에 라이트를사용하기 위한 손잡이(현재 일회용 배터리용 랜턴에서 빼서 씀)를 장착 시킨 모양

 

방수사진기 하우징에 장착하기 위해 암대 대신에 자바라 코드선을 삽입시킨 프렛시블암을  장착한 상태

 

배터리와 HID램프 콘트롤러를 넣을 수 있는 "배터리하우징"은 가볍고 부피를 줄이기 위해 스텐레스판을 절곡하고 이음매는 알곤용접을 하였읍니다.

 

앞뒤판은 코넥터를 장착하기 위해 드랄루미늄을 사용하였으며,

앞판은 전기스위치 보튼(3단 스라이드 S/W 5A용 1,000원/개 줬죠)을 방수하기 위해 오링 대신에 리데너(6mm,300원/개 하죠)를 사용과 방수 코넥터( MS14-9(2), 6,610원/set)를 체결한 모습입니다.

 

보튼 스위치를 앞판에 체결한 상태로서,

좌측에 플러그는 충전을 위한 것이고 우측에 플러그는 램프와 연결하기 위한 플러그입니다.

 

위에 스라이드스위치삼단으로 중간OFF,누르면 충전모드,스위치를 빼면 ON으로 라이트가 켜지게 하였읍니다.

(특히 스위치 보튼을 빼면 라이트가 켜지게 한 이유는 운반 시에 잘 못 눌러서 켜진 상태가 된다면,

막상 사용하려고 꺼냈을 때는 배터리가 다 방전이 되어 다시 충전해야 하는 불상사를 방지키 위함 입니다.)

 

앞판에 스위치 뭉치가 체결된 모양

 

사각 흰색 모양으로 보이는 수소니켈배터리(NI-MH 1.2V 4.3A 충전용 배터리를 직렬 연결하여 12V로 만든 것으로 완충시에는 연속으로 켰을때 약40분 정도사용 할 수 있음 -조립 공임까지 34,000원/개 합니다.)와 아래에 놓인 HID램프용콘트롤러스위치 그리고 코넥터와 전기배선 한 상태.

선중간에 길쭉한 흰색은 연결짹(프라스틱짹 2p-코드선 연결된 것으로 500원/set 준거 같네요)으로 배터리를 빼서 충전기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하였읍니다.

 

배터리 하우징에 삽입되는 모습이며,

코드선들을 정리하여 빈틈에 넣고

스텐레스 케이스와 드랄미늄판사이에는 방수를 위해 실리콘고무판을 삽입하고

렌치용 스텐레스볼트(4mm)로 조여 주면 됩니다.

 

배터리하우징 뒷판은 수소니켈 배터리가 반복적인 충전 방전에 의해 수명이 다되거나 누수로 인해서 만에 하나 발생 될지도 모르는 수소가스를 배출시켜 폭발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밸브를 장착하였으며,

이것은 시중에 하우징 전문 제작업체에서 나오는 안전밸브를 사용하였읍니다.

 

뒤판의 두께가 8mm정도 뿐이 되지 못해서 안전밸브브라켓을 만들어서 뒷판에 실리콘고무판을 붙이고 볼트로 장착하였으며,

안전밸브는 장탈착이 가능하게 제작하였읍니다.

 

시중에 나오는 수소니켈배터리충전용(12V용,1A-30,000원/개 이더군요)으로 여기 장착된 배터리는 약 3시간20분 정도에 충전 완료되는 충전기입니다.

(고속 충전용으로 2A용 도 있지만, 가격도 비싸고,고속충전에 의해 배터리가 열이 심하게 나며, 그로인해 손상이 많기 때문에 안전하게 1A용을 구입했읍니다.)

 

원래 시중품은 집게 만 달려 있었으나,

충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코넥터프라스틱짹을 장착하였읍니다.

그래서 배터리 하우징에는 분해없이 방수플러그를 연결하여 충전이 가능하며,

또 분해를 하였을 때는 배터리와 프라스틱잭을 직접 연결하여 충전 할 수 있도록  장착하였읍니다.

 

그동안 틈틈이 설계를 하였으며,

라이트 분야를 모르는 이 엉터리배터리까지 공부하게 되었읍니다.

 

특히 충전용배터리를 엉터리로 잘못 선정하지 않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여하였으며,

설계상 크기 문제나 용량 그리고 가격과 안전 문제등을 고려해서 

리튬이온배터리 보다 수소니켈 배터리를 선정하였읍니다.

 

 

조립하여 장착한 상태

 

카메라하우징을 장착한 모습

 

후렛쉬로 사용하기위한 모습

 

공구와 함께 카메라하우징까지 넣은 모습

알루미늄하드케이스는 마트에서 33,800원 하더군요...

 

 

그런데 왜 이걸 엉터리로 만들 생각을 했냐구요??

 

물론 시중에는 HID방수라이트는 나옵니다,

하지만 차량용 정품으로 만들어져 있는건 아직 못 봤읍니다.

(차량용이라도 비품은 램프크기도 작고,콘트롤러도 간단하여 제작이되어 있어서 제대로 빛을 내지 못하고 안전장치가 결여 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는 바로 위에 차량용 비품에 대한 설명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밝기와 안전문제지요.

 

그래서 이 세상에서 하나 뿐이 없는 엉터리 HID 수중라이트가 만들어지게 되었읍니다.

아마 최고의 제품을 최저의 가격으로 제작하게 되씰껄???

푸헤헬!!!

수중가위

    가위는 칼보다 절단하기에 용이하고,

    착용하고 다니기에도 칼보다는 위험성이 적어서, 

    요즘들어 잠수인들이 칼을 차는 것보다 가위를 부레자켓에 차고 있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아래 그림에는 몇가지 가위를 소개 올리겠읍니다.

     

    우측에 있는 가위는 마치 재단사가 바닥에 있는 천을 자르기에 좋을 것 같이 가위가 굽어 있는 형상을 하고 있읍니다.

    더구나 가볍게 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대량생산을 위해선지,

    스텐레스 철판을 프레스로 눌러서  형을 잡아서,

    철판이 얇아도 가위가 휘지 않도록 만들어 져 있읍니다.

     

    제원:

    길이 : 19cm
    무게 : 58g
    그물 절단등에 유용하게 사용
    BC나 발목에 부착 사용

     

    ************************************************************************

     

    이 가위는 자르려는 대상물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날 자체가 안으로 휘어져 있고,

    자르려는 대상물의 크기에 따라 날이 이단으로 굽어 있으며,

     

    날 안쪽에는 톱날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서 잘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 있읍니다.

     

    더구나 가위의 손잡이가 날길이 보다 길어서,

    적은 힘으로도 제법 투터운 밧줄도 자를 수있도록되어 있으며,

     

    이를 견디기 위해서  날 자체가 두터워서 매우 튼튼하게 되어 있으나,

    길이가 길어서j 가지고 다니기에는 좀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만,

     

    **************************************************************************

     

    이것은  잠수인이 가장 대중으로 가지고 다니는 형상의 가위로서

    날 싸이드 쪽에 톱니모양의 탑사이드 날이 절단물을 자를 때 미끄러지지 안도록 하였으며,

    톱으로 서 썰기위한 역활도 하기 위해 가위 외부에는 톱날형 날이 부착되어 있읍니다.

    더구나 소형으로서 부레자켓주머니에 넣어서 다니거나,착용을 하기에 좋을 것으로 사료 됨.

     

    제원:

     

    ■ 고강도 420스테인레스 스틸 재질
    ■ 잠금 안전 클립은 쉽게 on/OFF상태를 유지시킴
    ■ 커버는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 재질의 커버
    ■ 날길이:   5 cm 

    ■ 전체길이: 22 cm

    *****************************************************************************

     

    이제품은 수중용 가위와 나이프가 결합된 다용도 가위로서 가위 부분의 블레이드를 크게 하여 그 기능성을 높힌 것으로서,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로 내구성이 뛰어 남은 물론 고강도를 위해서 열처리를 하여 날이 쉽게 손상이 가지않는 특수성을 갖추고 있읍니다.

     

    제원:
     
    ■손잡이는 폴리프로필렌을 사용하여 미끄럼을 방지
    ■스페어 부속 공구가 함께 제공되어 다이버가 직접유지,보수
    ■색상 :검정 ,노랑
    ■날길이 :14.5㎝ 

     

     

    수중가위집 제작방법 

     

    잠수인들이 칼을 차는 것보다 가위를 부레자켓에 차게 되는데,

    이에 싸고 적당한 제품이 있어서,

    이제품을 기준으로 몇개 만들어서 이 엉터리가 부레자켓에 또는 종아리에 차고 다니기도 합니다..


     

     
     
     
    제 품 명 : 소형가위칼
     
    소비자가 : 25,000
     
     
     
     
     

    소형 가위칼  \25,000
    -스텐재질
    -날길이:   5 cm
    -전체길이: 18 cm

     

     

    상기 글 내용은  모 다이빙 장비 판매점에서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에 문제점은 가위집이 없다는 것이 문제죠.. 

    그리고 가위날은 일자로 만 되어 있어서 자를때 제법 굵은 로프들은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 엉터리는 공구상가에 NIKO사 (日本製) 제품을 수입하는 곳을 찾아내어,

    가위 안쪽으로 홈이 있어서 가두어 자를수 있는 모양의 제품을 구입하였고,

    (상기 제품보다 1,000원이 더 비싸더군요...)

    가위집 또한 몇가지 방법으로 만들어 봤지요.

     

     

     

     

    1.가위집을 직접 만들어 보는 방법

     

    우선 공구상가에서 가죽판을 사서 칼 크기에 맞게 재단을 하고.

    길거리에 구두 수선집에서 두장을 겹쳐서 구두 밖듯이 틀질을 부탁하였답니다.

    그리고 동대문시장에서 기타 부속(스텐보튼과 벨트그리고 찍찍이)을 사와서 붙인것을

    방수를 위해 약간의 양초를 바르고 불에 녹여 스며 들게하여 만들었읍니다.

     

    재료값:가위 9,000원+가죽 6,000원+ 재봉공임 7,000원+스텐징(5개)1,500원+벨트및찍찍이 1,000원

             =24,500원

     

    2. 시중에 파는 공구집을 사서 개조하는 방법

     

    ㄱ.일본에서 구입한 가죽 공구집

     

    이것은 팔이나 다리에 찰 수 있도록 만들어 본 것입니다.

    공구집은 특별히 손댈 것은 없고

    단지 스트랩을 끼울 수 있게 가죽공구집 아랫쪽에 한곳을 더 길게 따놓았고,

    방수를 위해 양초를 녹여 함침시켰읍니다.

     

    재료값: 가위 9,000원+ 가위집 12,000원 + 찍찍이 500원+스텐징(2개)600원 

               = 22,100원

     

     

    ㄴ. 한국에서 구입한 가죽& 인조가죽 공구집

     

    이것은 부레자켓에 장착하는 것을 기준으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그래서 모양에 맞게 가위집 윗부분을 자르고 자석식 단추를 달았으며,

    이 또한 가죽부분은 양초를 녹여 함침시켰읍니다.

     

    재료값: 가위 9,000원+가위집 6,000원+자석단추 500원

               =15,500원

    3. 천으로 된 가위집

     

    같이 다이빙하시는 동호회 회원이신 "니모" 님이 여기에 맞는 가위집을 몇개 주셨는데,

    이것을 장착하여 회원님에게 원가(10,000원) 로 공급하기도 하였읍니다.

     


    앞                                                      뒤

     

      

    엉터리 가시게 장사 올림

    4.수중칼 선택방법

     

    수중칼의 크기는 소형서 부터 다양하게 있으며,

    요사이는 가위도 같이 부착된 수중칼등 다양한 모양을 한 제품들이 많이 있읍니다.

     

    칼을 고를 때는 여러 다이빙 관련 참고 서적을 참조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적당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칼자체는 큰것이 좋지만,

    너무 무겁다든지 칼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자신의 손에 익지를 않는다면,

    도리혀 자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안전성이 부여된다고 생각하는 수중칼을 구매하여야 겠읍니다.

     

    그리고 칼 못지 않게 칼집도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장탈착이 수월하게 되어 있어야 하며,

    특히 칼을 칼집에 장착하였을 때,

    빠지지 않도록 하여 주는 "로크장치"가 부실하다면

    잠수후에 칼은 칼집에서 이미 빠져 나가고,

    칼집만 차고 나온 셈이 되겠지요.

     

    분해, 조립
    분해, 조립 및 세척이 가능하여 유지 보수가 용이하도록 되어 있는 것도 좋지만,

    그로인해 손잡이가 흔들거린다든지, 부속이 빠져 흘러 버리면 곤란하겠지요.

     

    손쉽게 조절 가능한 버클과 스트랩

    스트랩의 가장자리에 있는 후크를 늘려 간단하게 버클을 해제가 되는 것이면 사용하기에 편리하겠지요.

     

     

     

     

     

     

     

    *엉터리 칼집*

     

     

    이 엉터리는 눈도 나쁜데 잠수 중에 가끔은 물속에서 칼을 줏는 경우가 있읍니다.

     

    제가 누굽니까??

    칼집을 만들어서 사용해야지요...

     

    아래의 사진은 가죽판을 사다가 칼 크기에 맞게 재단해서,

    칼로 자른 후에  길거리에 구두수리점에서 틀질을 부탁하여 만든 칼집입니다.
    물론 칼자루를 잡아 주는 찍찍이벨트 그리고 칼집 중간 중간에 징(스텐레스여야 합니다)은 제가 박은 거구요.. 

     

    가죽이 물속에서 이상없냐구요???

    그냥 생가죽일 경우에는 곰팡이가 쓸겠죠...

    그래서 양초를 먹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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