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매니아들은 1년내내 겨울만 있길 바랄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겨울이 점점 짧아지네요.
스노우보드 매니아들은 1년중 겨울만 기다릴 것 입니다.
여름에는?
손가락 만 빨던지 그냥 스케이트 보드를 타야죠.
그런데 사시사철 어디서나 탈수 있는 보드가 나왔네요.
Scarpar라는 이 보드는 4개의 스토로크 엔진으로 움직이는 보드입니다.
아직 상용화는 안되었고 시제품만 나와 있는 상태네요.
캐터필러 같이 생긴 두개의 바퀴가 보이네요.
운전과 브레이크 엑셀레이터는 모두 손으로 합니다.
속도는 60킬로미터까지 나온다고 하니 상당한 속도감을 느낄수 있을듯 하네요.
이와 비슷한 제품을 예전에 본듯한데,
그 제품과 다르게 캐터필러형 바퀴가 좀 다른듯 하네요.
바퀴형 제품과 다르게 산과 들과 비포장도로에서도 다닐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최고의 장점입니다.
원래 올해 출시할려고 했으나,
세계적 경제위기로 2010년 발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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