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잠수를 하고 나서는

근처가 바다가 아닌

도시민들은 귀가를 빨리 하고져 하여,

잠수를 마치고 바로 출발하게 되는데,

 

이때 압력이 낮은 높은 산이나 고지대를 올라 가게 되면, 

잠수병의 위험이 있읍니다.

 

그리고 잠수를 위해 해외에 여행을 하였을 때에도 

잠수후 바로 비행기를 탄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될것 입니다

    .

     

    24. 잠수 후에는 바로 비행기나 높은 산을 타서는 안된다.

     

    수중스케치잠수시에는 주변의 높아진 압력에 의해, 질소분압이 낮은  신체의 압력을 맞추기 위해 호흡된 공기로 부터 질소를 받아 들이게 되는데,

    (포화상태가 되어 압력평형을 이루게 될 때까지...)

     

    이는 조직내의 불활성기체농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분자가 이동하는 확산현상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각 조직은 초과된 기체를 흡수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빠른 시간에 이루어 지지가 않읍니다.

     

    그래서 받아 들인 공기 중에 질소는 에서 혈액으로

    혈액에서 각 조직으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므로, 

     

    혈관과 같이 바로 질소를 접하는 조직이나,

    혈액 공급이 비교적 잘 되는 복부 그리고 신경계 조직,

    또는 질소와 친화력이 있는 지방질이 많은 조직은

    빠르게 흡수를 할 것이고,

    혈관이 거의 없는 연골이나,

    와 같은 골격은 느리게 반응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

    생물학적 조직근육조직,결합조직,상피조직,신경조직으로 나누지만,

    감압이론에서의 조직 구분은 서로 다른 신체부위라 하드라도

    기체를 같은 비율로 흡입하는 정도로 구분한다.

     

    이렇게 압력평형을 이루어 포화상태가 되기까지는  신체의 조직마다  각기 질소 흡수 시간이 제각기 틀려서,

    50%정도 포화를 이루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게는 5분에서 500분까지 그 범위는 다양합니다.

    (이를 5분조직,10분조직 ...등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 모든 조직이 질소가 용해되는 정도는 "일정한 법칙"(반감기)에 의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 답니다.

     

    예를 들자면,

    50%정도를 포화시키는 시간이 5분 걸리는 "5분조직"일 경우에는,

    나머지 50%는 5분 후에 포화가 되어 완전포화를 하는 데는 10분이 걸린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렇지가 않읍니다.

     

    이 법칙은 방사능물질반감기와 같이

    방사능물질의 방사능량이 반으로 줄어 드는 시간과 같이 

     

    나머지 50%중에서 50%(총25%에 해당)를 포화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이 추가로 5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10분동안 총75%(1/2+1/4)가 포화되고,

    또 5분후인 15분동안에는 나머지 25%중의 반인 12.5%를 추가로 포화시키게 되어 총 87.5%(1/2+1/4+1/8)를 포화시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계산하다 보면 100%는 절대 안 되겠지요.

    그러나 99%정도 포화하게 되면,

    수치적으로는 100%가 아니라 해도 완전포화한 건이나 별로 차이가 없으므로

     

    99%정도까지 포화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이 걸리게 되고,

    "120분조직"은  12시간이 걸리게 되는 셈입니다.

     

    피딩물론 잠수를 마치고 출수를 할 때나 출수 후 지상에서는

    압력이 낮아졌기 때문에 다시 흡수된 용존질소배출이 되게 되며,

    이것 역시 흡수할 때와 같은 방식으로 배출이 되게 되며,

     

    이를 "반감기"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주 느린조직은 심해잠수가 아닌  이상 그 만큼 포화가 적게 되고,

    또  잠수병에 크게 영향이 미치지 않기 때문에,

    레크레이션을 위한 잠수를 하게 되면

    통상 "120분조직"까지를 체크하게 되는데, 

     

    어떻한 잠수를 하였던 간에 최소한 "120분조직"완전배출을 이루는 12시간 이후에

    높은 산이나 비행기를 타야 안전하다 할 수 있겠읍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잠수는 자신의 프로필과 수심또는 시간과 관계없이

    감압병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반드시 상승속도,안전정지,그리고 수면휴식시간를 지켜야 할 뿐 아니라,

    규정에 의한 계획잠수를 하는 것을 권하고 있읍니다.

    여러번의 잠수를 계획할 때는

    첫번째 잠수에 가장 깊은 수심의 포인트를 잠수하여야 하고, 

    순차적으로 낮은 수심의 포인트에서 잠수를 시행해야 합니다.

     

    또 동일 잠수시에도 그 포인트 중에

    가장 깊은 수심에서 낮은 수심으로 진행하여야 합니다.

     

    22. 반복잠수를 할 경우에는 필히 규정을 지켜서 잠수를 하여야 한다.

     

    물속사슴사람은 호흡을 통해서 공기를 흡입하게 되면,

    이중 산소는 폐를 통해서 혈액에 의해 각 조직으로 전달되는데,

     

    이때 미량의 질소도 혈액에 흡수되며,

    다시 이 혈액은 각 신체의 조직으로 질소를 전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산소는 산화되어 다시 이산화탄소로 화해서 로 배출이 되지만,

     

    질소는 외부의 압력에 의해 조직 내의 부분압이 높으면 배출이 되고,

    낮게 되면 흡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잠수를 하게 되면 

    외부의 압력으로 인해서 높아진 질소 부분압 보다

    인체 내의 질소 부분압이 낮기 때문에

    인체는 평형상태를 유지키 위해 질소 흡수하게 되며,

     

    또 다시 출수 시에는 기압이 낮으므로 인해서,

    그동안에 흡수되어 각 조직에 용해되어 있던 질소는 팽창이 되어,

    부분압이 높아짐으로 인해서,

    질소는 배출하게 되는데,

     

    만일 충분히 빠져 나갈 시간을 주지 않은 상태로

    다시 재잠수를 한다면,

    배출은 중지 됨과 동시에 다시 흡수가 되게 됩니다.

     

    아래의 그림은 반복잠수에 의해 질소가 축척되는 상황을 그림으로 표시하였는데,

    잠수후에 휴식시간에도 지속적으로 질소는 배출되게 되지만,

    완전한 배출이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재차 잠수를 하기 위해서는 휴식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하는 것을 물론이요,

    재잠수 수심에 따른 잠수시간을 계획하여 잠수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① 다이빙 수심시간에 비례하여 질소 흡수량은 증가한다.
      수면 휴식을 짧게 하고 반복된 다이빙을 하면 질소가 체내에 축적된다.

     

    상기 그림과 같이 다이빙후에 충분한 휴식시간을 가지지 못하여 계속 누적이 된다면,

    잠수병에 걸릴 확률이 높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이상적인 다이빙계획은 어떤 것에 근거를 두고 어떻게 계산되어 지는가가 의문이겠지요???

     

    이것을 연구 개발한 사람이 바로 존 스코트 할데인(Jhon Scott Haldane)박사인데,

    그는 잠수하는 동안의 인체에 흡수되는 질소의 양이나 시간 등과 같이

    이런 일련의 사항들에 대해서 수학적으로 계산하여 예측하기 위한 감압모델을 개발하였으며,

     

    잠수 모델을 기초로 하여,

    각 다이빙 협회마다  연구개발을 하여 발전시켜 놓았고,

    이들은 보다 쉽게 계산하는 방법으로 고안해 낸 다이브 테이블(Dive Table)을 만들어 놓게 되었읍니다.

     

    (여기에는 각 수심마다 무감압한계시간감압정지시간 그리고 재 잠수 시 표면휴식시간재 잠수 시 각 수심마다 무감압한계시간등 다양한 정보를 계산해 낼 수가 있읍니다.)

     

    그래서 재잠수를 계획하신다면,

    다이브 테이블(Dive Table)의 기준을 정확히 지켜서 계획된 잠수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잠수를 마치고 나서는 입수시간과 출수시간을 체크해서,

    다이빙테이블을 가지고 다음 다이빙은 언제 시행해야 하고,

    몇미터에서 몇분을 다이빙해야 하는지를 계산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것 입니다.

     

    23. 다이빙전용컴퓨터를 장만하기를 추천합니다.

     

    동굴다이빙비용은 좀 들겠지만  다이빙전용컴퓨터가 있다면,  

    복잡한 계산을 하지 않아도 쉽게 재잠수를 위한 수면휴식시간과 각 수심마다 무감압 잠수시간등을 쉽게 씨뮬레이션할 수가 있읍니다.

     

    더구나 레크레이션을 위한 잠수는 물속에서 여기저기를 돌아 다니다 보니까,

     

    일정 수심 만을 잠수할 수 없기 때문에

    그때 마다의 수심과 지체시간을 알 수가 없으며,

    또 안다고 해도 이를 계산하기란 매우 복잡하고,

    정확한 계산을 해 낼 수가 없읍니다.

     

    그래서 잠수 중에 아무리 낮은 수심에서 잠수를 오래하였다고 해도,

    잠시라도 깊은 수심에 있게 된다면,

     다이브 테이블(Dive Table)로 계산을 할 때는 최대수심으로 전 시간을 잠수한 것으로 간주하여 계산 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이렇게 실제의 자기 몸 상태보다 훨씬 보수적인 방법으로 계산을 하게 된다면,

    감압병에 걸릴 확률이 적어 지겠지만,

     

    반면에 필수 수면휴식 시간보다 더 길게 휴식을 취하게 되어,

    잠수횟수를 필요 이상으로 줄이게 된다든지,

    또는 잠수수심 시간을 현저히 짧게 계획하여

    정작 들어가서 보아야 할 비경을 볼 수 없다든지 하는 문제점이 발생 할 수가 있읍니다. 

     

    그러나 다이빙컴퓨터의 계산은 잠수를 하는 수심에서의 시간을 체크하여,

    그때마다 누적질소를 계산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체크하게 될 뿐 만 아니라,

    그로인해 자연 무감압한계시간이 길어지게 계산 되어져 나와도 믿을 수 있는 수치이므로,

    감압병에서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확률을 높여 주게 됩니다.

     

     1차다이빙을 마치고 2차다이빙을 한 데이타입니다.ㅇ

     

    우럭대기(1), 로그

    평균수심:  12.0 M   

    최대수심:  21.6 M

    입수시공기압:194  Bar  

    출수시 공기압:  42 Bar

    중간휴식시간:1시간 18분

    다이빙시작시간: 10시34분

    다이빙출수시간: 11시18분

    총다이빙시간: 44분50초

    공기사용정도: 3.4 Bar/Min

    대기온도:   19 도                

    최대수심온도:  15 도     

    출수시온도:     18 도

    물속시계:         6 M

     

    ~~~~~~~~~~~~~~~~~~~~~~~~

     

    그래프보기:

     

    다이빙컴퓨터에서는 시간대 별로 자신의 수심을 그래프화하여 보여주고 있으며,

    만일 급상승 시에는 그래프에 마킹(하늘색사각마크)이 되고 있듯이, 

    설정 수심이 넘었을 경우나 그밖에도 다이빙에서의 위험요소들에 대한 것들이 여러가지 마킹으로 표시되고 있읍니다.

     

    그리고 아래에 막대그래프는 질소축적 정도를 그래프로 표시한 것인데,

    감압병을 미연에 방지키 위한 컴퓨터 그래프입니다.

     

    왼쪽은 입수 시에 것이고,

    오른쪽은 출수 시에 것으로,

    질소와 빨리 반응하는 빠른조직(Fast Tissue)느린 조직(Slow Tissue)별로  각각의 막대 그래프가 표시되어 있어서,

    현재 각 조직별 질소축적 정도를 나타내고 있읍니다.

     

    통상 빠른조직은 빨리 흡수도 하지만 빨리 배출을 하게 되므로 출수시에는 낮은 수치가 나오며,

    느린조직은 처음부터 흡수가 느려서 미쳐 흡수가 덜 되었기에  낮은 수치가 나오게 됩니다. 

     

    또 잠수하는 도중이라도 이상 발생을 통보하여 주거나,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매우 편리 하기 때문에 비록 비싼 장비이긴 하지만,

    처음 장비를 구비할 시에 고려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줄 압니다. 

     

    ***다이빙 컴퓨터의 기능***

     

    게이지형, 컴퓨터*재 잠수시의 수면 휴식시간및 비행금지시간

    *재 잠수시 각 수심마다 무감압한계시간,

    *최대수심과 현재수심

    *잠수시 잔압및 잔량의 공기로 잠수가능 시간

    *잠수하는 동안의 분당 사용한 공기량 체크

    *잠수시의 수온과 수면온도,

    *잠수 시작 시간과 잠수 종료시간 및 잠수 시간표시.

    *현재시간,

    *자신이 설정한 다이빙시간,수심,잔압시에 알람신호,

    손목시계형, 컴퓨터*잠수시 이상호흡의 징후시 알람표시

    *출수시 감압정지 표시및 감압 수심, 시간설정과 해제표시

    *출수시 상승속도 제어

    *자신이 잠수도중 마킹이 가능하고,

    *야간또는 흐린물 잠수시 계기판 발광

    *자신이 다이빙한 히스토리 저장

    *컴퓨터에 다운시에 로그북 작성 가능

     

    그외에도 고도다이빙을 위한 조정과

    나이트록스를 사용하기 위한 조정,

    그리고 다이빙조건이나 자신의 컨디션에 따른 보수적 계산으로의 조정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읍니다.

     

    (상기의 다이빙컴퓨터는 공기통압력체크도 되는 다이빙 컴퓨터를 기준하여 설명 드린 것으로 상기의 일부 기능이 없는 것도 있읍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잠수를 하면 잠수병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잠수병의 주 원인인 출수 시에 규정에 의한 잠수를 한다면,

    그리고 안전한 다이빙을 한다면

    일반 레져잠수에선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읍니다.

     

    21. 출수 시에는 항상 안전 감압정지를 시행한다.

     

    안전 감압정지(Precautionary Decompression Stop)는 말 그대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감압이 심한 대역에서 정지하는 것 입니다.

     

    감압정지앞의 글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흡수된 압축공기가 팽창하여 버블이 발생 한다면,

    버블이 인체내의 어디서 발생되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다양한 감압병(벤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수면으로 상승시에는 신체 내부의 압축가스가 보다 낮은 압력의 가스로 교체 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줄 수 있게 상승시의  상승속도를 느리게 하여 준다는 것은 이제 아실 것이고,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그동안에 제 글에는 계속 가스라고 표현한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 보면,

     

    공기 중에 21%를 차지하는 산소는 체내에서 사용되지만,

    그 나머지79%의 대부분은 질소이며,

    이 질소는 불활성기체이므로 체내에 극히 일부만 흡수 되는데,

    신체조직 내에 질소농도는  깊은 수심에서는 높은 압력으로 인해  높아진 질소분압과 평행을 이루기 위해 체내로 질소가 흡수됩니다.

     

    참고:

     

     공기의 성분비

    질소 : 78.09%
    산소 : 20.95%
    아르곤 : 0.93%
    이산화탄소 : 0.02% - 0.04%
    네온 : 0.0018%
    헬륨 : 0.0005%
    크립톤 : 0.0001%
    크세논 : 0.000008%
    오존 : 0.000002%
    라돈 : 미량

     

    이 질소 가스의 흡수 정도는

    수심이 깊을수록 압력차가 크기 때문에

    체내로 흡수되는 가스는 빠르게 흡수되며,

    수중에 머무는 시간이 오래 될수록 그에 비례해서

    흡수되는 양이 많아지게 되고,

     

    또 각 신체의 조직마다  각기 질소 흡수 시간이 빠른 것이 있으며,

    또 느린 조직들이 있는데,

    (각 조직에 용존되는 시간은 "반감기"라는 이론으로 다음글에 설명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빠른조직용존질소는 서서히 느린속도로 상승시에는 체내의 질소가 다 빠져 나간다고 할지라도,

    느린조직용존질소는 잠수하는 시간 동안 축적이 된 것으로,

    완전배출을 위해서는 잠수시간 만큼 물속에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인간의 신체는 어느정도의 초과 질소에 대한 내성이 있으며,

    우리는 이 한계 내에서 잠수를 하여야 하며,

    또 비교적 낮은 수심에서는 용존질소를 배출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내성의 한계를  무갑압한계라고 말하는 것인데,

     

    잠수하는 동안의 인체에 흡수되는 질소의 양을 수학적으로 계산하여 놓은 잠수 모델을 기초로 하여,

    각 다이빙 협회마다  잠수시에 잠수병에 걸리지 않을 정도의 잠수 수심잠수 시간을 표로 작성하여 놓은 다이브 테이블(Dive Table)이란게 있읍니다.

     

    감압정지여기에는 무감압한계시간무감압한계수심이라고 하여 ,

    이를 넘겨서 잠수를 하게 되면,

    서서히 상승하는 것 만으로는 잠수병에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면으로 상승 중에 한 두번은 감압정지를 수행하여

    높아져 있는 질소 분압을 낮추어야 만 하고,

    이를 필수감압정지라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레크레이션 잠수는 협회에서 규정하는 무감압한계시간  수심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잠수를 즐기게 됩니다.

     

    그래서 이때는 감압정지를 할 필요없이 규정속도를 지키며,

    상승하여도 감압병에 노출될 확률이 희박함을 말해 주고 있으나, 

     

    안전정지는"바람직한 잠수습관"이므로

    무감압 한계 수심시간 내에 끝 마쳤어도 항상 출수 시에는

    안전감압을 위해 수심 5M에서 3분간 정지하여야 하고,

    이것을 안전감압정지라고 합니다.

     

    (이 씨리즈를 마치고 안전감압에 대한 필요성숙지사항을 다시 거론하기로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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