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성부력 조절에 능숙해야 한다.

2.웨이트는 약간 무겁게하라.

3.자신의 장비를 소유하라.

4.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도수 렌즈를 사용하라.

5.끌리거나 늘어지는 장비는 정리하라.

6.다이빙컴퓨터를 이용하라.

7.핀킥 요령(힘 안들이고 부유물 안일으키도록 주의)

8.착지 방법(모래바닥에 부유물 안일으키도록 주의)

9.기구식 이륙 방법

10.이동시 카메라를 잡는 방법

11.조용한 호흡법을 익히자.

12.표류다이빙에서의 기술

13.피사체에 가까이 접근하라.

14.욕심내지 말고 피사체를 정리하라.

15.화면의 빈공간을 모델로 활용해 보자.

16.태양광선을 이용해 보자.

17.상향 촬영.

18.가로사진이 전부는 아니다.

19.스트로브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20.타이틀을 생각하면서 촬영한다.

21.왼쪽팔은 가장 효율적인 만능 스트로브 암이다.

22.손가락 끝으로 카메라의 조작법을 숙달 시킨다.

23.평소에 눈짐작으로 거리를 재어 본다.

24.반드시 브라켓팅 촬영을 하자.

25.적절한 배경을 찾아라.

26.광각사진은 스트로브를 수동으로 촬영해야 만 하는 것은 아니다.

27.연속촬영을 선호 한다면 니카드 배터리를 사용하라.

28.바다의 상태에 따라 촬영장비를 바꾼다.

29.보통때와 다른 각도로 촬영해 보자.

30.물고기에게 먹이를 줄때는 먹이를 얼굴에서 떨어진 곳에 들고 있게 한다.

31.좋은 사진을 망치게 하는 반사광.

32.결정적인 순간에 사진을 졸작으로 만드는 손떨림.

33.수중 스트로브는 디퓨저를 사용해야 한다.

34.스트로브의 와이드어댑터(디퓨저)는 미리 장치해 두자.

35.스트로브의 위치를 점검하라.

36.마크로 렌즈의 특성인 낮은 심도를 이용하여 촬영해 보자.

37.해양 생물 도감을 가지고 다니자.

38.수중생물을 촬영하는 다이버들의 촬영방법을 관찰하라.

39.본것,촬영한 것은 끝까지 추적 연구한다.

40.물고기의 성격에 따라서 접근 방법이 변한다.

41.따라가지 말고 기다리자.

42.주제의 눈을 명확하게 찍어라.

43.주제가 되는 물고기뿐 만 아니라,배경도 생각하자.

44.좋은 피사체는 반드시 5컷 이상 찍는다.

45.특색있는 색을 가진 주제를 찾아야 한다.

46.사소한 실수를 조심하자.

47.카메라와 스트로브의 파워를 on시켜서 입수하라.

48.수중에 입수하기 전에 구름의 상태를 확인하자.

49.촬영후 촬영에 대한 내용을 메모하자.

50.수중촬영은 몸이 안정되어야 한다.

51.회유어는 따라가지 말고,한 곳에서 기다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52.기회가 포착되면 해양생물의 생태를 촬영하라.

53.해양생물을 몰래 추적하라.

54.물고기 촬영은 숨어서 접근한다.

55.야간다이빙에서는 야간에만 볼수 있는 특유의 생물을 찾아라.

56.야간촬영시 붉은 불빛은 수중동물들에게 보이지 않는다.

57.한눈에 보아서 아무 것도 발견할 수없는 모래바닥일지라도 피사체의 보고가 될수 있다.

58.광각렌즈의 경우 초점 조절이 용이하다.

 

출처: 범고래 수쿠버 다이빙  글쓴이: Evan 

일반적으로 광각 촬영시에 많은 수중 촬영자들은 스트로브를 강하게 하고, 화각은 넓게 써서,

전체적인 배경까지  라이팅하는 촬영기법을 많이 쓰고 있읍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많은 수중작가들은 자신이 찍으려고 하는 부위만을 부분적으로 라이팅하는 기법을 자주 쓰는 경우를 볼 수 있읍니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 넓은 조사각이나 부분조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이런 여러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한 스트로브 셋팅은 몇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일 double strobe로 셋팅한 경우는 single strobe일 경우보다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예를들어, 니토노스104 와 씨엔씨의 YS 30을 조합하였을 경우라면,

화각이 좁은 사진을 찍을 경우는 조사각이 좁은 YS 30 만을 사용하기 위해서,

대부분이 설치시에 한쪽은 조사각이 넓은 스트로브를 설치하고,다른 한쪽은 좁은 스트로브를 장착하여,

양쪽 다 싱크로 케이블을 연결해서 어느 한쪽을 켜고 끄거나 전부를 다 키므로서, 

자기가 원하는 조사각도를 좁게 혹은 아주 넓게 조정 할 수 있는 등...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러나 싱글 스트로브일 경우에도 수중 전용 스트로브일 경우에는 조사각 조절을 위해서는 확산판을 탈착하여 (확산판을 내리면 광각으로 셋팅 됨) 방법이 외는 별 방법이 없으나,

최근에는 스트로브 전용 하우징을 이용하여 육상용 스트로브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니콘 SB 800같은 것은  자유자재로 조사각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촬영자의 의도에 따라 수중에서도 화각을 촬영조건에 맞게 셋팅할 수 있게 되어있읍니다.

물론 이때 화각에 따라 최대 발광 광도와 GN 치가 변화된다는 것을 유의하고 미리 그 값을 알아야 합니다.

 

strobe 조사 각도 

 

아래의 자료는 "김광복"님의 홈피에서 옮겨온 것으로 

'strobe조사각도'의 여러 경우를 보여 주고 있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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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가 심한 피사체 쉽게 찍기


가정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사진액자...,

웹 앨범을 구성하는데 액자 속 사진이 꼭 필요하다.

액자를 뜯고 스켄을 받으려 하니 한장 뿐인 중요한 사진이 망가질 것 같고,

복사촬영을 하자니 유리의 반사가 심해 보기 좋지 않은 사진이 될 것 같다.

또 전시장에서 본 감동적인 사진 이미지를 찍어 두고두고 보고 싶은데,

조명들 때문에 사진을 찍으면 온통 반사된 조명 투성이다.

 

이처럼 액자와 같이 반사가 심한 피사체를 깨끗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 편집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럼 액자와 같이 반사가 심한 피사체를 깨끗하게 찍는 방법을 소개 한다.

작은 액자의 경우에는 액자의 크기보다 약간 큰 사이즈의 검은판을 만들어 중앙에 렌즈가 들어갈 정도의 구멍을 뚫고 그늘진 곳에서 촬영하면 정면에서의 각종 반사를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가능하면 렌즈의 경통 부분도 검은 칠을 해주는 것이 좋다.

전지장의 커다란 액자속의 사진 역시 커다란 검은판을 만들어 찍을 것인가?

아마도 전시장에서 사진찍는 것을 쉽게 허락하지도 않는 상황에서 검은판을 들이대면 쫓겨나기 쉽상이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와 편집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비교적 쉬운 작업이 가능하다.

물론 촬영단계에서 어느정도 빛의 반사를 막아야 쉬운 후반작업이 가능하다.

먼저 조명의 위치를 확인하고 조명이 비스듬히 비치게 하면서 액자에 반사가 적게 들어오는 위치를 찾는다. 이때 왜곡되는 사진의 결과물은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수정이 가능하다.







[정면에서 찍은 사진]

[검은판을 활용해 찍은 사진]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한 사진]

*기사에 사용된 액자속 사진은 줌인 전시작가 홍승표님의 작품입니다.
글: 민병식 (
contents@zo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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