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다이빙

다이빙소세지(부이)에 필요성은 초급다이버(o.w)를 지나고 나면 심심치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사용하기도 하며,

또 그것의 필요성을 인지하기도 하였을 겁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한 안전줄에 대한 중요성은 아직까지 교육 메뉴얼이 없으며,

교육 또한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단지  다이빙소세지 사용방법에서 부가적으로  안전줄의 설명을 짧게 소개한 것이 고작입니다.

사실 다이빙소세지(부이)와 동등하게 취급해 주어야 하는 안전장비 중에 하나가

바로 안전줄이겠지요...

이러한 장점에 대하여 인지하였다면 안전줄 정도는 준비하시게,

본인을 위해서 뿐 만 아니라

같이 동행하게 될 버디의 안전도 보장받을 수 있는 장비이기도 합니다.

안전줄 제작 방법

재료을 준비한다.

빈 공간이 생기지 않게 잘 문질러 준다.

견고하기 위하여 좌,우, 상, 하 부분을 바느질한다.

이때 매듭법을 사용하면 줄이 엉키지 않고 줄의 기장을 줄일 수 있음

(다이빙릴을 마련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다이빙릴은 소지하지 않더라도 10m 정도에 안전줄을 휴대한다면,

다이빙 전이나 다이빙중간에 그리고 다이빙을 마치고 출수를 할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뿐 만 아니라,

조금만 변형하여 사용한다면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으로 다이빙 필수 장비라 할 수 있읍니다!!

문론 안전줄을 10M정도 준비하려면 가격은 몇천원도 안하는 것이겠지만,

몇천원 투자로 다이빙에서 안전이 보장된다면 안전줄에 가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경제적 가치를 지닌 장비일 것 입니다. 

그러므로 안전줄을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다이빙소세지 교육시에는 다이빙 소세지 뿐 만 아니라 

안전줄에 대한 교육도 강화하여야  하며, 

다이버 역시 필히 안전줄을 휴대하여 자신에 안전을 지키면서,

즐거운 다이빙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글은 엉터리가 글 내용은 건드리지 않고 약간 각색한 글이며,

아래의 출처를 크릭하시면 "정현민 트레이너"님의 원문을 보실 수 있읍니다.>

출처: http://www.cyworld.com/bestskinscuba  글쓴이: Si TR  정현민 

1. 준비물은 나무젓가락,목공용풀,사포,산적꼬지,고무줄,칼,가위,A4용지(다른종이도 됨),검은색테이프.

2. 나무젓가락 2개를 목공용 풀로 붙인 뒤,

   고무줄로 고정시켜 주세요.  

3. 2번을 4개 만들것 인데요,

   그중 2개는 잘 붙여질수 있게 준비해 주세요.

   (잘 붙여준다:옆에서 보면 윗면이 직선이고, 위에서 보면 파인곳이 직선인 것)  

4. 2번 4개입니다. 

   목공용 풀이 다 마르면 고무줄을 빼 주세요. 

5. 3번에서 준비한 것을 붙입니다.

   (주의: 위,아래에 유의하시고, 위로는 목공용 풀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위를 사포로 갈아서 부드럽게 합니다.   

6. 지금부터는 활의 양옆을 만들것 인데요,

    이렇게 만들것 입니다.  

7. 2개이고요..  

8. 설명입니다.

   일단 나무젓가락 2개를 붙인것을 준비하고,

   풀을 붙인곳 말고 원래 조금 나눠져 있는 부분 있죠?

   거기를 칼로 나눕니다.

   그리고 그 안에 고무줄을 쑤셔 놓고,

   옆에 고무줄을 묶어서 못나오게 합니다.  

9. 나무젓가락 1개를 준비해서 자로 가운데를 재고,

    그곳에 볼펜으로 선분을 그어서 표시 합니다.  

    (주의: 밑에 붙여야 하고, 몸통의 앞부분쪽에 붙여 주세요.)

    (주의: 가운데에 선분 그어 놓았던거 있죠? 3번의 가운데에 파여있는 선에 맞춰서 붙이세요.)

11. 10번 양옆에 6번을 붙입니다.

      (참고:목공용 풀을 10번의 양옆에 바른 후 붙이는게 좋습니다.)

      (주의: 위로 목공용 풀이 빠져나오면 안됩니다.)

      (주의:6번에서 고무줄을 감은 곳이 11번의 양옆이 되도록 붙이세요.)

12. 몸통을 준비합니다. 

 

13. 몸통의 앞뒤 연결부분에 목공용 풀을 바르고 핀샛으로 펴 줍니다.(두껍게)

     (주의: 위는 바르면 안됨)

  

  

  

 

 

 

     오른쪽을 화살표 방향대로 왼쪽으로 통과시킨 후에, 당겨주세요.

  

22. 양쪽 다 21번처럼 합니다.

 

 

  

23. 양쪽의 고무줄을 실로 묶는데요,

     고무줄로 해도 상관 없지만 고무줄로 하면 잘 닳고, 화살이 잘 나가지도 않습니다.

 

 

  

24. 20번에서 고정용으로 쓴 고무줄을 빼고, 위와 같이 고무줄로 묶습니다.

     (고무줄이 안 빠져나가게 오른쪽을 약간 깎습니다.)

 

 

  

25. A4용지를 작게 자릅니다.

 

 

   

26. 잘 접어서 화살 3개정도가 통과 됄 만큼 크기로 붙입니다.

 

 

  

27. 10번에 검정태이프를 붙입니다.

 

 

28. 장전입니다.

     일단 오른쪽의 기계장치를 눌러서 화살을 껴 넣습니다.

     (11번에도 끼워야 함.)

   

29. 기계장치를 눌러서 고무줄을 껴 넣습니다.

     화살을 쏠려면 기계장치를 다시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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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수고하셨네요......

만드신 분이 있으실진 모르겠지만....

하여튼 ㅅㄱ요.

 

나가는 길이는 제꺼는 8m정도 나가요.

잘만든거는 10m도 나감...

 

한번 만들어 보시고,

갖고 놀아 보세요.

 

글쓴이:football1104

공사 현장에서 약4시간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제작 의뢰를 받아 아래 MCE렌턴을 개조에 들어갔다. 

상기 렌턴을 LED렌턴의 대가이자 선반가공의 달인께 의뢰하여 본체를 줄여 분리형이며 방수가 되도록

멋지게 가공 해 주셔서 조립에 들어간다 ( 달인님 감사합니다 술 한잔 살끼요~)

안전모를 기증받아 소형 하이박스를 이용하여 똑딱이 스위치와 충전용 커넥터를 부착하였다. 

크기는 담배갑 보다 길이는 조금 짧으며  폭은 조금 넓다.

18650 3S 병열 입력은 보호회로를 통하여 충전되며 출력은 3모드 회로가 헤드에 내장되어 있기에 직결. 

조립 완성하여 대그빠리에 써 보니 모강지 디스크 올 정도는 아니나  쬐끔 무게가 느껴진다.

독도똬이버표 헤드렌턴이 아니고 특정 건설업체 광고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독도표가 되었네요.^^*

이 렌턴 받아서 공사 열심히하여  던 마니 마니 벌길 기원하나이다.

안전모 앞쪽 베어링은 대기업 건설회사 로고를 가리려고 임시로 양면테프를 이용하여 붙여놓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