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암대를 뽑아내고 지인에게 부탁하여 알미늄으로 선반가공하여 숏다리로 맹그러 키높이를 낮추었다.
크램프 이누무스키도 걍 두기에 서운함이 있어 함께 살을 맞대고 살 놈을 붙여주기 위해 작업에 들어간다.
이넘 또한 혼자는 외로울것 같아 돋보기 거치대를 맹그러 결합시켰다.
이넘은 크램프와 동고동락 할넘 자르고 뚫고 접어 손가락 고생시키며 맹그렀똬~아.
이기에 타켓라이트용 렌턴을 결합시켜 제 역활을 해주길 바라며 이름은 라이트 홀더라고 해야할까???
결합을 시키니 뭔가 그를쏴~아 한것 같구나.
아래 돋보기는 눈깔이 어두버 수중촬영시 확대용으로 부착하였다.
이리하야 각도 조절이 자유롭고 밝기 조절도 되는 독도표 타켓 롸-이-트가 탄생하였다.
출처 : 쥐누기작업장
글쓴이 : 獨島다이버쥐누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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