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에서 약4시간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제작 의뢰를 받아 아래 MCE렌턴을 개조에 들어갔다. 

 

상기 렌턴을 LED렌턴의 대가이자 선반가공의 달인께 의뢰하여 본체를 줄여 분리형이며 방수가 되도록

멋지게 가공 해 주셔서 조립에 들어간다 ( 달인님 감사합니다 술 한잔 살끼요~)

 

안전모를 기증받아 소형 하이박스를 이용하여 똑딱이 스위치와 충전용 커넥터를 부착하였다. 

 

크기는 담배갑 보다 길이는 조금 짧으며  폭은 조금 넓다.

18650 3S 병열 입력은 보호회로를 통하여 충전되며 출력은 3모드 회로가 헤드에 내장되어 있기에 직결. 

 

조립 완성하여 대그빠리에 써 보니 모강지 디스크 올 정도는 아니나  쬐끔 무게가 느껴진다.

독도똬이버표 헤드렌턴이 아니고 특정 건설업체 광고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독도표가 되었네요.^^*

 

이 렌턴 받아서 공사 열심히하여  던 마니 마니 벌길 기원하나이다.

 

안전모 앞쪽 베어링은 대기업 건설회사 로고를 가리려고 임시로 양면테프를 이용하여 붙여놓은것임. 

출처 : 쥐누기작업장
글쓴이 : 獨島다이버쥐누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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