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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진은

제 카테고리 중" 물속 삼매경 "에 "┃물속 사진"란 메뉴에

 여러가지 다양한 아네모네  ( 2004년 5월4일)와

연결되어 올리는 

또 다른 "말미잘"의 사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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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모 김밥

    "니모김밥"드시면서 감상 해 보세요.(으윽~~ 엽기!!!)


   아네모네피시3

     아네모네피시4

     아네모네피시6

     아네모네피시33

     아네모네피시7

     아네모네피시8

     아네모네피시9

     아네모네피시, 10

     아네모네피시, 11

     아네모네피시, 12

     아네모네피시, 13

     아네모네피시, 14

     아네모네피시, 15

     아네모네피시, 16

     아네모네피시, 17

     아네모네피시, 18

     아네모네피시5

     아네모네피시, 19

     아네모네피시, 20

     아네모네피시, 21

     아네모네피시, 22

     아네모네피시, 23

     아네모네피시, 24

     아네모네피시, 25

     아네모네피시, 26

     아네모네피시, 27

     아네모네피시, 28

     아네모네피시, 29

     아네모네피시, 30

     아네모네피시, 31

     아네모네피시, 32

 

니모(아네모네 핏쉬)에 대해서 더 감상하시려면,

제 칼럼의 카테고리 중에 "물속잠망경"에 가시면,

2004년 5월1일자에"말미잘과 아네모네핏쉬"를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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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흐르듯이 풀어진 머릿카락이 예술로 승화되는 모습인 것 같읍니다.

머리카락1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머리카락(2)머리카락(3)

 

 

 

 

 

 

 

 

 

자연스럽게 흐르는 머리결이 웬지 모르게 부드럽기 까지 합니다.

머리카락4

붉게 타오는 햇불 같죠?...

머리카락5

이건 가늘게 땋은 머릿카락이 부드럽게 간지럽히는 것 같군요.

머리카락6

에구~~ 어지러버라!!!

머리카락7

내려 오는 빛을 응시하는 모습은 언디언을 연상케 하는데, 저만 그럴까요?...

머리카락8

현란하게 움직이는 물속 기포에 반해서 고요하기만 한 표정과,

머리카락9

빛에 의해 반짝이는 머리칼은 질기디 질긴 스텐레스선을 연상케 하지만,

여인의 표정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머리카락10

거침없이 뻗어 내린 여인네 머릿카락이 여인의 흰 피부를  쓸어 주는 것 같네요.

머리카락13

우수에 젖은 듯한 흘러내린 머릿카락에 비해 밝은 표정의 모델이 인상적입니다.

머리카락(15머리카락(16

 

 

 

 

 

 

 

 

 

 

 

 

 

 

물속에서 어찌 이리 자연스러울 수가...

머리카락14

으윽~~~ 구미호!!!

머리카락(11

머리카락(12

 

 

 

 

 

 

 

 

 

 

 

 

 

 

Ilkka Keskinen의 작품의 대부분이 물속에서 산발된 여인의 긴 머리를 주제인 작품이 많읍니다.

머리카락17

그래서 이 작가의 사진들을 단순히 본다면,

단지 물속의 헝크러진 머리칼을 찍어 놓은 것 같이 보이기 때문에,  

머리카락18

무얼 표현하는지는 무척 난해하여,

그중에서 좀 단아해 보이는 것 만을 골라 올렸읍니다.

머리카락19

잘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음악은 "미즈"님의 칼럼에 "멜로디"씨리즈에서 선정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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