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다다르니 이미 먼저 온 회원들이 반갑게 맞아 주네요.

그리고 킹리죠트스텝들도 이미 나와서,

투어준비를 하고있어서 인사를 나누고... 

 

(리죠트전경)

 

평택에서 온 미군들이 교육을 위해 여기 자주 오나 봅니다.

 

(미군들의 장비 정돈)

 

우리팀이 제일 먼저 온 덕으로 가장좋은 자리를 차지하고요.

 

(다빙 전에 브리핑)

 

각자 자신의 장비를 챙기고...

 

(2일째 일요일 다이빙투어를 위한 준비)

 

비치다이빙을 위한 입수 장소입니다.

 

(방섬 앞 전경)

 

모 대학에서 라이센스 취득을 위해 온 모양입니다.

 

(현장 교육 실습 장면)

 

첫날 토요일에 다이빙을 참여 하신 분들...

오랜만에 다른 회원이 찍어 준 덕으로 저도 끼였네요.

 

(다이빙보드 위에서..)

 

태풍 "산산"이의 흔적은 아직 물속에 남아 있네요.

얕은 수심에는 그래도 뻘이 가라 앉아서 좀 낮더군요

 

(수중에 잠수인)

 

깊은 수심에는 부유물이 많아 마치 눈이 내리는 것 같읍니다. 

 

(산호 옆에 여전사)

 

(또 한명의 여전사???)

 

(????)

 

물속에는 '산산'이의 잔해가 간간히 보입니다.

물속에 쓰레기를 줒어서 들고 있네요..

 

(해양 미화원)

 

일요일 아침은 간단히 "전복죽"을 끓여 먹었읍니다.

동해 전복은 크지는 않으나 향이 독특합니다.

 

(자연산 전복죽)

 

점심은 리죠트근처에 막국수집이 맛이 있다기에...

수육을 곁들여 먹었지요...

 

(다름 날도 점심은 여기서 해결)

 

다이빙을 하고 나면 에너지 소비가 많이 되선지,

무척 많이들 먹읍니다. 

그런데도 남겼읍니다.

 

(먹다 남은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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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투어를 간 회원님이 찍으신 사진도 포함시킴-

8월 26일~27일 이틀에 걸쳐서 

주문진에 영진 "아쿠아존다이빙리죠트"에서 다이빙을 진행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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