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본 지구입니다...

아주 손에 잡힐 듯 깨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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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예뻐서 집어 넣은 지구에서 본 달과 금성, 화성의 사진 입니다 ^^

삼각형을 이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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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의 지면 위 25km 상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타이탄에는 메탄 호수가 있다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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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아래의 두 장의 사진은

화성으로 로봇을 보내어 직접 찍은 화성의 실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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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삭막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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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은 해외 웹에서 찾았는데 외국네티즌들이 화성에 관심이 많은 것 같더군요;;

 

그리고 오로라 사진도 몇 장 들고 왔어요....

오로라는 태양의 플라즈마와 공기 분자가 만나서 빛이 나는 현상을 말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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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밖에서 오로라는 이런 식으로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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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 ­토미에­

 

 

태양계 밖에서 생명체의 거주 가능성이 높은 행성이 발견돼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잠재적으로 거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행성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나사는 "이번에 발견한 행성들이 이전에 발견했던 행성들에 비해 더 작고 더 안정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사는 지난 몇 년간 케플러 우주망원경으로 은하계 안팎을 관측한 결과, 태양계 밖에서 행성 1235개를 발견했다.

현재까지 1235개가 모두 행성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80% 정도는 행성으로 확인했다고 나사 측은 전했다.

특히, 1235개 중 54개 행성이 외견상으로 너무 뜨겁지도 않고 너무 차갑지도 않아 살기에 쾌적한 지역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행성의 온도는 -17~93도로 예상된다.

54개 중 5개 행성은 지구와 크기도 비슷한 것으로 파악돼 잠재적으로 거주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된다.

나머지 행성들은 해왕성, 목성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플러 수석 과학자 윌리엄 보루키는 "행성 54개는 거대한 양이자 상상도 할 수 없는 양"이라며 "너무 놀라운 발견"이라고 말했다.

 

나사는 확인된 행성들의 크기와 구성, 온도, 거리 등 생존에 적절한 기초적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 계속 분석하고 있다.

 

현재까지 '골디록스 존'(Goldilocks zone)이라고 불리는 태양계 밖 구역에서 오직 2개의 행성만이 발견된 바 있다.

 

워싱턴:AP/뉴시스 박준형 기자 (jun@newsis.com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마우스 제일 왼쪽 우주의 가장 작은 단위인 양자 거품에서...

우주의 가장 큰 단위(현재 볼 수 있는)인 930억 광년 떨어진 곳까지..

과학시간 때 배우던 몇몇 개념들 혹은 대상들이 지나갈 겁니다.

우리가 보거나 경험할 수 있는 세상 너머 이후로 끝도 없이 펼쳐지는 것을 약간이나마 실감 할 수 있게 끔 해 주는 대단히 흥미로운 플래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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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동보다 방향키 이동을 추천합니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 티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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