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전을 앞두고 벌어진 현장 응원 모습입니다.

스위스 응원단의 인해전술로 인해 우리나라는 응원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때 갑자기 벌어진 일당백(?) 응원 입니다...^^ 

 

 

 

출처:VJ 정민건 (http://cafe.daum.net/minguni1224)


얼굴을 바꿔가며 전화를 해보지만 이미 뜨거워진 핸드폰은 식을 줄 모른다. 이러다 땀띠 생기는건 아닌지...
한번쯤 이런 경험, 이런 생각해보았으리라 믿는다. 통화만 했다하면 뜨거워지는 핸드폰 왜 그럴까?
어떻게 시원하게 통화 하는 방법 없을까?
올 여름 시원하게 통화 할 수 있는 방법 한번 같이 생각해 보도록 하자.
 
 
 
 
 
 
예를 들어 자칫 냉각시스템이 과부화로 중계시스템에 고장을 일으켰을 때 인터넷 대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업체들은 토털 쿨링 시스템 개발과 열 해석 SW를 이용한 기술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컴퓨터의 경우 CPU와 POWER부분에 있는 쿨러를 전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인데 앞으로 전반적인 기술개발과 지원이 협약 된다면 컴퓨터뿐만 아니라 이동통신 중계기, LCD/PDP, 모바일 기기까지 그 효과가 전해 질것으로 예상 된다.
 
발열로 인한 불편을 역으로 도움이 되게 만든 대표적인
사례인데, 당시 딱딱하기 만한 전자 제품에 향기를 첨부한다는
건 획기적인 아이디어로써 그 반응 또한 좋았다.
키패드 부분에 코딩된 특수 고무에 아로마 향을 첨가한 핸드폰은 통화시 발생하는 열에 의해 은은한 향이
퍼지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인하대의 한 벤처모임을 통해 제안, 개발된 이러한 기술은 현재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방향제의 광고 게시판, 차량 방향제등까지 두루 사용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출처:야후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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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이 일어난지 56주년 되는 날입니다.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은 그리 낙관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국민 3명 중 1명은 6.25전쟁(한국전쟁)이 언제 일어났는지 잘 모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사에서 가장 큰 비극인데도 '1950년'이라고 정확하게 답한 비율은 66%에 불과했다. 특히 20대 중 한국전쟁 발발 연도를 아는 응답자는 46%뿐이었다]

-중앙일보-

 

 

<6.25전쟁 56주년기념 감동플래쉬>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 4대 강국의 각축으로,

우리는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제 2의 6.25를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남북 핵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이 별로 없다"

한승주 전 미대사의 말처럼,

한반도는 ‘엄청난 폭풍(perfect storm)’속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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