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년안에 백만명 사망!!!!
호주정부 일본인 비자발급 정지!!!!!!!!!!!
미국으로도 이민신청 쇄도!!!!!

오늘부터라도 절대 생선젖갈류 생선회는
먹지 맙시다.
일본 방사능 수중기 유출되기 시작했고,
벌써부터 기형 생선기형 식물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오는 대부분일본근해에서
잡히는 생선을
국산으로 속이고 팔고있습니다.
이미 다른 주변국들은 일본산 수입전면 금지를
시켜놓은 상태이고,
우리나라만 병신같이 눈치보느라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고등어, 가리비, 표교버섯이피해야 할
가장 1위 식품군입니다.
방사능 피폭된 음식만 먹어도1~2년 안에 식도암 ,림프암,백혈병, 등이
생기며 아이들 임산부 노약자 등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현재 주변 외신 각 나라들은일본의 방사능 오염을탑뉴스로 다루고 있으며 가까이붙어있는
대한민국 걱정을 하는데......
도대체 이놈의 나라는 무엇을숨기고
감추려드는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일본은 멜트다운 입니다.

방사능이 바다에 퍼져나갔다고
이제 인정합니다.
이미 퍼져나갈대로 나갔고
미국인접 근해에서
방사능 수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명심하십시요.

절대 일본 여행금지,
생선 어페류 등 젖갈류 섭취금지,
일본산 표고버섯 섭취 금지입니다.

널리널리 알려 주시고
경각심을 알려주세요.
일본이 심각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그 무엇이 이렇답니다.

현재 전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후쿠시마 원자로는
체르노빌 원자로의
11배이상 비교할수 없어...... 경악.
현재 악화일로..... 대재앙,
추가사태 우려...... 일본정부 포기,
거짖말, 입막음
현재 방사능 오염수 바다로 유출중.....
피해 걷잡을 수 없어......
방사능 양이 낮아도 먹으면
내부 피폭 (100만배 이상) 피해커......

다수 일본인 이민 모색,
일본주재 캐나다, 호주대사관
비자발급 중단해......
기형오이, 기형딸기,
흉칙하게 변한 해바라기꽃,
헐...... 장미꽃 가운데
끔찍하게 은 기형풀,
꽃들 가운데 생긴 이상한 벌레,
기형백합, 기형가지,
기형 토마토,
기형 개구리까지......
초밥 회 절대로 먹지마세요.
일본 농수산물에서 벌써부터
방사능 피폭체들이 보인다.

사람은 세대가 훨씬 길어서
아직 눈에 보이지 않고있다.
내부 피폭이 진행되면
일본인들도 서서히 기형사태가
보일것으로 보인다.

잘 읽어보시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건강 지키면서 주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해 주세요.
★일본의 방사능 오염 식품★

초밥은 일본의 대표 음식이다.
치바현 미나미소마 시의 한 어부가 얼마 전
인터넷 방송에서 일본국민에게 놀라운 경고를했다.
"절대로 회전초밥을 먹지 말라"

그는 “올들어 2주에 한번이상그물에 잡힌 기형물고기를 본다”며
이 물고기들이 "회전초밥집에
정상물고기보다 훨씬 싼값에 팔려나간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충격적인 뉴스가 나왔다.

후쿠시마 인근바다에서 포획한 어류에서
기준치의 무려380배에 달하는
방사능이 검출된 것이다.
방사능 최고수치를 기록한
후쿠시마 어류가 후쿠시마
연근해에서만 오간다는 법은 없다.
후쿠시마 방사능 어류 출현은 예상했던 일이다.
이는 일본뿐 아니라
이웃 국가인 우리 식탁까지도
본격적으로 위험해졌다는 경고다.
어류만 그럴까.
일본 내 방사능
기형동식물의 출현도 심각하다.
인터넷에는 기형 현상을
고발하는 사진과 글이 넘치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만 보아도 후쿠시마
지역의 미래는 체르노빌의 악몽,
방사능의 무서운 후유증 그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래 사진들은 일본 전지역에
출현한 기형 식물들이다.


사이마타 현에서 채취한 기형 토마토.
오른쪽은 정상 토마토.

속에서 싹이 자라나온 토마토. 나라 현 미야케 마을 농산물 직매장에서 구입한
토마토라고 한다.(출처: 아사히 신문)

오이 몸통에서 자라나온 잎

사이마타 현에서 채취한 기형 가지



강아지풀

남쪽 지역인 규슈에서 수확한 귤

기형 옥수수

와카야미 현의 기형 감

거대 양배추

기형 복숭아

기형 무우

토쿠시마 현에서 발견된 기형 표고버섯

다발성 세포분열한 기형 체리. 야마가타 현

기형 백합

사카이 시 사카이 구에 출현한 기형 데이지 꽃.

사이마타 현의 기형 해바라기

도쿄 아다치 구에서 발견한 기형 장미

기형 식물

치바현의 기형 민들레.
일본이 지진에다가 쯔나미에다가
방사능 오염으로 먹을 것이 큰 걱정이라서
독도를 먹을려고 G랄 야단법석이랍니다.
일본 식품(바다고기, 채소류) 조심하시기바랍니다


출처: http://m.cafe.daum.net/ghg7797/RRHV/15?listURI=%2Fghg7797%2FRRHV%3FboardType%3D 

글쓴이: 메아리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큰 대목 하나를 뽑자면 '난징대학살'을 뽑을 수 있습니다.

들어는 보셨을 겁니다.

워낙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만행 중의 만행인데다가 간혹 박물관이나 혹은 일본 위안부 관련 서명회에 보면 같이 소개되기도 하니까요.


'난징대학살' 1937년 12월 부터 2개월여에 걸쳐 자행된 일본의 만행 입니다.

명분은 없습니다.

1937년에 일본은 동아시아 재패를 꿈꾸며 중국을 침략, 계획되었던 진격이 더뎌디자 이를 복수하기 위함이 명분이라면 명분이겠습니다만,

중국 만주에서 난징으로 진격 중에 약 30만을 학살, 난징 점령 뒤에도 약 4만 2000여명을 학살했습니다.

그중 2만에 가까운 어린이와 부녀자였으며, 일본군에게 마치 게임하듯이 학살 당하였습니다.

 

'게임'이라는 비유가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실제적으로 일본군 중에서 누가 더 목을 많이 베나 시합을 하는 '포로살인대회'가 있었으며,

일본 본토에서는 언론들이 '무카이도시아키'와 '노다다케시'라는 두 군인의 학살 경쟁을 대대적으로 보도하여, 스포츠 처럼 꾸미기도 했습니다.

일본도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포박한 포로의 목을 내리쳤으며,

산 사람에게 등유를 부어 불을 붙이는 등...

잔학하기 이루말할 수 없는, 인류 역사상 정말 치욕적인 만행을 자행합니다.

 

여자, 어린아이, 유아 할것 없이 강간과 살인이 행해졌으며,

심지어는 임산부를 강간하고 배를 갈라 배속의 태아를 끄내어 노는....

입에 담기 힘든 일도 자행합니다.

 

일본군은 중국에서도 위안부를 운영했기에 중국도 한국과 같이 일본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난징대학살' 이라는, 그야말로 인간의 밑바닥 부분을 그대로 보여준 사건이 있기에,

일본에 대한 중국은 그러한 과거를 잊고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사건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관련 지휘부가 모두 재판을 통해 사형을 당하였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는 크게 알려지지 않다가,

1997년 아이리스 장이라는 작가의 '난징의 강간' 이라는 책이 출판되면서 크게 알려지게 됩니다.

각종 증거사진과 글로서 호소하는 이 책은 전 세계에 베스트셀러로 팔려 나갔으나,

정작 아이리스 장, 작가 자신은 일본 극우파로 부터 갖은 협박과 전화로 고통받았다고 합니다.

작가 아이리스 장은 이후 가족과도 연락을 끊은체 힘든 생활하다가 결국에는 2005년에 권총으로 자살을 합니다.


90년대 후반 경제개혁과 문호개방을 통해 일본인들의 중국 여행도 가능해 졌지만,

매춘관광과 중국인 무시 등으로 다시금 미운털이 박히게 됩니다.

이러한 일본인의 행동이 중국인 가슴깊이 박혀 있기에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이죠.

 

사진을 첨부할 수 있는데 그냥 놔두겠습니다.

관심이 있으신분은 검색하시면 다 나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나이든 사람이 옛 시절 늘어 놓는'거로 생각하시면야 할말이야 없지마는,

확실한건 인류 근대사는 이러한 아.주.불.편.한.진.실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중고등교육과정에 이 부분에 대해 언급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불편한 진실을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겠지요??

 

일본 놈들은 쓰레기!!!

출처: http://sayaka.tistory.com/ 글쓴이: 듕국

일본 간토(關東)대지진(1923년 9월1일) 발발 90년을 맞아

도쿄의 재일한인역사자료관(관장 강덕상)은 31일부터 12월28일까지

도쿄 미나토(港)구 미나미아자부(南麻布) 소재 자료관 내 기획전시실에서 '간토대지진으로부터 90년, 청산되지 않은 과거'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고,

당시 조선인 학살 관련 사진, 그림, 서적 등을 소개한다.

 

 <<대지진 당시 발생한 조선인 학살사건을 재조명하는 전시회>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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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주고엔 고짓센'을 발음해 봐!"

"기미가요를 불러 보라."

1923년 9월 초, 지진으로 폐허가 된 일본 수도 도쿄(東京) 일대에서 칼을 찬 사내들이 몰려다니며 살기에 찬 눈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협박했다.

'15엔 50전'이란 뜻의 '주고엔 고짓센'을 어떻게 발음하느냐에 따라 삶과 죽음이 갈렸다.

발음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센징(鮮人·조선인)이다"라는 외침과 함께 폭행과 살인이 자행됐다.

 

탁음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은 한국어의 특성상 '주고엔 고짓센'은 조선인으로선 발음이 어려운 일본어였다. "'파피푸페포' '가기구게고'를 발음해 보라" "에도 시대 노래를 불러 보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오직 조선인을 색출해 죽이려는 목적이었다. 명백한 '인종 학살'이었다.

9월 1일 오전 11시 58분, 규모 7.9의 대지진이 가나가와(神奈川)현에서 일어나 도쿄와 요코하마(橫濱) 등 간토(關東) 지방을 휩쓸었다.

10만명 넘는 인명 피해가 난 큰 재해였다. 지진 발생 직후 통신이 두절되고 민심이 흉흉해지자,

일본 정부는 국민의 불만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공작'을 펼치기 시작했다.

야마다 쇼지(山田昭次) 일본 릿쿄(立敎)대 명예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지진 당일인 1일 저녁부터 이미 일본 경찰이 "조선인이 살인 방화를 하고 있다"는 유언비어를 유포했다.

2일이 되자 소문은 더욱 빠르게 퍼졌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넣었다" "산업시설을 파괴하고 있다" "약탈 강간까지 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소문을 적극적으로 퍼뜨린 것은 일본 군인과 경찰관들. 강덕상 재일한인역사자료관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여러 지구의 경찰서장이 "조선인은 죽여도 좋다"고 공공연히 발언했다는 것이다.

2일 오후 6시에 계엄령이 선포됐고, 내무성 경보국장 고토 후미오(後藤文夫)의 명의로 "조선인이 각지에서 방화하고 있으며,

폭탄을 소지하고 석유를 뿌리는 자가 있으니 엄밀하게 단속하라"는 전문(電文)이 전국에 발송됐다.

실탄을 가진 계엄군이 출동해 도쿄와 지바(千葉) 등에서 조선인을 살해했고,

자발적 무력 조직인 3600여개의 자경단(自警團)이 각지에서 조직돼 거리를 활보하며 학살을 자행했다.

일본의 군·경과 민간이 모두 학살의 주체로 나섰던 것이다.

학살은 끔찍했다. '경관에게 연행돼 가던 한 남자를 군중이 조선인이라고 욕하더니 가까운 연못에 던지고 세 명이 굵은 몽둥이로 내리쳤다.

이미 죽은 시체를 연못에서 꺼내 몸이 찢어지고 피가 튀었다.'(9월 2일 도쿄)

'손에 쥔 죽창과 칼로 조선인의 몸 이곳저곳을 찔렀는데 신음과 고성이 섞인 처참한 광경이었다.'(9월 2일 요코하마)

9월 4일 도쿄에서는 이런 참상도 벌어졌다.

'열 명이 피투성이가 된 조선인을 철사로 묶고 한 되나 되는 석유병을 부어 불을 붙였다.

몸부림치며 뒹굴자 이번엔 부지깽이로 짓눌렀다.

' 목과 사지가 절단돼 몸통만 남은 시신도 사진 자료로 확인됐다.

그러나 '조선인 폭동'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자, 당황한 일본 정부는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켰다는) 풍설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이것이 사실로 되도록 긍정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결정을 내린다(9월 5일 임시진재사무국 경비부의 결정).

자신들이 유포한 유언비어가 사실인 것처럼 날조해 국가의 학살 책임을 은폐하겠다는 것이었다.

허문도 전 국토통일원 장관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온갖 잔혹한 악행이 저질러진 사건"이라며

"일본이라는 국가를 상대로 한 진상조사와 사죄 요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 유석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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