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역시 펜의 천국인것 같다.

 

일본에 볼펜들은 다채롭기 그지 없는데,

이번에 새로운 펜이 등장하여 소개해 볼까 한다.

 

색상은 옐로우/핑크/그린/오렌지/블루/바이올렛 전 6색 으로 특징은 온도변화로 썼던 글씨를 투명하게 만들어준다.

즉, 온도변화에 의해서 잉크가 무색으로 변하게 되는 "friction 잉크"를 채택한 것.

또한 지우개로 지우는 필기도구와 달리

마찰열에 의해서 잉크가 무색으로 되기 때문에 지우개의 부스러기들을 따로 치울 필요가 없다.

게다가 잉크 소거액등의 화학으로 이루어진 것과 달리 지운 곳에 반복해 필기기 가능하다.

 

가격은 157엔.

 

[관련링크] Pilot

 

 

 

배터리가 필요없는 장갑이 등장했다.

즉각적으로 따뜻하게 손을 데워주는 이 장갑의 가격은 약 $40.

내부공기의 온도를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장갑이 정말 손을 보호해 주는 진화를 보여주는 제품.

 

[관련링크] Spor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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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발된 뚜껑에 대한 기술로 인해

이제 자신이 원하는 음료수를 섞어서 마실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위의 제품 블라스트 캡(Blast Cap)이라는 이름의 이 뚜껑을 사용하면,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화학 방부제와 같은 첨가물을 넣을 필요 없다.

 

위의 음료수는 뚜껑을 컨테이너 속으로 밀어 넣는 방식을 사용한다.

블라스트 캡은 재사용 가능한 병과 함께 최대 90개의 드링크 팩에 판매된다.

 

이 팩의 유통기한은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 뚜껑을 밀어 넣는 순간까지 무제한이다.

 

[관련링크] Free-news-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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