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수 있는 모바일 장치

 

 

Designer 권수 만으로 되어 있는 위의 장치는

채팅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끼울 수 있도록 한 모바일 장치.

 

그것은 새롭게 입을 수 있는 형식을 제시하고 있다.

 

즉,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더 쉽고 간편하게 3.5G, 4G 커뮤니케이션의 표준을 보여주는 제품.

 

[관련링크]

 

yankodesign

'상품 현미경 > ┏ 특이 상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켜면 사라지는 라인 마커  (0) 2007.04.10
공중부양 하는 배  (0) 2007.03.31
세계 최초 구부러지는 시계  (0) 2007.03.13
우산 속 영상  (0) 2007.03.09
자동문의 진화  (0) 2007.02.28

일루미네이션 이어폰(DN-ELER01 시리즈)

 

 

 

 

인터넷을 통해 5,000엔 정도에 판매되는 제품으로 케이블에 EL라이트가 내장되어

콘트롤러에서부터 이어폰까지 밝게 비추는 것이 특징.

 

EL라이트의 점멸이 단순한 템포의 점멸이 아닌 곡의 박자에 맞춰 점멸하는 것이 가능하다.

 

라이트의 컬러는 블루/라임/핑크의 3가지 색상.

 

[관련링크]  saramac, rakuten

'상품 현미경 > ┃ 새론 상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비젼 비디오 아이웨어  (0) 2007.03.26
초소형 프로젝션 디스플레이  (0) 2007.03.15
문자메시지 허공에 쏜다  (0) 2007.02.25
이동식 스피커  (0) 2007.02.23
마우스로 마사지를.....  (0) 2007.02.19

 

시티즌 시계미 E Ink 등의 3사는 지난해 6월 15일(미국 시간),

세계 최초로 접고 구부리는 것이 가능한 시계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동제품은 E Ink의 전자 페이퍼·디스플레이(EDP) 기술을 이용하고 있어 구부리는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인성 향상이나 저소비 전력등도 실현하고 있다고 한다.

이 디스플레이는 시인성의 우수하다고 한다.

통상의 반사형 LCD에 비해 약 2배의 읽기 쉬움을 실현해 밝은 곳은 물론,

빛의 적은 장소에서도 판독할 수 있다.

또, 모든 각도로부터 표시 내용을 확인할 수가 있다고 한다.

 

또 저소비 전력으로 백 라이트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 외에도 안정된 "memory effect" 에 의해 적은 전력으로 화상 표시를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종래형 LCD에 비해 100분의 1정도의 소비 전력으로 동작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그밖에 특징은 설치 방법의 유연성이다.

접고 구부리는 것이 가능한 특성을 살려 종래까지는 불가능했던 용도나 장소에 시계를 넣을 수 있게 된다.

 

[관련링크]

 

* 투딩 *

'상품 현미경 > ┏ 특이 상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중부양 하는 배  (0) 2007.03.31
"핑거 터칭 모바일"  (0) 2007.03.14
우산 속 영상  (0) 2007.03.09
자동문의 진화  (0) 2007.02.28
필립스가 개발한 신개념 형광 섬유 LUMA LIVE  (0) 2007.02.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