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부분을 고무로 낚시 내리는 일로 상하에 움직이도록 해,

가볍게 느껴지도록 한 배낭이다.

 

펜실베니아 대학 생리학자 로렌스·롬씨가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걸으면 배낭이 6센치 정도 내려가지만 이 배낭에서는 3센치 이내로 줄어든다.

즉, 고무가 허리의 상하의 움직임을 줄여,

배낭이 지면으로부터 거의 같은 높이가 되므로 가볍게 느껴진다.

 

짐을 짊어진 채로 이동하는 것이 많은 소방 대원이나 군대용으로 개량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관련링크] Newscientist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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