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과학 전문지 기즈맥에서는 개인 소장용 떠 다니는 섬을 소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캐러비안 아일랜드 스타일로 꾸민 디자인 요트를 일컫는 것이다.

"스트리트 오브 모나코"(Streets of Monaco)"라고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열대 지역의 천국 같은 섬을 만들어내고 싶었다고 한다.

이 요트의 최대 길이는 90m이며 최고시속은 15노트까지 나온다.

 

↑ 사진출처(www.gizmag.com)

↑ 사진출처(www.gizmag.com)

 

메인 데크에는 거대한 해양을 둘러싸고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캐러비언의 작은 해변이 연상되도록 수영장과 폭포수, 그리고 볼케이노 등을 꾸몄다.

바, 아웃도어 다이닝, 개인용 스파, 그리고 4명의 VIP들이 개별적으로 즐길 수 있는 룸과 개인 발코니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갑판의 수영장 이외에도 뒤쪽에 레크리에이션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Amphibious Aluminium ArmChair

Dionysios Skalos 라는 그리이스 장난감 디자이너에 의해 디자인 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물에 뜨는 팔걸이 의자입니다.

 

이 의자는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제작되어 졌고,

양쪽에 고무튜브를 장착하여 수면에 뜨게 되어 있는데,

 

이 의자는 소파 뿐 만 아니라 침대,라운지테이블을 접목시켜서 매혹적인 가구 패턴을 구성하였다.

 

출처:http://www.bornrich.com/entry/amphibious-aluminium-armchair/ 

'잠수 만물경 > ┗ 다른 장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다니는 럭셔리 섬,  (0) 2011.07.26
물 위를 달리는 지프  (0) 2011.07.13
Ocean Explorer – RC Submarine  (0) 2011.01.20
수륙양용차량 - Quadski-  (0) 2011.01.19
단실챔버(Monoplace Chamber)  (0) 2011.01.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