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연예계에서 제가 날릴때,

영국 황실에서 세계 각국의 유명인 초청을 받아서,

갔을 때 사진입니다. 

 

 

이 여자가 저를 쳐다 보는 눈빛이 남 다르더라구요...

 

 

그날 같이 참석한 '아놀드 슈간가 설탕인가' 하는 (지금은 미국에 "주지사'라 카데여...) 사람하고 한 컷트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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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대 받았을 때 부부동반이라 "최씨"도 가치 갔거등요?

그래서 다른 유명인사하고도 가치 찍은게 있네요...

 

 

이들도 미국배우라 카는데 이름은 잘 모리 것네요...

 

 

저 사람은 그날 하루 죙일 수건 휘두르며, 노래하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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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쯤'님이 올리 달라 카는 사진이 이거 아닌가 싶네요...

 

 

이사진은 내가 필리핀 세부에 따빙하러 갔을때 연예계 원로님이 오셨다고 ,

지를 가운데 앞에 앉히고,

쭉 둘러서서 같이 찍은 겁니다.

(용케도 "림상"님이 이사진을 찾아 내셨더군요...)

 

모두가 탈렌트이며, 스쿠버를 즐기러 왔다네요...

 

중간에 빡빡 머리는 막탄섬에서 "블루윈드 리죠트"를 경영하고 있는

"파랑새는있다"라는 드라마에서 밤무대 무술인으로 나오는 "송경철"씨이라고 아실라나?

 

어떻습니까?

이 사진 들고 다님 시롱 사기 쳐도 먹힐 것 같지 않아요?

푸헤헬~~~~








최근 수년간 영국에서 ‘생선’이 비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영국의 공영방송 BBC가 최근 보도했다.

다음은  BBC 보도를 요약한 것이다.
마치 성경에 나오는 ‘기적’과도 같은 이 현상은 현재 영국 기상청에서 활발하게 연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늘에서 물고기나 개구리가 비처럼 떨어지는 현상은 ‘기적’으로 불릴 만큼 신기한 일이 아니라 일정한 빈도로 보고돼 온 일반적인 현상에 불과하다.
이런 현상은 영화에 소개된 적도 있다. 폴 토머스 앤더슨이 감독을 맡고 톰 크루즈가 출연한 매그놀리아(Magnolia, 1999)에는 하늘에서 개구리가 떨어지는 장면이 등장한다.

영국 기상청 대변인은 “매그놀리아에 등장한 현상은 다소 과장된 표현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물고기가  비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은 이런 현상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물론 매그놀리아에 등장한 ‘개구리 비‘도 실제 보고된 바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토마토나 돌이 떨어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영국 기상청의 연구원들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다.
어떤 지역에 번개를 동반한 강한 바람이 불어닥칠 경우 이른바 ‘용오름’이나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있다. 이들은 강이나 바다 위를 이동하면서 때때로 궤도상에 있는 개구리나 생선을 상공으로 감아 올리게 되고, 이를 수마일 떨어진 곳까지 운반하기도 한다.
이런 용오름이나 토네이도에 빨려 올라 간 것들이 비나 눈에 섞여 떨어지면 사람들 눈에 매우 신기한 일로 보이게 되는 것.

개구리 비는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여러 시대에 걸쳐 보고된 바 있다. 고대 로마 프리니우스 통치 때 생선과 개구리가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기록이 있다.

1873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개구리 비가 내렸다는 기록이 있으며 1901년 7월에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개구리와 두꺼비가 쏟아졌다는 기록이 있다. 당시 뉴스는 “폭풍우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하늘에서 녹색 생물체가 새까맣게 떨어져 내렸다. 폭풍우가 가라앉은 뒤 살펴보니 거리 4블록 이상이 여러 종류의 개구리로 넘칠 지경이었다. 무려 8cm나 쌓여 걷기도 힘들 정도였다”라고 보도했다.

1981년 5월에는 그리스, 1995년에는 영국 셰필드 지역에 수 백 마리의 개구리가 떨어졌다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물고기가 떨어진 기록도 많다. 1861년 2월 싱가포르의 각 지역에 물고기 비가 내렸다는 보고가 있었고 1948년 영국 본머스의 한 골프장에는 난데없이 청어떼가 쏟아지기도 했다. 1966년에는 호주의 한 신부가 하늘에서 떨어진 생선을 잡은 적도 있으며 1989년 호주의 한 민가에 800마리 가량의 정어리가 떨어진 일도 있다.

학자들은 개구리나 생선 외에 다른 것들이 떨어지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1968년 8월27일과 1890년에는 각각 브라질과 이탈리아에서 새빨간 피가 비처럼 쏟아지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당시 이탈리아에서는 강풍에 휩쓸린 새들의 몸이 파열돼 피가 쏟아진 것으로 추측했으나 강풍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없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출처
http://www.bbc.co.uk/shropshire/features/halloween/raining_fish.shtml
http://kr.n2o.yahoo.com/NBBS/nbbs_view.html?nc=1513&mid=1490
 

 
 
질레트 면도기가 당신을 감시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무슨 소리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듯 싶네요.
저도 잘 몰랐는데 질레트 면도기의 포장지에 RFID라는 칩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질레트 면도기를 사는 사람을 모두 도둑으로 일단 간주하여 그들의 사진을 찍는다는 겁니다.

위에서 화살표가 되어 있는 게 바로 그 문제의 칩입니다.

이것은 모든 물건에 있는 바코드와는 전혀 다른 거라는거죠.

한마디로 바로 해당 물건을 산 사람과 일대일로 직접 연결이 되는 겁니다.

이런 기술이 바로 RFID라고 하네요.

따라서 20피트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도 이 칩속에 내장된 안테나에 의해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칩이 들어간 물건을 집은 사람은 그걸 훔쳤을 시에는 다른 물건과는 차원이 다르겠죠.

이 기술은 영국등지에서도 상당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것으로 나오네요.
실리콘이나 가디안 등 많은 곳에서 이에 반대하는 얘기들이 많이 나왔는데 질레트는 이 기술을 실제 도입해서 논란이 있다는 거네요.
 
따라서 질레트 면도기에 대한 보이코트 운동이 있고,
 http://www.boycottgillette.com/ 이런 웹사이트에서 이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국에 판매되고 있는 질레트 면도기에도 RFID라는 기술이 들어간 칩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상당히 기분 나쁜 면도기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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