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일반순찰차 조심..!!!

 

현, 고속도로에는 고정식, 이동식, 삼발이식 카메라, 고속도로 순찰차에 장착된 과속카메라 말고도 일반 민간차량을 고속도로 순찰지구대에서 경찰복을 입고 타고 다니면서 몰래 촬영하는 일반 민간형 차량이 있습니다

주로 민간형 차량 종류 : 녹색 쏘나타나 또는 크레도스
이런차가 고속도로 갓길 (노견)에 주차되어 있으면 속도를 줄이세요 !!!

고속도로 위장단속차량 아래참고 하여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시길...^*^

1.경기 1지구대 4대


크레도스 녹색 경기 30노 2159
크레도스 녹색 경기 30노 2140
EF소나타 녹색 경기 30노 3612
소나타 3 녹색 경기 30머2382

2.충남 지역2지구대 2대


소나타3 녹색 대전 30고 8754
소나타3 녹색 대전 30라 4771

3.경북지역 2대


EF소나타 녹색 경북 31무 3440
EF소나타 녹색 경북 41누 4181

4.전남지역 2대


소나타3 녹색 전남 27가 8157
소나타3 녹색 전남 27가 8113

5.경남지역 2대


소나타3 녹색 경남 30거 3441
소나타3 녹색 경남 30거 3482

6. 강원지역 2대


소나타3 녹색 강원 27고 4882
소나타3 녹색 강원 27고 2157

7. 부산지역 2대


크레도스 녹색 부산 29가 9153
크레도스 녹색 부산 29가 9120

8. 전북지역 2대


소나타3 녹색 전북 34가 8276
소나타3 녹색 전북 34가 6638

9.충북지역 2대


EF소나타 녹색 충북 31너 9961
EF소나타 녹색 충북 31너 9979

10. 인천지역 2대

크레도스 녹색 인천 31너 9608
크래도스 녹색 인천 31너 9685

※ 고속도로 경찰차외 녹색 차량 조심 또조심 하세요...^^

특징 : - 트렁크쪽 무전기 안테나 기본 2개 이상 장착됨.
           최신장비로 주행중에도 과속 단속이 가능.
         - 고속주행차라 안테나 길이가 길어요~ 뒷쪽 유리 위쪽

 

 

* 그냥 고속도로에서 안전속도 지키면서 운전하세요. 그럼 걱정 끝..

출처 : 해남초등학교동문회
글쓴이 : 이길강 원글보기
메모 :
여름밤, 잊지않고 찾아오는 불청객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치지 일쑤다.
모기약이나 모기향을 사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모기장이 가장 좋은 방편이겠지만, 이도 여의치 않을 경우 유용한 ‘모기, 약없이퇴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모기약이나 모기향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천연 모기약을 만들어서 사용해보면 좋다.
천연 모기약은 맥주 2컵, 구강청정제 1컵, 소금 1숟갈을 섞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이 천연 모기약을 모기가 있을 만한 곳에 뿌려주면 냄새 없이 모기를 퇴치할 수 있다.

로즈레라늄이라는 허브 화분을 키워보는 것도 좋다. 구문초라고도 불리는 로즈제라늄에서는 특수한 향이 나는데,
이 향을 모기가 싫어해서 가까이 오지 않는다고.
화분 하나가 2~4평 정도를 커버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라벤더 역시 모기퇴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숙면에도 효과가 있어 1석 2조의 효능을 볼 수 있다.

또한 마늘에 들어있는 황 성분도 모기가 싫어한다고 한다.
창틀이나 모기가 있을 만한 곳에 마늘을 갈아 두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마늘 특유의 냄새를 감수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목초액도 모기 퇴치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목초액은 모기 물린 후 그 자리에 살짝 바르면 붓기가 가라앉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땀 냄새를 좋아하는 모기에게 안 물리기 위해서는 자기 전 깨끗이 씻는 것이 좋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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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 하지만 엉뚱한 ‘몸 살리는 상식’의 진실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을까?

살을 빼기 위해선 밥을 먹지 말아야 할까?

정기적으로 돈을 들여 몸의 독소를 빼내야 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이 갈수록 의학이 발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주위에는 오랫동안 전해온 속설에 따라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건강에  관한 속설은 의학적으로 볼 때 얼토당토 안한 것이 많지만 어느 것은 요즘에도 맞는 내용이 있다.

 

영국 유력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 판은 최근 칼럼니스트인 제임스 레 파누 박사의 설명을 인용해 주위에서 너무도 그럴싸하게 여겨지고 있는 건강 속설 8가지에 대해 점검,

그에 대한 진실을 파헤쳤다.  

 

 

1.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야 한다?

 

흔히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하루 8 잔(글라스)의 물을 먹을 필요는 없다.

이는 가장 흔하게 받아 들여지고 있는 속설 중 하나로 완전히 잘못된 상식이다. 

 

이 속설은 우리 몸의 독소를 빼내기 위해 하루 일정량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고대 한 이론에서부터 비롯됐다.

아주 간단히 말해 우리의 몸은 하루에 물 750ml~1L(머그잔 3~4잔 정도)의 양만을 필요로 하고, 지나치게 많은 양의 물을 먹으면 그만큼 배설이 빨리 될 뿐이다.

 

2. 특정음식이 암을 막을까?

 

대부분의 신문 기사에서는 저지방 식단과 적당한 운동이 암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암은 노화에 따라서 결정되는 질병이므로,

먹는 음식이 어떻든 간에 나이를 먹을수록 암에 걸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

잘 먹고 운동을 하는 것이 전체적인 삶의 질에 기여할 것이지만 그것이 암을 막는 완전한 방패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3. 항생제 먹을 때 술 마시지 마라?

 

크게 잘못 알려진 속설중 하나가 항생제를 복용할 때 술을 마시지 말라는 것이다.

항생제를 복용하는 동안 술을 마시면 약의 효과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영국 정부 기구 국가보건서비스(NHS)는 ‘메트로니다졸’과 ‘티니다졸’을 복용할 때만 알코올 섭취를 삼가라고 권고하고 있다.

이 두 약을 복용할 때 술을 마시면 홍조와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4. 살을 빼려면 탄수화물 섭취는 금지?

 

아니다.

영국식품표준청 (FSA, Food Standards Agency)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녹말음식은 크림이나 마가린과 같은 지방과 같이 먹을 때 만 살이 찐다.

녹말 1g의 칼로리는 지방 1g의 절반에 해당한다.

녹말 음식은 일상적으로 먹는 식단에서 3분의 1을 차지한다.

FSA는 영양분과 식이섬유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다면 곡물 음식을 먹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5. 컴퓨터가 건강을 해친다?

 

안타깝게도 이 속설은 맞다.

영국의 건강 웹사이트 넷닥터에 따르면 오랜 시간 반복되는 컴퓨터 사용은 등 근육을 상하게 하며, 눈에 피로감을 준다.

컴퓨터용 책상, 의자는 모두 인체공학적인 기준을 충족하도록 구성돼 있어야 한다.

등을 곧게 펴고 안정적이게 앉아야 하며, 눈과 등 근육의 피로를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먼 곳을 봐 주는 것이 좋다.

20분마다 20초씩 딴 곳에 시선을 두도록 한다.

컴퓨터를 편안하게 사용하기 위해 발판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6. 어릴 적 머리를 깎아주면 숱이 많아지고 더 빨리 자랄까?

 

이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모발이식 업체에서 만들어낸 속설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것이 모발을 더 두껍게 더 빨리 자라게 하는 방법은 아니다.

이는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더니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진 것을 보고 잘라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속설이기도 하다.

또 다른 속설은 햇빛이 머리카락 색을 옅게 만든다는 것으로 새로이 자란 부분의 머리카락이 더 짙게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될 뿐이다. 

 

7. 잘 못 먹고, 잘 안 씻으면 여드름 난다?

 

이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상식이다.

여드름은 호르몬 생성의 직접적인 표시이다.

 

이 때문에 호르몬 생성이 왕성한 시기인 10대들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의사들은 대개 여드름치료를 위해 식단을 개선하라 말하지 않고, 약물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여드름과 식단은 관련이 깊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식단을 개선해도 피부에 난 여드름을 쉽게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8. 몸의 독소를 제거하면 건강해질까?

 

아니다.

최근 서양에서는 비싼 돈을 들여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법이 성행하고 있다.

사이몬 싱그 박사와 에자드 어니스트 박사가 공동 집필한 ‘속임수 혹은 치료(Trick or Treatment)’란 책에 따르면 인간의 몸에는 장기 기관이 매우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체내에 무언가를 넣어 독소를 제거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다.

이 책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마시고 움직이고 하는 모든 행위가 인간의 몸이 제 기능을 하게끔 도와주기 때문에 독소를 뽑고자 몸 청소를 하는 것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행위다.

 

정은지 기자 (jej@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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