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지털카메라는 화소수에 따라 그 지위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화질이 깡패”라는 말까지 있다.

가정용으로 사용되는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도 최소 700만 화소는 돼야 명함을 내밀수 있다.

휴대폰에 탑재되는 카메라도 500만 화소급이 있으니 두말하면 잔소리인 상황이다.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는 보통 하이엔드 기종이 1200만 픽셀, 최대화소수는 2000만 픽셀이 일반적이다.

이만하면 책자 인쇄용 이미지를 충분히 촬영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려 4억7000만 화소를 자랑하는 디지털 카메라가 있어 화제다.

가히 ‘마피아’의 최고 보스급 수준의 현존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최고의 화소수라 할 수 있다.

 

스위스의 카메라 업체인 자이쯔(Seitz)에서 만든 ‘Roundshot D3 panorama camera’(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80mm 랜즈로 불과 2초 만에 360도 전경사진(파노라마)을 찍을 수 있는 고기능 카메라다.

카메라 마니아라면 침을 흘릴 제품이지만 가격이 무려 3만1300만 유로로(4800만원) 비싸 ‘그림의 떡’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회사에서는 전경사진용이 아닌 1억6000만 화소의 디지털 카메라 '자이쯔 6x17 디지털’  도 판매하고 있다.

 

참고자료:

┗영상 장비 (2006.10,17)에 제목이 1억6천만 화소 괴물 디카 (☜크릭)

 

 TIFF 포맷이라 하더라도 사진 한 장이 1GB가 넘을 정도로 화소가 대단하다.

보통 사람의 눈은 1억 화소 정도로 간주된다.

사람의 눈보다 4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디카!. 괴물이라 불러도 이상할 것이 없다.

 

출처 :알콩달콩´``°³о♥ 원문보기 글쓴이 : 가이버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권할 만한 

캐주얼한 "휴대용 삼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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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삼각대를 가지고 다닌다는 것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더구나 셀프타이머로 사진 찍기 위해서 삼각대를 설치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게 보통 수고스러운 일이 아닐 겁니다.


하지만 이제  포켓속에 넣고 다니다가  가볍에 설치할수 있는 휴대용 삼각대가 나왔답니다.

Manfrotto 797 Modo Pocket camera mount (☜크릭하믄 바로감)라는 제품입니다.

 

단, 각도는 오로지  90도 아니면 30도라네요...
그래도 카메라 세워놓기 마땅치 않으면 이것도 큰 도움이 될듯 합니다.

개가 물어 뜯고 그래서 개거품같은 침이 뭍어서  물속에 담가 두었는데 찍힌다???

 

컨팩트 디카의 대명사인 올림푸스 뮤 790SW


이 리뷰는 외국리뷰싸이트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본글은 여기 누르시면 됩니다.

올림푸스 뮤 790SW는  방수가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수중카메라?
간단한 물이나 비에도 끄덕 없습니다.

710만 화소와 3배 광학중  2.5인치 LCD화면의 기본스펙과 흔들림방지기능과 방수기능과  오염방지 바디를 가지고 있구 가격은 최저가 : 289,1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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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


전면을 보면 전체적으로  올림푸스의 스타일룩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거의 정사각형으로 보입니다.
옆에서 보면 곡선미가 보이긴 합니다.

또한 손으로 잡는 오른쪽은 잡기 쉽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카메라의 앞면은 실버색으로 되어 있고,

실버색과 함께 검정으로 믹스한 디자인은 모던해 보이네요. 

플래쉬 램프와 옆에는 자동타이머 램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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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이전 제품인 770SW를 다시 디자인한 제품이라서 줌버튼을 개선했습니다.
2.5인치 LCD스크린과 맨밑에 올림푸스가 큼지막하게 써 있네요.

오른쪽에는 메뉴 버튼들이 있고,
간단하게 상황에 맞게 찍을 수 있는 돌림 버튼이 있습니다.
뭐 이건 요즘 컴팩트 디카들과 별로 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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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측면

왼쪽면은 무광택 블랙으로 되어 있습니다.

2개의 볼트로 채워져 있네요.

3배줌이 되는 렌즈가 귀엽게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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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측면

오른쪽에는 두개의 작은 구멍이 보입니다.

거긴 손목밴드를 넣을수 있는 곳이고.
녹음을 하는 마이크도 보입니다.

USB를 꽂을수 있는 장치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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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

윗쪽은 실버와 블랙이 조화롭게 되어 있습니다.
위에는 파워버튼과 셔터버튼이 있습니다.

셔터버튼이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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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면


밑에는 베터리를 넣을수 있는 곳과  삼각대에 고정할수 있는 나사홈이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를 넣는 곳도 있구요.


전체 제품 스팩

F3.5, 고정LCD, 동영상+음성/30fps/10초제한/640x480, ISO1600, 7cm접사, 손떨림방지, 방수(수중촬영), 슬림형, 방진, 충격방지, 얼굴인식, LI-42B

제조사올림푸스 브랜드 출시일2007-08
화소710만화소 광학줌3배 메모리xD
LCD크기2.5인치



올림푸스 790SW 싱가폴 광고

이동영상은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방수되는 카메라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digitalcamerainf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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