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처럼 생긴 디지털 카메라


1. Minox DCC Leica M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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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3의 바디 스타일을 미니어쳐화 한 디지탈카메라이다.
DCC Leica M3(4.0) 에 이어 DCC Leica M3(5.0) 를 선보였다.
 유효화소 500만 화소, 3.2M CMOS 센서, 최대사이즈 2560 x 1920
크기 : 74 x 44 x 47mm, 무게 : 110g, 가격 : 30만원대
http://stowaway.egloos.com/4137826


2. Rolleiflex MiniDigi A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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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리플렉스 카메라인 Rollei사의 Rolleiflex 2.8F의 외형을
그대로 축소하여 만든 디지털 카메라 버전이다.
 유효화수 500만 화소, 이미지센서 3메가 AF 모듈, 최대사이즈 : 2304 x 2304
크기 : 49 x 73 x 45mm, 무게 : 100g, 가격 : 40만원대
http://www.kaimono.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002021000003&search=&sort=order

3. 라이카 디지룩스 (Leica Digi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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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디지룩스 1,  라이카 디지룩스 2, 라이카 디지룩스 3 의 모습이다.
라이카 디지룩스 3는 렌즈 교환식 카메라로 라이브 뷰 지원이 된다.
라이카는 필름카메라도 무척 고가로 알려져 있다. 디카도 엄청 고가다.
디카인 이 기종들도 무척 고가인데다가 구하기기 쉽지 않다.
http://www.dcinside.com/webdc/goods/list.php?sc1=010&sc2=010&sc3=180&sc3_name=라이카


4. 파나소닉 루믹스 DMC L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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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만화소, F2.0, 2.5인치LCD, 광학3.2배/디지털3배
라이카 디지룩스에 비해서는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지만
이 카메라도 DSLR 못지않게 비싸다. 90~100만원대
http://www.dcinside.com/webdc/goods/review.php?pid=1227&cc1=10&cc2=10&cc3=0

5. 엡손 R-D1, R-D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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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RF 디지털 카메라이며, 렌즈 교환식 카메라이다.
게다가 완전히 아날로그 방식의 조작성을 따르고 있다.
가령 셔터장전 레버를 감아주지 않으면 찍히지 않는다.
이것도 초기가격은 300만원 후반, 지금은 100만원 후반대,
하지만 매물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아는 지인이 이걸 가지고 있었는데;
디지털 카메라에 RF라니;; 완전 사서 고생시키는 그런 카메라 같았다.
하지만 그런 조작성 자체가 아날로그라서, 찍는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http://www.dcinside.com/webdc/goods/review.php?pid=1408&cc1=10&cc2=10&cc3=0


미니어쳐 버전의 두 기종을 제외하고는 고가라서,
DSLR를 좋은 것을 중고로 사는 것이 실용주의겠지만,
외관만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그들의 매력은 바로 아날로그를 닮은 디지털 카메라라는 것.

세상에서 제일 작은 필름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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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필름카메라 일까요?
악세사리일까요?

꼭 악세사리로 오해하게 만드는 카메라.
이것은 심지어 필름카메라를 미니어쳐한 디지털 카메라보다 더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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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Minox DCC Leica M3, 오른쪽이 Rolleiflex MiniDigi 이다.

이것들은 필름 대신 CMOS라는 영상처리칩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소형 디카는 동전만하게 나올 수가 있다.
하지만 필름 카메라인데??

어떻게 이렇게 작을 수가 있지
 

Crystar HIT camera
Manufactured: 1956?
Lens: f/11
Shutter: 1/50
Quantity Made:
Original List Price: <$2.00
Country of Origin: Japan
Film Format: 17.5 mm rollfilm
Dimensions : 59 x 35 x 33mm
Weight ; 52g


이것은 1950년대 생산된 Crystar "Hit" camera 이다.  

이것은 일본에서 1950~1960년동안 생산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이것은 17.5mm 롤필름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35mm 필름의 절반 높이가 되는 것이다.
16mm 필름를 사용하거나, 35mm 필름으로부터 잘라서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Hit Subminiature Camera' 'Hit Spy Camera'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며 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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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메라의 사진 결과물 http://users.conwaycorp.net/lahest/hit.html

 

요즘 디지털카메라는 화소수에 따라 그 지위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화질이 깡패”라는 말까지 있다.

가정용으로 사용되는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도 최소 700만 화소는 돼야 명함을 내밀수 있다.

휴대폰에 탑재되는 카메라도 500만 화소급이 있으니 두말하면 잔소리인 상황이다.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는 보통 하이엔드 기종이 1200만 픽셀, 최대화소수는 2000만 픽셀이 일반적이다.

이만하면 책자 인쇄용 이미지를 충분히 촬영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려 4억7000만 화소를 자랑하는 디지털 카메라가 있어 화제다.

가히 ‘마피아’의 최고 보스급 수준의 현존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최고의 화소수라 할 수 있다.

 

스위스의 카메라 업체인 자이쯔(Seitz)에서 만든 ‘Roundshot D3 panorama camera’(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80mm 랜즈로 불과 2초 만에 360도 전경사진(파노라마)을 찍을 수 있는 고기능 카메라다.

카메라 마니아라면 침을 흘릴 제품이지만 가격이 무려 3만1300만 유로로(4800만원) 비싸 ‘그림의 떡’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회사에서는 전경사진용이 아닌 1억6000만 화소의 디지털 카메라 '자이쯔 6x17 디지털’  도 판매하고 있다.

 

참고자료:

┗영상 장비 (2006.10,17)에 제목이 1억6천만 화소 괴물 디카 (☜크릭)

 

 TIFF 포맷이라 하더라도 사진 한 장이 1GB가 넘을 정도로 화소가 대단하다.

보통 사람의 눈은 1억 화소 정도로 간주된다.

사람의 눈보다 4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디카!. 괴물이라 불러도 이상할 것이 없다.

 

출처 :알콩달콩´``°³о♥ 원문보기 글쓴이 : 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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