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다이빙

개가 물어 뜯고 그래서 개거품같은 침이 뭍어서  물속에 담가 두었는데 찍힌다???

컨팩트 디카의 대명사인 올림푸스 뮤 790SW


이 리뷰는 외국리뷰싸이트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본글은 여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올림푸스 뮤 790SW는  방수가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수중카메라?
간단한 물이나 비에도 끄덕 없습니다.

710만 화소와 3배 광학중  2.5인치 LCD화면의 기본스펙과 흔들림방지기능과 방수기능과  오염방지 바디를 가지고 있구 가격은 최저가 : 289,100 원 입니다.

앞면

전면을 보면 전체적으로  올림푸스의 스타일룩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거의 정사각형으로 보입니다.
옆에서 보면 곡선미가 보이긴 합니다.

또한 손으로 잡는 오른쪽은 잡기 쉽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카메라의 앞면은 실버색으로 되어 있고,

실버색과 함께 검정으로 믹스한 디자인은 모던해 보이네요. 

플래쉬 램프와 옆에는 자동타이머 램프가 보입니다

뒷면

이전 제품인 770SW를 다시 디자인한 제품이라서 줌버튼을 개선했습니다.
2.5인치 LCD스크린과 맨밑에 올림푸스가 큼지막하게 써 있네요.

오른쪽에는 메뉴 버튼들이 있고,
간단하게 상황에 맞게 찍을 수 있는 돌림 버튼이 있습니다.
뭐 이건 요즘 컴팩트 디카들과 별로 다르지 않네요

왼쪽 측면

왼쪽면은 무광택 블랙으로 되어 있습니다.

2개의 볼트로 채워져 있네요.

3배줌이 되는 렌즈가 귀엽게 나와 있네요

오른쪽 측면

오른쪽에는 두개의 작은 구멍이 보입니다.

거긴 손목밴드를 넣을수 있는 곳이고.
녹음을 하는 마이크도 보입니다.

USB를 꽂을수 있는 장치도 보이네요.

윗면

윗쪽은 실버와 블랙이 조화롭게 되어 있습니다.
위에는 파워버튼과 셔터버튼이 있습니다.

셔터버튼이 엄청 크네요.

밑면


밑에는 베터리를 넣을수 있는 곳과  삼각대에 고정할수 있는 나사홈이 있습니다.

메모리카드를 넣는 곳도 있구요.


전체 제품 스팩

제조사올림푸스	브랜드뮤	출시일2007-08
화소710만화소	광학줌3배	메모리xD
LCD크기2.5인치

올림푸스 790SW 싱가폴 광고

이동영상은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방수되는 카메라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digitalcamerainfo.com

2008년 CES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템은 바로 디지털 수중 카메라 마스크(Underwater Digital Camera Mask)이다.

여름 휴가는 물놀이가 최고이고,

노는데서는 디카가 필수인데,

디카는 기본적으로 물에 약하죠.

이런 문제점 때문에 작년 휴가철에 방수 디카들이 의외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모양은 일반 디카이고 방수만 되는 카메라는 무척 성가신 짐인데다가 물속에서 찍는것도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이런 점에 착안해서 캘리포니아의 리퀴드 이미지(Liquid Image)사가 출시한 수중 마스크를 이용하면 별도의 수중카메라 없이도 바닷 속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물안경과 디카를 일체화 시켰죠.

이 회사는 축구 테이블같은 장난감을 주로 만들던 회사인데,

직접 이 제품을 시연하기 위하여 수조를 CES에 비치할 것이랍니다.

수중 디지털 카메라 마스크(Underwater Digital Camera Mask)

15피트(약 5미터) 깊이까지 방수가 가능하고,

8세 이상부터 어른까지 단일 사이즈로 출시된 답니다.

밧데리는 aaa 건전지 두 개가 장착되고,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는 CMOS이며,

3.1 메가픽셀과 5.0 메가픽셀 두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16MB 용량의 NAND 플래시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메모리 확장도 용이하여,

방수기능까지 겸비된 마이크로 SD슬롯 메모리를 따로 사용할수 있고,

53초 가량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는 군요.

물속에서 촬영시 포커스 조절이 용이하도록 렌즈에 십자선(crosshairs)이 표시되어,

조준점에 피사체를 정렬한 뒤

고글 윗쪽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손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외부에는 LED 라이트가 장착되어 있어 사진이 찍혔는지 여부도 쉽게 알 수 있고,

마스크 카메라를 통해 찍은 사진은 USB를 통해 퍼스널 컴퓨터나 랩탑에 다운로드 할 수 있다.

500만화소짜리가 100달러, 310만 화소 80달러이며,

홈페이지에 가보면 샘플 이미지와 동영상이 있는데,

CMOS임에도 화질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3월부터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랍니다.

출처: Coolest Gadgets 

유연하고 부드러운 하우징. 간편한 사용법. 누구라도 도전해보세요!

Scubacam 스플래시(splash) 하우징과 EwaMarine의 소프트 하우징은 특수 방수의 유연하고 가벼운 카메라 소프트 하우징입니다.

소프트 하우징은 제품의 무게가 적고 부피를 작게 차지하기 때문에 이동이 편리합니다.

또한 복잡한 설치 과정이 필요없습니다. 카메라를 하우징 아래쪽에 있는 플레이트에 카메라를 장착하면 바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 있어 카메라를 직접 컨트롤 할 수 있으며 하우징에 있는 '핑거'로 카메라 렌즈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스쿠바캠 하우징의 라텍스는 견고하며 쉽게 손상되지 않는 소재로 수중에서 카메라와 렌즈를 감싸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밝은 색상으로 어두운 수중에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PD150 하우징은 뷰파인더를 뒤에 있는 포트를 통해 볼 수 있어, 진행방향과 동일한 시선으로 카메라 뷰파인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뷰파인더는 촬영 각도에 따라 자유롭게 회전이 가능합니다.

EwaMarine 하우징은 투명 소재로 제작되어 하우징 외부에서 카메라를 볼 수 있습니다.

'핑거'를 통해 카메라 줌를 조작할 수 있고 뷰파인더는 수직, 수평 또는 자유자재로 돌려서 촬영 할 수 있습니다. 하우징은 어깨끈을 장착하여 맬 수 있습니다.

어려운 하우징 사용은 더이상 필요없습니다. 간편하고 손쉬운 수중 촬영을 즐기세요.

HD카메라 전용 수중 하우징입니다.

유연한 라텍스 소재로 제작되어 카메라 렌즈의 zoom-servo를 직접 손끝으로 느끼며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하우징 옆부분에 있는 손가락 모양의 핑거-스톨(filnger-stall)로 VT start/stop 조작도 가능합니다.

또한 하우징 왼쪽 측면에는 글로브로 렌즈의 포커스와 아이리스를 직접 조작합니다.

하우징의 앞부분은 4mm 두께의 견고한 글래스로 되어 있습니다.

글래스는 표면에 물이 뭍지 않는 특수 폴리머로 코팅하였습니다.

하우징 내부는 카메라 탈부착이 간편한 퀵 릴리즈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플레이트에 카메라를 고정하여 카메라를 앞면의 글래스에 밀착되도록 하였으며,

카메라와 글래스 거리를 고정시켜 굴절이나 모서리 잘림 등을 방지하였습니다.

하우징 바깥에 있는 릴리즈는 하우징을 트라이포드, 크레인 등에 손쉽게 장착하도록 해줍니다.

하우징은 5m 수중 스테레오 오디오 input 케이블과 특수 10미터 수중 비디오 output 케이블을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비디오 케이블은 RGB BNC 커넥터가 있습니다.

하우징은 특수 지퍼로 제작되어 수중에서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HD 하우징은 최대 수심 4m 까지 촬영 가능합니다.

[ 제품 구성 ]

• HDCAM 스플래시 하우징
• 쇼율더 패드 1개
• 검정 포트 후드 1개
• 검정 뷰파인더 아이캡 1개
• 사용 설명서 / 테스트 증명서
• zip wax 1개
• zip care fluid 1개
• lens 크리닝 키트 1세트
• silica gel sachets 2개
• Armorall protectant fluid 1개

[ 특 징 ]

• 특수 방수 지퍼
• 가볍고 견고함
• 폴리머로 코팅된 글래스
• 줌,포커스,아이리스 컨트롤이 가능한 글로브
• 옵션 5미터 수중 오디오 케이블
• 옵션 10미터 수중 비디오 케이블
• 여러 종류의 렌즈 장착 가능
• 옵션 어깨 패드
• 옵션 외부 플레이트 마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