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에 사는 오징어 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물밖까지 나왔는지 의문 스럽습니다.
(대부분은 포식자인 상어나 고래를 피해서 라고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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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흑의 북극 심해서 발견된 진귀한 생물들...

 

빛이 스며들지 않는 북극해의 수심 100∼1500m에서도 생명이 숨쉬고 있었다.

미국 해양대기국(NOAA)은 캐나다 인근 북극해의 심해에서 새로 발견한 생물들을 공개했다.

 

움직임이 아기천사 같아 ‘바다의 아기천사’로 불리는 심해 고둥

 

심해 해파리

 

심해 해삼

 

이 생물들은 빛을 받지 않아서 색소가 퇴화된 것 같이 몸체가 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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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le Shark(고래상어)


지구상 존재하는 물고기 가운데 가장큰 물고기로서 18m정도까지 자랍니다(평균 12미터).
하지만 거대한 몸집과는 다르게 온순하며

먹이 또한 고래와 비슷하게 오징어, 플라크톤과 같은 것을 들이 마셔서 걸러서 먹습니다.


Great White Shark(백상어)


백상아리라고 부르고 크기는 평균 3.7m~4.9m되는 가장 큰 육식 상어입니다.

어린 백상어는 물고기나 가오리 등을 먹는데, 다른 상어도 잡아 먹고,

다큰 성체는 기각류(바다사자 같은)를 주로 먹는다고 합니다.

상어가 사람을 공격하는 이유도 물개 등과 사람이 물에서 보면 비슷해서이다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그 밖에 거북이나, 돌고래도 먹는다고 하니 정말 바다의 포식자라고 할 수있겠읍니다.



Pirarucu(피라루쿠)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진 민물고기입니다.
몸길이는 최대 5m가량에 몸무게는 200kg까지 합니다.
아마존강 등에서 서식하며 지금은 멸종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Giant Squid(대왕 오징어)


무척추 동물 중에서 가장 거대한 동물입니다.

발견된 것 중에서 가장 큰건 17.5m 였으며 눈알 크기만 하더라도 농구공 크기정도라고 합니다. 썩은 고기나 두개의 촉수로 물고기를 사냥해서 잡아 먹기도 합니다.

 


투라치 

 

대형갈치와 비슷하게 은회색을 띠며 온대 해역에 분포하는 희귀 어종으로 3m에 달하는 것도 있읍니다.

가끔은 동해남부해역에서도 잡힌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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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닷 속은 미지의 생물들이 아니 어떤 괴물이 살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출처: 야후에 브로거 "판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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