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에 심심치 않게 나오는 거대 오징어.

 

무슨 절지동물이 이렇게 생겼다냐?

고대 삼엽충 같이 생겼다.

 

고대에 살았다는 상어 메가로돈의 턱뼈와

현존하는 베스킹 상어.

 

뭐라 설명하기 힘든 바다 생물들과

망치 도롱뇽.

 

처음 사진은 태평양 심해 1000m 가까이에서 잡힌 희귀종으로

"Giant Seaspider"로 명명됬다.

 

희귀 동물 라와디 돌고래와 
새로 발견되어 Nasikabatrachus Sahyadrensis’라고 명명된 개구리.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피라루쿠는 공식기록이 4m에 달하며

아마존강과 오리노코강, 기아나에 서식하는 육식어종으로,

큰 뱀처럼 생겼다.

 

초거대 해파리,
발이 여러개 달린 개구리 사진.
심해에서 사는 문어같이 생긴 뱀파틱 로티스.
 

메기라고 하기엔 너무 큰....
메콩강에 메콩 대왕메기,  
 

세게각지에서 잡힌

거대 물고기.

 

메가마우스와  이상하게 생긴 상어,

거대 넙치.

 

특이하게 생긴 새우와 게.

 

괴물 같은 심해 물고기들.
 

연안에서 잡히는 심해 어종들....

해류의 고온화로 이런 현상이 생긴다고 한다.

 

또 다른 특이한 어종들...

 

심해 어종들은 정말 희안한 모습을 하고 있다.

우리가 보지 못한 어종이 얼마나 많을까.....

 

거대 개복치와

세계에서 가장 큰 갈치.

 

못생긴 물고기들....

 
실제로 생존하는, 생존했던 동물이지만
전설이나 진짜 괴물로 분류되어
미스테리에 쌓여있는 동물들을 볼 날을 기대해 본다.....^^
 
 
참고:
제 블록 메뉴 중에 물속생태 잠망경 에는 "빛이 없는 심해에도 생물은 있다..."(2004.5.31자)라는 또 다른 자료가 있읍니다.(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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