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에서 Microvision이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장 얇은 총 천연색 프로젝션 디스플레이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
위의 제품은 IPM(Integrated Photonics Module)을 이용한 이 소형 프로젝터 엔진은 휴대전화나 PDA에 내장될 수 있고,
다양한 휴대기기의 standalone accessory display로 사용될 수 있어,
휴대기기에 새로운 기능을 부가할 수 있다.
위의 제품 마이크로비전은 2008년에 이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