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FPD EXPO]

리모컨으로 512가지 색상을 표현하는 LED조명

 

GOYANG,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FPD KOREA 2007')

엠케이 일렉트로닉스(대표 홍삼표 www.mkelec.com)는 5월 29일부터 6월 1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LED EXPO&FPD KOREA 2007’에서 리모컨을 이용해 512가지 이상의 칼라색상 표현이 가능한 루미 포르타(Lumi-Forta) LED 조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백열전구, 3파장전구의 소켓을 그대로 사용 가능해 손쉽게 LED조명으로 전환할 수 있다. 10단계로 밝기 조정이 가능하며 6개의 메모리 버튼이 있어 설정한 컬라 색상을 저장하고 표현 가능하다.

 

 

출처 :

 

han6003  |  글쓴이 : 프리첼 원글보기

영국의 스마트 섬유 전문개발업체인 엘렉센(eleksen)이 한국 기업들과 본격적인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

지난 3GSM에서 말아서 휴대할 수 있는 100% 패브릭 소재의 키보드를 내놓아 주목을 받았던 엘렉센은 영국정부가 한국통신회사들과의 협력강화를 위해 조직한 '무선이동통신 통상사절단'을 통해 7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이미 UMPC 개발분야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과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 협력해온 엘렉센은 이번 방한을 통해 삼성, 코오롱, 아이러브 등 한국 기업들과 미팅을 가지고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이미 코오롱과 아이러브로부터는 주문을 확보한 상태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에 엘렉센이 선보인 '무선 패브릭 블루투스 키보드'는 스마트폰이나 PDA 같은 모바일기기들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무선으로 이메일 및 문석작성, 웹검색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게가 68g밖에 되지 않고 방수처리는 물론 종이처럼 말아서 호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편리하다.

전도성이 있는 100% 섬유소재로 돼 있어 차세대 ‘입는 (wearable)’ 컴퓨팅기기의 입력장치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AAA배터리 2개로 구동되며 소비자예상가격은 10만원대.

한국 시장에는 한 달 이내에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시판될 예정이며

비앤피인터내셔널에서 수입하고 있다.

 

(사진설명: 엘렉센의 패브릭 센서기술은 자사의 특허 기술로서 5겹의 섬유판을 사용해 좌표를 읽을 수 있는 컨트롤 방식으로 오류가 적다)

 

(사진설명: 엘렉센 아시아태평양 세일즈 디렉터 'Zimmer Cheng' 은 “엘렉센 패브릭 키보드가 기존 모바일기기의 작은 키패드 때문에 불편을 느껴왔던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대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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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디자인한 미래형 레코드플레이어.

현대 기술에 축음기의 모양을 결합한 것이라고 한다. 

 

모든 개인용 음악 플레이어의 이어폰 음향을 크게 증폭하여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

특히 별도 전원 없이 혼 음향방식의 특성을 이용해 기본 이어폰의 오디오 출력을 55데시벨까지 증폭시킬 수 있다.

 

이어폰을 켜서 Phonofone에 연결만 하면 이어폰의 윙윙거리는 소리가 변해 바로 웅장하고 풍부하며 울림 좋은 소리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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