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Dan Bishop의 컨셉디자인 제품이다.

심전도 체크기인데 시계형태로 디자인되어 사용하기 쉬워 보인다.

게다가 무선기술로 사용자의 심전도에 이상이 있을시 주치의에게 환자의 상태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고

온도, 주변환경이 제공되어 주치의는 사용자의 상태를 더욱 면밀히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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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즌 브레이크시즌 1 중에서 죄수들의 폭동으로 경찰관들이 진압이 힘든 장면이 나온다.

만약, 경찰관을 대신해 로봇이 이런 소동을 진압한다면,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위 사진은 테이저아이로봇(iRobot)이 공동 개발한 테이저 윌딩 로봇(TASER-wielding robot)이다.

 

이 로봇을 활용할 경우 경찰관이 직접 위험을 무릅쓰고 용의자에게 접근하지 않고도 흉악한 용의자를 무기력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테이저 X26아이로봇 팩봇 익스플로러(PackBot Explorer)에 접목시킬 예정이며,

익스플로러 로봇은 두 개의 궤도를 가진 탱크형 로봇으로 원거리 조작이 가능하며,

영상과 음성을 조작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경찰과 군대의 니즈와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새로운 개념으로 재탄생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 제작방식은,

결국 아이로봇 플랫폼을 적용한 테이저 제품라인 또는 완전히 새로운 로봇의 개발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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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catcher라는 위의 제품은 전기를 통해서 파리를 잡는 제품입니다.

즉 파리를 잡는 덫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군요...

미끼가 있고 이 미끼가 파리를 끌여 들여 2개의 턱이 닫혀서 아래로 파리를 내려서 죽게 만든다. 

파리가 정말 많은 집이라면 필요한 제품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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