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님들이 한번  물속을 그려 보시지 않겠읍니까?

 

제 아내는 가끔씩 저와 같이 물속구경하러 다닙니다.

그래서 물속의 전경들을 그려 보래도 그리질 않는 구먼 유~~

물속 그림이라 수채화가 딱 일것 같은데....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씩은 수중을 탐미할 수 있는 그림을 올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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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Coleman

-수상 작품 앞에 선 작가 -

 

Dolphin, Surf

"Ian Coleman"이라는 작가는 1959년에 출생하여,

 

Shark, full

어린시절을 "베네슈엘라"에서 자라므로 인해 자연을 접하는 기회를 많이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홍해의 돌고래

그로인해 영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시기부터는 어릴 때 보아 왔던 자연상태의 그림을 자주 그리게 되었으며,

Conch, Buterfl, y

그로 인해서 20대 후반까지 일러스트로서 활약을 해 왔었다고 합니다.

 

Dolphin, Conch

그의 작품의 대상물은 육상 생물들을 주로 그렸으며,

그 중에서도  조류등과 같은 그림을 자주 접해 볼 수가 있었으나,

(여기서는 바다생물 이외의 것을 소개 드리는 것은 생략 합니다.)

 

Caribbe, nReefSh, arkTang

그후에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살면서부터 스쿠버다이빙을 하게 되어,

 

Permits

이와같이 소개 드리는 바다의 생물과 어류들을 그리게 된 것 같읍니다.

 

엔젤피쉬

특히 이 작가는 돌고래를 많이 그린 것 같으며,

 

질수하는, 돌고래

굳이 엉터리인 제가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작품들을 평가 해 본다면,

 

비상하는, 돌고래

매우 사실에 입각하여 그려져 있기 때문에

어류도감으로 사용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각각의 특징이 잘 나타낸 것 같읍니다.

 

Dolphin, jacks

특히 물속으로 투과되어 들어 오는 빛의 어른거림과 물속의 투명 함이나,

부서지는 파도의 일렁임이라든지...

 

간호상어, Blue, Hole

잠수인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도 그냥 물속을 몇번 들어다 보고,

그린 그림이 아닌 것을 알 수가 있으며,

 

파도와 돌고래

바다의 특성이나 수중생물 들의 특성을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있어서,

사진으로 착각 할 정도로 사실성이 부각된 작품들 임을 알 수 있읍니다.

 

Dolphin, Stingra

"Ian Coleman"는 미국의 1996년에  Society of Animal Artists (S.A.A.)라는 단체에 가입하였으며,

 

Blue, Stingra, y

Addis, fish, page

 

 

 

 

 

 

 

 

 

 

 

 

 

 

 

 

 

 

 

해마다

자연의 생물들을 그리기 위해 해외투어를 시행하는 등,

 

Hawks, bill

매우 활발한 활동으로 자연을 그리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읍니다.

 

청색과 무지개, Parrot, Fish

특히 1998년과 200년에는 각 각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Shark, Nurse

Leopard, Shark

 

 

 

 

 

 

 

 

 

 

 

 

 

 

 

 

 

 

 

 

 

1999년에는 영국의 리퍼플의 "The Annual National Exhibition"이라는 전시회에서는 "Ian Coleman"을 높이 평가하게 되었으며,

Dolphin, M26D

2000년2월에도 "Wild About Art" 부문에서도 각광을 받은 바 있읍니다.

 

Hump, back

또 영국의 "National Television"이라는 T.V 에도 소개된 일이 있고,

 

Great, White

주로 활동지역은  미국, 뉴질랜드,프랑스,이태리,네델란드및 영국입니다.

 

라이온피쉬


 Susanne Lundeng-Jeg Ser Deg Sote Lam


물속에서 흐르듯이 풀어진 머릿카락이 예술로 승화되는 모습인 것 같읍니다.

머리카락1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머리카락(2)머리카락(3)

 

 

 

 

 

 

 

 

 

자연스럽게 흐르는 머리결이 웬지 모르게 부드럽기 까지 합니다.

머리카락4

붉게 타오는 햇불 같죠?...

머리카락5

이건 가늘게 땋은 머릿카락이 부드럽게 간지럽히는 것 같군요.

머리카락6

에구~~ 어지러버라!!!

머리카락7

내려 오는 빛을 응시하는 모습은 언디언을 연상케 하는데, 저만 그럴까요?...

머리카락8

현란하게 움직이는 물속 기포에 반해서 고요하기만 한 표정과,

머리카락9

빛에 의해 반짝이는 머리칼은 질기디 질긴 스텐레스선을 연상케 하지만,

여인의 표정은 부드럽기만 합니다.

머리카락10

거침없이 뻗어 내린 여인네 머릿카락이 여인의 흰 피부를  쓸어 주는 것 같네요.

머리카락13

우수에 젖은 듯한 흘러내린 머릿카락에 비해 밝은 표정의 모델이 인상적입니다.

머리카락(15머리카락(16

 

 

 

 

 

 

 

 

 

 

 

 

 

 

물속에서 어찌 이리 자연스러울 수가...

머리카락14

으윽~~~ 구미호!!!

머리카락(11

머리카락(12

 

 

 

 

 

 

 

 

 

 

 

 

 

 

Ilkka Keskinen의 작품의 대부분이 물속에서 산발된 여인의 긴 머리를 주제인 작품이 많읍니다.

머리카락17

그래서 이 작가의 사진들을 단순히 본다면,

단지 물속의 헝크러진 머리칼을 찍어 놓은 것 같이 보이기 때문에,  

머리카락18

무얼 표현하는지는 무척 난해하여,

그중에서 좀 단아해 보이는 것 만을 골라 올렸읍니다.

머리카락19

잘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음악은 "미즈"님의 칼럼에 "멜로디"씨리즈에서 선정했읍니다.

Ilkka, Keskine오원님 !!!

 

Ilkka Keskinen(사진작가)의 사진은 바탕 화면이 물결표시가 되어 있는 사진 뿐이 찾을수가 없네요.

 

그래서 그냥 카피해서 올립니다.

옆에 사진으로 어떤 사람인가 짐작만 하세요.

 

전시회1

전시회2

 

 

 

 

 

 

 

 

 

 

이 작가의 사진을 전시한 것들 몇개 올려 봅니다.

 

전시회3

물론 윗 그림에서 보듯이 일반 전시장에서도 전시를 한 적이 있읍니다만 ,

 

전시회4

전시장 자체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말끔한 곳도 아닌 곳을 택한 것도

아마 의도적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시회5

 

물속의소녀10

수영장에서 쉼 호흡 크게 들이 마시고,

물속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고요한 정적과 아늑함은 

엄마 뱃속의 그것과 같지 않을까요?

 

물속의 소녀9

우주공간에 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스카이 다이빙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물속의 소녀3

 

제목은 "포말을 뒤로 하고 물속으로 여행"이라고 붙이고 싶군요 ~~

물속의 소녀2

 

어린 소년의 물속에서의 도약이 생동감 넘쳐 보이고요...

물속의 소녀1

 

풀어 헤친 듯한 머리를 한 여체 위에 빛의 교묘한 농락!

물속의 소녀4

 

무엇을 갈구하듯이 물밖의 빛을 바라는 모델의 연출이 인상적이네요. 

물속의 소녀5

 

날라갈듯 흐느적거리는  옷자락 뒤에 여인의 모습이 아늑해 보이기까지 합니다만,물속의 소녀6

 

Ilkka Keskinen은 이렇게 물속의 여인과

그녀를 가린 천의 흐름을 표현한 사진이 많읍니다. 

물속의 소녀7

 

물속의 소녀8

예술이란 자기 표현의 의지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술의 무뢰한인 이 엉터리는 

이 작가가 무엇을 표현하고져 하는지는 모르지만,

물속의 사진들이 특이 하다는 것에 이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앞으로 올릴 사진들은

여인네들의 풀어 헤친듯한 머리카락 사진들이 많을 것 같읍니다.)

 

 

 

 

 

 

 

 

 

 

 

 

 

 

 

음악은 "미즈"님 방에  "멜로디"씨리즈에서 선정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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