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에식의 작품의 타이틀 중에 ‘시작(Beginnings)’은 앞으로 계속될 이 프로젝트의 한 부분으로서 처음 시도된 4 곳의 장소에 대한 것이라고 하며,
이들 이미지는 바다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여성의 형태로 일체화시켜 표현하고자 하는 토드의 영감을 강하게 드러낸 것이고
"여신들, 요정들, 인어들(Goddesses, Sirens and Mermaids)”은 토드 에식이 구상한 수중 예술 사진의 프로젝트이라고 하네요,
이 프르젝트의 개념은 바다와 그 속에 서식하는 동물들에 대한
토드의 사랑과 인류가 근원적으로 해양과 연계되어 있다는 느낌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욕구에서 시작된 것이라합니다.
푸치니의 나비부인 中 허밍 코러스
(볼륨을 좀 크게 하시고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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