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 박물관이 공개한 판피(板皮)어류의 화석 잔해(사진 위).

호주 서북쪽 고고 지역에서 발견된 이 ‘턱 있는 물고기’는 3억7500만 년 전에 존재했던 가장 오래된 척추동물로 추정되며,

배아와 탯줄이 붙어 있었다고 박물관 측은 밝혔다.

아래 사진은 빅토리아 박물관이 추정한 판피어류의 원래 모습 가상도.

 

< 동아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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