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부츠(일명: 각반)
종아리 조절밴드
회원가: 35,000원 (착불 가)
( 부츠는 제외 입니다.)
제품특징:
재질: 200데니아 나일론
구조: 이중 밸크로 마감
신축성 좋은 4줄 고무밴드 부착
(슈트 내부 공기흐름 차단으로 부력제거 및 물에 대한 저항 최소)
<유명 인터넷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사진처럼 가운데는 4줄의 넓은 고무밴드로 되어 있고,
양쪽 끝단이 길게 찍찍이가 앞뒤로 붙어 있어서 장착할때 찍찍이로 붙이고 한번 더 찍찍이로 덮으면 절대로 풀리지 않으며,탈착이 또한 간편합니다.
이 각반은 산행 할 때도 장착을 하면 바지 끝단이 나무가지에 걸려 넘어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으며,
특히 동절기 눈이 많이 내린 산행을 할 때도 아이젠과 함께 유용한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등산용 각반: 스패츠>>
웻 슈트를 착용하면 머리를 다리보다 낮춘 자세를 유지하여 해저 바닥에 흥미로운 것들을 관찰하는 것은 문제 될 것이 없겠죠.
그러나 드라이슈트를 착용했을 때는 이런 자세는 다리 쪽에 에어 포켓이 생겨서,
이런 자세에서 떠 버린다면, 그 공기를 빼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 위험 천만한 사고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드라이 슈트를 착용한 다이버는 다리를 몸통과 수평으로 유지하는 방법을 배워야 겠지만,
발이 떠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발목 웨이트를 착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는 도리혀 웨이트로 인해 자세는 수평유지의 어려움을 초래하게 되기에,
요새는 드라이슈트용 고급부츠에는 벨트를 부착해서 조여 주어 공기포켓을 줄여주는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좌측 사진은 텍드라이 부츠라고 하는 드라이 슈트에 부착되는 부츠인데,
<<얼렁뚱땅 투시경이란 카테고리 중에
┗ 자작품 판매 & 저가 판매라는 메뉴에 판매 중인 부츠 드라이 슈트용 부츠(☜크릭)>>
이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발목 부근에 벨트가 부착되어 있는데,
드라이슈트를 착복하고 나서 이 벨트를 조여 찍찍이에 붙이는 간단하고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에어 포켓을 줄이는데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발 쪽으로 공기가 흐르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적절한 대안으로 나온 것이 락부츠(종아리 조절 밴드, 일명 각반) 이 가장 효율적인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각반은 가운데 고무줄 밴드로 되어 있고 양쪽 끝에 찍찍이로 되어 있어서 각 발목에 밴드를 둘러 조여 주므로서 발 쪽으로의 공기흐름을 제거 하는 것 중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각반"을 착용하고 수중 유영을 하는 모습>
참고자료:
약간 개선 된 제품으로는 같은 메뉴 중에
발목 패드(일명: 각반)(2016년 7월 28일 자 문서)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