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방에서 다이빙시에 부츠를 단이 낮을 걸 사용하면 슈트의 바지 끝과의 사이가 떠서 맨살이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 알지 못한 여러 독성이 강한 해양 생물(성게 가시, 히드라 라고 하는 불산호,갯지렁이,라이온피쉬,스콜피온피쉬,스톤피쉬 심지어 가오리)에 쏘이거나 경산호에 의해 긁히는 일이 허다합니다.
이런 것에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부츠 발목이 긴것을 신어야하겠지만,
제 경우에는 상기 제품 중에 드라이슈트에 붙였다가 방수가 안되어서 뜯어낸 불량품을 사용하기로 하고,
이부츠에 발목조임끈용 찍찍이를 하나 더 붙여서 개조해 보았습니다..
이 부츠의 특성은
● 일반 드라이 부츠보다 가볍고 부드러워서 활동성이 우수한 점.
● 핀스토퍼 장착으로 핀의 스트랩이 흘러내리지 않음.
등으로 인해 매우 착용감이 좋습니다.
<<하계용 단화와 비교해 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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