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한 젊은 아티스트의 작품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카야마에 거주하는 22살의 Kohei Ohmori (오모리 코헤이) 입니다.

그가 그린 연필 작품은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세밀하고 사실적입니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데 200시간이 넘게 걸리며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섬세합니다.


















By:  아트리셋


이스라엘 출신 예술가인 Shay Aaron의 미니어처 푸드 아트입니다.

 

손가락 한 마디도 되지 않는 미니어처임에도 바나나의 갈변현상, 토마토의 씨와 같이 매우 구체적으로 표현돼있습니다.

실제 음식의 1:12 비율로 만들어진 이 미니어처는 가열하면 플라스틱 소재가 되는 폴리머 클레이를 사용했습니다.

먹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먹음직스러워 식욕을 돋구는 작품입니다.

이 미니어처 푸드는 반지나 귀걸이 등으로 만들어져 판매 중이라고 합니다.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먹을 수 없음에도 군침 도는 미니어처


출처:아트리셋  글: 성준영


이종간 동기의 아내(최경숙)이 2017년 4월 26일부터 1주일간

여의도에 있는 "KBS시청자 갤러리"(한국방송공사 본관 입구)에서  전시회를 합니다.


20년여 동안 그림을 그렸기에 까다로운 심사와 치열한 경쟁을 제치고 KBS에서 전시를 한답니다.. 

고생한 결실을 선보이는 만큼 작품들이 빼어나기에 이렇게 소개 올립니다.

많이 참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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