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을 위하여 방카보트를 타는 모습들...

  

 피크닉다이빙 나간 어느 작은 섬에서

 

 점심식사와 휴식을 위해 정박중

 

 이야!! 즐거운 식사시간~~

 

물놀이 재민나??

 

  나무로 만든 오리발 멋있죠??

 

 방카보트에 군상!!!

 

 한사람씩 "풍덩"

 

수중탐험 시작!!!

 

 고래상어와 다이버

<사진: 엉터리>

 

이넘을 보려고 

1월에 시도한 "레이테투어"는 무산되고,

결국 같이 가기로 한 마산에 "안태근"사장님 부부만이 외국인리죠트로 투어는 강행되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서 시야가 안나와서 다이빙도 제대로 못하고,

또 외국인리죠트가 한국사람 정서에 맞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다는데....  

 

그래서 5월에 다시 추진한 레이테에서의 "고래상어투어"는

갑자기 진행되는 5월말 "코모도범선투어"(답사 형식의 투어)로 인해 

또다시 4월로 땡겨지는 수모를 겪으며,

우여곡적 끝에 총 7명의 인원이 4월 8일~15일 (6박7일)의 일정으로 투어가 진행 되었다.

 

투어 장소는 한국인인 최원철코스디렉터가 운영을 시작한 LDSC 드림리조트 (63-939-814-8855)에 첫 손님의 영광을 안고....

 

필리핀항공을 이용했기에 입국심사후에 다이빙장비를 찾자 마자 짐검색하여 도로 집어 넣고,

타크로반을 가기 위해 간단한 핸드케리어만 가지고 옆건물(내국항)로 걸어가는 회원들...

 

예전에 우리나라 김포공항에서도 이런 트랩으로 비행기를 타고 내리고 했었는데,,

그때는 온식구 친척이 다나와서 이 트랩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타크로반 공항까지 나와 준 최강사님과 만나서

급발진으로 미국에서 시달리고있는 도요타밴을 타고,

3시간 가량을 달려 레이테 남부 소고드베이에 도착한 시간은 이미 어두워진 7시반 가량...

 

리죠트앞 조그만한 저수지

 

늦은 저녁식사와 함께 스텝들과 수인사를하고

투어일정 브리핑을 하며 간단하게 소주한잔을 하고서 

배정받은 방에서 간단한 짐정리를 하고 바로 곯아 떨어져 버리니,

새벽같이 눈을 뜨게되어,

 

리죠트 주변을 배회하면서 사진 몇컷트...

 

도로변에 있는 리죠트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숙소와 레스토랑이 배치됨

 

 저수지라기보다 양식장인것 같음

 

 숙소에 딸린 주유소와 편의점

(아직은 다 렌트를 하지 못해고 좌측 한 동만 렌트됨)

 

 숙소 정문

(일본인이 이렇게 지어줄 것을 요구해서 집이 장난감 같음)

 

 3층 건물인데

대문 바로뒤 정면으로 보이는 2층 코너방이 내방

 

 레스토랑에 설치된 수상 건물

(저수지에 물을 뺀것 같음)

 

아침 일찍 고기밥을 주는 아낙네 

 

 자전거 수리하는 영감님

 

 과육을 말리는 모녀

 

 아침부터 통기타 들고 나선 집시???

 

 교회성당앞 텅빈 벤치

  

 밀림속에 한적한 별장 같은 집

 

 열대지역의 대표주자 야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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