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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존(pigeonnet.co.jp)사는 화면비 4:3으로 구성한 종이 재질의 ‘페이퍼 스크린(모델명: PSN-65F)’ 을 지난 27일 일본에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종이 소재를 채용한 스크린으로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며,
표면에 빛의 난반사를 막는 특수 엠보싱 가공기법과 후면부 블랙컬러의 도장으로 투과광과 배후 빛을 차단했다.
또한 상하의 폴이나 사이드 프레임까지 모두 종이 재질로 구성해 총중량 1.1 kg밖에 되지 않아
벽면구조상 경량의 스크린을 설치해야 하는 환경에 적합하다.
스크린 게인(반사되어 나오는 빛의 양)수는 0.8이며,
크기는 1,570×1,070mm(옆×세로)이다.
가격은 5,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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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용 초경량 아이비젼 비디오
22Moo사가 개발한 아이 웨어
2미터 떨어져서 장치를 이용하여
35"스크린으로 화면을 볼 수 있다.
무게는 120g 이며
IPod Video와 Zune으로 호환이 가능.
* 안락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독특한 광학 디자인
* 비디오 신호에 대한 자동 스위치
* NTSC/PAL 사이에 자동 인식과 변환
* 스트레오 이어폰 조합
* AV 아웃 장착,플러그 앤 플레이
* Zune 과 iPod 직접 연결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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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서 Microvision이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장 얇은 총 천연색 프로젝션 디스플레이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
위의 제품은 IPM(Integrated Photonics Module)을 이용한 이 소형 프로젝터 엔진은 휴대전화나 PDA에 내장될 수 있고,
다양한 휴대기기의 standalone accessory display로 사용될 수 있어,
휴대기기에 새로운 기능을 부가할 수 있다.
위의 제품 마이크로비전은 2008년에 이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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