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가드는 수상인명구조요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수상인명구조요원 교육 프로그램   

 

1. 강습일정안내

매년 1-2월,7월 등 방학시기에 약 10-11일간(09:00 - 17:00)강습으로 진행됨

2. 강습목적

수상에서의 개인 안전과 자기구조, 익수상황에서의 대처요령등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보급

3. 강습참가자격

 

※각 지사별 시기별로 약간씩 다름

만 18세이상
자유형, 평영, 배영, 접영 등 기본영법 각 200M이상 연속수영 가능한 자
잠영 25M  (쉽게말해서 잠수)
입영 (서서수영) 5분이상

4. 강습신청 안내

강습이 필요하시면 정모&교육 폴더를 통해 신청하세요.

5. 수상인명구조원 과정 안내

참가 검정(상기 참가자격조건)통과하여 약 60시간의 수영강습과 응급처치강습을 이수하고 최종 실기수영구조검정을 합격하면 적십자 수상인면구조원 자격을 취득함
현재 자격유효기간은 3년이며 유효기간내에 재교육을 이수해야 자격이 연장됨.

6. 강습내용

- 안전수영과정

   물에대한 육체적 정신적 적응
   부력과 신체의자세
   전진과 종합동작
   물에 뛰어들기
   수영 : 자유형, 평영, 횡영, 배영, 기본배영, 잠영, 다이빙
   개인안전방법 / 방향전환
   안전과 장거리 수영기술
   구조기술과 구조호흡

- 인명구조원 과정
   고급인명구조 기술
   맨손 구조 및 기구를 사용한 구조법
   인명구조법의 구영기술
   접근/운반
   방어 및 풀기
   수색 및 구조
   수중에서 익수자 돌리기
   구조호흡/소수정 안정

-수상안전강사 과정
   인명구조원 과정 복습
   강습지도 방법 및 지식

 

◆ 교육과정의 종류 , 교육대상 , 교육기간 및 교육주관
 
교육 과정 교육 대상 교육기간 교육주관
수상인명구조원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취득 희망자
4 일 교육원

◆ 수상인명구조원 교육과정

▷ 교육과정
 
구분 1교실 2교실 3교실 4교실 5교실 6교실 7교실 8교실
제1일 심페소생술 이론 및 실기
( 응급처치 행동요령
및 기도 폐쇄 , 구조호흡 )
영법 ( 자유영 , 평영 , 횡영 )
제2일 영법 ( 잠영 , 잠수 )   익수자 수영구조
( 입수법 , 접근법 , 손목끌기 , 수하접근구조 , 탈출 )
제3일 응급처치 이론 및 실기 ( 쇼크 , 출혈 , 골절 , 화상 , 저체온증 , 흔히일어나는병 ) 익수자수영구조 , 생존수영 종합구조실습
제4일   종합 구조 실습 평가 평가

▶ 교육 대상자 자격기준

- 각종 영법 50m 이상 ( 자유형 , 평영 , 횡영 , 배영 )
- 수영 능력 : 1km 이상 ․잠영 : 15m 이상
- 맨 몸 잠수 5m 이상
- FIN 수영 50m (35 초 이내 )

▶ 수료자 능력 목표

- 인명구조 능력 부여
- 익수자 접근 및 수상 구조 ( 수영운반 50m 이상 )
-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시술능력 부여
- 응급환자 응급처치능력 부여
- 조난시 생존능력 확보 ․래프팅 보트 조정능력 부여

위 사항은 변경될 수 있음.

바다속 아름다운 세상~


수중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빛흐름'

12월 1일 부터 12월 4일까지

메트로 혜화역 전시관에서

바다속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아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에 열리는 빛흐름 사진전은

신비한 바다 속 세계의 모습과 세계 어느 바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제주도의 서귀포를 포함한

새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다.
이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무분별한 제주 개발에

주변 생태계가 파괴되고 바다가 오염되어 가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자연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름다운 바다를 보존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빛흐름 제공) 









 출처:조선일보

 
 

미국의 사진작가 토드 개리 에시크는 지난 주 바하마의 바다 속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었다.

여자 모델들은 바다 속에 들어가 포즈를 취했고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는 성공했다.

그런데 불청객들이 촬영 현장으로 몰려들었다.

모델 미시 케호는 무엇인가가 등 뒤쪽에서 몸부림을 치는 것을 보고는 돌아 봤다.

2m 길이의 상어가 등에 붙어 몸을 비틀고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숨을 참고 있어야 했는데, 상어 때문에 더더욱 숨이 막힐 수 밖에 없었다.

상어는 모델에게 접근했다가 그물 모양의 의상에 걸려 버둥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모델은 기겁했지만 잠시 후 그물에서 빠져나온 상어는 해를 끼치지 않고 사라졌다.

그녀는 운이 좋았다. 동료 모델(사진 오른쪽)은 상어에게 물리고 말았다.

상어는 모델의 왼쪽 발을 물어 22개 군데의 상처를 남겼지만 다행히 상처는 가벼웠다.

상어 전문가에 따르면, 모델이 번쩍이는 금화가 달린 나이트가운을 입고 있었던 것이 문제.

상어는 그 반짝이는 것들이 작은 물고기인 것으로 착각해 덥석 물었던 것이다.

알고보면 모델들도 돈 버는 일이 쉽지 않다.

모델들은 수중 15미터로 장비도 없이 들어가서,

곁에 있는 산소 탱크를 이용해 숨을 쉬면서 포즈를 취했다.

바라쿠다, 돌고래, 가오리 등은 멋진 배경을 만들어주었지만,

배고픈 상어들은 예상치 못한 공포 분위기를 연출하고 말았다.

출처 : 다이빙 라이프
글쓴이 : 코요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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