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후 시판 예정 '하늘을 나는 자동차', 어떤 모습일까?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실제로 3년 안에 소비자들에게 판매가 될 예정이다.

해외 웹 사이트에서 소개되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모습을 드러내 큰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terrafugia 라는 변신 자동차는 육지에서는 평소 자동차로서 주행을 그리고 공항에서는 비행기로 변신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차량이다.

해외에서 개발된 켄셉트형 2인승 차량으로 평소에는 도로에서 27 피트에 달하는 긴 날개를 접고 주행을 하다
공항 또는 활주로가 확보된 자리에서는 날개를 펴고 푸른 창공을 나는 비행기로 변신을 할 수 있다.

육지에서는 시간당 최고 속도 216 km, 하늘에서는 192 km의 순항 속도를 낼 수 있다.

한번 연료 시 하늘에서 최고 8시간 동안 체공을 할 수 있으며
비교적 연료를 적게 소모하는 경제성도 띄고 있어 효율적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재 보완 작업을 거쳐 오는 2009년 판매 예정이며
약 15만 달러로 판매 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 자동차와 비행기를 동시에 사용 하는 날이 다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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