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본 모습입니다.

공사는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10월 중순 착공이고, 2010년에 안공될 예정입니다.

이 사진은 조감도 뭐 그런 것이죠.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건물들과 조화도 안되고요.

 

이번엔 자세한 사진 좀 봅시다.

 

 

얘는 좀 그럴듯해 보입니다.

가격은 값싼 저층의 분양가가 350만 달러(약 39억 원)이고 펜트하우스의 가격은 무려 3천 3백만 달러(약 370억 원)이랍니다.

펜트하우스의 사전적 정의는 아파트나 호텔의 맨 위층에 있는 고급 주거공간입니다.

 

근데요 사람이 10층 넘어가는 곳에 살면 우울증 걸린답니다.

땅의 기운을 받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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