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본 모습입니다.
공사는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10월 중순 착공이고, 2010년에 안공될 예정입니다.
이 사진은 조감도 뭐 그런 것이죠.
그다지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건물들과 조화도 안되고요.
이번엔 자세한 사진 좀 봅시다.
얘는 좀 그럴듯해 보입니다.
가격은 값싼 저층의 분양가가 350만 달러(약 39억 원)이고 펜트하우스의 가격은 무려 3천 3백만 달러(약 370억 원)이랍니다.
펜트하우스의 사전적 정의는 아파트나 호텔의 맨 위층에 있는 고급 주거공간입니다.
근데요 사람이 10층 넘어가는 곳에 살면 우울증 걸린답니다.
땅의 기운을 받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상품 현미경 > ┗ 생활 상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초적 아름다움에 감춰진 ‘날카로운 이빨’ (0) | 2009.03.08 |
---|---|
노숙자 위한 ‘간이 이동식 침대’ (0) | 2008.12.01 |
장갑처럼 손에 끼는 손전등 (0) | 2008.09.08 |
[물고기베개] 이거 정말 물고기 아냐? (0) | 2008.07.23 |
30초 안에 오렌지를 벌거숭이로 만들어 버립니다~! (0) | 2008.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