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en Sepic이라는 슬로베니아 디자이너가 디자인안 손전등입니다.
이 손전등은 들고 다니는게 아닌 글러브처럼 손에 착용하면 됩니다.
손목부분에 배터리가 있고,
엄지손가가락으로 손전등의 스포트라이트 혹은 확산광을 만들수 있습니다. \
어두운 공간에서 근무하거나
작업하는 곳이 좀더 밝아야 하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겐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유용성은 크게 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http://www.gizmowatch.com/entry/fiber-optic-light-glove-for-non-shadow-working-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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