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드 다 빈치의 모나리자 그림 안에 짐승들의 이미지가 숨겨져 있다는 주장이 나와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MSNBC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뉴욕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 론 피치리오(37)는 모나리자 그림 속에서 유인원, 사자, 악어 혹은 뱀의 이미지가 숨겨져 있음을 발견했다.
모나리자를 옆으로 누일 때 상단 왼쪽에는 눈과 코 벌려진 입의 모양을 하고 있는 유인원의 이미지가 숨겨져 있으며, 그 우측에는 포효를 하는 듯 한 사자 머리가 연상된다.

사진=MSNBC

이어 피치리오는 "모나리자 뒤와 모나리자의 가슴을 이어 악어 혹은 뱀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숨겨져 있으며, 모나리자 우측얼굴 옆으로 악어 혹은 뱀의 머리를 확인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피치리오는 "500여 년 전 레오나르드 다 빈치가 직접 작성한 노트북에 모나리자를 설명하면서 짐승들에 관한 표현이 나오는데서 착안했다." 며 " 모나리자를 연구하는 중 우연히 그림을 옆으로 누이는 과정에서 짐승들의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레오나르드 다 빈치의 작품에는 '다 빈치 코드'로 불리는 숨겨진 코드가 유명하며,

이번의 발견도 다 빈치 코드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논란이 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tvbodaga@hanmail.net>>

 

 


BMW M3 2050 컨셉트

제눈엔 2050컨셉트들 중에서 제일 현실가능성 있어 보이네요..

2050년에는 촌스럽다고 할지 몰라도 지금봐선 너무 멋져보입니다.


아우디 2050 컨셉트

수소 엔진을 장착한 아우디의 컨셉카 문은 슬라이드로 열린다고 합니다.

저런 바퀴 모양으로 어떻게 굴라가는건지 궁금하군요. 궤도식으로 되있는건가?


벤츠 컨셉트

'수륙양용차'처럼 생겼네요. 욕조에 바퀴달린것 같기도 하구..;

미래 자동차들을 보면 범퍼가 없거나 뼈대에 달랑 바퀴만 달려 "사고가 나면 어쩌지?"라고 생각되는 반면에

먼 미래에선 그만큼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된다고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Opel Icona

이차는 수륙 양용이 가능하게 설계 되었다고 합니다.


부가티 모피어스 컨셉트

어디에 타라는걸까요? 2050년 컨셉카답지 않게 스페어 타이어까지 달아놨네요..;;



Biome

바퀴가 마치 비행기 엔진처럼 생겼네요.

그나마 모양세는 요녀석이 제일 차답게 생겼군요.


벤틀리 컨셉트

루나 신발을 보는듯한?  옆에 친구는 젤리가 생각난다고 하네요 ㅎㅎ

왠지 이 컨셉카는 여자분들이 좋아 하실 것 같아요~

 

출처: https://t1.daumcdn.net/cfile/?original> 글쓴이: mom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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