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유람선
‘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Oasis of the seas)'
STX는 명품 크루즈선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STX유럽이 건조한 세계 최대 크루즈선 ‘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호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는데요.
이전까지 최대 크루즈 프리덤호(15만8천톤급)를 규모와 수용 능력 등에서 훌쩍 뛰어 넘는 셈이다.
세계 최대 유람선 타이타닉 5배 크기에 달하는 오아시스호는 세계 크루즈업계에서 각종 신기록을 양산한 세계 최대 크루즈선으로 지금까지 기존 크루즈선은 배의 구조적 안전성을 위해, 중앙 부분을 비우지 못했는데, 오아시스호는 선체 중앙에 빈 공간을 확보해서 길이 100m,너비 19m 규모의 센트럴 파크(Centeral Park)를 조성하는등...
크루즈선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 압권입니다.
오아시스호의 선박 가격은 10억1천300만유로(약 1조8천200억원)로, 초대형 컨테이너선 7∼8척의 가격과 비슷하며,국내 중형자동차(약 2000만원) 9100만대와 맞먹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길이 360m, 폭 47m에 22만 5천 GT(총톤수) 규모의 이 선박은 2천700개의 객실에 승무원을 포함해 모두 9천4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어 '떠 다니는 바다의 도시'로 불린다.
세계 최대 유람선 오아시스 오브 더 씨즈(Oasis of the Seas)호
지난해 10월 동급선박인 세계 최대 크루즈선 ‘오아시스 오브 더 씨즈(Oasis of the Seas)호’의 동급 선박 길이 361m, 폭 47m에 22만5000GT(총톤수)로 축구장 3개 반을 이어 붙인 길이, 16층 높이 규모 사상 최대 크기에 걸맞게 건조과정에서 60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참여한 협력사만 900곳이라고 합니다.
STX유럽이 2010년 10월29일 핀란드 투르크(Turku)조선소에서 선주사에 인도한 '얼루어 오브 더 씨즈(Allure of the Seas)'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크루선입니다.
(세계 최대 유람선 사진 : '얼루어 오브 더 씨즈'호 모습, Roni Lehti/AFP-Getty Image)
세계적 크루즈 선사인 로열캐리비언이 2007년 발주한 이 배는 길이 361m,폭 47m에 22만 5000GT(총톤수) 규모입니다.
축구장 3개 반을 이어 붙인 길이에 높이는 16층 건물과 비슷합니다.
(세계 최대 유람선 사진 : 상공에서 내려다 본 '얼루어 오브 더 시즈'호 모습, Lehtika/Reuters)
이 배의 소요 전력량은 연간 약 100MW로 5만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양에 해당합니다.
크기뿐 만 아니라 내부 시설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하네요.
총 2,700개 선실에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8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어 '바다에 떠 있는 특급호텔'로 불리우며, 특히 65개국에서 채용한 2,100여명의 승무원이 탑승,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유람선 사진)
이 배가 가장 자랑하는 대표적 호화시설은 갚판 중앙부에 축구장처럼 조성한 길이 135m의 센트럴 파크입니다.
천장이 개방된 구조로 햇빛을 직접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바다 위 공원'으로 불린다.
공원 주위에 식당과 카페,상점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세계 최대 유람선 사진)
센트럴 파크 옆에 있는 '파크 뷰 객실'에서는 항해 중에도 발코니에서 바다와 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오락과 쇼핑시설,레스토랑 등이 있는 '보드 워크'가 들어섰으며 분수 쇼와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수영장 형태의 '아쿠아 시어터'도 있습니다.
(세계 최대 유람선 사진)
'얼루어 오브 더 시즈' 선박 후미에는 1400명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대형극장과 3D영화관도 갖췄습니다.
또한 310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대규모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계 최대 유람선 사진)
얼루어호를 건조하기 위해 연간 6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했으며 900곳의 협력사가 참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얼루어호는 오는 12월부터 미국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을 출항,
지난해 말 인도한 오아시스호와 함께 카리브해를 운항할 예정입니다..
‘물 위의 7성급 호텔 ’이라 불리는 호화 크루즈들은 대개 정해진 항로를 1주일에서 열흘씩 돌며 몇몇 항에서
정박하게 된다.
세계 2위의 크루즈 선사인 미국의 로열 캐리비언이 카리브해에 투입할 오아시스호는 이미 12월 첫 항해 예약이 대부분 끝난 상태다.
승객 요금은 세끼 식사와 숙박 포함 1인당 849달러(약 106만원)부터 시작한다.
한때 크루즈선은 서구 부유층의 상징이었지만,
선주사들은 10여년 전부터 대형화를 통해 객실 단가를 낮추며 대중화에 나서고 있다.
(세계 최대 유람선 사진)
(세계 최대 유람선 사진)
유람선(遊覽船) 또는 크루즈 선(Cruise Ship)은 항해를 통한 유람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여객선으로, 그 항해 자체와 선박 시설 이용도 그 유람의 한 부분이다.
세계 최대 유람선
매년 수백만 명이르는 여객들의, 항해 유람은 여행 산업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이 산업의 급속한 성장은 유럽 고객뿐만 아니라 북아메리카 고객들을 위해, 2001년 이래 매년 9척 이상의 신규 선박을 건조하게 만들었다.
쿠르즈 선에는 수영장, 바, 식당 등이 다양한 시설이 되어있다.
대개 1,000명 이상 승선 가능하다.
떠다니는 호텔이라고도 한다.
세계 최대 유람선
크루즈는 흔히 여행의 로망으로 통한다.
패키지와 개별 여행을 거치고 나면 다음은 크루즈로 간다는 게 여행업계의 오랜 정설이다.
크루즈는 그 자체로 화려한 리조트이며, 고급스러운 음식은 물론 온갖 종류의 놀거리가 크루즈 안에 다 갖춰져 있다.
세계 최대 유람선
오아시스 오브 더 씨즈호는선
2009년 11월 완공&출항 예정인 바다의 오아시스 (Oasis of the Seas) 는 핀란드의 Aker Yards 社 에서 제작중이며, 총 220.000 톤급의 거대 여객선에는 탁구,테니스 세트,사우나,수영 시설,배구 시설 ,각종 레스토랑 및 음식시설,마사지 시설,카지노,도서관,공원 & 조깅 (산책로),극장 & 공연시설,인터넷 카페,나이트 클럽 시설등이 자리잡고 2700개의 객실에 5400명의 승객이 탑승하여 지낼수 있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세계 최대 유람선
그리고 이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노르웨이 국제경찰들이 탑승을 하게 됩니다.
이곳 치안을 당담하는 셈이라고 하네요
세계 최대 유람선
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Oasis of the seas)는 로얄캐리비안 인터내셔널의 오아시스급 크루즈 선이다.
STX유럽(舊아커 야즈)이 건조하여 2009년 인도되었다.
운항속도는 22노트이다.
길이 360m, 폭 47m, 선실 수 2700개, 무개 22만GT, 총 수용인원 약 8500명, 축구장 3개 반 크기에 17층 높이의 규모를 가진 세계 최대의 크루즈선이다.
선박의 발주 가격만 1조8200억(10억 1300만 유로)에 이르며, 이는 초대형컨테이선 7~8척과 대등한 수준의 가격이다.
세계 최대 유람선
아래는 세계 최대 유람선 오아시스 오브 더 시즈의 컨셉 아트 모음
전문가들은 크루즈선 시장이 올해부터 매년 약 13척(120억달러) 이상의 발주가 예상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간단한 보톡스를 받을 수 있는 성형센터와 치과도 개설되어 있다니...
세계 최대 유람선
지난해 10월 동급선박인 세계 최대 크루즈선 ‘오아시스 오브 더 씨즈(Oasis of the Seas)호’의 동급 선박 길이 361m, 폭 47m에 22만5000GT(총톤수)로 축구장 3개 반을 이어 붙인 길이, 16층 높이 규모 사상 최대 크기에 걸맞게 건조과정에서 60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참여한 협력사만 900곳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대 유람선
STX유럽이 2010년 10월29일 핀란드 투르크(Turku)조선소에서 선주사에 인도한 '얼루어 오브 더 씨즈(Allure of the Seas)'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초대형 크루선입니다.
세계적 크루즈 선사인 로열캐리비언이 2007년 발주한 이 배는 길이 361m,폭 47m에 22만 5000GT(총톤수) 규모입니다.
축구장 3개 반을 이어 붙인 길이에 높이는 16층 건물과 비슷합니다.
이 배의 소요 전력량은 연간 약 100MW로 5만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양에 해당합니다. 크기뿐만 아니라 내부 시설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하네요. 총 2700개 선실에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8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어 '바다에 떠 있는 특급호텔'로 불리우며, 특히 65개국에서 채용한 2100여명의 승무원이 탑승,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유람선
이 배가 가장 자랑하는 대표적 호화시설은 갚판 중앙부에 축구장처럼 조성한 길이 135m의 센트럴 파크입니다.
천장이 개방된 구조로 햇빛을 직접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바다 위 공원'으로 불린다. 공원 주위에 식당과 카페,상점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세계 최대 유람선
센트럴 파크 옆에 있는 '파크 뷰 객실'에서는 항해 중에도 발코니에서 바다와 공원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오락과 쇼핑시설,레스토랑 등이 있는 '보드 워크'가 들어섰으며 분수 쇼와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수영장 형태의 '아쿠아 시어터'도 있습니다.
세계 최대 유람선
'얼루어 오브 더 시즈' 선박 후미에는 1400명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대형극장과 3D영화관도 갖췄습니다.
또한 310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대규모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계 최대 유람선
얼루어호를 건조하기 위해 연간 6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했으며 900곳의 협력사가 참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얼루어호는 오는 12월부터 미국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을 출항, 지난해 말 인도한 오아시스호와 함께 카리브해를 운항할 예정입니다.
세계 최대 유람선 甲.jpg...
출처: http://lemon-tree.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