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해저 레스토랑 " Ithaa "는 몰디브 힐튼 리조트 & 스파 에 오픈 했다.

 

 

 

제작과정

 

수륙양용 자동차로 물의 도시 베네치아 관광

 

 

“베네치아 리알토 다리 밑에 나타난 수륙양용자동차!”

 

한 독일인이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자신의 수륙 양용 자동차로 유람하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영국 ‘더 선’지는 1일 이 모습을 보도했다.


베네치아를 유람하고 있는 독일인 베른트 와이즈가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은 그의 자동차 때문이다.

이 자동차는 트라이엄프 헤럴드 엔진을 장착했으며, 바퀴의 추진력으로 물 위에 뜰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상에서는 시속 112.65km, 해상에서는 시속 14.816km를 낼 수 있다. 

 

베른트 와이즈는 “베네치아의 리알토 다리 밑을 나의 애마로 유람하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자신의 애마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는 운하가 도로의 역할을 하는 수상도시로 11세기경부터 노를 저어가는 곤돌라가 주요 교통수단으로 사용되었다. 

곤돌라를 젓는 뱃사공들은 승객들에게 멋진 노래를 들여 준다.

하지만 이 수륙양용차는 곤돌라 뱃사공들을 침묵하게 했다고 ‘더 선’지는 전했다.

 

 

출처: http://www.thesun.co.uk/sol/homepage/news/2456235/Amphibious-car-cruises-down-Venice-canals.html#comment-rig

비행기로 변신하는 요트, 요트 변신 비행기  


항공기로 변하는 요트, 범선으로 변하는 항공기 등 주위 환경에 맞춰 모습 및 기능을 바꿀 수 있는 '요트 겸용 항공기'가 화제다.

'플라잉 요트', '세일링 에어크래프트'는 프랑스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디자이너인 옐켄 옥투리의 컨셉트 작품으로, 최근 해외 디자인 관련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하늘을 나는 요트인 '플라잉 요트'는 바다 위를 항해하다가 돛을 날개 삼아 항공기로 변환하는 미래형 요트다.

쾌적한 휴식이 가능한 선실 등 요트의 기능을 더 많이 갖췄지만,
항공기로서 기능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디자이너의 설명이다.

항해하는 항공기인 '세일링 에어크래프트' 또한 옥투리의 컨셉트 작품인데,
요트와 항공기의 기능을 하나로 합친 미래형 항공기 혹은 요트를 실제로 볼 수 있을 것으로 디자이너는 기대하고 있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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