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서기 512년부터 우리영토..

 

 

독도가 우리땅인지에 대한 상세한 역사적 자료가 있기에 퍼서 보내오니

읽어 보시고..귀 수신자외 다른분에게 전파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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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 자료는 독도연구보존협회 '신용하' 회장님께서

그 동안 모아오신 역사자료입니다.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역사적 증거 14가지 자료를 널리

퍼뜨려주세요


 

 

활 동: 우수자원봉사 워크숍        

주 체: 양천자원봉사쎈타

장 소: 수안보 연수원 

일 시: 2012년 9월3일(월) 8시~오후8시30분

참여인원:총인원 175명

 

 

양천구청에 봉사왕들과 자원봉사 단체장 및 임원까지... 

총인원이 장난 아니다.

(아마 1365릴레이 발대식도 못해서 인지 참여도가 비교적 높다.)

그래서 대절된 버스는 4대!!

 

 

아침 러쉬아워를 뚫고 수안보 연수원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30분

 

 

강당에 모여 양천구청 자원봉사쎈타 남궁금순 소장님의 개회사와 간단한 강사님의 소개로

이경수 지휘자님이 강단에 올랐습니다.

 

 

여자분이지만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는 모습에 참여하신 봉사자님들도 귀기울여 경청하였고,

위트 넘치는 음악강의에 모두가 함박 웃음을 웃어가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연수원에서 마련한 점심식사를 마친 봉사자님들은 타고온 차량을 각각의 팀으로 4개팀이 형성되어,

1호차: 이성춘지휘자,2호차: 윤성연지휘자, 3호차:변미정지휘자,4호차:정유미지휘자.가 맡아서,

봉사활동의 취지로 개사가 된 노래로 합창연습을 하였고,

 

 

 

여기에 간단한 제스츄어를 가미하여 즐겁고 재미있는 연습에 돌입한지 2시간... 

 

 

 

 

잠깐의 휴식과 함께 각조는 각자의 유니폼(적색,오렌지색,보라색,파란색)으로 갈아 입고 마지막 리허설을 마치니,

명실상부한 "자원봉사자의 자격합창단"이 발족되었읍니다.

 

 

 

 

이제는 각 조마다 경쟁심이 붙어서

각각의 조마다 모두가 합심하여 하나 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으며, 

화음,제스츄어 그리고 무대 매너는 물론이고,

상대를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는 관람 매너까지....

과연 양천의 봉사왕들 답슴니다..

 

 

(이게 다~~ 다섯분의 지휘자님들 덕분이 아니겠습니까???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심사 시간의 막간을 이용해서 지휘자님들의 멋진 화음의 성악이 너무 너무 잘 불러서 앙콜을 청해서 듣기까지하고...

 

 

  

간단한 시상식과 함께 정리를 마치니 벌써 5시 30분...

 

 

앙케이트 조사지를 열심히 쓰고 나니,

 

점심대접을 받은 것도 고마운데 저녁까지 먹고 가라네요..

잘 차려진 음식에 배불리 먹은 봉사자님들을 태운 버스가 무거워서 힘들지나 않았나 모르겠지만,

"양천봉사쎈타 소장님"이 동행하면서 차에 타신 각각의 봉사단체장님들을 일일이 호출해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며,

저녁8시30분이 되어서 양천구청에 도달하였답니다.

 

 

(이번"우수자원봉사 워크숍 HA-HA-HA" 동영상은 양천구인터넷방송에 개제되어 있읍니다.)

 http://www.ybsi.or.kr/FRONT/01_subpage/Vod.asp?cate=vision&num=4876 (☜크릭하면 바로 감)   

 

양천구청 리포터

이종간 올림

 

활 동: 청소년 독도사랑 캠페인         

주 체: 양천자원봉사쎈타

장 소: 서서울 호수공원,신정네거리 분수공원,행복한세상뒤편 광장 

일 시: 2012년 9월2일(일)에 10시~오후1시

참여인원:총인원 31명

 

남여 고등학생들이 서서울 호수공원에 끼리끼리 모여 있다.

아마 친구끼리 놀러 온 것 아닐지...

  

 

그중에 3명이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독도는우리땅"이라는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춘다.

 

 

이어서 여기에 동조한 학생들이 차례로 오와 열을 맞추어서 함께하는 모습은 

한마음 한뜻으로 "독도를 수호하는 염원"을 그려내는 멋진 퍼포먼스였다.

 

 

이들은 자리를 신정네거리에 위치한 분수공원으로 이동하여,

또 다시 독도사랑을 위한 캠페인 퍼포먼스를 진행하였으며,

 

 

 

이에 지나가는 행인들 뿐 아니라 많은 차량에서도 이를 보고 동조하여 손을 흔들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행한 "행복한 세상"뒤편에 넓은 광장에서는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을 멈추게 할 뿐 만 아니라,

가지고 있는 핸드펀으로 사진을 찍는 분들도 여럿이였답니다.

 

 

  

이 모두가 일제치하의 일본만행을 사과할 줄 모르고,

아직도 침략의 야욕을 드러내는 독도침탈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여 이루워진게 아닌가 쉽습니다.

 

이번 포퍼먼스는 학생 모두가 처음 시도하는 일이라

여러사람들 앞에서 주눅이 들고 약간은 어설프기는 했지만,

아직 때가 뭍지 않은 고등학생들의 풋풋함과 다들 해냈다는 자신감이

각자에게 좋은 경험이였을 줄로 압니다.

 

 

 

퍼포먼스를 마치고 각자 앙케이트 조사지를 작성하고 나서는

양천자원봉사센터에서 마련해 준 "독도가 우리땅인 이유"라는 팜프렛을 행인에게 나누워 주고 행사를 마쳤습니다.

 

 

 

( 잘 일거 보드라고~~)

 

 

 

양천자원 봉사쎈타

리포터 이종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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